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가정예배가이드 24] 2012년 '격동의 해일'이 몰려오고 있다!!

사탄의 설교 ㅡ 2010년은 '나 루시퍼의 해'(Year of Lucifer)이다!!

'꿈은★이루어진다'의 진실!!

글/ 정재선

'아담 그 사람의 떨어져나감'(Fall Of Man='인간의 타락'으로 번역함은 완전 오역임)은 '너희는 절대로 죽지 않을 것이다'(Ye shall not surely die/ 창세기 3:4)라는 사탄에 의한 설교의 한 결과로서 비롯된 것이었다. 사탄은 이미 그 이전에도 천사들에게 처소들로부터 '떨어져 나가도록'(to fall) 설득하는데 이와 동일한 방법을 사용하였던 것이다:

    1:6그리고 자기들의 처음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신들이 있을 곳을 떠난 그 천사들을, 주님은 그 큰 날의 그 심판을 향하여 영존하는 사슬들로 묶어 어둠 속에 가두어 두셨다. (유다서 1:6, KJV화중광야번역)

    1:6And the angels which kept not their first estate, but left their own habitation, he hath reserved in everlasting chains under darkness unto the judgment of the great day. (Jude 1:6, KJV)


    25:41그리고나서 그 왕이 왼쪽에 있는 자들도 향하여 말하기를,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나로부터 떠나서, 그 마귀와 그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 속으로 들어가거라.' 하니라. (마태복음 25:41, KJV화중광야역)

    25:41Then shall he say also unto them on the left hand, Depart from me, ye cursed, into everlasting fire, prepared for the devil and his angels: (Matthew 25:41, KJV)


위 본문들을 통해서 사탄이 '하나님'(God)과 '선과 악'(good and evil)에 관련된 것을 어떻게 오용(誤用)했는지를 주목해야 한다.

3:1이제 주 하나님이 지어놓으셨던 그 들판들의 모든 짐승 가운데 뱀이 가장 교활하였다. 그런데 그 뱀이 여자를 향하여 말하되, '하나님이 말씀해 오셨으되, '참으로 너희는 그 동산의 모든 나무의 것을 먹지 말라더냐' 하였다.

3:1Now the serpent was more subtil than any beast of the field which the LORD God had made. And he said unto the woman, Yea, hath God said, Ye shall not eat of every tree of the garden?

3:2그러자 그 여자가 그 뱀을 향하여 말하되, '우리가 그 동산의 나무들을 그 열매의 것은 먹을 수 있다. 3:3그러나 그 동산의 한 가운데 있는 그 나무의 그 열매에 관해서, 하나님이 말씀해 오셨으되, '너희는 그것의 것을 먹지도 말 것이고, 너희는 그것을 해치지도 말 것이니, 이는 너희가 죽을까 함이다.' 하였다.

3:2And the woman said unto the serpent, We may eat of the fruit of the trees of the garden: 3:3But of the fruit of the tree which is in the midst of the garden, God hath said, Ye shall not eat of it, neither shall ye touch it, lest ye die.

3:4그러자 그 뱀이 그 여자를 향하여 말하되, '너희는 절대로 죽지 않을 것이다. 3:5이는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 안에 너희 눈들이 열릴 것이고, 너희가 선과 악을 아는 신들처럼 될 것임을 하나님이 아심이다.' 하였다. (창세기 3:1-5, KJV화중광야역)

3:4And the serpent said unto the woman, Ye shall not surely die: 3:5For God doth know that in the day ye eat thereof, then your eyes shall be opened, and ye shall be as gods, knowing good and evil. (Genesis 3:1-5, KJV)


'따라서 이런 자들은 거짓 사도들이요, 속이는 일꾼들이요, 자신들을 그리스도의 그 사도들로 가장하는 자들이라.' (For such are false apostles, deceitful workers, transforming themselves into the apostles of Christ.)

'에덴의 그 정원'(the Garden of Eden)의 때에는 '성경'(Bible)이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메시야가 '아담 그 사람의 떨어져나감'(Fall Of Man)원상태로 회복시키려 오셨을 때에는 성경은 존재하였다. 그러므로 메시야가 오실 때까지는 '선포자'(preacher) 사탄이 '거룩한 기록들'(the Holy Scriptures) 속에 하나의 전문가가 되었던 것이다. 첫 번째 인간들에게 행하였던 것처럼, 사탄은 분명히 자신의 개인적인 복사본을 읽었든지, 아니면 그리스도에 관한 특별한 인용문을 기억을 통해서 인용하였던 것이다:

    4:1그 때 예수님이 영님에 이끌려 그 마귀에게 (유혹으로서) 시험을 받으시려고 그 광야 안으로 올라가셨다. 4:2그리고 그 분이 사십일 낮과 사십일 밤을 단식하셨으니, (그 단식) 이후로 시장하셨더라. 4:3그리고 (유혹으로서) 그 시험하는 자가 그 분에게 이르니, 그가 말하기를, '만일 당신이 하나님의 그 아들이면, 이 돌들에게 명하여 빵이 되게 하라.' 하더라.

4:1Then was Jesus led up of the Spirit into the wilderness to be tempted of the devil. 4:2And when he had fasted forty days and forty nights, he was afterward an hungered. 4:3And when the tempter came to him, he said, If thou be the Son of God, command that these stones be made bread.

4:4그러나 그 분이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그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시니라.

4:4But he answered and said, It is written, Man shall not live by bread alone, but by every word that proceedeth out of the mouth of God.

4:5그러자 이에 그 마귀가 그 분을 그 거룩한 성읍으로 데리고 올라갔고, 그 분을 그 성전의 한 작은 탑 위에 모셨고, 4:6그 분을 향하여 말하기를, "만일 당신이 하나님의 그 아들이면, 뛰어내려 보라. 이는 기록되었으되, '그 분이 너를 위하여 그 분의 천사들을 위하여 명하실 것이라. 그리고 그들의 손으로 그들이 너를 받들어, 어느 때라도 너의 발이 한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라' 함이라" 하더라. (마태복음 4:1-6, KJV화중광야)

4:5Then the devil taketh him up into the holy city, and setteth him on a pinnacle of the temple, 4:6And saith unto him, If thou be the Son of God, cast thyself down: for it is written, He shall give his angels charge concerning thee: and in their hands they shall bear thee up, lest at any time thou dash thy foot against a stone. (Matthew 4:1-6, KJV)


사탄은 위와 같이 신성을 모독하는 말을 발설하는 동안, <시편 91;11-12>을 정확하게 인용하고 있었다:

91:11따라서 그 분이 자기 천사들에게 명하시어, 너의 모든 길들 안에 너를 지키게 하실 것이라. 91:12그들이 그들의 손들로 너를 받들어 올리리니, 이는 너의 발이 한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시편 91:11-12, KJV화중광야역)

91:11For he shall give his angels charge over thee, to keep thee in all thy ways. 91:12They shall bear thee up in their hands, lest thou dash thy foot against a stone. (Psalm 91:11-12, KJV)


이에 대하여 메시야는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을 시험하지 못하리라'(Ye shall not tempt the LORD your God)는 <신명기 6:6>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대답하셨다

4:7예수님이 그를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또 기록되었으되,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을 시험하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하시더라.

4:7Jesus said unto him, It is written again, Thou shalt not tempt the Lord thy God.

4:8다시, 그 마귀는 그 분을 데리고 하나의 가장 높은 산 속으로 데리고 올라갔고, 그 분에게 그 세상의 모든 왕국들과 그 왕국들의 그 영광을 보여주었고, 4:9그리고 그 분을 향하여 말하기를, '만일 당신이 엎드려 나에게 경배해야 하겠다면, 이 모든 것들을 내가 당신에게 주겠노라.' 하니라.

4:8Again, the devil taketh him up into an exceeding high mountain, and showeth him all the kingdoms of the world, and the glory of them; 4:9And saith unto him, All these things will I give thee, if thou wilt fall down and worship me.

4:10그러자 예수님이 그를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사탄아, 여기서 물러가거라. 이는 기록되었으되, '너는 주 너의 하나님을 예배할지라, 그리고 너는 오직 그 분만을 섬길지라.'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4:10Then saith Jesus unto him, Get thee hence, Satan: for it is written, Thou shalt worship the Lord thy God, and him only shalt thou serve.

4:11그러자 그 마귀가 그 분을 떠났는데, 보라, 천사들이 이르렀고, 그 분을 위하여 섬기더라. (마태복음 4:7-11, KJV화중광야역)

4:11Then the devil leaveth him, and, behold, angels came and ministered unto him. (Matthew 4:7-11, KJV)


아담과 하와에게, 그리고는 예수 그리스도에게까지 전해진 사탄의 '설교들'은 평범한 시간에서 '그 마귀'와 더불어 이루어진 것이다. 그런데 이 마귀가 오늘 날에는 도처에 수 많은 양상(樣相)들로 나타나고 있지만, 거의 자신의 본체를 드러내지 않고 있다. 다만, 사탄의 영향하에 있는 많은 사람들, 곧 성경을 읽고, 성경을 인용하면서, 성경이 가르치는 본의와는 전혀 다른 일들을 가르치는 사람들에 의해서 사탄의 '설교들'은 전해지고 있는 것이다:

    11:13따라서 이런 자들은 거짓 사도들이요, 속이는 일꾼들이요, 자신들을 그리스도의 그 사도들로 가장하는 자들이라. 11:14그렇다고 놀랄 일이 아니니, 이는 사탄 자신도 빛의 한 천사로 가장되었기 때문이라. 11:15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이 의의 일꾼들로 가장된다 하더라도, 그들의 마지막은 그들의 행위들대로 될 것이다. (고린도후서 11:13-15, KJV화중광야역)

    11:13For such are false apostles, deceitful workers, transforming themselves into the apostles of Christ. 11:14And no marvel; for Satan himself is transformed into an angel of light. 11:15Therefore it is no great thing if his ministers also be transformed as the ministers of righteousness; whose end shall be according to their works. (2 Corinthians 11:13-15, KJV)



'꿈은★이루어진다'의 진실은 무엇인가(?)

필자가 본 제하 '꿈은★이루어진다'의 진실!!을 언급하게 된 것은 갑작스러운 것이었다.

    똑같은 우리나라 역사에도 신나는 장면과 우울한 장면이 따로 있게 마련이다. 고구려 역사는 역시 요동 벌판을 말달리며 수나라·당나라를 무찌르던 무렵이 최고다. 백제도 한강 유역을 호령할 때가 좋았다. 함경도·평안도 변방까지 세력권으로 꿰찬 조선 초기의 짱짱한 무골(武骨)을 보라. 후기의 찌든 문약(文弱)과 대비되지 않는가? 따라서 오늘의 한반도 문제의 핵심에 접근하기 위해선 '장수적 직감'(將帥的 直感)이 절실하다. '퍼다주고 달래주면 북한이 달라질 것이다'하던 '강단서생'(講壇 書生)들의 낙관론과 환상론은 폐지되어야 할 때가 이른 것이다. 이는 같은 임진왜란이라도 신립 장군의 탄금대 전투보다는 이순신 장군의 연전연승 바다싸움이 훨씬 관심이 높았음이 입증해주지 않았던가!! 지난 3월 26일 연평도 근해에서 무모하게 죽어간 46명의 이순신 장군의 후진들의 희생에 보응의 때는 반드시 오리라고 믿어진다.


위 글은 이틀 전에 필자가 <호국스페셜 제2부> '[3-1] 동양(東洋)의 삼국지(三國地)는 한국(桓國)이라' 제하로 올린 글이다. 그 중에서 다음 글에 주목하시기 바란다:

    따라서 오늘의 한반도 문제의 핵심에 접근하기 위해선 '장수적 직감'(將帥的 直感)이 절실하다. '퍼다주고 달래주면 북한이 달라질 것이다'하던 '강단서생'(講壇 書生)들의 낙관론과 환상론은 폐지되어야 할 때가 이른 것이다.


우리는 지난 10여년이 넘도록 '퍼다주고 달래주면 북한이 달라질 것이다'라는 위정자들의 '아집'을 체험하였던 것이다. 그런데...과연...?? 이래도 되는 건지...?? 마침 인터넷상에 이런 광고가 올라있어 한번 살펴보았다. <자세히보기>. 알고보니 제목이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한국영화였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한국이 이룬 신화를 소재로 하여, 비무장지대(DMZ) 내에서의 북한군 휴전선감시초소(GP)를 배경으로 한다. 주제는 2002년 한일월드컵을 통하여 한반도의 갈등과 '대립의 공간 DMZ를 화합의 공간으로 변화시킨다'는 내용인 듯 하다. 아직은 필자도 본 영화를 관람치 못하였으니...자세하게 언급할 수 는 없다. 그러나 이 영화의 시놉시스에서 소개된 '대립의 공간 DMZ를 화합의 공간으로 변화시킨다' 이것이 바로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영화의 주제인 것으로 보인다:

    기존 작품들에서는 북한 인물이 주로 주인공과 대치 구도를 이루고 있으며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로 그려진 반면, 영화 <꿈은 이루어진다>에서는 사상도 군사적 대치도 모두 잊은 '축구에 열광하는 남자들', 더 나아가 '월드컵의 승리를 기원하는 한민족'으로 묘사한다는 점이 신선하다. 월드컵을 매개체로 이념과 사상의 극단의 대립 지역인 DMZ(DeMilitarized Zone 비무장지대)를 화합의 공간으로 변화시킨 영화 <꿈은 이루어진다>는 관객들에게 유쾌하고 인간적인 북한군 남자들을 소개하며 훈훈한 우정과 화합의 정서를 느끼게 해줄 것이다. <자세히보기>.


이 글을 읽자 마자, 필자의 뇌리를 스치는 하나의 가닥이 있었다. 그 가닥이 되살아나고 있었다. 그 때 기록해두었던 자료를 찾아보았다. 바로 이 장면이다:

    2002년 6월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독일의 4강전이다. 경기 시작 전부터 국가대표팀 서포터스인 붉은악마가 과연 어떤 카드 섹션 응원문구를 준비했는지에 대해 궁금증이 일었다. 지난 4일 폴란드전 이후부터 붉은악마의 카드 섹션은 전국민적 관심사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경기 시작 휘슬소리와 함께 관중석에 드러난 문구는 '꿈★은 이루어진다'였다. '전차군단' 독일을 물리치고 결승전(30일)이 열릴 요코하마로 가자는 것을 의미하는 동시에 승패를 떠나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의 희망을 상징하고 있었다. 이미 한국축구의 꿈을 실현했고 희망을 보았다는 것이다.



필자가 이 글을 부랴부랴 쓰게 된 이유는 다른 데에 있다. 물론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한국축구대표팀이 4강에 오른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참으로 놀라웠던 일이었다. 그러나 자칫 방심하면, 우리는 하나의 환상에 사로잡혀 버릴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1953년 한반도가 분단된지 57년이 되어가는데, 2010년 오늘의 한반도는 아직도 '종전'이 아닌 '휴전상황'에 놓여 있다. 세계 어느 곳에도 이런 상황에 처해 있는 나라는 우리 한반도 뿐이다!!

비근한 예로, 1990년대 후반(국민정부)부터 2000년대 후반(참여정부)에 이르도록 우리는 남북이 '하나의 민족'이라고 하는 슬로건으로(예:우리 민족끼리)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유령의 '한반도기'를 앞세우고 각종 스포츠 행사에 남북한이 단일팀이 되어 분발했던 일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태극기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온통 붉은 물결이 흘러넘쳤던 그 기간 동안에는 금방이라도 '한반도 통일'(韓半島 統一)(예:고려연방제)이 눈 앞에 와 있는 '착시환상'(錯視幻想)에 빠져 있었던 것(?)을 필자는 지나고나서야 통감하게 된 것이다.


물론 한반도의 통일의 주체는 오로지 '한민족'이다. 그런데 한민족이 살아가고 있는 이 한반도는 아직도 통일을 이루지 못한 채로 분단되어 있다. 이 분단을 야기시킨 '주도 세력들'이 아직도 건재하기 때문인가? 그렇다면 이 분단을 일으켰던 '요소들'(?)만 없어지면 한반도는 자연히 통일을 이루게 되지 않겠는가? 그런데 현재의 상황으로 볼 때는 그러한 요소들이 자연적으로 제거되기란 요원해 보이고 불가능해 보인다. 그리고 그 분단을 일으켰던 '주도 세력들'은 여전히 '3S'로 우리를 혼돈 속으로 빠뜨리고 있는 것에 유념해야 할 것이다. 이 '쓰리S ㅡ 3S'(Screen/Sex/Sports)는 이제는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다. 그 중에 하나의 정책인 'SPORTS' 가운데 하나가 바로 '축구'(Football)이다. 4년 마다 개최되는 이 축구의 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는 '월드컵대회'가 오는 6월 12일, 저 아프리카 남아공에서 개최된다. 그리고 이 월드컵 개최에 맞춰서 5월 27일에 개봉한다는 영화가 바로 '꿈은 이루어진다'이다. 그런데...??

    사상도 군사적 대치도 모두 잊은 '축구에 열광하는 남자들', 더 나아가 '월드컵의 승리를 기원하는 한민족'으로 묘사한다는 점이 신선하다. 월드컵을 매개체로 이념과 사상의 극단의 대립 지역인 DMZ(DeMilitarized Zone 비무장지대)를 화합의 공간으로 변화시킨 영화 <꿈은★이루어진다>.


위 시놉시스를 무심코 단순하게 읽어내려가면, 퍽이나 애국적인 표현이 묘사된 것 같다. 그러나 보는 각도를 달리해서 조금만 깊이 파헤쳐 들어가 보면, 이 시놉시스 속에는 '한반도 비무장지대'가 키포인트임을 간과할 수 없다고 필자는 판단한 것이다. 왜 그런가? 지난 10여년간, '퍼다주고 달래주면 북한이 달라질 것이다'하던 '강단서생'(講壇 書生)들의 낙관론과 환상론으로 우리는 '좌파니 우파니...친북진영이니 애국진영이니...진보니 보수니...'하는 '양비론'(兩非論)이 범람하는 속에서 사회는 극도로 혼란의 늪 속에 빠져 버렸던 것을 기억 할 것이다. 한 가지 중대 사태가 벌어지면, 거기에는 반드시 그 원인이 있는 법이요, 그로 인한 결과가 있는 법인데...그리고 주동자(주모자)가 있고, 희생자가 있는 법인데...둘중 어느 쪽에도 서지 않는 아주 패배적이고 회색적인 논리이다. 아무런 대안도 제시하지 못하고, '둘다 나쁘니까 둘다 지지하지 않는다. 그냥 놔두면 둘중 하나가 승리할테고, 세상은 지금처럼 굴러갈거 아니냐?'는 것이다:

    A: 당신이 잘못했다.
    B: 내가 잘못 했는지 난 잘 모른다.


이렇게 시작되는 논쟁은 결론의 해결이 나질 않는다. 그러다가 시간이 흐르면...유야무야 되기 일쑤였다. 게다가 어느 새...인터넷(PC)이 급속도로 대량 보급이 되고 난 후로부터는, 갖가지 토론을 앞세운 '공간들'(블로그, 카페 등등)이 우후죽순처럼 펼쳐지면서, 이 공간들이 '여론몰이'로 주도했었던...결국에는 '양비론'(兩非論)이라고 하는 '네필림'(NEPHILIM)이 등장하고 만 것이다. '쉬 뜨거워졌다가, 쉬 식어 버리는가 하면...쉬 흥분하였다가, 쉬 망각해 버리는'...이러한 흐름 속에서 갈팡질팡 해왔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이는 TV 혹은 라디오를 통한 '열린토론'이라고 하는 것이 그 대표적인 예일 것이다!!

한 서너 줄로 옮기면 필자의 본론이 다 드러날 것인데, 본 글이 이렇게 길어졌다. 다시 계속되지만, 이 영화의 주제가 바로 '월드컵을 매개체로 이념과 사상의 극단의 대립 지역인 DMZ(DeMilitarized Zone 비무장지대)를 화합의 공간으로 변화'라는 것이다. 여기서 필자는 '비무장지대를 화합의 공간'으로라는 표현을 주목하기에 이른다. 이 표현어구는 '비무장지대 안에 평화의 공원을 조성'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지 않으신가!! 이 말은 지난 10년간 종종 들어왔던 어휘들이다. 그 표현 중에서 '평화의 공원'이 '화합의 공간'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2010.5.19/밤 11:30).


'평화공원' --> '평화생태공원' --> '화합의 공간'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2000년 8월 18일 미국 뉴욕 맨해튼 유엔본부에서 열린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총회에서 'M' 총재는 항구적인 세계평화를 위해 전 세계 모든 국경지역을 평화지구로 지정하자고 제안하면서 155마일(249.4㎞)의 ①비무장지대(DMZ)를 평화공원으로 만들어 후손에게 평화의 교육장으로 물려주자고 제안했다. <남북교류 새 이정표 세계평화센터/자세히보기>.

그리고 2007년 2차 남북정상회담을 마치고 난 10월 10일 'R' 대통령은 인천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열린 '국립생물자원관 개관 및 국가생물주권 비전 선포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남북이 함께 협력해 한반도 생태공동체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한반도의 골격이 되는 생태축인 백두대간을 복원하고, ②비무장지대를 평화생태공원 등으로 만들어 소중한 자연유산으로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사상도 군사적 대치도 모두 잊은 '축구에 열광하는 남자들', 더 나아가 '월드컵의 승리를 기원하는 한민족'으로 묘사한다는 점이 신선하다. 월드컵을 매개체로 이념과 사상의 극단의 대립 지역인 ③DMZ(DeMilitarized Zone 비무장지대)를 화합의 공간으로 변화시킨 영화 <꿈은이루어진다>.

위 글들을 좀 심도있게 상고해보면, '한반도의 통일은 요원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 것이다. 비무장지대를 '평화공원'으로 조성한다고 해서, 그것이 진정한 '한민족의 통일'이란 말인가? 역설적이지만, 필자의 견해로 판단해 볼 때는, 그것은 남과 북이 영원히 분단상태로 진행되는 것임을 '암시'(?)해주는 것 같아서 여간 가슴이 메이지 않는다. 그러한 '내면적 의도'를 가리우기 위하여 '평화'라는 용어를 등용시킨 것은 아닐런지...'위장 위에 위장'을 지속시켜 오다 보니...이제는 '분단'에 대한 어떤 명분이 점점 희박해지는 것은 아닌지...그것을 희석시키려고, 계속해서 '불안과 공포'(?)를 조성시키는 것은 아닐런지...결론은 '한반도의 자생적인 통일'은 요원해진 것 같다는 판단이 든다. 오히려 '이질적 느낌'이 강하게 밀려온다. 그저 적당히 때때마다 알맞게 '땜방식'으로 처리해 나가다 보면, 한 쪽이 다른 한 쪽으로 흡수시켜지면...그것이 저들이 바라는 '통일'(낮은 연방제)이런가...


[그러나 '붉은 악마' 정도를 넘어선 깊은 '내면적 의도'의 표출? ㅡ 오컬트 심볼?]

2002년 한일월드컵 축구필드에서 드러난 응원 카드섹션 이미지의 하나였던 <꿈★은 이루어진다>.  그리고 과연 '이루어진다'는 그 꿈의 정체는 무엇인가? 월드컵 우승?...한반도 통일?...너무 포괄적이어서 한 마디로 단언하기가 무척이나 모호한 용어인 것 같다.

 
◆태양에서 바라본 지구 (화중광야제공)  

◆바포멧='마녀 잔치의 염소'(Sabbatic Goat) <위키피디어제공>


위 이미지는 오컬트 심볼로서, 종종 우리가 접하는 이미지들이다. 오른쪽 이미지는 '바포멧'(Baphomet)이다. 모든 시대를 통틀어 영향력이 가장 컸던 사탄숭배자인 19세기 중반의 엘리파스 레비(Eliphas Levi)가 그린 '마녀 잔치의 염소'(Sabbatic Goat)가 담고 있는 내용은 '이교의 신성'(pagan deity)을 드러내는 사탄을 상징한다. 이 염소의 얼굴과 두 뿔을 상징화시켜서 만들어 놓은 것이 왼쪽의 이미지이다. 이는 '★'(오각별 모양/Pentagram)을 거꾸로 놓은 모양이다. 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 숨겨진 상징'을 찾아내야 할 것이니...그것이 바로 'V'자 모양의 형상이다. 이 형상에 관하여 익숙한 것이 있다. 1980년 중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던 SF 미니시리즈 'V'(브이)와, 2009년에 출시된 그것의 리메이크 속편'V'(The Second Generation)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화중광야제공)

여기에서 '★'을 이용한 꿈은 이루어진다는 것일 수도 있겠다. 그것은 바로 'V'가 담고 있는 상징성일 것이다. 'V'라는 제목은 ①Visitor(방문자:외계인을 뜻함), ②Victim(제물:식량이 돼버린 지구인들), ③Victory(승리)라는 세 가지 뜻으로 지은 것이라고 한다. <자세히보기>.

그런데 필자가 느낀 또 한가지 상징성은 바로 '평화'(Peace)이다. 이 용어는 평면적으로 이동해보면 '화해'라고 하는 용어와 동질성을 지닌 것이다. 조작되고 인조된 '평화' 혹은 '화해' 분위기를 조성해 가면서 ①Visitor(방문자:외계인을 뜻함), ②Victim(제물:식량이 돼버린 지구인들), ③Victory(승리)는 이루어진다는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자, 이쯤되면, 필자의 의도를 짧게 전하면서 맺으려 한다. 이미 발표한 글에서 필자가 수 차례 언급한 바 있듯이, '2010년은 토리노(Torino)의 해'이다 (별도의 주제에서 다룰 것이다). 2010년은 2012년 지구 종말의 해라고 주장하는 '마얀시대(Mayan Calendar)의 시발점'이기도 한 해이다. 이는 국내와 국외적으로 2010년 새해 벽두부터 전례가 없었던 온가지 사태들(재난들/재앙들)이 그치질 않고 있음이 입증해주고 있다.

필자의 작은 소견이다. 모두에서 잠깐 살폈듯이, 사탄은 메시야의 모방자이다. 어느 누구 보다도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신 '크로노스'를 잘 알고 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이 절대권을 사탄에게 허락하신 예가 성경 어느 곳을 읽어보아도 없다. 단지, 사탄은 창조자이신 하나님을 모방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 모방은 하나님이 일시 허락하신 '카이로스'라고 하는 흘러가는 역사 시간 속에서만 진행되고 있을 뿐이다. 이 시간 속에서 사탄은 '루시퍼'로 등장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이 루시퍼는 성경 속의 '염소'를 주축으로 하는(마태복음 25:31-46 정독요망) '오각별 모양'(★)의 거꾸로된 모습으로 상징화되어 있다. <여러분, 성경을 계속해서 파헤치십시오/자세히보기>. 이러한 성경적인 진실을 깨닫지 못하면, 저 사탄의 앞잡이들이 모방해내는 세계정부의 실현 곧 '꿈은★이루어진다'는 '공포와 테러' 속에서 민초(民草)들은 벌벌 떨고 있게 될 것이다. 이러한 상황은 앞으로 갈수록 더욱 심화될 조짐이다. 샬롬.


<Created/20105019> <Updated/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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