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 킹제임스성경] 믿음과 구원의 보증서!!

<킹제임스성경> 1611초판 - 대영박물관 소장 (화중광야 최초공개)
The First Edition 1611 of King James Version in the British Museum



080629_KJV1611_Open_4.jpg

<킹제임스성경> 1611판에는 옥스포드판과 캠브리지판 두 가지로 발행되었다!!


글/ 정재선 목회자


050623_Bible_Fraud.gif

대부분의 사람들은 <킹제임스성경>(KING JAMES VERSION OF THE BIBLE)이 권위를 인정받았으며, 오리지날 헬라어사본으로부터 영어로 번역한 것임을 믿고 있다. 그런데 <성경 가짜 이야기>(The Bible Fraud)의 저자 토니 부시비(Tony Bushby)는(오른쪽 이미지), 오리지날 헬라어사본들은 4세기 중엽에 기록되었기 때문에, 수 십년 그 이전 것들은 아랍어와 히브리어로 개정해서, 선집되었다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오리지날 원본들은 알려지지 않기 때문에, 성경에다 '권위있는'(authorized)과 '오리지날'(original)이란 말을 적용함은 '진짜'(genuine, authentic or true) 성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저자 토니는 아주 교묘하게 바이블 신자들을 혼돈시키고 있다.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 이렇게 성경을 변질시키고 혼돈하는 시대를 가리켜서 '환란시대'라고 한다. 더 이상 '전천년'이니 '후천년'이니 또는 '환란시대'가 끝났느니, '환란시대'가 올 것이니 하는 신학(神學=人學)의 도그마에 빠지지 말고, 성경으로 돌아와야 할 때가 이르렀다. '하나님의 그 말씀'(The Word of God)에 목말라 하는 신초(信草)들이 얼마나 많은가!(아모스 8:11).

수 천년동안, 사탄은 '하나님의 그 말씀'을 불신시켜 왔다. 오늘날 성경학교들은 '하나님의 그 말씀'이 포함되지 않은 '변질된 성경들'(The Corrupted Bibles)을 가르치고 있다. 서점에 가보라. 변질된 성경들이 얼마나 많이 나와 있는가? 특히 십대들을 향한 변질된 가짜 성경들이 판을 치고 있는데, 그들이 성년이 되면 어찌 될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를 불신하지 않을 수 없게 되어 있다:

18:8Nevertheless when the Son of man cometh, shall he find faith on the earth? (Luke 18:8/ KJV)

18:8And 그러나 사람의 그 아들이 올 때, 그가 그 땅 위에 믿음을 찾겠느냐? (누가복음 18:8/ KJV화중광야역)

18:8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누가복음 18:8/ 한글개역)

언뜻 보기에도 <킹제임스성경>과 <한글개역>이 차이가 남을 보게 된다. 그래서 헬라어 원문으로 들어가보자:

legw umin oti poihsei thn ekdikhsin autwn en tacei plhn o uioV tou anqrwpou elqwn ara eurhsei thn pistin epi thV ghV (누가복음 18:8/ TR/ 1550 스테판역)

위 본문에서 'ghV'(게스)를 <한글개역>은 '세상'이라고 번역하였다. 여기서 'ghV'(여성명사 단수 속격/소유격)의 원형인 'gh'(게)는 '땅'으로 번역해야 옳다. 신약성경에는 'world'의 용례가 4가지 있음을 이미 밝힌 바 있다. ('그 세상' 4가지 용례풀이 필독요망!!)

<한글개역>대로 풀어 보면, 주 예수 그리스도가 심판주로 다시 오시게 되는데, 그 때에는 이 세상 안에 '믿음'(faith)을 찾아 볼 수 없고, 전부가 '먹고 마시고, 시집 장가가고, 흥청대는' 그야말로 소돔과 고모라를 연상시키는 그러한 시대가 온다는 것이요, 일부에서는 그러한 노아의 시대가 이미 도래해 있다고 가르치기도 한다. 그렇다면 신실하고 경건하게 성경대로 믿고 준행하는 신초들(자칭 종교적인 의인들은 제외)에게는 여간 충격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성경은 그렇게 무시무시하고 겁을 주는 식으로 풀면 안 된다. 성경은 믿음과 구원의 보증서인 것이다(디모데후서 3:15-17). 위 본문에서
'gh'(게) 곧 '땅'이란 씨를 뿌려서 열매를 맺는 대상으로서 그 지고의 가치이다. 이 상징성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신약 <마태복음 13장>에서는 'gh' 곧 '땅'에는 두 가지 용례가 존재한다:

1. 말씀을 들어 결실하는 자 (마태복음 13:4-13=좋은 땅)

2. 말씀을 들어도 결실치 못하는 자 (마태복음 13:4-13=길가, 돌밭, 가시덤불)

자, 본문으로 돌아가서, '그러나 사람의 그 아들(심판주 예수님)이 올 때, 그가 그 땅 위에 믿음을 찾겠느냐?' 하신 예수님의 이 미래적 경고는 누구를 대상으로 하신 말씀인가? 그렇다. '2. 말씀을 들어도 결실치 못하는 자'이다. 아무리 '그 말씀의 씨'를 길가, 돌밭, 가시덤불에 뿌려도 그 열매를 맺을 수 없다. 그렇다면 주님이 다시 오신다 해도, '1. 말씀을 들어 결실하는 자'에게서는 '믿음'(faith)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부디 '좋은 땅'인 '참다운 성경'을 통해서 깨닫고 준행하는 신초이길 간절히 당부한다.

마지막으로, <아모스 8:11>의 경고의 말씀을 기억해두자:

8:11주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그 날들이 오나니, 내가 그 땅 안에 한 기근을 보내겠으니, 빵의 한 기근이 아니요, 물에 목마름도 아니요, 다만 주님의 그 말씀들을 듣지 못하는 기근이니라.' 하셨다.' (아모스 8:11/ KJV화중광야역)

8:11Behold, the days come, saith the Lord GOD, that I will send a famine in the land, not a famine of bread, nor a thirst for water, but of hearing the words of the LORD: (Amos 8:11/ KJV)

그러니 주님의 이 마지막 경고의 말씀을 기억하고 명심하자. '하나님의 그 말씀'이 혼돈되어서 참다운 진리에로 이르지 못하고 방황하는 시대가 바로 지금 이 때요, 바로 환난시대가 아닌가!

필자는 다년간 성경번역 및 연구를 체험하면서 다음과 같은 윤곽을 깨닫았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정리하였다:

  • 부르심(7가지 약속=창세기 12:2,3)
  • 이끄심(7가지 복받음=출애굽기 6:6-8)
  • 떠나심(70년 사로잡힘=역사서,선지서)
  • 돌아오심(7가지 말씀=스카랴 8:1-17)
  • 침묵하심(400년간=말라키-마태복음)

  • 육체로 오심(3가지 당부=대위임)
  • 나무에 달리심(죄를 대속)
  • 부활하심(죽음을 이기심)
  • 돌아가심(다시 오심을 약속)

  • 성령님이 오심
  • 교회시대 열림(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핍박과 순교=외형적, 집단적=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폭발적으로 성장)

  • 진리시대 도래 (그 말씀의 길을 향함=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 말씀과 하나가 되는 호모겔로스 시대로서 따돌림 받고(가짜가 진짜처럼 성행함으로 그 말씀이 가리워 받아들이지 못하고, 종교행사에 열과 성의를 다하면 주님이 받아주시는 그 왕국으로 갈 줄로 착각하고 있기 때문에), 집단적으로 비난받음(이단이라고= 이때 타협하면 안 되며, '오직 그 말씀의 그 길'만 바라보고 나아가면, 이 세상에서는 그것이 외롭고 슬프다 하더라도 받을 상급들이 있기 때문에, 내심으로는 기쁨 속에서 진리를 증언하게 됨=내적, 개인적=교회는 건물이 아니며, 모임(회중)의 그 수는 작을 수 밖에 없지만, 같이 뜻이 맞는 자와 동역하면서 내적 충만함으로 평생을 함께 하다가 주님의 부름을 받음=유리바다인 본향을 고대하면서)

  • 다시오심(세상을 심판하심)
  • 새 하늘과 새 땅을 여심(참 하나님의 그 왕국 안에서 영생을 누림=참 하나님의 가족)

샬롬.

<Created/20050624><Modified/20060406><Updated/20080830>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