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mima's Talk
두 '가이 포크스'(Guy Fawkes)의 정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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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대음모] 1553년부터 1603년까지 '세익스피어'(실명=셰이크-스피어)의 통치기간 중에는 예수회가 영국 안에서 괄목할 만한 진전을 이루었다. 1582년에 '제롬'(Jeromme/Eusebius Hieronymus, pseudonym Sophronius/born c. 347, Stridon, Dalmatia-died 419/420)이 번역한 '변질된' <라틴불가따역본>(Latin Vulgate Version)은 영어로 번역되었으니, 이는 '카도쉬(성도) 윌리암 틴데일'(Kadosh-Saint William Tyndale)의 영어역본을 대체하기 위함이었다!! <틴데일역본/자세히보기>.
'노턴' 교수는 1612년 초기가 되어서야 <킹제임스성경> 초판이 발간되었다고 주장한다: 'King James Version may not have come off the printing press until early 1612.' <Was the 1611 King James Version actually first published in 1612?/자세히보기>. | |||
다음 글에서는 '셰익스피어'(Shakespeare) 이름의 실체가 'Speare-Shake'(스피어-셰이크)이며, 이것을 바꾸어 놓으면 'Shake-Spear'(셰이크-스피어) 곧 '창을 흔들다'('사냥하다/살육하다' 비유)라고 하는 여신 '미네르바'의 본성에서 유래된 것이라는 놀라운 비밀을 폭로한 것이다!!
그리고 '셰익스피어'는 실존인물이 아니며, 바로 '프랜시스 베이콘'의 필명이었다는 '진실'이 이미 100여년 전에 밝혀졌는데...아예 경악을 금치못하였다...필자가 대학/대학원에서 배운 '셰익스피어' 과목을 통해서 교수님들로부터 전혀 그러한 '비화'(秘話)를 들어 본 적이 없었으며...이처럼 '가짜'요 그 작품들 속에는 '예수회' (Jesuits)와 '프리메이슨'(Freemason)의 아젠다가 숨겨져 있다는 '진실'을 발견한 것이다!! 가히 이 세상의 특히 서양의 문학 걸작품들이 이 모양이다!! (2012.9.29/오후). | |||
한편, '이그나티우스'(이냐시오)는 1553년 3월 포르투갈 예수회에 보낸, 순명에 대한 그 유명한 서신에서 고통, 불만, 권태, 불평, 변명 그리고 그 밖의 다른 결함들은 순명을 지속하지 않음으로써 야기되는 결과라고 하였다. '이그나티우스'(이냐시오)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자발적인 순명을 원했다. 더 오래된 수도회들이 고행, 시과전례(時課典禮), 성무일도(聖務日禱)를 노래로 바치는 것은 예수회를 능가할 수 있었을지 모르지만, 순명에서는 아무 수도회도 예수회보다 뛰어날 수 없었다고 전한다. 1) 에드워드 데 베리(Edward de Vere1549–1604) ㅡ 첫째 아들(미스테리??) 만약 이 세 명의 인물들이 영국문학의 금자탑을 이루어 놓았던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1세>의 <세 아들>임이 <역사적진실>로 밝혀진다면, 지난날 필자가 배우고 전공하였던 <영문학>은 다시 고쳐서 바로 잡아야 할 것이요, 이것은 필자의 후진들의 몫이 아닐까 '무언으로' 전하는 것이다!! 그런데, 'Shake-speare'(셰이크-스피어)가 죽고 난후, 스코틀랜드의 <제임스 6세>가 왕권을 계승하였지만, 영국인들 대부분이 스코틀랜드人들(Scots)을 증오하였기에, 그들을 타국인들로 여겼던 것이요, 오직 웨일스人(Welsh)과 아일랜드人(Irish) 만이 동족으로서 여겨졌던 것이다. 그렇지만 스페인의 '무적함대'(Invincible Armada)의 패배와 스페인제국의 쇠퇴로 인한 권력공백으로 격변하는 지정학적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었던 것이다.
한편, <러시아 가이 포크스>(Russian Guy Fawkes)는 하나의 총살형을 직면하였고, 공범자들 대부분이 체포되었던 것이다. 전형적으로, MI6 요원 '그레빌 윈'(Greville Wynne/1919–1999)은 도피해서 노년(80세)까지 살았다. 그런데, 영국비밀요원(British Secret Service) 소속의 '니키타 흐루시초프(Nikita Khrushchev)는 '쿠바미사일위기' (Cuban Missile Crisis) 이후로 대부분의 권력을 상실하다가, 1964년에 전복(실각)당하고 말았다. 따라서 만일 <러시아 가이 포크스>가 구 소련의 촤고사령부를 해체시키는데 성공하였더라면, 그리고 펜타곤(미국방부)의 첫 공격이 성공하였더라면, 러시안人과 중국人 수억 명이 죽었을 것이요, 고정된 지구는 영구적으로 방사능으로 중독되어 버렸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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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이 글을 읽는 독자 제위님들!! 지금 세계는 온통 '거짓말'이 범람하고 있는 가운데...애꿎은 민초들만 희생당하고 있음을 깊이 각성하시라고 본 글을 정리한 것입니다. 참으로 필자가 어려서 들었던 예견, 곧 '앞으로 눈뜨고도 코베어가는 세상이 온다더니만'...바로 지금 세상을 미리 내다본 윗분들의 선견지명이 맞아떨어짐을 느끼곤 합니다. 아무쪼록 '타이타닉化'(水葬=마피아團은 '시멘트 슈즈/CEMENT SHOES'라고 부른다/자세히보기) 당한 '푸틴' 같은 또 다른 위대한 지도자가 속히 등장하여서 자유세계를 '노예화'로부터 구출하도록 '조국-러시아'(MOTHER-RUSSIA)를 위해서 날마다 기도해야 할 때가 이른 것임을 감히 전하면서...본 주제글을 마칩니다. <근ㆍ현대사에서의 세계 최고 3대 미스테리/푸틴의 죽음/자세히보기>. | |||
<Created/20151124> <Updated/2015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