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퍼'를 숭배하는 디지털 미디어의 현실!!

차마 눈 뜬채 볼 수 없고...귀 연채 들을 수 없어!!

글/ 정재선 목회자


18:18I will raise them up a Prophet from among their brethren, like unto thee, and will put my words in his mouth; and he shall speak unto them all that I shall command him.

18:18너를 향한 것 같이, 내가 그들의 형제들 가운데서 그들에게 한 선지자를 세우겠고, 내가 그의 입 안에 나의 말들을 놓겠으니, 그리하면 내가 그에게 분부할 모든 말을 그가 그들을 향하여 전하리라.

18:19And it shall come to pass, that whosoever will not hearken unto my words which he shall speak in my name, I will require it of him.

18:19그리고 때가 이르리니, 그가 나의 이름으로 전할 나의 말들을 향하여 귀담아 듣지 않겠다는 자들 마다, 내가 그에게 그것을 요구하겠도다.

18:20But the prophet, which shall presume to speak a word in my name, which I have not commanded him to speak, or that shall speak in the name of other gods, even that prophet shall die.

18:20그러나 내가 그 선지자에게 전하라고 분부하지 않은 것을, 그가 감히 나의 이름으로 한 말을 전하거나, 아니면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전할 때는, 곧 그 선지자는 죽을 것이라.

18:21And if thou say in thine heart, How shall we know the word which the LORD hath not spoken? (Deuteronomy 18:18-21, KJV)

18:21그런데 혹시 너는 너의 마음 속에 말하기를, '주님이 전해 주시지 않았다는 그 말씀을 우리가 어찌 아나요?' 하리라. (신명기 18:-21, KJV화중광야역)


이틀 전 '방송의 날' 기념 행사 동영상을 보게 되었다. 큰 홀과 웅장한 BGM과 화려한 조명 속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이 나라 대표적인 공중파 방송 3사에서 나온 남녀 아나운서 각각 1명씩 모두 6명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사회를 맡았다.


상을 받을 만한 공적과 이유가 있으니, 시상에 관하여 논하고자 함이 아니다. 2010년 들어와서는 '이상하게 변질되어가는'(?) 대중음악이 개탄스럽다는 느낌 때문이다.

수 개월 전에 처음 보았던 주말 '가요계' 프로에서도 큰 충격을 받았던 필자였다. 그 당시, 그것에 관한 '일침'(一針)을 전하는 글을 남기고 싶었다. 그러나 글을 작성해 놓고서도 올리지 않았다.

어차피 대중문화 장르의 하나인 가요도 시대의 흐름에 편승해가면서 민심(대중)을 반영하는 하나의 조류이기 때문이라 판단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런 후에 오랜 만에 시청하게 된 '방송의 날' 기념행사라...어떤 스페셜한 메시지가 담겨 있나 싶어서 살펴보게 된 것이다. 한 중간 쯤 보다가, 필자는 큰 충격과 경악에 빠지고 말았다.

2010년 들어와서 가끔씩 보면서 느끼게 된 것은 '어떤 한 가지 커다란 맥'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대중음악 밖의 생활 현장을 살펴본다.

기후를 가지고 '요리중인' 공중의 권세잡은 자들이 하늘을 요동치게 만들고 있다. '제트류'(Jet Stream)가 몸살을 앓는다. 수 년전만 해도 태풍에 관하여 '엘리뇨'를 언급하던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이것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태평양 연안의 바닷물 온도가 상승하여 생기는 엘리뇨...귀가 따갑도록 들었다.

그런데 그 용어가 수 년전부터 우리 귀에 들려오지 않는다. 작년 이 맘 때쯤에는 '신종플루'(돼지독감)이 한참 예고되었던 것도 우리는 기억한다. 그 당시에는 '게릴라성' 기후가 주를 이루었다. 금년에는 '폭염과 함께 폭우'라는 용어가 주를 이루고 있는 현실이다.

태풍에는 세 가지 재해 요소가 있다 한다:

    '호우성' 즉 비를 많이 몰고 온다.

    '폭풍성' 즉 바람을 많이 몰고 온다.

    '해일성' 곧 해수면을 끌어올리는 특징을 지닌다.


며칠 전에는 태풍 '곤파스'가 휩쓸고 지나갔다. '폭풍성' 태풍이었다. 강한 폭풍을 몰고 온 것이었다. 그리하여 '부러지는'(broken) 엄청난 재해가 발생하였다. 수 백년 된 수목들이 맥없이 뽑혀졌다. 도심가의 전주들이 쓰러졌다. <'곤파스' 피해지역, 시설복구에 행정적 지원 하겠다/자세히보기>..

일기예보를 빗나가게 만든 '바람'이 휩쓸고 간 것이다!! 마침 어제 라디오를 듣는 중에, 이에 관하여 아나운서가 전문가 교수에게 물어보는 것이었다.

'Y'대 '조OO' 교수는 이렇게 일침을 가한다:

    시속 50km의 속도인데도 기상예보에는 24-25km로 나와 있었다.

    이런 차이에 대하여 기상관계자가 편서풍 때문이라 했는데, 그건 말이 되지 않는 기상청의 예보능력을 스스로 저평가하는 굉장히 좋지 않은 설명이었다.


    편서풍과 북쪽에서 내려오는 제트기류를 기반으로 해서 예측을 해줘야 한다. (KBS1R/2010.9.4 방송)


'제트기류'가 빠진 기상예보는 정상적인 예보가 아니라는 것이니...모처럼 제대로 된 지적을 들어보는 '일침'이었다. [회복되는 한민족의 디아스포라 ㅡ 100년 전엔 몰라서 당했지만...] <자세히보기>.


점점 '무신론'(無神論) 내지 '비신론'(非神論)으로 몰아 세우고 있다. 그리고 그 자리에 그 세상의 통치자 '루시퍼'가 등장하고 있다.

이제 이 루시퍼는 이 한반도 강토 안에서 자신의 정체를 조금씩 조금씩 드러내고 있다. 특히 대중음악계를 적극 활용하면서 눈가에는 검은 짙은 색으로 치장하여 저 두로/시돈의 '이세벨'의 '독시'(毒視)가 부활되고 있다. (열왕기상 16:29-33 참조).

그리고 천편 일률적인 작사 (한글/영어 겸용), 작곡의 공통점(5-9명이 5초 단위로 돌림노래)과 그것들을 입으로 시현(示顯)하는 자들(가수?)의 음색(音色) 내지 창법들 역시 공통점을 지닌 것이라 판단된다.

어찌하여 하나같이 노래가 '징징 짜는가?' 그리도 진정어린 사랑의 아픔과 슬픔을 표현하는 방식이 그 정도로 판에 박힌 붕어빵식의 가창법밖에 없는가?

이런 창법은 이미 '복음성가' 쪽에서도 찾아 볼 수 있는 현실이다. 노래의 속도가 늘어지는데다가 '징징 쪼여대면서 짜는듯한 분위기', 곧 '자연히 흘러내리는 감성이 극에 이르러 흘러내리는 눈물이 아니라 억지로 쪼여내는 듯한' 노래 장르가 이 강토를 휘몰아 치고 있는 것이다.

전혀 우리 '한민족'(桓民族)의 정서에는 역류되는 충돌의 현장이다!! 이것 또한 '프로퍼겐더'의 한 현장이다.

게다가 노래 제목부터 가수들의 이름까지 거의 '희한한 조합어'로서 표현하지만, 실은 참다운 의미에서의 영어 표현은 거의 드물다고 판단되었다. 하단의 [부록]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그리고 한 가지 놀라 버린 '컨셉과 의상'이 있었다. '가사를 보니, 겉보기에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 지켜주겠다는 남자의 고백인 것 같은데...헤어 스타일은 '로마군의 머리요, 의상은 붉은 완장을 찬 나치당의 친위대(ss)를 연상케 되어 '군국주의 곧 국제사회주의에로의 부활'이라고 하는 오싹함과 섬뜩함을 느끼는 순간이었다.

'오, 이럴 수가...이미 이 강토 안에서는 '신종교재판'(New Inquisition)이 진행중이구나!!'

아, 이를 어찌 한담...주님, 주님은 보고 계시지요?


[부록 ㅡ 루시퍼를 숭배하는 컨셉]

[노래제목]
'허리케인 비너스'(Hurricane venus) ㅡ '디지털바운스'(Digital Bounce) ㅡ '아이 윌 비 데어'(I'll be there) ㅡ '위드 아웃 유'(Without U) ㅡ 'Oh!' ㅡ '퀸'(Queen) ㅡ '루시퍼'(Lucifer) - '사인'(sign) ㅡ '브라운 아이드 걸스('Brown Eyed Girls).

[가수타이틀]
초신성(超新星) ㅡ 태양 ㅡ 샤이니 ㅡ 유키스(U-Kiss) ㅡ 비스트(BEAST) ㅡ 시크릿(Secret)


[필독관련자료] 이러한 반론 글들이 많이 나와야 할턴데...!!

1. '지' 거꾸로 틀어보니…'음란 성관계 가사' 주장 동영상
<국민일보/자세히보기>

2.
아티스트들이 받는 영감(靈感)의 정체 <동영상보기>


<Created/20100905> <Updated/201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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