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찬송가산책]

밴드 '러브송' 개척자 '척 기라드'가 그리스도인들에게 호소하는 '현실 점검'!!

정리/ 정재선 목회자


Chuck Girard: Without God, I'd surely fail. And with Him, I can do anything. No matter what I might achieve, it's only brought to pass by His mercy and grace.

척 기라드: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나는 필시 실패하였을 것입니다. 그 분을 만나고서부터, 나는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그 어떤 일을 이룬다 해도, 그것은 오로지 그 분의 자비와 은혜를 통해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Chuck Girard: To nonbelievers, I would communicate the need for Jesus and that one's eternal life depends on Him. But I would remind believers that "to live is Christ and to die is gain." If you can live for God, realizing nothing is greater than going to be with the Lord, then you've really got a handle on the meaning of life.

척 기라드: 비신자들에게 드리는 말씀은, 예수님을 위해 필요를 구하시라고 부탁드리는데, 개인의 영원한 생명이 그 분에게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신자들이 깨달아야 하실 것은 '사는 동안 그리스도를 위해 살면, 죽어서는 상급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주님과 함께 함이 그 어느 것보다 더 크다는 것을 깨달으시고, 하나님을 위해 산다면, 여러분은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 것입니다.


우리에게 '광복일'(8월15일)이 있다면, 미국에는 '독립일'(7월4일)이 있다. 1943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태어나 청소년 시절, '로이 올비슨'(Roy Orbison), '제리 리 루이스'(Jerry Lee Lewis,), '바비 비'(Bobby Vee)와 '브렌다 리'(Brenda Lee)와 함께 활동하였고, 그의 노래 'Sacred'와 'So This is Love'는 국내 '톱텐티'(Top 20 Hits)에 두 번씩이나 오르기도 하였다. 피아니스트요, 가수(보컬)이자 작사자인 '척 기라드'(Chuck Girard)는 이번에 자신의 광범위한 음악 스타일과 현장 체험의 오랜 경력을 통하여 하나의 '애국송'(patrioticsong)을 발표하였다. 그는 CCM 1기 아티스트요, '예수운동'(Jesus Movement)의 CCM 그룹인 '러브송'(Love Song)의 창립멤버이다.


<빈야드 뮤직>, <호산나 뮤직>과 함께 미국의 3대 메이저 예배 음반사로 알려져 있는 <마란아다! 뮤직>(마라나타 번역은 부적절한 표현)은 1960년대 후반에 캘리포니아 소재 코스타 메사(Costa Mesa)의 '갈보리채플'을 중심으로 미국에서 일어난 하나님의 위대한 추수 '예수운동'(Jesus Movement)에서 회심한 젊은이들이 중심이 되어 시작되었다. 올해로 39주년을 맞는 <마란아다! 뮤직>은 우리에게 예배 음반사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이들의 지나온 역사를 살펴보면 CCM의 뿌리로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한 것을 볼 수 있다.

어네스트 헤밍웨이(Ernest Hemimgway/1899. 7. 21-1961. 7. 2)는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분이다. 헤밍웨이는 제1차 세계대전 때 가까스로 미국 적십자사의 구급차 운전사로 참전하였다. 1918년 7월 8일 19세도 채 안 된 나이에 오스트리아-이탈리아 전선의 '포살타디피아브'에서 부상을 입었다. 그는 영웅적 행위에 대해 훈장을 받고 밀라노에 입원했는데, 그곳에서 적십자사의 간호사인 아그네스 폰 쿠로프스키와 사랑에 빠졌지만, 그 여자는 그와 결혼하기를 거절했다. 이 일은 그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되었고, 1929년에 발표한 그의 장편 소설 '무기여 잘 있거라'(A Farewell To Arms)의 배경이 되었다. 1900년대 1차대전과 2차대전을 거쳐오면서 전통과 단절된 세대 곧 '잃어버린 세대'(The Lost Generation)의 무기력은 치유될 수 없었던가? 1925년에 발표한 그의 단편 소설 '병사의 집'(Soldier's Home)에서는 1차 대전 참전 후 귀가한 주인공 '해롤드 크레브스'(Harold Krebs)의 '방황'을 다루고 있다. 참전 전의 고향과 참전 후의 고향은 엄청난 차이를 가져 왔다. 그 중간에서 젊은 세대는 방황할 수 밖에 없었다. 이 시대 문학의 한 장르였던 '뉴에이지운동'(New Age Movement)과 함께 '잃어버린 세대'(The Lost Generation)를 잘 대변해주고 있다.

◆'우드스탁 훼스티발' (영상캡쳐/화중광야제공)

한편, 이러한 '방황'이 채 가시기도 전에, 1960년대 초반부터 발화되기 시작한 월남전쟁은 미국의 많은 젊은이들에게 충격을 가져다 주었다. 그들은 '생명과 자유와 평화'를 보존한다는 차원에서 본격적인 '학생운동'을 주도해 나갔다. 이것을 가리켜서 '스튜던트파워'(Student Power)라고 불렀다. 반전운동의 한 방책으로서 젊은이들은 속세를 떠나, 외딴 곳으로 옮겨가기 시작하였다. 그곳에서 태동된 것이 바로 '히피족'이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몸은 비록 속세를 떠나 왔지만, 정신적인 방황을 거듭하게 되었고, 그 방황을 달래려고 일순간적인 '유혹의 덫'을 뿌리치지 못하고서 환각제를 복용하였고, 동방의 신비주의에 빠져들기 시작하였다. 명분 없는 전쟁에 환멸을 느낀 젊은이들 안에서 '기성세대'에 반기를 든 저항운동이 강하게 일어났다. 그와 동시에 일어난 미국의 반문화(反文化)운동은 '자유연애', '평화의 상징', '마약', 그리고 '록큰롤'을 성(聖)스러운 것으로 삼았다. 이 자유주의는 전 세계로 확산되었고, 1969년 8월 15일-17일까지 뉴욕 벧엘 평원에서 열린 '우드스탁 훼스티발'(Woodstock Music & Art Fair)에서 이 운동은 절정을 이루었다. 그러나 그것이 그들이 꿈꾼 '사랑과 평화, 자유'를 가져다 주지 못했다. 인간에게 허용된 가능한 모든 것을 동원해서 3일간 벌어진 이 음악 훼스티발에서 남겨진 교훈이 과연 무엇이었을까? '자유연애'라는 하나의 모토를 내세운 채, 젊은이들이 젊음을 발산하였을 것이다. 젊은 여자들이 웃통을 벗은 채로 환호를 질러대 보기도 하였다. 과연 그러한 젊은 세대에게 남겨진 것은 무엇이었을까?

드디어 이러한 운동에 회의를 느끼고 반대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 때 일어난 '예수운동'은 그 절망한 이들을 '그리스도의 품 안으로 인도'한 것이다. 900명의 젊은이들이 '밥팀례'를 받았고,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구원과 평안과 자유를 발견하였던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교에 귀의하기 위하여 쾌락과 자유의 모든 꾸러미들 ㅡ 마약, 공동생활, 사회 규범을 거부하는 일, 자유연애, 그리고 급진적인 경험 추구와 함께 따라 다니는 동방 신비주의의 모든 것 ㅡ 을 놀랍게도 다 버렸던 것이다. 이것은 오직 복음으로 나타난 성령의 권능이었다. 그리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그리스도교문화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이 운동의 진원지로 알려진 캘리포니아 소재 코스타 메사(Costa Mesa)에 위치한 '갈보리채플'의 사역자, '척 스미스'(Chuck Smith)는 해안가와 공원에서 방황하는 히피들을 보고 그리스도의 긍휼과 아픔을 강하게 느꼈다.

그러나 당시 '교회'는 그들을 혐오할 뿐 전혀 아무도 품지도 관심도 두지 않았다. 그들을 전도하고자 하는 갈망으로 기도하던 스미스 사역자에게 성령님의 역사가 나타난 것이다. 마치 예수님이 사마리아의 그 여자를 찾아 가셨듯이, 베다니의 문둥이의 집에서 식사를 하셨듯이, '히피들'을 섬기고 혼을 구원하고자 하는 척 스미스 목회자의 헌신에 주님은 성령으로 임하셨다. 그것이 '예수운동'의 시작이요 본질이다.

이렇게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밑바닥의 혼들로 부터 시작된 '새로운 물결' (예수운동)은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갔고,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타임'(Time), '룩'(Look), '라이프'(Life), '뉴스위크'(News Week) 등 수많은 언론매체를 통해 그 부흥운동은 다루어질 정도로 영향을 끼쳤다. 그것은 단순히 복음증언의 영역만이 아니라 '교회'와 시대의 문화적 체질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1969년 8월에 열린 세계적인 '우드스탁 훼스티발'을 전환점으로 해서, '척 스미스' 목회자는 무려 900명의 젊은이들에게 '밥팀례'를 베풀었고(사진 왼쪽), 그들을 예수님의 품 안으로 인도하였다. '예수운동'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자세히보기>


그 결과, 척 스미스 목회자는 주변의 음악인들을 북돋아 스타일에 상관없이 주님을 위한 음악을 만들도록 했다. 거듭난 젊은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만들어진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은 회심한 젊은이들에게 자연스럽고도 중요한 신앙의 표현방법으로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이었다. '갈보리채플'에서는 변화된 젊은이들을 토요찬양집회를 통해 영적으로, 음악적으로 깊이 훈련 시켰고, 1971년 <마란아다! 뮤직>(Maranatha! Music)이라는 음악 선교단체를 설립해 앨범을 내기 시작했다. 회심한 젊은이들의 목소리에 기타, 현악기, 드럼 등을 통하여 그 당시의 음악적 스타일로 표현된 이 음악은 '예수음악'(Jesus Music), '예수록'(Jesus Rock)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그들은 성경으로부터 소망의 메시지를 담은 표현으로 레코드사의 이름을 지었는데 그것이 바로 <마란아다>였다.

국내에 소개된 <마란아다>의 대표적인 앨범으로는 <프레이즈>(PRAISE) 시리즈 '먼저 그 나라와'(1972), '사모합니다'(1972), '내 안에 사는 이'(1976), '목마른 사슴'(1984), '주의 이름 높이세'(1989) 등으로 현재 20집 이상이 나와 있다. 2010년 올해로 39주년을 맞게되는 <마란아다! 뮤직>은 현대적인 스타일의 찬양과 예배 뿐아니라 CCM의 뿌리 역할을 담당하면서, 전 세계에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예배를 공급하고 있는데, 우리 나라에서 부르는 예배 곡 중 50%이상이 <마란아다>를 통해 발표된 것으로 우리 나라에서 찬양과 예배사역이 일어나는데 가장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다.
[찬송가산책] SING HALLELUJAH TO THE LORD (주님을 의지합니다) 참조 <자세히보기>.


['그리스도인은 언제 되셨습니까?']

이처럼, 월남전쟁 반전운동가요 히피족으로서 '척 기라드'는 1966년부터 다년간 환각제복용과 동방종교(신비주의)에 빠져 있었다. '롤링 스톤'(Rolling Stone)의 증언이다:

    A few years ago it played the acid rock nightclub circuit. Its members, at one time or another went through eastern philosophies, vegetarianism, religious cults, and drugs – all, they say, in a quest for 'truth and spiritual fulfillment.'

    수 년전에, '러브송' 밴드는 록 나이트클럽에서 연주하였다. 그 밴드의 멤버들은 한 차례 이상으로 동방 철학, 채식주의, 신비주의, 환각제 등에 빠졌었는데, 모두가 '진리와 영적 성취'를 추구하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척 기라드'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주님으로 받아들였던 1970년 2월은 그의 지난 날의 방황하면서 어두웠던 자신의 삶에 종지부를 찍으면서 하나님을 찾은 때였다다 <자세히보기>:

    '그리스도인은 언제 되셨습니까?' (when did you become a Christian?)

    Chuck Girard: From 1966 to 1970, I was into the hippie and drug scene. But I never forgot about my background in the Catholic Church. I became hungry to find out more about God and started studying Eastern philosophies. I began reading the Bible. I saw glaring contradictions in the way people perceived Jesus. Some believe He was only a great teacher, though the Bible said He was God. I had to deal with this.

    I didn't know about the leading of the Holy Spirit. I merely wanted clarity on truth, because I didn't want to die and discover there was a hell and I had gone there.

    The real clincher was the fact that Jesus offered salvation, not based on our own works, but based on His death on the cross and His resurrection. So one night at Calvary Chapel in Costa Mesa, Calif., in February 1970, I received Christ as my personal Lord and Savior.

    James F. Linzey: The baptism with the Holy Spirit is defined differently by various segments of Christendom. Some say it is evidenced differently from Christian to Christian. Tell about your baptism in the Holy Spirit.

    Girard: I received the baptism in the Holy Spirit, as evidenced by speaking in tongues, when Lonnie Frisbee, a former hippie minister from Calvary Chapel, prayed with me. He taught me to hear the voice of the Spirit and tune into the supernatural. And the simplicity of Chuck Smith's teaching never allowed me to be blown off course.

    James F. Linzey: You did not begin your career singing hymns. In fact, you began singing on the opposite spectrum of the musical scale. What did you do before becoming a Christian and how did you begin your Christian music ministry?


◆1970년대 중반 '갈보리채플'(갈보리교회)에서 담임 목회자 '척 스미스'의 소개가 있자, '척 기라드'는 자신의 신앙을 간증하였고, 그룹과 함께 첫 앨범 '러브송'에 수록된 트랙 '웰컴백'(Welcome Back)을 부른다. <동영상제공/갈보리채플>

 


1970년 '척 스미스'(Chuck Smith)가 담임하는 '갈보리채플'(갈보리교회/Calvary Chapel)에서 시작된 '예수운동'을 기점으로 해서, '러브송'은 1972년에 최초로 크리스천 포크/록 앨범을 출시하였다. 앨범 타이틀은 그룹 명칭 그대로 '러브송'(Love Song)이었다:

  • KEYBOARDS & VOCALS: Chuck Girard
  • GUITARS & VOCALS: Tom Coomes
  • GUITARS & VOCALS: Bob Wall
  • BASS & VOCALS: Jay Truax
  • DRUMS: John Raines

  • [지금은...Until now]

    그의 이번에 새로 발표한 노래 '하트 오브 어메리카'(Heart of America)는 하나님이 '그 땅'을 고쳐주시겠다는 성경적인 약속의 관점에서,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기도하고, 회개하고 의로움으로 돌아오기를 간구한다.

    그는 이렇게 노래한다:

    If my people who are called by name,
    will humble themselves and pray,
    and seek my face and cry to the heavens
    and turn from their sinful ways,

    만일 이름으로 불리는 나의 백성이
    겸손해지고 기도하고,
    나의 얼굴을 찾아나서고 그 하늘들에게 부르짖고
    그들의 죄악된 길들에서 돌이킨다면


    Then I will forgive them,
    I'll hear from the heavens,
    And I'll cause the righteous to stand…

    그 땐 내가 그들을 용서하겠고,
    내가 그 하늘들로부터 듣겠고,
    내가 의로운 자들을 일으켜 세우겠노라


    위 가사는 <역대기하 7:14>을 인용한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길을 잃어왔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발자취를 따라 뒤돌아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직도 모든 일이 잘 되어간다고 생각하는 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이 노래는 모두에게 '현실 점검'을 위한 노래라고 말했다.

    2009년 7월, '기라드'는 그의 밴드 옛 동료들과 그대로 재결합하였고, '필 더 러브'(Feel The Love)라고 부르는 2010년 투어를 시작하였다. 지난 수 십년 동안 미국은 물론,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멕시코, 캐나다 그리고 중동 지역에서 그는 솔로로서 그리고 '척 기라드 밴드'와 함께 활동하였다. <자세히보기>.

    ◆사진 위='러브송' 밴드의 초창기의 활동모습이다. 사진 아래=2009년 7월에 재결합한 '러브송' 밴드'. 30년전 멤버들이 그대로 아내들과 함께 동참하였다. 가운데 앉은 이가 리더 '척 기라드'이다. <사진제공/New Port> (자세히보기).


    지금도, '기라드'는 음악, 예배 그리고 강의를 통해서 복음사역에 정진하고 있다.

    ◆'하트 오브 어메리카'(Heart of America) 노래/ 척 기라드 (음원프리제공/WND)


    다음은 '기라드'의 새로운 노래 '하트 오브 어메리카'(Heart of America)의 가사와 번역이다:

    ◆세계적인 믹싱 엔지니어 '빌 쉬니'(위 사진)과 '척 기라드'(아래 사진)의 최근의 모습이다.

    Give us back the heart of America
    The land we love
    Let us return to the root of your righteousness
    Once again be ruled from above

    미국의 그 심장(중심)을 우리에게 돌려주소서
    우리가 사랑하는 이 땅을
    우리는 주 당신의 의로우심의 그 뿌리에로 돌아가렵니다
    다시 한번 위로부터 다스림 받게 하소서

    Let the eagle fly again
    Will you move the hearts of men
    Will you manifest your power Lord in this land

    독수리를 다시 나르게 하시고
    당신은 사람들의 그 심장(중심)을 옮겨주시고
    당신의 능력을 밝히 보여주시리니
    주님이시여 이 땅 안에서 이나이다

    Give us back the heart of America
    The land of the free
    We set ourselves, our eye will be single
    We shall intercede

    미국의 그 심장(중심)을 우리에게 돌려주소서
    자유의 그 땅을
    우리가 제자리에 있게 되면, 우리 눈은 하나일 것이기에
    우리는 중재하리이다

    But we cannot stand alone
    We must stand before your throne
    To find your will and hear your true command

    그러나 우리는 홀로 설 수 없사오니
    우리가 주 당신의 보좌 앞에 서야함은
    당신의 뜻을 찾아내고 당신의 참다운 분부를 들으려함 이나이다

    America will stand
    If your people will rise up and pray for our land
    Your kingdom come

    Your will be done
    Let truth and freedom prevail

    미국은 일어서리라
    만일 주 당신의 백성들이 일어나서 우리 땅을 위해 기도한다면
    당신의 왕국이 임하옵고,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진데
    진리와 자유가 이기게 하소서

    Lord you are the hope of America
    Your praises we shall sing
    We'll lift your name above this nation
    Only then can freedom truly ring

    주 당신은 미국의 그 소망이요
    당신의 찬양을 우리가 부를진대
    이 민족 위에 우리는 당신의 이름을 높이겠사오니
    그제서야 자유가 진실로 울리리이다

    America will stand
    If your people will rise up and pray for our land
    Your kingdom come
    Your will be done
    Let truth and freedom prevail

    미국은 일어서리라
    만일 주 당신의 백성들이 일어나서 우리 땅을 위해 기도한다면
    당신의 왕국이 임하옵고,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진데
    진리와 자유가 이기게 하소서

    If my people who are called by my name
    Will humble themselves and pray
    And seek my face and cry to the heavens
    And turn from their sinful ways

    만일 이름으로 불리는 나의 백성이
    겸손해지고 기도하고,
    나의 얼굴을 찾아나서고 그 하늘들에게 부르짖고
    그들의 죄악된 길들에서 돌이킨다면


    Then I will forgive them
    I'll hear from the heavens
    And I'll cause the righteous to stand

    그 땐 내가 그들을 용서하겠고,
    내가 그 하늘들로부터 듣겠고,
    내가 의로운 자들을 일으켜 세우겠노라


    Then we will see
    The hope of our nation
    Lord, you said you'd heal our land

    그 땐 우리가 볼 것이니
    우리 국가의 그 소망을
    주님이시여, 당신은 우리 땅을 고쳐주신다 말씀하셨나이다

    America will stand
    If your people will rise up and pray for our land
    Your kingdom come, your will be done
    Let truth and freedom prevail

    미국은 일어서리라
    만일 주 당신의 백성들이 일어나서 우리 땅을 위해 기도한다면
    당신의 왕국이 임히옵고,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진데
    진리와 자유가 이기게 하소서

    America will stand

    if your people will rise up and pray for our land
    Your kingdom come, your will be done
    Let truth and freedom prevail
    Your will prevail
    Hope of the world
    Jesus, let truth and freedom prevail


    미국은 일어서리라
    만일 주 당신의 백성들이 일어나서 우리 땅을 위해 기도한다면
    당신의 왕국이 임히옵고,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진데
    진리와 자유가 이기게 하소서
    당신의 뜻이 이기소서
    예수님은 이 세계의 소망이오니
    진리와 자유가 이기게 하소서


    위 가사를 읽어보니, 참으로 조국을 사랑하는 '기라드'의 마음이 간절하다. 특히 기본 트랙이 수 개월 전에 마쳐졌는데도, 여전히 부족한 것들이 남아있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이 노래를 독립기념일인 7월 4일까지 끝내야겠다고 결심하니, 동료 음악인들과 전문 기사들이 도와주었고, 특히 현악과 관악 연주자들을 비롯하여 보컬들이 합력하였던 것이다. 특히, 세계 수준급의 믹싱 기사 '빌 쉬니'(Bill Schnee)에게는 인터넷과 우편으로 트랙들을 캘리포니아 소재 '노스 할리우드'(North Hollywood)에 있는 그의 스튜디오로 주고 받았다고 전했다.

    '기라드'는 이 노래가 미국인을 위한 하나의 기도로서 역할을 하게 되기를 바라고, 특히 신자들이 깨달아서 우리의 싸움이 '살과 피에 대적함이 아니라, 정사들과 권세들에 대적하기를'(에베소서 6:12, KJV화중광야역) 소망하고 있다.

    2010년 8월 15일, 우리는 광복 65주년을 맞는다. 우리에게도 이와 같은 '애국적인 찬양'이 나오기를 고대해본다...샬롬.


    <Created/20100702> <Updated/20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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