[화중광야 - The Holy City] Palestine's Destiny - Where Shall It Go?

예루살렘의 운명과 팔레스틴의 분열

글/ 정재선 목회자


어제밤(6월 14일) 하마스 전사들(Hamas Militants)이 가자지구(the Gaza Strip)를 장악함으로써 독립국가에 대한 팔레스틴의 추구가 붕괴될 위기에 놓였다. 하마스 전사들의 지난 1주일간 폭력사태를 통해서 파타 무장단원들(Fatah Gunmen)과 시민들을 포함해서 약100여명이 죽음으로써, 팔레스틴은 양분될 위기에 놓여 있다!! 1993년 오슬로평화협정이 체결된 지 14년만에 일어난 최대의 위기상황이다. (20070615/Guardian)

어제 장악한 팔레스틴 자치정부의 가자시 보안본부 부근에 모여있는 중무장한 하마스 전사들. (사진/Mahmud Hams/AFP/Getty)



하마스는 이란, 시리아, 남아공의 지원을 받는다. 한편, 파타는 미국을 중심으로 해서, EU, 이집트, 걸프지역구가,아랍연맹의 지원을 받는다. 현재의 팔레스틴 상황이 예루살렘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할 것으로 필자는 예견한다.<자료/ DailyMail>


위 도표에서 보듯이, 이번 팔레스틴 내전은 이란이 지원하는 하마스의 승리였다!

하마스 테러집단이 가자지구 내 미국보호 팔레스틴 보안지구를 점령하고 다량의 미국 무기를 갈취함에 따라서, 미국 행정부는 팔레스틴 자치정부에 많은 무기를 보낼 것과, 이스라엘로 하여금 필레스틴 자치정부 대통령 마무드 압바스 신변을 보호하도록 여구중이라고 이스라엘-팔레스틴 소식통이 전했다.

외교소식통에 의하면, 미국과 EU 관리들은 이번주에 하마스가 가자지구내의 미국 무기들까지 포함된 모든 파타 보안지구까지 점령함에 따라서, 웨스트뱅크 내의 압바스의 파타당을 도와서 비상사태를 해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웨스트뱅크 내의 지원은 자금을 비롯해서 무기들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행정부 대변인은 예루살렘과 접경지인 웨스트뱅크가 접령되어 텔아비브가 로켓포 사정거리에 드는 것을 막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자지구 안에서의 혼란이 펼쳐진 것은 앞으로 중동 전역이 나아가서는 전 세계가 세분화되어 갈 가능성을 제시해준다. 여기에서 우리는 두 가지 전망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첫째로, 하마스가 가자 안에서 얻어낸 여세를 몰아세워서, 예루살렘으로 진격할 것인가? 이럴 가능성이 없는 것이 아니다. 하마스 테러집단이 이번 여름에 이스라엘에 대해 전쟁을 벌인다고 수 개월간 말해 왔기 때문만 아니라, 시리아와 이란도 그렇게 말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로, 가자 내에서의 하마스의 승리와 팔레스틴 정부의 붕괴에 대한 이스라엘 정부의 반응은 어떻게 나올 것인가? 지금까지 이스라엘은 파타가 하마스의 가자지구에로의 침입을 막아줄 수 있기를 기대해 왔다. 그러나 파타가 패배하고 폭력이 일어나고 있는 지금, 이스라엘은 강력한 결정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그것은 하마스와 싸워서 가자지구 안에서의 정착을 막아, 하마스 테러단체가 이스라엘로의 진입을 중단시키느냐 아니면 무대비책인 것이다.

하마스 전사들이 점령한 파타 방위보안군 내부의 무기공장을 조사하고 있다. (Getty Images)


웨스트뱅크 소재 하마스 후원 의회 부회장 핫산 크레이쉐(Hassan Khreisheh)가 파타 전사들에게 곤욕을 당하고 있다. (자료/ Daily mail)

앞으로 팔레스틴의 운명이 예루살렘에 어떤 영향을 미칠런지...???

'마지막 십자군'(Last Crusade)는 지금도 계속 진군 준비중이다...바티칸의 행보를 주시하자!

<자료 계속 업데이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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