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찬송가산책] Hymn 'Old Rugged Cross' Written And Composed By Rev. George Bennard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정리/ 정재선 목회자


'주님만은 아시겠지...주님만은 아시겠지...이 세상 사람 모두가 우릴 조롱해도 주님만은 아시겠지...그들이 틀렸음을...그들이 무지함을...그런 그들까지 품으라 하시네...사랑하라 하시네...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2010.11.20/아빠와 전화를 끊고나서 무진장 울었어요)

'우린 찬송하지요...최후 승리를 얻기까지...주님의 그 나무 사랑하리요...최후 승리란, 사랑할 수 없는 것들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하는 것이지요...' (2010.12.4/정동윤)

'이 복잡한 지하철 속의 인파 가운데, 청량하게 귀속에 울려 퍼지는 다니엘의 최후 승리를 얻기 까지...연주. 오늘도 내일도 그날까지 승리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2010.12.8/샤리아 정)


[미니시놉시스] 우리의 죄들 때문에 '고통의 그 나무'에 달리신 주님을 생각하면서 이 찬송가를 불러봅니다. '그 나무'가 옛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고, 우리의 삶 가운데 생생하게 '그 희생의 능력'으로 살아 역사하게 하기 위하여, 이 육적인 세상을 향하던 두 눈들을 들어 '고통의 그 나무'에 달리신 주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고난을 생각할 때, 감격의 눈물이 고이고 마음이 뜨거워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찬송가135장/ 정동윤의 귀한 연주 (2005/ 찬송가 전곡연주 중에서)



◆찬송가135장/ 정동윤의 귀한 연주 (2010/ 피아노버전)


[가사번역/정재선]

<1> On a hill far away stood an old rugged cross,
The emblem of suffering and shame;
And I love that old cross where the dearest and best
For a world of lost sinners was slain.


저 멀리 작은 산 위 한 낡고 거친 나무 서있네
고통과 치욕의 표식일세
내가 그 오래된 나무를 사랑함은 가장 훌륭하신 분이
잃어버린 죄인들의 한 세상 때문에 죽으신 곳이기에


(Refrain)

So I'll cherish the old rugged cross,
Till my trophies at last I lay down;
I will cling to the old rugged cross,
And exchange it some day for a crown.


(후렴)

그러기에 나는 그 낡고 거친 나무를 품겠네
나의 승리들을 내가 마지막에 내려놓을 때까지
내가 그 낡고 거친 나무에 꼭 붙들겠네
그러다가 어느날 그것을 한 왕관과 바꾸겠네



<2> O that old rugged cross, so despised by the world,
Has a wondrous attraction for me;
For the dear Lamb of God left His glory above
To bear it to dark Calvary.


오 그 낡고 거친 나무는, 그리도 그 세상한테 멸시받았지만
나에게는 놀라운 이끌림을 준다네
하나님의 그 어린양 자기 영광을 위에 두셨다네
어두운 갈보리로 그 나무 지고 가시려고

(Refrain)

<3> In that old rugged cross, stained with blood so divine,
A wondrous beauty I see,
For 'twas on that old cross Jesus suffered and died,
To pardon and sanctify me.


그 낡고 거친 나무 안에는, 그리도 신성한 피로 얼룩졌다네
이 놀라운 아름다움 나는 보고 있네
예수님 고통받으사 죽으신 그 낡고 거친 나무 위에서
나의 죄를 용서해주셨고 나를 거룩하게 하셨다네


(Refrain)

<4> To the old rugged cross I will ever be true;
Its shame and reproach gladly bear;
Then He'll call me some day to my home far away,
Where His glory forever I'll share.


그 낡고 거친 나무에 나는 늘 진실하겠네
그 나무의 치욕과 비난을 기꺼이 참아내겠네
어느날 주님이 나를 부르실 때까지 멀리있는 나의 집으로
주님의 영광을 영원토록 내가 함께 하게 될 곳이기에



[찬송가 135장 '갈보리산 위에' 가사]

1. 갈보리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 주가 고난을 당한 표라
험한 십자가를 내가 사랑함은 주가 보혈을 흘림일세

2. 멸시함을 받은 주의 십자가에 나의 마음이 끌리도다
귀한 어린양이 영광 다 버리고 험한 십자가를 지셨도다.

3. 험한 십자가에 주가 흘린 피를 믿는 맘으로 바라보니
나를 용서하고 내 죄 사하시려 주가 흘리신 보혈일세

4. 주가 예비하신 나의 본향집에 나를 부르실 그 날까지
험한 십자가를 항상 달게 지고 내가 죽도록 충성하리

(후렴)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를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조지 베나드(George Bennard/本納德/1873-1958) 목회자님은 미국 오하이오 주 영스타운(Youngstown)에서 광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예수를 믿고 목회자가 되려 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16세 된 해에 부친이 돌아가자 모친과 누이를 돌봐야 하기 때문에, 그 꿈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결혼한 후 구세군사관교육을 받아 구세군의 한 군단 책임자로 일하다, 감리교 교단의 부흥사로 영국과 캐나다 등지에서 활약하였습니다.

베나드 목회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의 그나무'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그 나무'가 그리스도교에 어떤 영향을 하느냐는 것을 알기 위하여 성경을 읽고 연구하며 기도하고 묵상하던 중에 <요한복음 3장 16절>의 말씀이 '그 형상'을 이뤄 구속의 목적으로 행해지는 것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 험한 나무'(the old rugged cross)란 어휘가 떠올랐고, 이 어휘는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맴돌았습니다. 마음의 눈으로 이 광경을 보는 동안 찬송의 제목과 곡이 나타났습니다.

 
<Created/20101125> <Updated/20101205><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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