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보의 세월따라 노래따라] [아버님이 즐겨 부르셨던 일본노래] | ||
'赤と黑のブルス ㅡ 적과 흑의 블루스'
쇼와(昭和) 시대를 풍미했던 영화배우 겸 가수 '츠루타 코지'(鶴田浩二) 작고 23주기에, 딸 '츠루타 사야카'(鶴田さやか)가 신곡을 발표!! 그리고…아버지와 딸의 기적의 듀엣으로 그 명곡이 다시 태어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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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추억][작사/宮川哲夫 ㅡ 작곡/吉田正][본 음원은 믹스한 곡이다. 이 음원을 구입해준 디안 자매님과 음원을 보내주신 뮤즈님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ㅡ 필자가 일본노래 <赤と黑のブルス>(적과 흑의 블루스)를 놓지 못하는데는 그럴 만한 사연이 있다. 필자가 중학교 재학시절(1961-1964), 옆집 치과의사 <강태순> 선생님이 전축을 들여놓으셨다. 그때가 1962년 중학 2년 때로 기억된다. 그 당시 일반 가정집에 전축(길이 1미터 50센티/높이 70센티/폭 50센티)을 구비하기란 여간 힘들지 않았을 때였다. [관련자료][아버님이 즐겨부르시던 노래!! ㅡ '俺は淋しいんだ' (오레와 사비시인다) ㅡ '나는 쓸쓸해'] <자세히보기>. ☞'赤と黑のブルス ㅡ 적과 흑의 블루스'(원곡-아버지의 솔로) <자세히보기> (20160514) | ||
<Created/20160414> <Updated/20160415>< 20160420><2016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