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가정예배가이드 20] 주님, 잠이 오질 않습니다!!

지구종말의 영화 ㅡ 2012
Planet 'X' Conspiracy!!

정리/ 정재선 목회자


Lo, I am with you alway, even unto the end of the world. Amen. (Matthew 28:20, KJV)
보라, 그 세상의 그 끝을 향하여,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노라. 아멘. (마태복음 28:20, KJV화중광야역)

Surely I come quickly. Amen. Even so, come Lord Jesus. (Revelation 22:20, KJV)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 아멘. 그러하나이다. 주 예수님, (속히) 오소서. (요한계시록 22:20, KJV화중광야역)


◆악어, 토끼, 풀과 올빼미로 표현된 '마야의 달력'의 한 종류인 '드레스덴 사본'(Cyrus Thomas, The Maya Year, Washington: GPO, 1894, p.19).

이미 많은 세상 사람들이 '마인드컨트롤'에 걸려 버렸다. 불과 몇 년 전인 1990년대만 해도 세계 곳곳에서는 1999년 말이 오면 세계에 종말이 온다고 외치며, 자기네들 모임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려는 집단들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이러한 집단들은 사람들을 선동하고, 거짓소문을 퍼뜨리고, 때로는 죄없는 시민들의 목숨을 빼앗아 가는 등의 사회에 악영향을 끼친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들어, 1992년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다미선교회의 휴거사건', 1994년 스위스에서 일어난 '태양사원' 신도 집단 자살 건, 1995년 말에 다시 프랑스 남동부 산악지대에서 일어난 태양사원 신도 떼죽음 사건, 그리고 1995년 일본 '옴진리교의 지하철 독가스 테러사건' 등은 잘못된 종말론이 가져온 비극적인 예이다.

한편, 당시에는 지구의 종말이 올 것인가에 관한 문제에 대한 영화나 그 밖의 서적들도 많이 출시되는 등 종말에 관한 소재가 한창 화제가 되었었다. 예를 들어, 지구에 운석이 떨어져서 그로 인한 기후 변화로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는 'Deep Impact'(1998) 라는 영화나, 지구와 소행성의 충돌로 인해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는 ‘Armageddon'(1998) 등의 영화가 개봉되어 화제가 되었고, 큰 흥행을 기록했다. 물론 그러한 잘못된 종교적 집단들이 많이 있고, 지구 종말에 관한 영화도 계속 제작되긴 하지만 ㅡ 'The Day After Tomorrow'(2004) ㅡ 그 당시 만큼 종말론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되지는 못하였다.

한편, 오는 11월 12일 개봉을 앞둔 재난 블록버스터 '2012'는 수 천년 후의 월식까지도 예측했던 고대 마야인들이 예고한 지구의 멸망을 그리고 있다. 그런데 이 영화에 앞서 지난해 '히스토리채널'에서도 다큐멘터리 '지구종말 2012년'을 방영한 바 있다. 당시 다큐에서는 고대 예언가(시빌레), 중국의 주역에서, 현대 컴퓨터 예언프로그램(web-bot)에 이르는 불길한 예언들, NASA의 온갖 발표 등을 가지고 '2012년 12월 21일 지구가 종말을 맞는다'는 온갖 주장과 그 근거들을 소개했다고 전한다.

그런데...2012년 지구 종말설의 주요 근거는 2012년 지구와 충돌하는 '행성 X'(Planet X)가 존재하며, '마야의 달력'(Mayan Calendar)이 2012년 12월 21일에 끝난다는 것이다. 필자는 후자의 경우를 간략하게 소개한다.

'마야의 달력'은 그리스도 탄생을 기준으로 하는 달력이 아니라, 금성(샛별/계명성)의 탄생으로 시작하는 것으로 금성을 세밀히 관찰하여 역법의 기초로 삼은 것임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마야인들은 선과 점으로 숫자를 표현했는데 촐킨(tzolkin) 이라는 260일 주기가 반복되는 역법과 365일 주기의 공년(vague year) 역법의 두개의 기본 역법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는 달력 돌(calendar stone)에 나타난다.

촐킨의 260일과 태양력의 365일을 조합해 1만8천980일을 주기로 순환되는 역법을 사용했는데, 1만8천980일을 365일로 나누면 52년이 된다. 고대 마야인들은 52년마다 한 번의 주기가 끝난다는 의식에 따라 기존에 살던 도시를 버리고 새로운 도시로 이동하거나 기존의 피라미드 옆에 새로운 피라미드를 세우는 등의 변화를 모색했다. 2012년이 되면 이 커다란 대주기는 끝나는 것으로 되어 있다.

[과연 맞는 예언일까?] 세계 곳곳에 UFO를 이용하여 갖은 인공적인 재앙을 예표하는 일종의 '마인드컨트롤'(포퓰리즘)일 것이다. 할리우드를 이용하여 항상 그리 해왔으니까...영화 '패션'(The Passion Of Christ) 이후에 '세계종교통합'(One World Religion)이 활발하게 진행중인 것처럼...영화 '다빈치코드'(Da Vinci Code) 이후에 '오푸스데이'(Opus Dei)가 세계경제 불황을 주도해오고 있는 것처럼...영화 '2012' 이후에...?? 2012년에는 전 세계는 역사상 최대의 인위적인(?) 재앙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2004년 인도네시아 쓰나미...2008년 중국 스촨성의 대지진 보다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재앙들을 일으킬 것이다!! 자연적인 지진은 하늘에 이상한 형태의 '무지개색 구름'이 절대로 형성되지 않는다!!

[2012 세계현황예측] UFOㅡHAARPㅡClimate(Hurricane/Typhoon)ㅡChemtrail(Cloud)ㅡSwine Flu(H1N1)ㅡTsunami(Earthquake)ㅡMind Control(Movie/TVㅡBlackwater(Nazi SS)ㅡ>Police State(Riot)ㅡ>ONE WORLD GOVERNMENT=세계단일정부 공식 출범(?)=
수 많은 크리스천 희생예고!!


[2012 한반도현황예측]
북미수교(6자회담)ㅡ휴전선(군사분계선)이 평화구역으로 바뀜ㅡ전시작전권 한국이양(한미연합사 자동해체)ㅡ종북세력 국내 폭동 유발ㅡ주한미군 철수ㅡ북한 남침ㅡ>
고려연방국 선포(대한민국 마지막 운명?)=수 많은 크리스천 희생예고!!


비록 빈약한 것이겠지만, 만약 당신이 위와 같은 예비 지식을 갖추고서 이번에 상영하는 영화 '2012'를 관람한다면, 필자는 권하고 싶다. 이는 지구 종말론은 우리가 사는 세상의 미래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이요, 한번쯤은 그 의미와 중요성을 알아둬야 할 필요성이 있고, 그것으로부터 앞으로 우리의 삶의 방향과 가치관을 재정립 해보아야 할 필요성이 존재하기 때문인 것이다.

아울러, 지금 이 순간 당신이 바보상자 TV(드라마/시트콤) 앞에 앉아 있다면, 당신의 '혼'(SOUL)이 세뇌당하고 노예화되는 것을 당신도 모르는 사이, 당신의 '혼'의 죽음은 점점 다가오고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진실로 '하늘의 그 왕국'에 입성하기를 원한다면...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이에 대하여 철저하게 대비해야 할 것이다:

    Heaven and earth shall pass away, but my words shall not pass away. (Matthew 24:35, KJV)

    하늘과 땅은 사라질 것이라. 그러나 나의 말들은 사라지지 않으리라. (마태복음 24:35, KJV화중광야역)

[관련자료]

1. 미국 NASA가 영화 '2012' 정체성 폭로 ㅡ '지구 종말의 사실 근거 없다!!'
<자세히보기> (2009.11.10/ Update)

<Created/20091103> <Updated/20091103><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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