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성경주제어풀이] '부활스페셜' [1]


예수님이 죽으신 날은 '니산월 14일'이었다!!

풀이/ 정재선 목회자


<누가복음 23:50-55>은 '한 예비일'(A Preparation Day)에 예수님이 죽으시고 장사되신 사건을 명확하게 밝혀준다:

    23:50And, behold, there was a man named Joseph, a counsellor; and he was a good man, and a just:

    23:50그런데 보아라, 한 공회원인 요셉이라는 한 사람이 있었고, 그리고 그가 한 선한 사람이었고, 한 의로운 사람이더라.

    23:51(The same had not consented to the counsel and deed of them;) he was of Arimathaea, a city of the Jews: who also himself waited for the kingdom of God.

    23:51(그는 그 공회원들의 그 계략과 행동에 찬동하지 않았었다.) 그는 그 유태인들이 한 성읍인 아리마대의 사람이었는데, 그는 하나님의 그 왕국을 고대하고 있었다.

    23:52This man went unto Pilate, and begged the body of Jesus.

    23:52이 사람이 빌라도를 향하여 나갔고, 예수님의 그 시신을 달라고 간청하였다.

    23:53And he took it down, and wrapped it in linen, and laid it in a sepulchre that was hewn in stone, wherein never man before was laid.

    23:53그리하여 그가 그 시신을 내렸고, 그 시신을 세마포로 싸서, 전에도 한번도 (다른) 시신을 누인 적이 없는 바위를 파서 만든 한 무덤 속에 그 시신을 모셨다.

    23:54And that day was the preparation, and the sabbath drew on.

    23:54그런데 그 날은 그 예비일이었고, 그 안식일이 시작될 무렵이었다.

    23:55And the women also, which came with him from Galilee, followed after, and beheld the sepulchre, and how his body was laid. (Luke 23:50-55, KJV)

    23:55그리고 갈릴리로부터 예수님과 함께 왔던 그 여자들도 따라갔고, 그 무덤과, 그 분의 시신이 어떻게 모셔졌는지를 보았다. (누가복음 23:50-55, KJV화중광야역)



이 예비일은 '한 큰 날'(A High Day)이라고도 불리는 '한 안식일'(A Sabbath Day) 바로 전의 그 날이다. (요한복음 19:31). '그 안식일이 시작될 무렵이었다'(the sabbath drew on)란 저녁 일몰이 가까워옴을 암시한 것이다. 성경적인 하루는 일몰에 시작해서 다음 날 일몰에 끝난다.


예수 그리스도는 '금요일'(Friday)에 '그 장대/통나무'에 못박히시고 '그 나무' 위에 달리시지 않으셨다. 그리고 그 분의 부활은 '일요일'(Sunday)에 이루어지지 않으셨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이러한 진실을 모르고 있는데, 이는 성경 속에 기록된 그러한 사건들에 관한 실제 기록을 보지 않기 때문이다. 만일 그들이 '그 진실'을 믿는 자들이라면, 그 주간에 '두 개의 안식일'(Two Sabbaths) 곧 '정규적인 주중 안식일'( the regular weekly Sabbath)과 '연중 유월절/무교절 첫째 날'(the annual Sabbath of Passover/First Day of Unleavened Bread) 이 있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수 많은 사람들이 잘못 믿고 있다. 그리스도가 죽으신 바로 그 날이 시작되는 무렵인 '주중 안식일'(the weekly Sabbath)이 바로 '그 안식일'(the weekly Sabbath)이라고 믿고 있는데, 그것이 아니라, '그 안식일'은 '유월절을 위한 안식일'( Sabbath for Passover)이었다. 그리스도는 오늘날 로마 월력으로 알려진 '수요일'(Wednesday )에 '그 장대'에 못박히셨다. 그리고는 그 분이 말씀하신대로 정확하게 3일 낮과 3일 밤이 지난 후, 곧 '일요일'이 아닌 '안식일'에 부활하셨다. 따라서 이교인 로마의 '태양 일'(sun day)을 주님의 안식일로 대치하는 것처럼 쓸모없는 일은 없는 것이리라.

잠시, 하나님의 월력은 해가 지는데서 시작하여 해가 지는 때에 끝남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예를 들면, 다음의 '니산 14일'은 화요일 해지는 때 시작하여 수요일 해지는 때를 의미한다.


월요일 일몰 ㅡ 화요일 일몰 (니산월 13일) Sunset Monday to sunset Tuesday (Nisan 13)


화요일 오후
, 그리스도가 그 사도들과 함께 유월절을 준수하시게 될 방을 마련하다. (마태복음  26:18-19.  마가복음 14:13-16. 누가복음 22:9-13).


화요일 일몰 ㅡ 수요일 일몰 (니산월 14일) Sunset Tuesday to sunset Wednesday (Nisan 14)


화요일 일몰 직후, 그리스도가 그 사도들과 함께 그 분의 유월절 (그 마지막 만찬/The Last Supper)을 준행하셨다. (마태복음  26:20-29. 마가복음 14:17-25. 누가복음 22:14-38. 요한복음 13-17장).

화요일 저녁 오후 10시경
, 그들은 그 다락방을 나왔고, 겟세마네정원(the Garden of Gethsemane) 안으로 들어갔고, 메시야는 그곳에서 기도하셨고, 잠시 후에 그 무리에 의해 붙잡히셨다. (마태복음  26:36-56.  마가복음 14:32-52. 누가복음 22:39-53. 요한복음 18:1-11).

예수님이 그 대제사장 카이아파스(Caiaphas)의 그 집으로 끌려가셨고, 화요일 오후 11시경부터 수요일 여명까지, 그곳에 억류되셨다. 밤새도록 예수님은 종교회의와 그 악한 일당에게 잔인하게 고난을 받으셨고 조롱을 당하셨다. (마태복음  26:57-75. 마가복음 14:53-72. 마가복음 22:54-65. 요한복음 18:12-27).

수요일 날이 밝자
, 예수님은 본디오 빌라도(Pontius Pilate)에게 넘겨지셨고, 빌라도는 예수님의 무죄를 선언하였다. 그리고나서 빌라도는 예수님을 당시 예루살렘 안에 체류하던 헤롯 안티파스(Herod Antipas)에게로 보냈다. 이와 동일한 시간 중에, 이스가룟 유다(Judas)는 그가 받은 은 30을 산헤드린(공회)에다 반환하고는 스스로 매어 죽는다. (마태복음 27:1-10. 누가복음 22:66-71; 23:1-7).

고소 내용을 들은 후, 헤롯 안티파스는 예수님은 죽임을 받을 만한 일을 행한 것이 없으며, 죄가 없으시다고 선포하였다. 그리고나서 그는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되돌려 보냈다. (누가복음 23:6-15).

빌라도는 다시금 예수님을 풀어드리려고 애를 썼다. 그렇지만 결국에 빌라도는 그 광신적인 일당에게 지고 말았다. 그는 살인자 바라바(Barabbas)를 풀어주었고, '나사렛의 예수'(Jesus of Nazareth)가 죄없는 사람인 줄 알면서도, '그 나무에 달리도록'(to be crucified) 넘겨주었다. (누가복음 23:13-25).

그러자 로마 군대는 예수님에게 죄명을 부과하였고, 그들은 수요일 아침 내내 가학성(加虐性) 변태적으로 고문을 하였고 거의 죽을 지경에 이르도록 채찍을 가하였다. 그리고는 '그 나무 위에 죽도록' 성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마태복음 27:27-56. 마가복음 15:16-41. 누가복음 23:26-43. 요한복음 19:16-27).

'하나님의 그 어린 양'( the Lamb of God)의 죽음은 수요일 오후 3시경에 이루어졌다.
그 분의 무덤 속의 장사는 수요일 오후 일몰 직전에 이루어졌다. (마태복음 27:45-61. 마가복음 15:33-47. 누가복음 23:44-56. 요한복음 19:28-42).


수요일 일몰 ㅡ 목요일 일몰 (니산월 15일) Sunset Wednesday to sunset Thursday (Nisan 15, First Day Of Unleavened Bread)


①무덤 속의 그리스도 밤과 낮 첫째 날 (Christ in the tomb night and day 1)
ㅡ '요나스가 삼일 낮과 삼일 밤을 큰 물고기 뱃속 안에 있었던 것 처럼, 사람의 그 아들도 삼일 낮과 삼일 밤을 그 땅 속 안에 있을 것이라.' (For as Jonas was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whale's belly; so shall the Son of man be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heart of the earth.) (마태복음 12:40, KJV화중광야역)

무교절의 첫째 날, 곧 '연중 안식일'(the annual Sabbath)은 많은 사람들이 '주중 안식일'(the weekly Sabbath)로 잘못 알고 있으니, 이는 '예비일이 지난'(the annual Sabbath) 하루이기 때문인 것이다. 빌라도가 그 무덤 앞에 경비병들을 세워 그 무덤을 단단히 지키게 하였다. (마태복음 27:62-66).


목요일 일몰 ㅡ 금요일 일몰 (니산월 16일) Sunset Thursday to sunset Friday (Nisan 16, Second Day of Unleavened Bread)


②무덤 속의 그리스도 밤과 낮 둘째 날 (Christ in the tomb night and day 2)
ㅡ '요나스가 삼일 낮과 삼일 밤을 큰 물고기 뱃속 안에 있었던 것 처럼, 사람의 그 아들도 삼일 낮과 삼일 밤을 그 땅 속 안에 있을 것이라.' For as Jonas was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whale's belly; so shall the Son of man be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heart of the earth. (마태복음 12:40, KJV화중광야역)


금요일 일몰 ㅡ 토요일 일몰 (니산월 17일) Sunset Friday to sunset Saturday (Nisan 17, Third Day of Unleavened Bread)


③무덤 속의 그리스도 밤과 낮 셋째 날 (Christ in the tomb night and day 3)
ㅡ '요나스가 삼일 낮과 삼일 밤을 큰 물고기 뱃속 안에 있었던 것 처럼, 사람의 그 아들도 삼일 낮과 삼일 밤을 그 땅 속 안에 있을 것이라.' For as Jonas was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whale's belly; so shall the Son of man be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heart of the earth. (마태복음 12:40, KJV화중광야역)

그리스도의 부활은 죽으신 지 정확하게 삼일 낮과 삼일 밤이 지난 후 곧 토요일 오후 일몰 직전에 이루어졌다.


토요일 일몰 ㅡ 일요일 일몰 (니산월 18일) Sunset Saturday to sunset Sunday (Nisan 18, Fourth Day of Unleavened Bread)


예수님이 부활하신 토요일 일몰 직전부터 거의 12시간 후에, '그 빈 무덤'(The Empty Tomb)은 '일요일' 아침에 일출 오래 전에, 그 여자들과 그 사도들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마태복음 28:1-10. 마가복음 16:1-8. 누가복음 24:1-12. 요한복음 20:1-8).

예수 그리스도는 주중 안식일과 유월절을 포함한 '주의 거룩한 그 날들'(the Holy Days of the LORD)을 준수하셨다. 그 유명한 사건을 우리는 기억할 것이다. 예수님이 12살 때 부모님과 헤어졌다가 유월절 날에 성전 안에서 만났던 그 사건이었다. (누가복음 2:41-49). [가정예배가이드 22 ㅡ 예수 그리스도는 '살'(Flesh)을 입으시고 이 땅 위에 이르셨다/ 자세히보기]:

2:27And he came by the Spirit into the temple: and when the parents brought in the child Jesus, to do for him after the custom of the Law. (Luke 2:27 KJV)

2:27그리고 그가(시므온) 그 영님에 이끌리어 그 성전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 부모가 그 아기를 위하여 그 율법의 규례를 지키려고, 아기 예수를 안으로 데려왔다. (누가복음 2:27, KJV화중광야역)

2:41Now his parents went to Jerusalem every year at the feast of the Passover. (Luke 2:41 KJV)

2:41해마다 유월절이면 그의 부모는 예루살렘으로 갔더라. (누가복음 2:41, KJV화중광야역)

26:17Now the first day of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the disciples came to Jesus, saying unto him, Where wilt thou that we prepare for thee to eat the Passover? (Matthew 26:17 KJV)

26:17그리고 무교절 첫째 날에 그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왔고, 그 분을 향하여 말씀드리기를, '우리가 어디에서 그 유월절을 준비해야 선생님이 (그것을) 잡수시겠나이까?' 하더라. (마태복음 26:17, KJV화중광야역)


만일 예수님이 그 해에도 살아계셨다면, 그 분은 평생 살아오시는 동안 행하신 바 그대로, '니산월 15일'(Fifteenth Of Nisan)에 해가 진 후에 유월절을 준수하셨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 분은 자신이 죽어져야 함을, 그리고 죽어져서 유월절 첫째 날이라 부르는 무교절 첫날인 '그 연중 안식일'(That Annual Sabbath)에는 그 무덤 속에 모셔져야 함을 알고 계셨던 것이다.

그러기에 예수님은 그 전날 '니산월 14일'(Fourteenth Of Nisan) 해가 지기 시작한 시각부터 '주의 만찬'이라하는 유월절을 지키셨다. 그리고 그 시각 이후 니산월 14일이 지속되는 동안에, 곧 유월절 양들이 죽어가고 있는 바로 그 시각에, '하나님의 그 어린양'(The Lamb Of God)은 채찍으로 고통을 당하고 계셨던 것이다.


[필독관련자료]

2010년 유월절-부활절 날은 4월 4일이 아니라 4월 28일이다!! <자세히보기>



<Created.20100326> <Updated/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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