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 성경주제풀이 10] <요한복음 4:21-26> '참다운 예배자들이 영 안에서와 진리 안에서 드리는 예배' - 두 민족이 한 민족에로 결합 -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하나됨을 위해 드리는 예배


글/ 정재선 목회자

'하나님의 그 말씀'인 성경은 이렇게 전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을지라.' (사도행전 16:31).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그 모든 말씀이시라.' (요한복음 1:1,14. 요한계시록 19:13).

    '하나님의 그 모든 말씀을 믿고 의지하면 네가 구원을 받을지라. 그 영님(성령님)으로부터 다시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그들 안에 살아계시는 그 영님(성령님)을 통해서 그 아버지와 함께 그리스도를 소유하니라.' (요한복음 3:3-7, 골로새서 2:9-10).


[본문의 말씀 - 요한복음 4:19-24]

4:19그 여자가 그 분을 향하여 말씀드리기를, '주님, 주님은 한 선지자 이심을 내가 알겠나이다. 4:20우리의 조상들은 이 산 안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렸습니다. 그런데 유태인들이 말하기는, 사람들이 마땅히 예배드려야 할 곳이 예루살렘 안에 있다.' 하더이다. 4:21예수님이 그 여자를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여자여, 나의 말을 믿으라. 너희가 이 산 안에서도 아니고, 예루살렘에서도 아닌 곳에서, 그 아버지께 예배드릴 그 때가 오고 있느니라. 4:22너희는 너희가 예배드리는 것을 알지도 못하고, 우리는 우리가 예배드리는 것을 알고 있으니, 이는 구원이 유태인들 가운데서 나옴이라. 4:23그러나 참다운 예배자들이 영 안에서와 진리 안에서 그 아버지께 예배드릴 그 시각이 오나니, 바로 지금이라. 이는 그 아버지가 자기에게 예배드리는 그런 자들을 찾으심이라. 4:24하나님은 한 영이시다. 그러므로 그 분께 예배드리는 자들은 영 안에서와 진리 안에서 그 분께 예배드려야 하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4:19-24/ KJV화중광야역)

4:19The woman saith unto him, Sir, I perceive that thou art a prophet. 4:20Our fathers worshipped in this mountain; and ye say, that in Jerusalem is the place where men ought to worship.
4:21Jesus saith unto her, Woman, believe me, the hour cometh, when ye shall neither in this mountain, nor yet at Jerusalem, worship the Father. 4:22Ye worship ye know not what: we know what we worship: for salvation is of the Jews.4:23But the hour cometh, and now is, when the true worshippers shall worship the Father in spirit and in truth: for the Father seeketh such to worship him. 4:24God is a Spirit: and they that worship him must worship him in spirit and in truth. (John 4:19-24/ KJV).


사마리아 여자는 예배의 참 뜻을 모르고 있었다. 다만 자기네 사마리아는 '이 산 안에 예배하였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유대인들은 '마땅히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 안에 있다'고 말하였다. 이 때 예수님은 '이 산 안에도 아니고, 예루살렘도 아닌데서 그 아버지를 예배할 그 시각이 오고 있다'고 하신다. 자,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일까? 여기서 함께 말씀을 나누어 보고자 한다.

첫째, 사마리아인이나 유대인은 주어진 자기네 경계 안에서 즉, 장소를 지정하면서 그 안에서 드리는 예배로 생각해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 산 안에'와 '예루살렘 안에'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지금까지 기독교 역사상 전해내려 오고 있는 전통적인 생각으로서 지금도 예배를 장소, 건물로 제한시켜 오고 있는 곳일 수록 외관상 규모가 커지고, 교인이 많을 수록 대단한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둘째, 참예배란 것은 '영 안에와 진리 안에 그 아버지를 예배함을' 뜻하고 있음을 예수님이 직접 증거해주신다. (요한복음 4:23-24).

성경의 의문에 대한 해답은 오직 성경 그 속에 해답이 있음을 믿어야 한다. 성경을 제대로 보지 아니하고, 연구하지 아니하고, 부분적인 것이 전체인양 겉포장을 해 놓으니까, 그 진리가 가리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우선 전통적으로 알려져 오기로는, 수가성 우물가 여자가 말하는 '이 산 안에' 이 산을 '그리심산'(Mount Gerizim)으로 여기고 있는 것이다. 이 산은 '에발산' (Mount Ebal/해발 937m로서, 세겜의 북쪽에 위치하여 이스라엘의 중심지였다) 바로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의 명칭은 '제발 에드돌'이다. 에브라임 지경에 있는 '복의 산'(신명기 11:29)이요, 요담이 비유를 든 곳이요(사사기 9:7), 사마리아인들이 '거룩한 곳'으로 여긴 곳으로, 본 문제의 핵심이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해발 854m로서(예루살렘 위치와 비슷함), 석회암으로 된 이 산은 경제적, 군사적 요충지였다. 그러나 수가성 여자가 말하는 '이 산'이란 것이 그리심산을 지칭하는 성경적 배경을 찾을 수 없는 것이다. 언뜻 생각하기에는 그렇게 넘어갈 수 있는 주제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 수가성 여자의 말을 이어 받아서 말씀하시기를, '여자여, 나의 말을 믿으라. 너희가 이 산 안에서도 아니고, 예루살렘에도 아닌 곳에서, 그 아버지께 예배드릴 그 때가(그 시각이) 오고 있느니라.'(21절)고 말씀하신다. 그러시고 나서 '참다운 예배자의 모습'을 손수 증거하고 계신다.

필자는 여기서 한 가지 문제에 봉착하게 된 것이다. 예수님이 '참다운 예배자'의 모습은 장소가 아니라, '참다운 예배자들이 영 안에서와 진리 안에서 그 아버지께 예배드릴 그 시각이 오고 있나니'(23절)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하나님이신 '그 아버지'(the Father)는 '한 영'(a Spirit)이시기 때문에, '영 안에와 진리 안에 그 분을 예배해야 할 것이다'(24절)라고 당위성을 강조하고 계신다. 특히 사마리아인들에 대해서 너희는 무엇인지도 모르고 예배드리지만, 우리는, 즉 참다운 예배자들은 '예배드리는 분'(what we worship)을 알고 드리며, 이는 이미 선지자들이 예언한 바, 바로 그 구원이 유대인들을 통해서 이루어짐이라고 확증해 주시는 것이다.

이처럼 본 주제의 핵심은 <요한복음 4:22>에 있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님 공생애 사역 그 당시까지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선포된 바로 그 구원이란 무엇을 상징하는가? 구체적으로 성경 속에서 찾을 수는 없는 것일까?

바로 이 주제의 열쇠는 본문 <22절>의 '예배드리는 분' 즉 'what we worship'의 'what'에서 그 해답을 얻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바로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자가 강조한 '장소'(산과 예루살렘)인 'where we worship'이 아니라, 예배의 대상인 'what we worship'을 풀어주신 것이다.

그러면 셋째, '영 안에와 진리 안에'라는 말씀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다음 두 가지 성경적 관점에서 살펴보기로 한다. 솔로몬이 죽은 후 남유다(르호보암)와 북이스라엘(여로보암)로 갈라진 이스라엘의 두 왕국이 이전의 모습처럼 다시 연합하여 하나의 왕국에로의 회복을 예시해준다:

첫번째 예배 - 두 이슬(헤르몬산 이슬+시온산 이슬)이 하나되게 하소서!!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하나가 되는 성경적인 해답이 되겠는가? 자, 다같이 이 시점에서 한번 깊이 생각해보자!!! 어떻게 하는 것이 그 해답이 되겠는가?

<시편132편>은 '시온을 위하여 복주심'(Blessing for Zion)이요,
<시편133편>은 '시온 안에 복주심'(Blessing in Zion)이요,
<시편134편>은 '시온으로부터 복주심'(Blessing from Zion)을 상징한다.

, <시편133:1-3>을 읽는다:

    133:1Behold, how good and how pleasant it is for brethren to dwell together in unity!
    133:1보라, 형제들이 하나되어 함께 거주하는 것이 얼마나 좋고 얼마나 기쁜가!

    133:2It is like the precious ointment upon the head, that ran down upon the beard, even Aaron's beard: that went down to the skirts of his garments;
    133:2그것은 마치 머리 위의 값진 향유가 마치 수염, 곧 아론의 수염으로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려가는 것과 같고,

    133:3As the dew of Hermon, and as the dew that descended upon the mountains of Zion: for there the LORD commanded the blessing, even life for evermore.
    133:3헤르몬의 이슬, 곧 그 이슬이 시온의 산들 위에 내림같도다. 이는 거기에서 주님이 복주심을 명하셨으니, 곧 영원한 생명이로다.

본문 <시편 133편>은 '시온 안에 복주심'(Blessing in Zion)이요, 곧 그것이 '영존하는 생명'이라고 하신다. 이 '영존하는 생명'은, 곧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자에게 하신 '내가 줄 그 물을 마시는 자는 누구든지 전혀 목마르지 않을 것이니, 다만 내가 그에게 줄 그 물은 그의 속에서 영존하는 생명에로 솟아오르는 한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4:14) 하신 그 말씀이다.

이미 하나님은 '시온 안에 복주심', 즉 '영존하는 생명'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그래서 사마리아 여자를 이방인 여자로 해석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 여자는 하나님이 이미 세우신 열두 지파 가운데서 열 지파가 속하는 '북이스라엘'을 대언하는 것이다. 이것을 다시 하나로 연합하여서, 회복시킴은, 그 방법이 곧 '시온 안에 복주심'으로 직결되는 것이다.

위 본문에서는 '헤르몬의 이슬, 곧 그 이슬이 시온의 산들 위에 내림같도다.'(3절)라고 말씀하신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이슬(혹은 풍부한 한 여름밤의 안개)은 본래가 하나였다. 이 이슬이 남쪽(남유다)에서는 시온 위에 내렸고, 북쪽(북이스라엘)에서는 헤르몬 위에 내렸다. 쌍방이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본래가 하나였음을 예시해주고 있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무조건 하나님을 예배한다고 해서 '참다운 예배자'의 모습은 아닌 것이다. 여기서는 전혀 다른 각도에서 살펴봐야 하는 것이다.

시온의 이슬은 '유다지파'를 의미하며, 헤르몬의 이슬은 '아셀, 에프라임, 므낫세, 스블론, 잇사갈'(역대하 30:11,18,25,26)을 의미한다:

    30:11Nevertheless divers of Asher and Manasseh and of Zebulun humbled themselves, and came to Jerusalem.
    30:11그런데도 아셀과 므낫세와 스불룬 중에 사람들은 스스로 겸손하였고, 예루살렘에 이르렀도다.

    30:18For a multitude of the people, even many of Ephraim, and Manasseh, Issachar, and Zebulun, had not cleansed themselves, yet did they eat the passover otherwise than it was written. (2Chronicles 30:11, 18/ KJV)
    30:18따라서 백성의 무리, 곧 에프라임과, 므낫세와, 잇사갈과, 스불론의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을 깨끗게 하지 않았고, 유월절을 먹었으니 기록대로 하지 아니하였더라. (역대하 30:11,18/ KJV화중광야역)

여기서는 이 이슬이 헤르몬에서 시온에 이르는 이슬의 동작(motion)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슬이 풍부하게 '흘러내림으로'(시편 133:2에서의 값진 향유가 아론의 수염으로 흘러내림과 같다고 표현) 헤르몬산과 시온의 산들이 하나됨을 의미한다.

그리고 여기서 '하나됨'이란 히브리어 '에하드'(ehad) 즉 '하나의 구성요소'가 아니라, '야하드'(yahad) 즉 '결합하고 연합하여서 하나됨'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서, '체'(體)를 이루고 있는 '개'(個)가 아니라, '개'가 결합해서 '체'를 이루는 것을 의미하며, 곧 전체로서 하나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을 수가성 우물가의 여자 사건과 결부시키면 이렇다:

    12지파=○+○+○+○+○+○+○+○+○+○+○+○=(에하드) 곧 '각 지파 하나 하나'가 아니라,

    12지파(○+○+○+○+○+○+○+○+○+○+○+○)=(야하드) 곧 '12지파 전체로서 하나됨'의

    이스라엘을 '이슬'에 비유한 것이다.

이슬이 내리면 분리된 채 있는 것이 아니다. 흐르고 흘러내리면 서로가 모여서 물을 이루게 된다. 그것을 하나의 물이라 말하지, 그 속에 '헤르몬산의 이슬'이 있고, '시온의 이슬'이 있다고 어찌 구분할 수 있겠느냐 말이다. 그저 하나됨의 모습으로 변해 버린 것이다. 그것도 풍부하게 넘치도록 말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복주심을 상징하는 것이다.



'헤르몬'(Hermon/히브리어/kermone/위 사진)은 해발 2,800미터로서 이스라엘의 북쪽 지경이었다(신명기 3:8, 4:48, 여호수아 11:3, 11:17, 12:1, 13:11). 장관을 이루고 있는 눈 덮인 정상들이 저 멀리 이스라엘 남쪽으로부터, 서쪽은 레바논으로부터, 동쪽은 시리아로부터 보인다. 갈릴리 바다로 부터 약32키로미터 북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 동안 나사렛과 가버나움에서도 잘 보인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필자가 1999년 11월 27일, 갈릴리에서 나사렛으로 향할 때 보았던 바로 그 산이었으며, 현재는 '아이스 마운틴'(Ice Mountain/얼음산)이라 불리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스키를 즐기는 관광지로 유명하다. 이 산에서 녹아내리는 물이 갈릴리 바다로 들어가는 그 물줄기를 필자는 확인할 수 있었다. 사람들이 낚시도 즐기고 있었다. 이 산에서 눈이 녹아 흘러내리는 물이 갈릴리 바다로 들어가고, 거기서 요단강으로 흘러내려가, 이스라엘 백성의 생명의 젖줄이 됨은 참으로 오묘하신 하나님의 섭리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남쪽의 유대인들이 북쪽의 사마리아 북쪽 경계지인 헤르몬산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마시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말함인가? 지금도 이스라엘과 시리아간의 골란고원 문제를 놓고 완전히 해결이 난 것은 아니다. 결국은 물 문제를 놓고 아직 해결이 난 것은 아니며, 언제 또 분쟁의 도화선이 될지는 그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것이다.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자. 수가성 여자가 예배에 대해서 말한 것은 어디까지나 분리되어 경계를 긋고서 드리는 일종의 의식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것이 참예배자의 모습이 아니라는 것이다. 참예배자는 '영 안에서와 진리 안에서 그 아버지께 예배드림이니' 곧 그것은 어떤 외형적인 분리됨이 아니라 실체가 하나가 됨은 물론이거니와 영적인 의미로서 하나됨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것을 바로 하나님께서는 '형제들이 하나되어 함께 거주하는 것이 얼마나 좋고 얼마나 기쁜가'(시편 133:1)라고 선포하신 것이다. 흩어진 12지파가 하나가 되어 함께 거주할 때가 옴을 예표하신 말씀이다. 이 사실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증거로 보여주신 것이 바로 수가성 우물가 여자와의 대화의 주제인 것이다.

이 예언의 말씀은 지금도 이루어져가고 있는 과정 속에 있으니, 곧 하나님의 크로노스(χρονοζ/ 하나님의 주권 안에 있는) 시간 속에 있는 사건인 것이다. 그래서 아직도 '눈이 먼 이스라엘'을 향한 사도 바울의 충고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가 이른 것이다:

    11:7What then? Israel hath not obtained that which he seeketh for; but the election hath obtained it, and the rest were blinded (Romans 11:7/ KJV)

    11:7그러면 무엇이냐? 이스라엘은 자기가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였고, 오히려 선택된 자가 그것을 얻었고, 그 나머지는 완고해졌느니라. (로마서 11:7/ KJV화중광야역)

지금도 이스라엘 백성은 이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이방인들의 그 때가 먼저 차야 하니, 이방인들은 이스라엘이 '회개하도록' 기도하라는 경고를 보낸 것이다. '국민적 회개'(National Repentance)가 반드시 일어난 후에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 땅에로의 다시오심이 기대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시간 곧 '크로노스' 안에서 택하신 이스라엘과의 정리가 되지 않고서는 그리스도의 다시오심을 앞세움은 비성경적인 풀이인 것이다!! 그것이 바로 유명한 '참올리브나무와 야생올리브나무'의 접붙임 비유인 것이다. 기회가 주어지면 이 주제도 한번 풀어보기로 한다.


두번째 예배 - 두 막대기(유다와 그의 이스라엘의 자손들+요셉과 그의 이스라엘의 집)가 하나되게 하소서!!

'이스라엘'(Israel/하나님과 겨룸)이란 이름은 하나님이 야콥에게 허락하신 이름일 뿐 아니라(창세기 32:28), 하나님의 백성을 일컫는 구체적인 이름이 되어 버렸다. 절망하여 낙심중에 있는 이스라엘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서(에스겔 37:1-10/마른뼈의 환상 - 대언의 영/ 필자의 제5차 킹제임스성경세미나에서 자세하게 풀어놓았음), 고토로 돌아가게 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시다.

    37:15The word of the LORD came again unto me, saying, 37:16Moreover, thou son of man, take thee one stick, and write upon it, For Judah, and for the children of Israel his companions: then take another stick, and write upon it, For Joseph, the stick of Ephraim, and for all the house of Israel his companions: 37:17And join them one to another into one stick; and they shall become one in thine hand.

    37:15주님의 그 말씀이 나를 향하여 다시 임하였고, 말씀하시기를, 37:16너 사람의 아들아, 또 너는 막대기 하나를 취하고, 그 위에, '유다를 위하여, 그의 동반자들(베냐민과 레위) 이스라엘의 그 아들들을 위하여'라고 쓰라. 37:17그 다음에는 또 다른 막대기 하나를 취하고, 그 위에, '에프라임의 그 막대기 요셉을 위하여, 그의 동반자들(나머지 다른 지파들) 이스라엘의 그 집 모두를 위하여'라고 쓰라. 그리고는 그들을 서로 결합시켜서 한 막대기가 되게 하라, 그러면 그들이 너의 손 안에 하나가 될 것이라.

    37:18And when the children of thy people shall speak unto thee, saying, Wilt thou not shew us what thou meanest by these? 37:19Say unto them, Thus saith the Lord GOD; Behold, I will take the stick of Joseph, which is in the hand of Ephraim, and the tribes of Israel his fellows, and will put them with him, even with the stick of Judah, and make them one stick, and they shall be one in mine hand. (Ezekiel 37:15-19/ KJV)

    37:18그리고 너의 백성의 그 자손들이 너를 향하여 전할 것이요, 말하기를, '당신은 이것들이 무엇을 뜻하였는지 당신은 우리에게 보여주어야 하지 않겠나이까?' 하거든, 37:19그들을 향하여,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니, 보라, 내가 에프라임의 그 손 안에 있는 그 막대기와, 그의 동반자들 이스라엘의 그 지파들(베냐민과 레위를 제외한 다른 지파들)을 취하겠고, 그들을 그와 함께, 곧 유다의 그 막대기와 함께 놓겠고, 그것들을 한 막대기로 만들겠으니, 그리하면 그들이 나의 손 안에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하라. (에스겔 37:15-19/ KJV화중광야역)

이것을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자에게 '이슬'과 '막대기' 비유로 상기시킨 것이다. '참다운 예배자들이 영 안에서와 진리 안에서 그 아버지께 예배드릴 그 시각이 오나니, 바로 지금이라'(요한복음 4:23)라고 하신 말씀을 주목해야 한다. 이것은 예수님 자신을 가리키신 것이다. 즉 '그 시각이 오고 있는 중이며', 지금 성취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참다운 예배자'는 '그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며, '그 아버지'는 또한 그런 자들을 찾고 계신다고 하신 것이다. 이것은 이스라엘 모든 민족이 회개함으로써 성경의 모든 예언들이 모두 이루어지는 그 때, 즉 우상숭배를 버리고 불법을 버리는 그 때가 와 있음을 예수님이 선포하신 것이다. 그 해답이 저 유명한 오순절날 담대하게 증언하는 사도 베드로가 선포한 <사도행전 3:18-26>을 근거로 한다:

    3:18But those things, which God before had shewed by the mouth of all his prophets, that Christ should suffer, he hath so fulfilled.
    3:18그러나 하나님은 그 분의 모든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아야 하리라고 미리 선포하신 그 말씀들을 이와 같이 이루셨도다.

    3:19Repent ye therefore, and be converted, that your sins may be blotted out, when the times of refreshing shall come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
    3:19그러므로 너희는 회개하고 회심하라. 그리하면 주님의 임재로부터 새롭게 되는 때들이 올 때, 너희 죄들이 지워질 것이요,

    3:20And he shall send Jesus Christ, which before was preached unto you:
    3:20그리고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리니, 곧 너희를 위하여 선포되신 분이시도다.

    3:21Whom the heaven must receive until the times of restitution of all things, which God hath spoken by the mouth of all his holy prophets since the world began.
    3:21모든 말씀들이 회복될 때까지, 하늘은 그 분을 받아들여야 하나니, 이 회복의 때는 그 세상이 시작된 이래 하나님이 자기의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전해오신 바니라.

    3:22For Moses truly said unto the fathers, A prophet shall the Lord your God raise up unto you of your brethren, like unto me; him shall ye hear in all things whatsoever he shall say unto you.
    3:22따라서 진실로 모세도 조상들을 향하여 말하기를, '주 너희 하나님이 너희 형제들 가운데서 나 처럼 한 선지자를 너희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그 분이 너희를 향하여 무엇을 전하시든지, 너희는 그 분의 모든 말씀들을 들을 것이라.

    3:23And it shall come to pass, that every soul, which will not hear that prophet, shall be destroyed from among the people.
    3:23그리고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누구든지 백성 가운데서 끊겨지는 때가 임할 것이라.' 했느니라.

    3:24Yea, and all the prophets from Samuel and those that follow after, as many as have spoken, have likewise foretold of these days.
    3:24뿐만 아니라, 사무엘로부터 그 뒤를 이어 수 없이 전해 온 모든 선지자들이 한결 같이 이 날들에 관하여 예언해 왔도다.

    3:25Ye are the children of the prophets, and of the covenant which God made with our fathers, saying unto Abraham, And in thy seed shall all the kindreds of the earth be blessed.
    3:25너희는 그 선지자들의 자손들이요, 하나님이 우리 조상들과 세우신 그 언약의 자손들이니, 곧 아브라함을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네 씨 안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복받을 것이다.' 하셨도다.

    3:26Unto you first God, having raised up his Son Jesus, sent him to bless you, in turning away every one of you from his iniquities. (Acts 3:18-26/ KJV)
    3:26하나님이 자기 아들 예수님을 일으켜 세우시고, 너희를 복주시려고 그 분을 먼저 너희를 위하여 보내셨으니, 이는 너희 각 사람으로 자기의 악한 행실들에서 돌아서게 하심이라. (사도행전 3:18-26/ KJV화중광야역)

자, 오늘의 이스라엘을 바라보자. 어디 사도 베드로가 선포하신 대로 지금까지 이루어지고 있는가 한번쯤 반문해 볼만도 한 것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써 이미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들의 그 입들을 통하여 예언하신 메시야의 오심이 이미 성취되었는데도, 아직도 저들은 악행, 즉 우상숭배와 불법을 행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이스라엘 국가'(화중광야 복음선교문서 콜렉션/이스라엘과 이스라엘 국가는 다르다/ 보기☜)의 백성은 '자만'에 빠져서 좀처럼 주변 국가의 백성들과는 타협과 화해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흩어버리신 사마리아인들, 즉 북이스라엘의 10지파를 무시하고서 성경을 해석하면 커다란 오역을 낳을 수 밖에 없다(열왕기하 17장 참조). 지금 이 시대는 때가 되었다. '이 흩어진 10지파 그들은 지금 어디 있느냐?' 하는 주제들이 여기저기서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바로 지금의 이스라엘 백성과 결합해서 하나의 이스라엘로 형성될 때가 반드시 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참다운 예배'라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손수 수가성 우물가에서 여자에게 '지금의 이런 불법의 때가 오나니', '영적인 존재로서 오직 진리의 그 말씀과 하나님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가지고 예배할 것을 선포하신 것'인데, 과연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지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은가! 그래서 예수님은 죽기까지 '그 아버지'에게 순종하사 '그 나무'에 달려 죽으셨고, 부활하셨으니, 반드시 '다시 오심'은 분명한 성경의 가르침인데, 그 때는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가 되어(하나됨)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받아들이는 '국민적 회개'(National Repentance)가 일어날 것이니, 이 때 알곡과 쭉정이가 분리되는 그 마지막 때가 오는 것이다. <에스겔 37:20-28)>에서 이러한 회심을 발견하게 된다:

    37:20And the sticks whereon thou writest shall be in thine hand before their eyes. 37:21And say unto them, Thus saith the Lord GOD; Behold, I will take the children of Israel from among the heathen, whither they be gone, and will gather them on every side, and bring them into their own land: 37:22And I will make them one nation in the land upon the mountains of Israel; and one king shall be king to them all: and they shall be no more two nations, neither shall they be divided into two kingdoms any more at all: 37:23Neither shall they defile themselves any more with their idols, nor with their detestable things, nor with any of their transgressions: but I will save them out of all their dwellingplaces, wherein they have sinned, and will cleanse them: so shall they be my people, and I will be their God. 37:24And David my servant shall be king over them; and they all shall have one shepherd: they shall also walk in my judgments, and observe my statutes, and do them. 37:25And they shall dwell in the land that I have given unto Jacob my servant, wherein your fathers have dwelt; and they shall dwell therein, even they, and their children, and their children's children for ever: and my servant David shall be their prince for ever. 37:26Moreover I will make a covenant of peace with them; it shall be an everlasting covenant with them: and I will place them, and multiply them, and will set my sanctuary in the midst of them for evermore. 37:27My tabernacle also shall be with them: yea, I will be their God, and they shall be my people. 37:28And the heathen shall know that I the LORD do sanctify Israel, when my sanctuary shall be in the midst of them for evermore. <Ezekiel 37:20-28/ KJV)

    37:20그리고 네가 쓴 그 막대기들을 그들의 눈 앞에서 너의 손 안에 있게 하라. 37:21그리고 그들을 향하여,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니, 보라, 내가 그들이 가 있는 이방 민족들 가운데로부터 이스라엘의 그 자손들을 취하겠고, 사면에서 그들을 모으겠고, 그들을 그들의 본토 안으로 데려오겠노라. 37:22그리고 이스라엘의 그 산들(성읍들) 위 그 땅 안에 내가 그들을 한 민족으로 만들겠고, 그리고 한 왕이 그들 모두에게 왕이 될 것이라. 37:23그리고 그들은 더 이상 두 민족이 되지 않을 것이니, 그들이 결코 다시는 두 왕국으로 나뉘지 않을 것이라. 그들이 그들의 우상들로나, 그들의 가증스러운 것들로나, 그들의 범법들(약속을 어김)로 더 이상 자신들을 더럽히지 않을 것이라. 그러나 내가 그들이 죄를 지어놓은 그들의 모든 거주지들에서 그들을 구원하겠고, 그들을 깨끗하게 하겠노라. 그리하면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요,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겠노라. 37:24나의 종 다윗이 그들 위에 왕이 될 것이요, 그리고 그들 모두에게 한 목자가 있으리라. 그들은 또한 나의 명령들 안에 행할 것이고, 나의 규례들을 준수할 것이요, 그것들을 행할 것이라. 37:25그리고 그들이 내가 나의 종 야콥을 위하여 주어, 너희 조상들이 살아왔던 그 땅 안에 거주할 것이요, 그리고 그들, 곧 그들과, 그들의 자손들과, 그들의 자손들의 자손들이 영원히 그 안에 거주하리라. 그리고 나의 종 다윗이 영원히 그들의 통치자가 되리라. 37:26또 내가 그들과 더불어 화평의 한 언약을 맺겠으니, 그것이 그들과 더불어 한 영존하는 언약이 될 것이라. 그리고(그런 후에) 내가 그들을 세우겠고, 그들을 번성시키겠고, 그들의 한 가운데에 나의 성소를 영원 무궁토록 세우겠노라. 37:27나의 장막도 그들과 더불어 있으리니, 정녕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겠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37:28그리고 나의 성소가 그들의 한가운데에 영원토록 있게 될 때, 이방민족들이 내가 이스라엘을 거룩케 하는 주인줄 알리라. (에스겔 37:20-28)

그런데 오늘의 되어가고 있는 현실은 어떠한가? 이미 구약에서 <호세아> 선지자의 그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어져가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사탄의 권세가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하루 하루 돌아가는 꼴이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이미,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숭배를 끊지 아니하므로, '로암미' (Lo-ammi/ 호세아 1:9), 즉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No people of mine are ye)라고 선포하셨는데도(이 구절에 관해서는 <성경주제어풀이>에서 자세하게 다룰 것임), 계속 그들은 귀를 막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선지자 <말라기>를 통하여 닫아버리셨다가(약 430년간), 밥팀례(Baptism)를 베푸는 요한(John the Baptist)을 통하여 메시야의 오심을 그렇게 외쳤는데도(이사야 40장 참조), 그들은 그 분을 메시야로 받아들이지 아니하였던 것이다(요한복음 1:11).

그래서 수가성 우물가에 가셔서 그 사마리아 여자를 만난 자리에서 마지막으로 메시야이심을 손수 증거하셨는데도(요한복음 4:26), 그리고 오순절날 사도 베드로의 그 입을 통하여 진실하게 증언하였는데도(사도행전 3:18-26), 그들은 예수님을 '그들의 메시야'로 받아들이지 아니하였다.

그 후, 그들은 2000여년 동안 갖은 외침(外侵)과 핍박과 죽음을 당하고, 급기야는 주후 70년 로마의 타이터스 장군에 의해 멸망당하여, 전 세계로 흩어지는 전대미문(前代未聞)의 <디아스포라>(Diaspora/이산)라는 고난의 길을 가면서, 특히<홀로코스트>(Holocaust/히틀러에 의한 유태인 대학살)라고 하는 수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당하였다. 겨우 다른 나라의 도움으로 1948년 5월 14일, '국가로서 이스라엘'이 탄생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도, 여전히 상황은 더욱 악화만 되어가고 있으니, 이것은 사탄의 권세하에서 인간의 노력과 화해로 평화가 오는 것처럼 가장된 드라마가 한판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2001년 7월 30일 예루살렘 '성전산'(Temple Mount) 안에다 제3의 성전을 새로 짓기 위한 이스라엘 'Temple Mount Faithful'이라는 단체가 40톤가량 되는 주춧돌(Corner Stone)놓으려는 사건이 벌어졌다(실제로는 이슬람교도들의 반대 시위가 예상되므로, 예루살렘 외곽에서/Old City 근교에서 오전 08:20에 형식적인 의식만 벌어졌다고 외신은 전했다/Jerusalem Post). 영국 BBC는 이 주춧돌이 운반되는 장면을 인터넷에 올렸고, 필자는 그 광경을 보았다. 이렇듯 무너진 하나님의 성전의 재건축은 이런 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지 자못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그 날 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싸움으로 많은 사상자가 난 것이다. 그러나 평화는 찾아온다. 그 방법은 이스라엘도 아니요, 팔레스타인도 아니다. 바로 사탄(그 창녀)이 1980년대부터 '세계정부'(World Government)를 주도해오고 있는 통합된 '세계종교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지 아니하면, 그 때부터는 엄청난 핍박이 가해질 것이니, 참으로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는, 제자들에게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누가복음 8:25) 고 하신 말씀이 그대로 입증될 것이다. 다시 말해서 주님이 다시 오실 즈음에는 '대배도'(大背道/Great Apostasy)가 일어나게 되어 있고, <요한계시록 18:4>에서는 이 사실을 미리 사도 요한의 그 손을 통하여 보여주셨으니,'그 창녀에게서 나오라'고  마지막으로 통첩해주고 있는 것이다. 한편, 지금의 중동의 상황은 그 수순을 밟고 있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본문에서 하나님은 영이시다(요한복음 4:24). 그리고 예수님은 그 진리이시다(요한복음 14:6). 예수님이 '참다운 예배자는 영 안에와 진리 안에 그 아버지를 예배한다'고 말씀하신다. 이 사실을 알아서 깨어 있어야 할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으로 죽어있는 암흑 속에서 '종교의식'이라고 하는 독주(毒酒)에 취해 있으니(요한계시록 17:2), 가히 심각한 위기요, '제2의 소돔과 고모라요, 제2의 노아의 때'가 아니라고 누가 부인할 수 있겠는가?

참으로 통곡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예배의 가치들과 보응들을 언급하는 것은, 예배하는 우리들이 근본적으로 '예배로부터 얻어낼 이익이 무엇인가?' 생각함을 제시해 준다. 이것은 부당한 개념일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는 자기 자신을 망각하고 하나님이신 기적 속에 몰두하기 때문이다! 예배가 우리를 기분좋게 하기 때문에, 혹은 예배를 통해서 우리가 복을 받게 된다고 해서, 우리가 예배드리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 스스로 그 분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 안에서 드러내셨기 때문에, 우리는 예배드리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로운 창조자(Creator)요, 구속자(Redeemer)로서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예배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우리의 지식이 <그 말씀>(the Word)을 통하여 팽대함에 따라, 지금 보다도 더욱 그 분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완전히 사랑하는 우리는 자유로워지며, 하나님이 우리 속에 충만하시게 되는데, 이것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그 보응을 구하지 않아도 누구든지 받게되는 가장 위대한 보응인 것이다.

'영적 예배'(Spiritual Worship)
에 관한 우리의 질문들에 대한 대답은, '하나님의 그 말씀'(The Word of God) 안에서 발견된다. '성경은 영과 진리 안에 예배드리는 우리의 안내자이다.'

필자는 설교를 통해서 특히 <요한복음 4장> 수가성 우물가 여자에 관해서 5차례 전한 바가 있다. 평소에 제시되었던 여자의 '남편' 문제라든가 '참예배' 라든가 '영 안에서 진리 안에'라든가 하는 주제가 제기되어 있다가, 계속 <킹제임스성경>을 번역해 오던 중, 2000년 9월부터 2001년 1월 사이에, 구약의 소선지들에서 그 해답을 찾았으니, 마치 엉크러진 실타래가 하나 하나 풀릴 때의 그 감격처럼 큰 기쁨을 체험하였던 것이다.

아울러 본 주제의 핵심의 열쇠는 갈라진 '남유다'(이스라엘/예루살렘)와 '북이스라엘'(이방인들/사마리아)이 다시 하나로 회복(연합/통일)되어야만 참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참다운 예배자'임을 깨닫게 된 것이다. 하나가 되어야함을, 다시 말해서 장소가 하나가 됨을, '교회'(교파적 건물과 의식행위 및 교리에 의존하고 있는)가...'종교의식'이 하나가 됨을 의미하심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적인 실체를 믿음으로서 드리는 예배, '그 아버지'이신 하나님께 '영과 진리/말씀 안에 하나가 되어야 할 당위성'을 예수님이 손수 선포하셨고, 그 선포하심이 온 세계를 위하여 열린 것이다.

그리하여 사도 바울께서 ‘참올리브나무와 야생올리브나무'의 접붙임 비유(로마서 11:13-25)를 통해서 이방인들에게 그들의 본래(本來)가 이스라엘로부터 비롯되었음을 깨닫도록 선포하셨다. 이것이 (이방인들 중에서 이스라엘을 뽑아낸) 사도 바울의 선교사역의 핵심이다. 이에 관한 주제는 차후에 상세하게 풀어 볼 것이다.


샬롬!

<Created/20030505> <Modified/20040823> <Updated/200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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