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의 서곡 ㅡ 38년 그 방황의 끝]


그대는 방황을 하셨나요?

그대는 방황을 하고 계신가요?

그대는 방황을 할 것인가요?

 

내일을 위해서 오늘 죽을 수 없었다죠?

내일이 왔을 땐 모레를 위해서 죽을 수 없었나요?

죽음이 그리 쉬운 건가요?

 

몸, 혼, 영으로 이루어진 아담의 모습이지요.

첫 아담은 하나님을 거역하였다지요.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을 만나셨나요?

 

그대는 한없이 울었다지요.

그대는 한없이 울고 있다지요.

그대는 한없이 울 것이라지요.

 

그대여, 성경을 펴세요.

<예레미야 6장 16절> 입니다.

 

이제는 멈춰보세요.

이제는 뒤돌아 보세요.

이제는 앞을 바라보세요.

 

그대는 뒤돌아 무엇을 보셨나요?

그대는 지금 무엇을 보시나요?

그대는 앞으로 무엇을 보실건가요?

 

첫번째도 실패했다지요.

두번째도 실패했구요.

세번째도 실패했나요?

 

그리도 방황하셨으면요.

그리도 방황하시면요.

그리도 방황하실거면요.

 

마지막 네번째 시작해보셔요.

 

그대여, 성경을 펴세요.

<요한복음 5장 1-9절> 입니다.

베데스다 연못가의 병든자가 고침받았다지요.

자신이 물 속에 들어갔나요?

아니면 누가  물 속에 넣어주었나요?

아니죠?

그럼은요?

그래요.

우리 주님이 고쳐주셨어요.

무엇으로요?

그래요. 그 병든자의 낫고자 하는 그 믿음으로요.

38년 긴 세월 방황을 끝내주셨지요.

 

그리고 그대여, 성경을 펴세요.

이번에는 <민수기 13장 1-33절> 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는 동안

12정탐군의 의견이 일치되지 않았어요.

가데스바네아에서 카나안에 입성할 때까지

하나님은 그들에게 고난을 내리셨지요.

광야생활 시련 40년중 38년을 방황시켰답니다.

그것이 베데스다 연못가 병든자가 고침받은 은혜지요.

 

그대도 40년 시련 겪으셨어요.

그대도 38년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울었어요.

그대여, 이제는 '38년 그 방황의 끝'을 이루세요.

그리고 그대의 믿음으로 삶의 방향을 주님에게 의탁하세요.

자고(自高)함을 주님 앞에 내려놓으시면 된답니다.

 

그대에게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그대에개 새로운 길이 보입니다.

그대는 새로운 길을 걷게 됩니다.

 

그러기에 그대에게는 쉼이 필요해요.

그러기에 그대에게는 안식이 필요해요.

그러기에 그대에게는 주님의 안식이 필요하지요.

 

샬롬.

 

2007년 2월 25일/ 동이 트는 새벽녘에/ 정재선 쓰다.

 

*곡목/ 이후 *노래/ 퓨전 *연주/ 다니엘 정


<Created/20070226> <Updated/20091103><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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