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성경주제어풀이 ] '부활' - 진리와 종교는 결코 연합될 수 없다 [1]

'죽음 후의 참부활'
THE TRUE RESURRECTION FROM THE DEAD

글/ 정재선 목회자


16:26그리고 이 모든 것 이외도 우리와 너 사이에는 한 큰 틈(개역=구렁)이 깊이 가로놓여 있어, 여기에서 너희에게로 건너가고자 갈망하는 자들이 갈 수 없고, 거기에서 우리에게로 건너오고자 갈망하는 자들도 올 수 없느니라.' 하더라. <누가복음 16:26, KJV화중광야역>

16:26And beside all this, between us and you there is a great gulf fixed: so that they which would pass from hence to you cannot; neither can they pass to us, that would come from thence. <Luke 16:26, KJV>


[유월절은 구원의 종착인 참부활의 예표]

그리스도는 '자신의 유월절'(His Passover)을 이렇게 '서서'(standing) 먹으라고 알려주셨다. (마태복음 26:20. '앉아서 드셨다 - sitting' 비교):

    12:11And thus shall ye eat it; with your loins girded, your shoes on your feet, and your staff in your hand; and ye shall eat it in haste: it is the LORD'S passover. (Exodus 12:11, KJV)

    12:11그리고 그것을(유월절)을 이렇게 먹을 것이니, 너희 허리들에 띠를 두르고, 너희 두 발에는 신발을 신고, 너희 손 안에는 너희 지팡이를 들어라. 그리고 너희는 그것을 급히 먹을 것이니, 그것이 주의 유월절이니라.(출애굽기 12:11, KJV화중광야역)



    <출애굽기 12:11 유월절 식사/ Reformation Online 제공>

그리고 '그 출애굽'(The Exodus)을 감행하신 분은 '그 그리스도'(The Christ)이셨다:

    10:1Moreover, brethren, I would not that ye should be ignorant, how that all our fathers were under the cloud, and all passed through the sea; 10:2And were all baptized unto Moses in the cloud and in the sea; 10:3And did all eat the same spiritual meat; 10:4And did all drink the same spiritual drink: for they drank of that spiritual Rock that followed them: and that Rock was Christ. (1Corinthians 10:1-4, KJV)

    10:1형제들아, 이제 나는 너희가 몰라야 함을 원치 않으니, 이는 곧 우리 조상들이 모두 그 구름 아래 있었고, 모두 그 바다를 통과하였으며, 10:2그리고 모두가 그 구름 속에서와 그 바다 속에서 모세를 향하여 밥팀례를 받았으며, 10:3그리고 모두가 같은 영적 음식을 먹었으며, 10:4그리고 모두가 같은 영적 음료를 마셨도다. 이는 그 조상들이 그것들을 따랐던 그 영적 반석에서 나온 것을 마셨느니라. 그런데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고린도전서 10:1-4, KJV화중광야역)

    <필독자료 - 신비적연합 1 - 만세반석 1/
    자세히보기>


하나의 새로운 생명을 향하여 그 조상들의 여정이 시작되었을 때, 그리스도는 '출애굽의 백성들'에게 자신의 '거룩한 날들'(Holy Days), 자신의 연중 '사밧날들'(annual Sabbaths/안식일) 곧 '크리스천 연중 사밧날들'(Christian annual Sabbaths)을 알려주셨다:

23:14Three times thou shalt keep a feast unto me in the year. 23:15Thou shalt keep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thou shalt eat unleavened bread seven days, as I commanded thee, in the time appointed of the month Abib; for in it thou camest out from Egypt: and none shall appear before me empty:) 23:16And the feast of harvest, the firstfruits of thy labours, which thou hast sown in the field: and the feast of ingathering, which is in the end of the year, when thou hast gathered in thy labours out of the field. 23:17Three times in the year all thy males shall appear before the Lord GOD. (Exodus 23:14-17 KJV)

23:14너희는 나를 위하여 일년에 세 번 한 명절을 지킬지니라. 23:15너는 무교절을 지킬지니라. (너는 내가 네게 명한 대로, 아빕월의 지정한 때에, 칠 일동안 누룩없는 빵을 먹을지니, 이는 그 달에 네가 애굽으로부터 나왔음이라. 그리고 아무도 내 앞에 빈 손으로 나오지 말지니라.) 23:16그리고 추수절이니, 네가 들판 안에 뿌려 놓았던 네 수고들의 그 첫 열매들이라. 그리고 수확절은 연말 안에 있는데, 그 때 네가 그 들판에서 너의 수고들을 거두어 들였음이라. 23:17너의 모든 남자들은 년중 세 번씩 주 하나님 앞에 나타나야 하리라. (출애굽기 23:14-17, KJV화중광야역)

구약에서 언급된 말씀들을 풀어보면, 그리스도가 알려주신 '거룩한 날들'(The Holy Days)은 그리스도인을 위한 것이었다. 단순히 유태인 혹은 이스라엘인 만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유태인은 이스라엘의 열 두 지파 중 한 지파임에 불과한 것이었다. 고대 이스라엘인들은, 오늘날의 회심하지 않은 유다의 백성들은 여전히 메시야를 거부하면서,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그 어린 양'(the Lamb of God)이 되신 후에도 절기들을 지켜 왔다. 이것은 부분적인 성취인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과정이 완성될 때 완전히 성취될 것이다.

고대 과거에나 현재에도 그 절기들이 지켜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유태인들은 '옛 세상'(old world)으로부터 빠져 나와서, 새로운 세상에로 여정을 바꾸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참다운 거룩한 날들(구원의 과정)을 지킴과 더불어, 그리스도인들은 '회심'(Conversion)이라고 하는 과정을 거쳐서 '그 약속의 땅'(THE PROMISED LAND)에 이르게 되어 있는 '출애굽의 여정'(THE EXODUS JOURNEY)을 떠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애굽 위에 내려진 그 재앙들을 통하여 예표로 보여진 그 세상 위에 다가오고 있는 하나님의 그 진노를 피하기 위하여 그리스도가 인도하시는 '구원의 여정'(JOURNEY TO SALVATION)인 것이다!!:

    18:4And I heard another voice from heaven, saying, Come out of her, my people, that ye be not partakers of her sins, and that ye receive not of her plagues. 18:5For her sins have reached unto heaven, and God hath remembered her iniquities. (Revelation 18:4-5, KJV)

    18:4그리고 내가 하늘로부터 또 다른 음성을 들었는데, 말씀하시기를, '나의 백성들아, 너희는 그 여자의 죄들의 동참자들이 되지 않도록, 너희가 그 여자의 재앙들을 받아들이지 않도록, 그 여자에게서 나오너라. 18:5이는 그 여자의 죄들이 하늘을 향하여 이르렀고, 하나님이 그 여자의 불의들을 기억하셨음이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8:4-5, KJV화중광야역)

이 마지막 경고의 메시지는 이제는 더 이상 지난 날의 출애굽 여정에서 그 광야의 땅에서 인도하신 것이 아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다가오고 있는 주님의 분노의 재앙을 피하도록 내리시는 마지막 경고인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09.3.27>


[죽음 후의 참부활] (2002.9.20-22)

<킹제임스성경>을 번역한 후, 2001년부터 <창세기한글번역>을 다시 정리하기 시작하였으며, 그 속에 <숨겨진 십일조의 비밀>을 상고하는 중에 2002년 9월 20-22일간 엄청난 비밀을 깨닫게 되었으니, 바로 <누가복음 16:19-31>에 기록되어 있는 '부자와 가난한 자 나사로'에 관한 비유였던 것이다.

16:19There was a certain rich man, which was clothed in purple and fine linen, and fared sumptuously every day:
16:19
그러나 한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이 입혀졌고, 매일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지냈느니라.

16:20And there was a certain beggar named Lazarus, which was laid at his gate, full of sores,
16:20
그리고 나사로라는 한 어떤 거지가(원어상 궁핍하고 가난한 자) 있었는데, 온 몸에 헌데가 난 채로 그 부자의 문전에 눕혀서,

16:21And desiring to be fed with the crumbs which fell from the rich man's table: moreover the dogs came and licked his sores.
16:21
그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진 그 부스러기들로부터 배를 채우기를 바라고 있는데,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의 헌데를 핥았느니라.

16:22And it came to pass, that the beggar died, and was carried by the angels into Abraham's bosom: the rich man also died, and was buried;
16:22
그러다가 그 거지가 죽게 되었고, 천사들에 의해 아브라함의 품 속으로 옮겨졌고, 그 부자도 죽어 장사되었도다.

16:23And in hell he lift up his eyes, being in torments, and seeth Abraham afar off, and Lazarus in his bosom.
16:23
그런데 지옥(무덤) 안에서 부자가 고통들 속에 그의 눈들을 들어 올렸고, 멀리 있는 아브라함과 그의 품 안에 있는 나사로를 보았도다

16:24And he cried and said, Father Abraham, have mercy on me, and send Lazarus, that he may dip the tip of his finger in water, and cool my tongue; for I am tormented in this flame.
16:24
그리고 그가 울부짖으면서 말하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셔서, 나사로를 보내시어, 그로 자기 손가락 끝에 물을 적셔, 내 혀를 식히게 하소서. 이는 내가 이 불꽃 안에 고통받고 있음입니다.' 하였도다.

16:25But Abraham said, Son, remember that thou in thy lifetime receivedst thy good things, and likewise Lazarus evil things: but now he is comforted, and thou art tormented.
16:25
그러나 아브라함이 말하되, '아들아, 너는 네 생전에 좋은 것들을 받았고, 또한 나사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음을 기억하라. 그러나 이제 그는 위로를 받고 있고, 너는 고통을 받고 있느니라.

16:26And beside all this, between us and you there is a great gulf fixed: so that they which would pass from hence to you cannot; neither can they pass to us, that would come from thence.
16:26
그리고 이 모든 것 이외도 우리와 너 사이에는 한 큰 틈(개역=구렁)이 깊이 가로놓여 있어, 여기에서 너희에게로 건너가고자 갈망하는 자들이 갈 수 없고, 거기에서 우리에게로 건너오고자 갈망하는 자들도 올 수 없느니라.' 하더라.

16:27Then he said, I pray thee therefore, father, that thou wouldest send him to my father's house:
16:27
그러자 그가 말하기되, '그러면 아버지여, 내가 당신께 간구하오니, 당신께선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을 향하여 보내실 수 있사오리니,

16:28For I have five brethren; that he may testify unto them, lest they also come into this place of torment.
16:28
이는 나에게 다섯 형제가 있어, 그가 그들을 향하여 열심히 증언하여, 그들도 이 고통의 장소에 오지 않게 하기 위함이나이다.' 하니라.

16:29Abraham saith unto him, They have Moses and the prophets; let them hear them.
16:29
그러자 아브라함이 그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들에게는 모세와 선지서들이 있으니, 그들은 그것들을 들을지니라.' 하더라.

16:30And he said, Nay, father Abraham: but if one went unto them from the dead, they will repent.
16:30
그러자 그가 말하되, '아니옵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누군가가 죽은 자들로부터 떠나서 그들을 향하여 가면, 그들이 회개하리이다.' 하니라.

16:31And he said unto him, If they hear not Moses and the prophets, neither will they be persuaded, though one rose from the dead. (Luke 16:19-31, KJV)
16:31
그러자 아브라함이 그를 향하여 말하되, '만일 그들이 모세와 선지서들을 듣지 않는다면, 비록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는 사람이 있을지라도, 그들은 설득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누가복음 16:19-31, KJV화중광야역)


[미니풀이] 부자와 가난한 자 나사로 (누가복음 16:19-31)
<필자의 부활설교 - 죽은 자들 속으로부터의 부활과 그 첫 열매들>(1996.4.7) 필독요망!!

              성경적인 '부활'의 두 가지 용례

'아포 톤 네크론'(απο των  νεκρων) - 몸의 부활

'에크 네크론'(εκ νεκρων) - 영의 부활

예수님의 11제자들이 보았다(제자들에게 11회, 바울에게 1회, 모두 12회 발현하셨다/별도 주제)

사도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그 빛'을 보았다 (사도행전 9:3)

예수님의 몸의 부활을 보았다(무덤으로부터의 부활)

사도 바울이 예수님의 '그 빛'이신 본체를 보았다(죽은자들 가운데에서의 부활)

참다운 부활의 그림자(참형상을 알리기 위해서)

참형상의 부활(성도의 마지막 소망)

1. 죽은 사람들의 부활 <19-31절>=선지서를 잘못 가르침

1) 나사로의 죽음과 부활=죽은 사람들에 관해 바빌론 풍습에 의해 헛되이 가르침(19-23절)

(1) 나사로라는 가난한 자가 부자의 문 앞에 눕혀서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진 부스러기들로(먹는 것들=things) 배를 채우기를 간절히 바랬으나, 음식으로 배를 채우기는 커녕, 개들이 그의 헌데를 핥음을 당한다. 결국은 아무 것으로도 채우지 못하다가 결국은 죽음을 당한다.

(2) 천사들에 의해 아브라함의 품 속으로 옮겨짐=바리새인들은 악한 사람들을 위해서 세 부류의 천사들이 있으며, 선한 사람들을 위해서도 다른 천사들이 존재한다고 가르쳤다.

(3) 바리새인들은 죽음에 관해 세 곳이 있음을 가르쳤다:

    ① 아브라함의 품='오늘 그는 아브라함의 품 속에 앉는다'는 주문(呪文)이 전통이 되어버림. 오늘도 교회나 성당에서 장례식에서 '오늘 그는 하나님의 품 혹은 하나님의 나라에 임함'이라는 의문(儀文)과 동일함
    ② 영광의 보좌 밑
    ③ 에덴의 동산

(4) 죽어서도 두 사람이 서로 바라보면서 대화를 나눔으로 '하나로 결합됨'(23절)='(고통들 속의 그 부자가) 멀리 있는 아브라함과 그의 품 안에 있는 나사로를 보았도다'=교령술(交靈術)

    16:23그런데 지옥(무덤) 안에서 부자가 고통들 속에 그의 눈들을 들어 올렸고, 멀리 있는 아브라함과 그의 품 안에 있는 나사로를 보았도다.

    16:23And in hell he lift up his eyes, being in torments, and seeth Abraham afar off, and Lazarus in his bosom.

(5) '그가 울부짖어 말하기를'(24절)=바리새인들이 상상을 동원하여 길고도 유사한 대화나 논쟁을 창출한 것이다.

    16:24그리고 그가 울부짖으면서 말하기를,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셔서, 나사로를 보내시어, 그로 자기 손가락 끝에 물을 적셔, 내 혀를 식히게 하소서. 이는 내가 이 불꽃 안에 고통받고 있음입니다.' 하였도다.

    16:24And he cried and said, Father Abraham, have mercy on me, and send Lazarus, that he may dip the tip of his finger in water, and cool my tongue; for I am tormented in this flame.

(6) '우리와 너 사이에는 한 큰 틈(개역=구렁)이 깊이 가로놓여 있어'(26절)

    16:26그리고 이 모든 것 이외도 우리와 너 사이에는 한 큰 틈(개역=구렁)이 깊이 가로놓여 있어, 여기에서 너희에게로 건너가고자 갈망하는 자들이 갈 수 없고, 거기에서 우리에게로 건너오고자 갈망하는 자들도 올 수 없느니라.' 하더라.

    16:26And beside all this, between us and you there is a great gulf fixed: so that they which would pass from hence to you cannot; neither can they pass to us, that would come from thence.

    ① 틈(개역=구렁)=영어 'gap'의 동의어 'chasm'은 헬라어 '카스마'(χασμα=G5490)의 음역으로 동사 '카오'(χαω), 즉 '하품하다'에서 유래되었다.

    ② 이 틈은 입을 딱 벌려 하품을 하는 상태로서 의술용어인 'open wound' 즉 아무러지지 않은 '노출된 상처'를 상징한다.

    ③ 그래서 가난한 자 나사로를 대변하는 아브라함, 즉 모세의 율법서와 선지서들은 바리새인들이 바빌론 관습을 도입하여, 그것을 전통으로 삼아, 자기들 멋대로 자고해져 행하고 가르치는 종교적 전통과는 결코 '하나로 결합'될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




(7) 참부활은 율법을 저버리지 아니하는 것이다(30, 31절)

    16:30그러자 그가 말하되, '아니옵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누군가가 죽은 자들로부터(아포 톤 네크론(απο των  νεκρων)-몸의 부활) 떠나서 그들을 향하여 가면, 그들이 회개하리이다.' 하니라.

    16:30And he said, Nay, father Abraham: but if one went unto them from the dead, they will repent.

    16:31그러자 아브라함이 그를 향하여 말하되, '만일 그들이 모세와 선지서들을 듣지 않는다면, 비록 죽은 자들 (속으로)부터 (에크 네크론(εκ νεκρων)-영의 부활) 일어나는 사람이 있을지라도, 그들은 설득을 받지(확신을 갖지)아니하리라.' ' 하니라. (누가복음 16:19-31, KJV화중광야역)

    16:31And he said unto him, If they hear not Moses and the prophets, neither will they be persuaded, though one rose from the dead. (Luke 16:19-31, KJV)



2. 하나님이 여기시는 가증함

1) 바리새인들의 자고(自高)(15절)
2) 율법서와 선지서들이 선포됨(16,17절)
3) 바리새인들이 헛되이 가르침(18-30절)
4) 그 이유는 모세의 율법서와 선지서들을 믿지 아니함(31절)


결국 율법서와 선지서들을 떠나서 가르치는 바리새인들의 '죽은 사람들의 부활'의 가르침은 모두가 거짓이요, 헛된 교리임을 경고한다. 그 이유는 양자 사이에는, 한 큰 '틈'(구렁)이 깊이 가로놓여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틈은 고쳐질 수 없는 의술어로는 '노출된 상처'요, 곧 일종의 암(癌)이다.

3. 맺는 말


주님의 참말씀과 바리새인들의 헛된 가르침은 영원히 하나가 될 수 없다. 그러므로 진리와 종교를 구분하고, 오직 진리만을 갈망하는 자는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난 나사로'로서(요한복음 12:9), '주님 자신의 부활하심'(마태복음 28:11-13)에 동참하게 된다. 율법(매임과 종교)의 유대땅 예루살렘이 아닌 복음(자유와 진리)가 숨쉬는 갈릴리 안에서 말이다!!
(2002.9.22)


[후기]

가난한 자 나사로는 죽음 후에 아브라함의 품 안에 있게 된다. 부활의 예표이다. 주님의 이 참부활은 실제로 마리아의 오라비 죽은 나사로가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는 실제 사건으로서 성취된다. 그래서 주님의 '참말씀'이 이렇게 중요한 것이다. 그런데 이 나사로의 소생 사건은 에스겔이 환상을 통해서 본 <에스겔 37장> '마른 뼈들이 소생하는 것에 대한 표상'인 것이다. 한 마디로 '죽음에서 생명에로의 전환'을 나타낸다.
(별도 제5차 킹제임스성경 세미나 - 생명(?), 제4강: '마른 뼈와 생동', 1999. 참조).

한편, 부자는 죽음 후에 음부(무덤) 속에서 고통을 받게 된다. 이것은 바리새인들의 종교적 전통을 상징한다. 율법서와 선지서들을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자기들 멋대로 관습과 전통에 의해 가르치는 '거짓 교리'이다. 그래서 '죽음 후의 부활'이 있다고 하면서도, 그것이 왜 참부활이 아닌가 하면, '죽은 사람들로부터 떠나서' 이루어진다는 부활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첫째 부활이신 예수님과는 동떨어져 있기 때문에, 전자와는 도저히 결합될 수 없는 '거짓 부활 교리'이므로 경고하신 것이다: '우리와 너 사이에는 한 큰 틈(개역=구렁)이 깊이 가로놓여 있어'(누가복음 16:26).

즉 '우리'(아브라함과 나사로)는 '율법서와 선지서들을 성취하신 복음으로서 주님의 참말씀이요,' '너'(부자)는 '율법서와 선지서들을 교묘하게 비켜나간 유사복음(이단교리 및 종교교리)이므로' 양자는 절대 '하나로 결합'(coupled with)될 수 없음을 가르치는 아주 귀한 주제이다. 그 모습이 마치 '하품'하는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다. 하품은 절대로 '윗 입술'(주님의 참말씀)과 '아래 입술'(바리새인들의 교리)을 결합시키지 못한다: 오늘 날 종교교회의 가르침이 전부 이런 식이다. 거기에서 빠져 나오지 않으면, '죽음 후에 참부활'은 기대하지 말라는 주님의 경고이시다:


그래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함으로 누구나 구원을 얻는다. 구원을 얻음이 반드시 '참부활'로 이루어진다는 확실한 성경적 근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구원 얻음(단회적 회개로써) 후에 반드시 '참부활'로 이어진다는 것은 비성경적이다.

구원 얻음 후에는 계속 야기되는 육체적 '죄들'을 자기 스스로 자복해서 씻어내야 하며(요한일서 1:9), 복음의 전신갑주를 입고서(에베소서 6:10-20), 믿음을 굳건히 지키면서(아고보서, 베드로서, 요한서, 유다서) 유사복음의 유혹에 빠지지 말고, 주님이 주시는 시련과 시험을 고난 속에서 얻는 기쁨으로 받아들이면서(야고보서 1:2-4), 의의 세마포(요한계시록 19:8)가 입혀져야 하기 때문인 것이다.

본문은 천사장의 호령 나팔소리로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잠든 자들이(죽은 자들) 일어날 때, 첫째 부활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할 수 있을 지에 대한
(별도 필자의 부활설교 - '죽은 자들 속으로부터의 부활과 그 첫 열매들' - 고린도전서 15:1-26 필독요망!!) 아주 실제적인 증거가 되는 부분의 비유인 것이다. 샬롬. (2008.2.23)

<Created/20080220> <Modified/20080223> <Updated/200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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