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성경주제어풀이 ] '부활' - 진리와 종교는 결코 연합될 수 없다 [3]

죽은 자들 속으로부터의 부활과 그 첫열매들

글/ 정재선 목회자


(1996.4.7 설교) [오늘의 본문] 한글킹제임스성경 <고린도전서 15:20-24> 중심으로 이 말씀을 요절로 해서 '죽은자들 속으로부터의 부활과 그 첫열매들' 이런 제목을 가지고 함께 말씀을 증언하고자 합니다.

    15:20But now is Christ risen from the dead, and become the firstfruits of them that slept. 15:21For since by man came death, by man came also the resurrection of the dead. 15:22For as in Adam all die, even so in Christ shall all be made alive. 15:23But every man in his own order: Christ the firstfruits; afterward they that are Christ's at his coming. 15:24Then cometh the end, when he shall have delivered up the kingdom to God, even the Father; when he shall have put down all rule and all authority and power. (1Corinthians 15:20-24, KJV)

    15:20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셔서 잠들었던 자들의 첫열매들이 되셨느니라. 15:21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같이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15:22이는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을 살게 하려 함이라. 15:23그러나 각자 자기의 서열대로 되리니 그리스도가 첫열매들이요, 그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그 분께 속한 사람들이라. 15:24그 후에는 끝이 오리니 주께서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폐하시고 그 왕국을 하나님, 곧 아버지께 바칠 때라. (고린도전서 15:20-24, 한글킹제임스역)

지난번 시간에 우리가 <마태복음 28:1-10>을 가지고 예수께서 천사를 통해서 여인들에게 '나의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고 말하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헬라원어 '갈릴라이아'(Γαλιλαια)
...이 갈릴리는 영적 의미를 다시 살펴보면,

첫째 부활한 자가 반드시 가야할 장소이며, 또한 부활한 자가 반드시 서로 만나야 하는 장소가 갈릴리이며, 또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반드시 만나야 할 장소가 갈릴리이다. 하는 것을 지난번 시간에 증언해 드렸습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이 하필 무덤에서 부활하시고 나서 제자들에게 갈릴리로 가라고 하셨나요?' 라는 문제를 제기해 보았습니다. 지난번에도 제가 <이사야 9:1-2> 말씀을 가지고 그 '갈릴리'라고 하는 곳은 구약시대에도 아주 유대인들이 이방처소로 박대시했던 흑암이 도사렸던 그 갈릴리였습니다. 이것이 큰 빛되신 예수께서 오심으로써 흑암이 빛으로 바뀐 곳이었습니다.

둘째는 <마태복음 28:7> 말씀을 가지고 '속히 가서 주의 제자들에게 주께서 죽은자들로부터 살아나셨다고 전하라.' 그래서 '죽은자 들로부터' 헬라원어 '아포 톤 네크론'(απο τον νεκρων)이라는 말을 가지고 살펴보았습니다.

이 때까지만해도 제자들은 삼일 후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육체적/몸의 부활'로 보았던 것입니다. 이 '아포 톤 네크론'이라는 제자들이 보았던 예수님의 부활하신 모습이 갈릴리를 통해서 오늘 말씀을 통해 증언되어질 '에크 네크론'(εκ νεκρων)이라고 하는 '영적 부활'로의 전환지가 바로 갈릴리입니다.

끝으로 이런 부활의 갈릴리는 곧 오늘날 우리가 2000년 전의 빈무덤의 사건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오늘 이 시점에서 '그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하늘의 소망을 주고, 부활의 소망을 주고, 참 소망을 주는 '바이로메타'가 바로 지난 번에 증거해드린 갈릴리였습니다.

이 갈릴리를 가지고 우리가 소망을 하는데...하늘 나라 소망을 가지면서 말씀을 증언하기 전에 말씀을 한 구절 보시겠습니다. <사도행전 12:3-4>을 보시겠습니다:

    12:3그 일이 유대인을 기쁘게 한 것을 알고서 그가 베드로도 잡고자 하더라. (그 때는 무교절 기간이더라.) 12:4그가 베드로를 잡아서 감옥에 가두고 네 명씩 네 조의 병사들을 붙혀 교대로 지키게 하니 이스터가 지나면 그들 백성들 앞에 끌어낼 의도였더라. (사도행전 12:3-4, 한글킹제임스역)

그런데 <개역성경>에는 이 <4절>에 '이스터'가 아니라 '유월절'로 번역한 것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킹제임스성경>에 보면 <3-4절>에:

    12:3And because he saw it pleased the Jews, he proceeded further to take Peter also. (Then were the days of unleavened bread.) 12:4And when he had apprehended him, he put him in prison, and delivered him to four quaternions of soldiers to keep him; intending after Easter to bring him forth to the people. (Acts 12:3-4, KJV)

<킹제임스성경>만큼은 그것을 '이스터'라고 번역한데 권위가 있는 것입니다. 왜 오늘 이 말씀을 여러분에게 전하느냐 하면, 그 성경의 말씀의 번역상의 오류가 있어가지고 굉장히 우리는 영적인 갈등을 겪어오게 하였습니다.

이 <4절>에 'after easter' '이스터가 지난 후에'...여기서 그는 헤롯 아그립바왕을 말합니다. 이 헤롯 아그립바 왕이 베드로를 감옥에 가두고서 바로 언제 처형할 계획이냐? 이스터가 지나면 처형할 계획인데 <개역성경>에는 '유월절후에'...그러면요, 하나하나 증언하겠습니다만은 <3절>에 나오는 그 때는 '무교절' 기간이었더라. 이렇게 되어있어요. '무교절' 기간 동안에 베드로가 체포된 것입니다.

그 다음에 <4절>에 와서 '유월절 후에 그를 처형하리라' 함은 '무교절'이 먼저입니까? '유월절'이 먼저입니까? '유월절'이죠. '유월절'은 단 하루입니다. 지금 주일로 따지면 수요일날 오후 5시 이후가 유월절입니다. 목요일날 오후에 돌아가셔가지고 금요일을 거쳐서 토요일 오후 5시 내지 6시 이후에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주일날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여인들이 무덤에 달려오니 무덤이 비었더라. <마태복음 28>입니다.

그런데 이 '이스터'라는 말이 본래 헬라어로 '파스카'로 번역이 됩니다. 신약성경에 이 '파스카'라는 말이 총 29번 나옵니다. 그런데 단 한번만 '이스터'로 번역이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성경에서는 거의 다 29번이 다 '유월절'로 번역을 해버렸어요. 그게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의 본문의 말씀 <고린도전서 15장>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이 <고린도전서>는 신약성경에서도 가장 '부활장'(復活章)으로 유명합니다. 부활의 교리를 빈틈없이 전개, 입증하였고, 여기에 바울의 치밀한 논리성과 조직력이 나타나있습니다. 그래서 <총 58절> 가운데서 전반부인 <1절과 34절>까지는 '부활의 확실성'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35절에서 58절>까지는 '부활한 몸'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전반부 '부활의 확실성'을 바울의 절규를 함께 증언하고자 합니다. <전도서 9장 4절- 5절>을 보면,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람이 일단 죽으면 '소울'이라고 하는 '음부'라는 곳에 들어가서 '몸의 부활'은 불가능하다는 회의적 사상에 접해 있었습니다. 신약에 와서도 유대교의 분파인 사두개파들, 이 사두개인들은 영과 혼의 불멸과 몸의 부활은 전혀 믿지 않았습니다. <사도행전 23:8>에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헬라인들도 영과 혼의 불멸을 믿었지만은 몸의 부활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헬라인들은 영생은 몸을 벗어버리고 영과 혼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런데 성경은 그렇게 하나요? 영생이 뭐라고 했습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 그런데 마침 이 때 이방교회인 '고린도교회'에서 이러한 영향을 받아가지고 유대교와 헬라문화의 영향으로 고린도교회 교인들이 '몸의 부활'을 부인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바울이 편지를 띄우는 것입니다. 바울은 본문에서 '몸의 부활'의 부인이 곧 '예수님의 부활사건'을 부인하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복음의 진리와 신앙의 근본에 대한 도전이며 부정이다. 이렇게 여기서 강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오늘 본문을 <26절>까지 간략하게 살펴보자면, <1-12절>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확실성을 증거하는 것이며, 성경기록과 부활의 직접적인 목격자를 구체적으로 열거하고 있지요. <5-8절>은 그리스도 부활의 역사성이 있고, <9-10절>은 사도 중의 지극히 가장 작은 자라 자신을 겸손하게 기록하고 있고, <12-19절>은 죽은자의 부활을 강조하고 있고, <13-15절>은 성도들의 육체적(몸) 부활의 확실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20-26절>은 성도 부활의 보증이신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으며, <27-끝절>까지는 종말론적인 부활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로 <19-24절>의 말씀을 가지고, 이 '죽은 자들로부터의 부활과 거기서 맺어지는 첫열매들' 이것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헬라원문에는 이 '죽은 자'라고 하는 것을 '에크 네크론' 이렇게 했어요. '죽은 자들' 복수형입니다. 영어로는 'the dead' 정관사+형용사 곧 '죽은 자들' 복수형으로 뜹니다. 원뜻은 죽은 자들 안으로부터의 부활입니다. 그래야 되는 거에요. 이 부활이라고 하는 것은 곧 예수께서 무덤에서 다시 살아나셨다고 하는데 전제조건이 있어요. <마태복음 28장>에 나오는 그 부활 곧 '빈무덤 사건의 부활'은 그 열한 제자들에게 계속 부활하신 모습을 예수께서 보여주시고, 오늘 본문에서도 500여명이 넘는 형제들에게도 보여주셨죠?

오늘 본문 <6절>에서도 500명이 넘는 형제들에게 일시적으로 보여주셨단 말이죠. 그것은 무엇이냐? 무덤에서 그 부활하신 모습은 '죽은 자들 속으로부터의 부활'에로의 하나의 그림자 하나의 예표입니다. 그래서 진정한 오늘 다메섹 노상에서 바울이 예수 믿는 자들을 잡으러가다가 눈이 멀어가지고 본 그 사건, 그 모습은 빛이었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뵌적이 없고, 예수님을 따른 적은 없지만, 다메섹 노상에서 진정한 본체이신 '그 빛'이신 예수님을 보았거든요. 만났거든요. 믿습니까? 그래서 그 본체를 본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뭐냐. 진정한 부활한 모습은 2000년전에 무덤에 그 사건이 아니라 뭐냐? 바로 '참형상'으로서의 부활이란 말씀입니다.

그러면 '참형상'으로의 부활이 무었이냐? '육신/몸의 옷으로 입고 오신 그 예수님이 아니라 그것은 육체적 모습의 부활이고, 내가 본 본체의 그 모습 빛의 그 모습을 보아라' 이것입니다. 이것이 참형상의 부활입니다. 열한 명의 제자들이 본 모습은 육체/몸의 부활한 모습을 본 것이고, 사도 바울이 본 모습은 본체인 그 빛의 모습을 본 그것이기에, 참부활의 모습을 체험한 바울이 다시 한번 우리를 깨워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제로 합니다.아셨죠?

그러면 예수께서 무덤 속에 들어가셔서 부활하신 모습이 무엇을 의미하는 거냐? 하는 건데, 오늘 본문 <15-17절> 죽은 자들을 살리기 위해서 예수님을 살리셨다. 누가? 하나님이... 그 그림자를 보니 참형상이요. 참형상을 보니 바로 그림자더라. 이것은 참형상과 그림자가 서로 밀접해 있다. 근데 계속 <12, 13, 15절> 계속 보면 '죽은 자들로부터', '죽은 자들의', '죽은 자들'...계속 나옵니다. 이렇게 계속 반복하고 있는데 <요한계시록 1장 5절>입니다. 신실한 증인이시며 죽은 자들 가운데 첫 째로 나시고, 이렇게 되어있죠? 믿습니까?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터 먼저 나셨다.' 하니까 '에크 네크론' 즉 '죽은 자들이 뭐냐"' 이것입니다. '죽은 자들. 내 속으로부터...내 안으로부터 부활...내 영으로부터 부활... 내 속으로부터의 부활'을 의미하는 것이죠. 내 속사람이죠. 내 속사람이 거듭나야죠. 내 속사람이 부활해야죠. 내 영이 부활해야죠. 그러나 내 영이 부활하기 위해서는 우선 내 육체가/몸이 먼저 부활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2000년 전에 빈무덤에서 육체/몸의 모습으로 부활하신 그 예수님의 모습만 가지고 '부활절, 부활절' 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 <고린도전서 15장> 말씀이 증거하면서도, 2000년전에 사건을 초점을 맞추고 있으니, '예수님이 언제 부활하였느냐? 기절하였다가 삼일만에 살아난것이 아니냐?' 라는 교리도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가능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초점을 잘못 맞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꾸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사탄마귀의 거짓 증언자들의 의해서 넘어지고 쓰러지니까...이제는 안되겠다. 다메섹 노상에서 보았던 그 모습...예수님의 그 모습을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형상인 것입니다.

다시 한번 보는데 계속 지금 '죽은 자 죽은 자'가 나옵니다. 'the dead' . 그러면 죽은자는 뭐냐? <요한계시록 3:1> 살아있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다. <창세기 2:17 > 먹지 않았으나 곧 죽은 자다. 죽은 자가 접하면 죽은자가 되요. <에베소 2:1>에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고...이것이 오늘날 우리 내 사건에서 '에크 네크론' 즉 나의 이 '죽은 자들로부터 부활함'이 없다면 이것이 곧 뭐냐? 너희는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도 슬피 울고 이를 갊이 있으리라. 무서운 것입니다. <에베소서 2:2>절에 허물과 죄로 죽었을 때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의 부활이 내게 나타나야지 소망이 있는 것 아닙니까? 아멘? 그 소망이 없이는...참소망이 없이는 우리가 왜 예수를 믿어요? 그리스도의 부활이 나와 별개가 아닙니다. 바로 나로 부터의 부활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5:11-14> '살아있으나 죽은 자들 즉, 죽은 자들 잠자는 자들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추시리라.' <요한복음 11장> 죽음을 곧 잠자는 자로 의미하고 있고, <고린도전서> 잠자는 것도 부활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5:3>에도 마음 숭배의 '마음'이 곧 죽은 자라. 우상숭배가 이것도 죽은 자입니다. 그래서 오늘 <12-13절> 보면, 그리스도의 부활 역사도 우리를 살리게 하기 위해서 일어나셨고, <요한복음 1:12>에도 그 이름을 믿는 자 곧 영접하는 자 하늘의 아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있지요? 다시 살아난다는 이야기에요. 그 다음에 <고린도전서> 오늘 본문 <20절> 현재 살아있는 우리가 죄와 허물로 죽었으나, 그리스도가 다시 살아나심으로써 우리가 또 살아난다. 그렇잖아요? 이처럼 <20절> 보시면...

그러나 이제는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셔서 잠들었던 자들의 첫열매들이...잠들었다. 죽음을 의미하죠.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셔서 왜 잠들었던 자들의 첫열매들...복수형으로 뜹니다. 첫열매들(first fruits)...<21절> 보세요.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 같이'...이 때 사람은 아담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아담으로 인해서 죄가 이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죽은 자의 부활도, 잠자는 자들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 것입니다.' 이 때 사람은 예수님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죽었던 사람은 예수님을 거치지 않고서는, 예수님과 연합되지 않고서는 도저히 부활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22절> 다시 풀어줍니다. 이는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었다. 이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은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래서 <디모데전서 2:5> 볼까요? 어떻게 해답이 나와 있습니까? '하나님은 한분이시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도 한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예수님이 사람이십니다. 곧 사람이신 예수...그렇기 때문에 <20절>에 사람으로 말미암아 부활도 이루어졌다.

그러면 <요한복음 9장>으로 돌아가서 다시 <34-36절>까지:

    9:34그들이 대답하여 그에게 말하기를 '네가 전적으로 죄들 가운데 태어나서 우리를 가르치려고 하느냐?' 하며 그를 쫓아내더라. 9:35예수께서 유대인들이 그를 쫓아내었다는 말을 듣고 난후 그를 만나서 말씀하시기를 '너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느냐?' 고 하시니 9:36그가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그가 누구시나이까? 주여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라고 하니라. (요한복음 9:34-36, 한글킹제임스역)

이 때는 무엇입니까? 이것이 바로 말씀을 듣고 깨닫는 이런 자들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이런 것이 사람입니다.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것. 이것은 곧 본문의 말씀처럼 죽은 자들을 부활하신다. 이 분 안에서 사람을 모두 살게 하려 함이라.

예를 들어볼께요.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여자가 출가해서 남자의 집에 오면 그 집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황씨가 김씨한테 결혼해서 왔으면 김씨네 며느리요? 황씨네 며느리요? 김씨네 며느리죠? 마찬가지로 예수께서 사람이 되셨다. 그러면 어떻게 되요? 우리도 사람이다. 고로 우리도 예수다! 이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바로 그것이 <20절>입니다. <21절, 22절>...이해되세요? 황씨 딸이 김씨 아들한테 결혼을 하면, 황씨는 떨어져 나가요. 그 따님에게는 김씨라고 하는 이름이 계속 붙어다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김씨 며느리가 황씨네 피를 안받았나요? 황씨네 그 모습이 김씨네로 변한 것 뿐이죠. 그러나 똑같습니다. 황씨가 김씨하고 결합한 것입니다. 그래서 김씨네가 된 것이에요.

죽었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신비적연합'으로 인해서 '만세반석'에 들어가서 그리스도와 우리가 하나가 된 이상은 바로 우리도 예수가 된 것을 믿습니다. 그 분하고 나하고 '신비적연합'으로 그 허리에 찔린 창 속으로 우리가 '만세반석'으로 그 속으로 들어가는 '그 신비적연합'으로 되었을 때는 우리는 구원의 확신을 얻습니다.


바로 우리는 그래서 '안디옥모임'에서 그들을 '그리스도인'이라 부름을 받았죠.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된 거에요. 이는 곧 바로 본문에 말씀에서 사람이신 그리스도가 예수라. <요한복음 10:33-34>이기 때문에...이 말씀을 증거를 놓고 볼 때, 여기서 곧 예수님이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 또한 사람이다. 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을 살리게 하기 때문에...

다시 말씀으로 돌아갑니다. 빈 무덤...예수 그리스도께서 몸의 부활을 하셨다. 제자들은 그것을 보았습니다만, 그것이 참형상인 줄 알았지만 빈무덤은 참형상이 아니고 오늘 부활 사건을 위해서 나타난 그림자였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빈무덤 사건이 참부활이 아니라 우리는 이미 아담으로 부터 인해서 죄인되어 모태에서 부터 죽었지 아니하였느냐? 이 죽은 자들 속으로부터 살아나오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그리스도시다.'란 말입니다.

오늘 이 시점에서 이 부활의 시점을 놓고 보아라. 그 죽은 자들 속으로 부터 살리심을 받으신 예수께서 계속 우리들 속으로부터 부활하시니까...그 다음에 그 분에 죽은 자들의, 즉 잠들었던 자들의 첫열매들이 되더라. 복수형입니다. 그분을 쭉 부활하셔가지고 따라올라가는 그 죽은 자들이 그 안에서 다시 부활이 되니까. 어떻게 됩니까? 연합이 되어가지고... 그래서 '땅콩비유'가 그것입니다. 땅콩은 줄줄이죠. 땅콩이 한 뿌리 안에 하나죠.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 안에 있으니까 우리가 '예수인'지요. 자칫하면 오해를 일으킬수 있는 소지가 있지만 어려운 문제가 아니에요.

잘보세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을 살게 하려 함이기 때문에, 부활이 사람으로 말미암는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신/몸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지요. 그 모습으로 같이 하나가 되게 하게끔 하기 위해서 거기서 하나님이 진짜 원하시는 택함받은 왕같은 제사장들을 뽑아 내시잖아요? 그러면 뽑아냄을 받아서 우리가 같이 올라갈 때...뽑힘을 받을 때 <23절>에 그리스도가 첫열매들이요.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오실때 그 분께 속한 사람들이라. 다 증인들을 이야기하지요.

이것을 세대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첫째 부활은 그리스도요. 둘째 부활은 이미 순교자들이요. 셋째 부활이요. 우리가 안 죽었으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우리가 들림을 받는다. <로마서 28:23>에, '그들 뿐만 아니라 성령의 첫열매들을 가진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되는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고 있느니라.' 열매가 양자들이죠? 우리가 양자 아닙니까?

또 <야고보서 1:18-21> 보시겠습니다:

    1:18그 분 자신의 뜻으로 우리를 진리의 말씀으로 낳으셔서 우리로 그의 피조물 가운데 첫열매들에 속한자가 되게 하셨으니 1:19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사람마다 듣기는 빨리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며, 성내기는 더디하라. 1:20이는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1:21그러므로 너희는 모든 더러움과 넘치는 악을 벗어버리고 너희 혼들을 구원할 수 있는 심겨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야고보서 1:18-21, 한글킹제임스역)

<18절> 첫열매들 무얼로? 말씀으로 낳으셨다. 진리로 구원을 받고 진리로 성취된 자들, 말씀으로 성취된 자들 바로 이것이 첫열매들입니다. <20절> 보면, 죽은 자들, 잠들었던 자들, 첫열매들, <23>에 가서는 그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두 번째죠. 두 번째 열매. 첫 번째 열매...두 번째 열매가 별개가 아닌거에요. 이것을 뛰어놓고 생각하면, 우리의 부활은 한참 아주 멀리 요원한 것 같아요. 아니에요. 와 계시잖습니까? 예수님이...우리 마음 속에 재림하고 계시잖습니까? 우리 영 안에 거주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럼 이미 우리는 이 시점에서 나의 부활...우리의 부활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 그 분과 합일이 되고, 그 분과 연합이 되었기 때문에, 그 분은 이미 부활하셨기에, 우리도 같이 첫열매들이 되어 같이 부활합니다. 이것이 참소망이에요. 바울이 이것을 강조한 거에요. 그러니까 비전이 보이고 소망이 보이지요. 2000년 후에 바울이 그 후에 몇 십년전에 있었던 사건, 몇 년전에 있던 사건...이걸 강조한게 아니죠.

그러나 우리는 초점을 빈무덤에다가...그 그림자...참형상이 아닌 그림자에다 초점을 맞추다보니까 동떨어진 우리의 모습을 보지만,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는 이 부활사건은 지금 이 시점에서...지금 현 시점에서 부활에 참여하는 자가 되자는 것입니다. 아멘? 소망을 주는 메시지입니다. 오늘의 우리의 부활. 즉 갈릴리인들은 오늘의 부활을 보고 소망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뭐냐? '진리의 말씀으로 듣고, 듣기는 빨리하고 성내기 더디하고 비판하기 더디하라.' 우리 귀가 왜 없어요? 우리의 영적인 귀가 열려야 합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 '귀 있는 자는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그 다음에 '그 말씀'의 기근의 때가 온다고 분명히 <아모스 8:11>에 말씀하십니다. 계속 진리의 말씀은 닫혀져 가고, 세속화되어 있는 전통과 유전으로 땜방하고 겉치레하고 치장하고...이미 우리는 아담의 죄로 인하여 죽었단 말입니다. '그 죽었던 우리의 그 모습은 도저히 우리의 행위로는 거듭나지 못하지 않느냐? 다시 살지 못하지 않느냐? 그러기에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으면 그 믿음을 가지고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나 하나 오늘 이시간에도 말씀을 준행해야 하는 자가 되어야 하거든요. 이 말씀을 준행하는 자가 되지 못하면은 항상 자복을 해야합니다. 또 그 말씀이 살아움직여서 우리 골수를 찌르고 우리에게 원동력이 되서 우리를 살아움직이게 하는 척도가 이 말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이 되고, 그 분이 신랑이요 우리는 신부입니다. 그러면 둘이 하나가 됩니다. <창세기>에도 벌써 나옵니다. <2장>에 '둘이 한몸이 되니 어미와 아비의 집을 떠나 그 남편과 한몸을 이루니...' 그러니 오늘날 결혼식 때 이 말씀을 인용하는 것은 껍데기 일 뿐이죠. '신비적연합'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창에 허리 찔리고 물과 피를 흘리는 곳...그 곳으로 들어가지 아니하면, 그래서 우리는 여성이죠. 그것은 남성입니다. 여성과 남성이 플러스가 되었을 때 한몸을 이루게 되는...하나가 되는 이게 부활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그 속으로 부터...하나님께서 우리 죽은 자들 속으로부터...우리 영으로부터 죽은 영을 살리신...그렇잖아요? 아담은 '살아있는 혼'이고, 예수님은 '살리는 영'이시기에...그 살리는 영으로 인해서우리가 합일이 되고 연합이 될 때,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첫열매들'이 되는 줄 믿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창세기 1:1>에 이 '시작 안에서' 곧 '첫열매 안에서' 하나님이 '그 하늘들과 그 땅'을 지으셨느니라. 그 파노라마를 놓고 보아야 이것이 풀립니다. 그래서 오늘의 소망 이 시간에도 우리에 대한 부활의 참소망...참부활...참형상!! 바로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고, 연합한 이상 그 분과 함께 그리스도인이 되어 가지고, '우리도 예수인이다' '예수화가 되었다' 하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서, 모든 사탄의 흑암과 싸울 때 차고 넘치는 우리에게 복이 내리고, 하늘 나라에 가서는 상급이 내려질 줄 믿습니다.

그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여러분들 항상 싸워 이기는 주님의 일군이 되기를 기원하며, 진정 본 <고린도전서 15장>은 언제 하나 하나 말씀을 풀어주는 기회가 오기를 고대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참소망이시고 참부활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죽은 자들 속으로부터의 다시 일어나시고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연합이 되시고, 우리도 그 분을 따라서 첫열매들이 된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나가겠사오니, 오늘의 말씀 이 중요한 대목을 가지고 항상 우리 마음에 살아 역사하시는 말씀으로 놓치지 않는 귀한 택함받고 성취된 자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거룩하신 그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우리 [찬송가 159장 - 예수 부활 승천하셨네 찬송하시면서 오늘 설교를 마칩니다:

    1. 할렐루야 우리 예수 부활 승천하셨네/ 세상 사람 찬양하니 천사 화답 하도다/ 구주 예수 부활 하사 사망 권세 이겼네/ 구주 예수 부활 하사 사망 권세 이겼네

    2. 할렐루야 우리 예수 왕의 왕이 되시고/ 우리들의 중보되심 성령 증거하시네/ 구주 예수 부활하사 처음 열매되셨네/ 구주 예수 부활하사 처음 열매되셨네

    3. 할렐루야 우리 예수 흠과 티가 없도다/ 무덤 속에 있는 죄인 주가 일으키시네/ 구주 예수 부활하사 영광 주로 오시네/ 구주 예수 부활하사 영광 주로 오시네


<Creates/20070402> <Updated/20090329><201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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