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ㅡ 그 말씀의 그 길(THE WAY OF THE WORD) [1]

'하나님의 살아있는 그 말씀으로 돌아가자'
(Return Unto The Living Word Of God)

글/ 정재선 목회자

다음은 <킹제임스성경> 번역을 마쳐가면서 깨달은 성경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참십일조 뽑아냄의 파노라마> 요지이다 (2000.12.12):

[구약시대]

①부르심(7중 약속=창세기 12:2-3)
②이끄심(7중 복받음=출애굽기 6:6-8)
③떠나심(70년 사로잡힘=역사서, 선지서)
④돌아오심(7가지 말씀=스카랴 8:1-17)
⑤침묵하심(400년간=말라키-마태복음)


[신약시대]

①살(육체)로 오심(3가지 당부=대위임)
②그 나무에 달리심(죄를 대속)
③부활하심(죽음을 이기심)
④돌아가심(다시 오심을 약속)


[선교시대] (에피 크리스토스 시대)

①성령님이 오심
②선교시대 열림(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핍박과 순교=외형적,집단적=모임/회중와 그리스도인들이 폭발적으로 성장)


[진리시대] (엔 크리스토스 시대)

①진리시대 도래(그 말씀의 그 길을 향함=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 말씀'과 하나가 되는 '호모로게스' 시대로서 종교행위자(교리/교파)로부터 따돌림 받고(가짜가 진짜처럼 성행함으로 '그 말씀'이 가리워 받아들이지 못하고 종교행사에 열과 성의를 다하면 주님이 받아주시는 그 왕국으로 갈 줄로 '착각?'하고 있기 때문에), 집단적으로 비난받음(이단이라고=이때 타협하면 안 되며, 오직 '그 말씀의 그 길'(THE WAY OF THE WORD)만 바라보고 나아가면, 이 세상에서는 그것이 외롭고 슬프다 하더라도 받을 상급들이 있기 때문에 내심으로는 기쁨 속에서 진리를 증언하게 됨=내적, 개인적='교회'는 건물이 아니며, '만물' 곧 모임/회중의 그 수는 작을 수 밖에 없지만, 같이 뜻이 맞는 자와 동역하면서 내적 충만함으로 평생을 함께 하다가 주님의 부름을 받음=유리바다인 본향을 고대하면서)


[종말시대] (완성시대)

①다시오심(세상을 심판하심/지금 이 순간에도 오고 계심 - 진행형)
②새 하늘과 새 땅을 여심(참 하나님의 그 왕국안 에서 영생을 누림=참 하나님의 가족)


'하나님의 살아있는 그 말씀'(The Living Word Of God)은 죽은 문자와의 싸움이다. 마지막 때에는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마지막 박해들이 시작되는데, 그것이 바로 성경과 관련되어서 일어난다. 손 안에 성경을 소지한 자들은 핍박을 받을 것인데, 이는 성경이야 말로 사탄을 대적할 수 있는 최대의 무기이기 때문이다.

사탄은 성경을 지속적으로 이용함으로써 사람들의 혼들을 죽이고 있다. 성경은 선포되어지고, 인쇄되어져서 전해지지 않으면,
'하나님의 그 말씀'(The Word of God)이 아니다. 예수님이 광야 안에서 유혹으로서 시험받으실 때에, 그 유혹자(사탄)에게 말씀하셨다:

    4:4Man shall not live by bread alone, but by every word that proceedeth out of the mouth of God. (Matthew 4:4, KJV)

    4:4사람이 빵으만으로 살지 못하고, 오로지 하나님의 그 입에서 나오는 모든 살아있는 (living) 말씀으로 사니라.' (마태복음 4:4, KJV화중광야역)


'살아있는' 말씀이 '하나님의 그 말씀'이요, 이는 하나님이 모세나 엘리야나 심지어는 예수님에게 까지도 전하시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신에게 전하는, 아니 바로 이 순간에 당신의 마음들 속으로 전하는 '그 말씀'이다.

'하나님의 그 말씀'은 성경의 첫 페이지가 기록되기 이전에, '만물'(all things)의 시작부터 이미 살아있었다. '만물'이란 '삼라만상'이 아니다. '만물'이란 하나님의 가족을 통칭한다. 구약에서는 '만군'(萬群)이요, 신약에 이르러서는 '만물'(萬物)이다. 양자는 동일한 의미를 지닌다.

구약에서는 '돌판에 새겨진 율법'의 형태로서 드러났지만, 본래는 '12별' 속에 보존되어 있었음을 다윗이 고백하고 있다. 이 '12별'을 포함한 별들을 통칭하여 '만군'이라 하셨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사, '너의 씨가 하늘의 별들 같이, 땅의 모래알 같이 무수하리라'고 말씀하신다. 이스라엘 백성의 '12지파'는 이에 대한 축소형태인 것이다.

신약에서는 '마음판에 기록된 구원'의 형태로서 '율법'으로부터 '복음'에로 전이된다. 여기에는 '12제자'가 등장한다. 이 '12제자'는 하늘의 별같이, 땅의 모래알 같이 무수히 많은 사람들 중에서, 이 12제자들이 전해 준 '예수 그리스도의 그 복음'을 전해 듣고서, 자신의 마음 판 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원자'로 받아들였음을 고백한 자들을 '만물'이라 하신 것이다. 다시 말해서, '뽑아냄을 받은 자'가 모인 곳이 바로 '만물'이요, '회중'이니, '교회'라는 용어는 부적절한 용어임을 필자가 누누이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이 만군의 별들 곧 '행성'을 모방하여 인간의 마음을 '하나님의 그 말씀'으로부터 떠나게 한 것이 바로 '점성법'이다. 우리의 전통 속에 자리하고 있는 '12간지'(사주법)이다. 혹여 서울 강남 번화가를 거닐다 보면, 도로변에 즐비해 있는 '타로점'을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최근에는 '아바타'로 바꾸어서 '디지털 기술'을 최대한으로 개발하여(3D 영상법), 있지도 않은 '가상의 세계인 행성'을 만들어서, 창조자에 버금가는 '가짜 진리'를 심어주고(세뇌시키고) 있는 것이다. '아바타'는 디지털이 만들어 낸 마지막 때의 '영적 네필림'인 것이다. 이러니 교회에 가서 듣는 설교가 여간 싱겁지 않을 것이다.


[이거 보통 문제가 아니구나...]

참으로 요지경 세상이다. 참여정부 들어 '인터넷 포털의 권력화'(?)에 따라, 대한민국 인터넷은 이미 성폭력과 성희롱 천국이 되어 있다. '얼짱', '꿀벅지', 'S라인', 'V라인' 온갖 여성의 외모를 상품화하는 단어들이 버젓이 포털 사이트 메인에 게시된다. 월드컵 기간 내내 포털사는 응원단에서 얼짱 미인을 찾아낸 기사를 메인에 속속 배치했다. 여배우들이 조금만 노출이 심한 옷을 입어도 역시 포털 메인에 올라간다. 이것이오늘의 우리 현실이다. 어디 이뿐이랴...

또한 TV방송은 오락프로를 통해서 시청자들을 현란한 분위기 속으로 사로잡아 버린다. '가요프로'를 보았다. 이것은 가요인지, 아니면 '짬방'인지 가사 자체도 제대로 뜻이 전달될 수 없는 '영어'를 혼용해가면서...그 영어 가사는 '뉴월드오더의 아젠다'가 함축된 용어들(Elecronic -전자 가상/ Manic - 발광/ Supersonic - 초음속/ Bionic Energy - 초인적 에너지)이 눈에 띄기도 하는데...'Lucifer'(루시퍼)라는 그룹도 눈에 띄었다. 온통 '사탄 마귀'를 숭배하는 광란의 극치를 이룬다.

섹스 우월주의를 표방해 가면서 상대(남성)를 유혹해 죽음(자살)이나 고통 등 극한의 상황으로 치닫게 만든다는 '숙명의 여인'으로 만들어 버린 '사회병리'의 극치인 것이다. 이른 바 거부할수 없는 운명에 의해 만나게 되는 여자(악녀) '팜프파탈'(Femme Fatale)의 극치를 이룬다. '팜프파탈'은 '이세벨'의 후예이다. '이세벨'은 '하나님의 그 거룩한 씨'의 보존을 차단하려 하였던 '아달랴'의 어미로서 이방인 '두로' 출신이다. (제임스 왕의 가족 뿌리/자세히보기/작업중). 이 두로는 또한 하나님이 가증하게 여기신 '바알'를 섬기던 곳이다. 하나님은 절대로 이것을 허락치 않으셨고, 결국에는 그러한 우상숭배지를 멸망시키셨다.

이처럼 사전에 TV 영상을 통하여 '미혹'에 사로 잡혀 있다가...강단에서 들려오는 설교가 한낱 '마이동풍'으로만 들린다면...이것이야 말로 '교회'에 닥치고 있는 '대위기'가 아닐까...마지막 때의 징조를 여과없이 보여주는 오늘날의 흐름인 것이다.


[성경을 읽어라]

이처럼 '혼돈의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는데...그저 당하고만 있을 것인가?? 요즈음 피서철을 맞아 바닷가에 '이안류'(離岸流/rip current)가 잦는다고 하여, 각별한 경계가 요구된다. '이안류'란 무엇인가? 한 마디로 '역파도'를 말한다. 지난 7월 29일 오후 2시 10분 ,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4번 망루 앞에서 '이안류'가 발생해 피서객 26명이 80m 밖의 통제선까지 빨려나가는 상황이 발생했다. 그리고 대천 해수욕장에도 '이안류'가 발생하여 희생자가 발생하였다고 뉴스는 전한다. 이 현상을 '역조'(逆潮) 혹은 '역파도'(逆波)라고도 부른다. 해안으로 밀려오던 파도가 사라져야 하는데, 그렇지 아니하고, 다시 살아서 갑자기 깊은 바다쪽으로 밀려가는 조류를 말한다. 이는 '자연의 이법'으로서는 정상적인 현상이 아니다. '인위적인 조작'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기에 근래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가지 말 것을 필자는 누차 권면한 바 있다. '에셜론'을 쏘기 때문이다. 이 전자파를 맞고 나면, '무력증'에 시달리게 되는 일종의 '마인드 컨트롤'이다.

'이안류'는 밖에서 보면 물살이 서서히 빠져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강한 파도를 거슬러 가는 물살을 만나게 되는 것이어서 피서객들은 강한 힘에 휩쓸리게 된다. 일단 이안류 발생시에는 침착해야 하는 것이 대처법이라 한다. 이안류는 유속이 초속 2m 이상으로 빠르고, 폭은 10-30m로 좁지만 길이가 200m를 넘는 경우가 많아, 한번 휩쓸리면 수영에 능숙한 사람도 좀처럼 빠져나오기 힘들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최대한 침착하게 물의 흐름이 약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우리의 영적 생활에서도 이러한 '이안류'가 흐르기 때문에 각별한 경계를 해야 하는 것이다. 영적 분별력을 조성해야 함이 신자들의 가장 안전한 대응법이기 때문에, 성경을 읽어야 한다. 그것도 제대로 번역되어 있는 성경을 읽어야 한다.

성경을 읽음에 있어, 성경이 바로 '하나님의 그 말씀'의 하나의 증거임을 깨닫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신에 의해서만 '하나님의 그 말씀'이 당신의 마음 속으로 전해질 수 있다. 필자도 물론이거니와 그 아무도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의 그 말씀'을 전할 수는 없다. 그래서 모든 '모임'(회중)('교회' 용어는 부적절함)이 '그 거룩한 말씀'(The Holy Word)을 듣는 것은 놀라운 체험인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혼돈(혼란)의 때에, 우리 자신이 그 어느 것을 찾더라도 확실성을 지닌 것을 찾아낼 가능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만이 자신들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실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의 감정적인 마음들의 깊음에서 나오는 모든 내적 음성들(inner voices)은 위험천만스럽다.'


필자가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흘러보내는 시간, 곧 '카이로스' 안에서 이루어지는 사건들을 놓고서, 그것들이 마치 하나님의 섭리로서 판단하는 우매한 행위들을 깨닫고 부터는, 인류의 역사는 허구 투성임을 실증하게 되었고, 한편으로는 허탈감에 쌓여서 실망을 토론 한적이 비일비재하였다. 그렇다고 해서 주님의 사역자로서 마냥 방관만 할 수 없어, 이렇게 감히 필을 올리게 되었다.

결국은 디지털의 '지배'가 실체화되어 가고 있음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디지털은 '보이지 않는 영적인 네필림'이라 필자가 단언한 바 있다. 가히 혁명적이라고 일컫는 'IT' 산업은 우리 삶 속에서 '양극화'를 초래한 주요 인자가 되어 버렸다. 그 양극화 현상이 급속도로 우리의 삶 속을 파고들고 오기 때문에, 오늘의 '교회'는 점점 퇴보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부딪치고 말았다. 말로는 기독교문화가 세속문화를 리드하지 못하는 결과라고 일축해 버리지만, 그것은 아무런 의미없는 자기 변명식 합리화에 불과한 것이다. 불과 20여년전부터 우리는 기독교내에 침투해오는 '뉴에이지 요소'를 배격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던 때가 있었다(예/낮은 울타리 주관).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오히려 그 뉴에이지 요소에 눌려 버린 감을 배제하지 못한다. '영적 이안류'에 대처해야 했었다. 그 대처법은 오로지 '하나님의 그 참된 말씀' 뿐임을 망각하였거나 무관심해 버린 '소이'(所以) 때문에 오늘의 사회는 점점 '영적 암흑의 이안류' 속으로 빠져들어 버렸다.

'하나님의 그 말씀'은 그것을 전하는 분의 창조적이고 사랑하는 속성을 밝히 드러내셨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계시와 그 분의 창조적인 능력의 스단이다. 하나님의 지혜 처럼, 그 말씀은 살아있고 능력이 있다. 그 말씀은 하나님이시니, 이는 그것이 하나님의 영이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이니, 곧 그것은 '그리스도'이심이라.

이 마지막 때에 '영적 암흑의 이안류'로부터 빠져나오라고 그리스도께서는 경고하신다:

    18:4And I heard another voice from heaven, saying, Come out of her, my people, that ye be not partakers of her sins, and that ye receive not of her plagues. (Revelation 18:4, KJV)

    그리고 내가 하늘로부터 또 다른 음성을 들었으니, 말씀하시기를, '나의 백성들아, 너희는 그 음녀의 죄들의 참여자들이 되지 않고, 너희가 그 음녀의 재앙들을 받아들이지 않으려면, (속히) 그 음녀에서 나오라. (요한계시록 18:4, KJV화중광야역)


본절에서 말씀하시는 '그 음녀'는 우리의 눈으로는 절대 보이지 아니하고, 체험을 통해야만이 느껴지고 깨달아지는 바로 '경제'(금융시스팀)이요, 이 경제가 마지막 때 그리스도의 '신부'인 '참십일조'를 옭아매이게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각별한 영적 분별력을 키워나가지 않으면, 심각한 상처를 받음은 당연한 귀결이다. 이 보이지 않는 '영적 네필림' (IT디지털시스팀) 곧 '경제'(금융시스팀)이 한 순간에 무너질 그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 것이니...'귀 있는 자는 바르게 뒤담아 들을지어다'라고 경고하신 성령님의 마지막 음성에 촉각을 세워야 할 것이다. 샬롬.


[화중광야-그 말씀의 그 길] 이란 소타이틀로 새로 오른 글이 'Yemima's Talk' 카테고리에 올려진 것을 보며...

작은 깨달음과 함께 놀라움을 금치 못했어...글 중간에 언급된 요즘 가요나 포털들에 관한 이야기들...우연의 일치였는지, 오랜만에 가요프로그램을 나도 지난 금요일 저녁에 보았었거든...

근데, '루시퍼'라는 노래가 나오는거야. 제목을 보고 엄마와 함께 혀를 끌끌 찼었는데, 버젓이 <프로그램 1위>를 하더라고...사실, 몇 년동안 쳐다도 안보던 그런 가요프로를 보게 된건, 잠깐 졸던 중에 귀에 들리던 '보아'의 컴백무대라는 멘트때문이었어. 요즘 가수들 누가누군지 얼굴도 구분 안되고, 머리에 피도 안마른 어린 여자애들이 헐벗고 나오는게 보기 싫어서 아예 가요프로는 보지 않았던 터라...그러다가 귀에 익은 '보아'라는 이름에 보게 된거지...

일본이랑 미국활동만 한걸로 아는데, 몇년만에 한국에 컴백하는게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기도 해서 보게됐는데...왠걸...어휴, 아직 나이 어린걸로 아는데 많이 늙었고, 게다가 노래제목은 '허리케인 비너스'라니...쟤도 큰일이구나..싶더라구...

암튼, 요즘 포털 메인을 보고 있자면, 한숨부터 나오는지라 아예 인터넷 자체를 하기 싫어지곤 해...이러한 때에, 가장 필요하고, 해야할 일이 바로 '그 말씀'으로 돌아가야하는 것임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피곤하다는 핑계로 성경읽기를 게을리하고, 멀리했던 것이 얼마나 큰 잘못이었는지...

이런 나의 영적 나태함에 주님께서 경종을 울려주시는 글을, 아빠를 통해서 이렇게 귀하게 또 주시니, 나는 어찌 감사를 드려야할지...나의 영적인 아버지, 육적인 아버지 모두께 받는 한 없는 사랑에, 그저 몸둘바를 모르게 감사해...

이 혼돈의 시대에 자지 않고, 깨어있기를 언제나 간구하고, '그 말씀'의 상고에 힘쓰며, 주님께 부끄럽지 않을 사역자가 되기를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 것이 나의 의무이자, 내가 살 길임을 다시 한번 깨달아...

[작은 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또 부족하기 그지없는 제게 귀한 사랑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찜통더위 속에, 온 몸에 땀띠로 괴롭기 그지 없을 저의 아버지를 통해서 이렇게 귀한 말씀 내려주시니 감사드리옵나이다. 아버지, 우리 아버지를 지켜 주시옵소서. 그 어떤 악한 세력도 틈타지 않도록, 감히 넘볼 수 없도록 당신께서 지켜주소서.

연약해져가는 육신을 붙들어 주시옵고, 오직 당신만을 사모하는 그 마음을 기쁘게 받아주소서. 부끄럽기 그지없는 당신의 딸 예미마가 간절히 간구하옵나이다. 아멘.' (2010.8.8.)


<Created/20060411> <Modified/20070418> <Updated/201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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