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주재곡3/ 어머니  작곡-연주/ 다니엘 정

    화중광야 주재곡3/ 어머니  작곡-연주/ 다니엘 정

 

 

 

 

 하늘을 닮은 아이들이 있어요.

(우리 4남매를 향한 어머니의 詩)

 

 

 

 

 

 

제게는 하늘을 닮은 아이 넷이 있어요.



바다를 안고 있는

얼굴이 예쁜 보라미



가을이면 먼~곳 시베리아에서

행운을 안고 찾아오는


진객 백조처럼


행복한 웃음을 주는 고니



쇼팽의 흑건을 쇼팽보다

더욱 진실하게 연주하는


믿음의 아들 동윤이



그리고

침묵의 아들!

외유내강의 남자지만

이 엄마에게


막내의 연민을 주는 막내 혜종이



이렇듯이

저에게는


신이 주신 축복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보석이 있습니다.



엄마 (윤)

<곡목/ 어머니  작곡-연주/ 다니엘 정>

어머니는 제게 그런 분입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2004.02.12/ Daniel 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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