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제공 - 가정예배가이드 9]

그 날의 바람을 위하여 ㅡ In The Wind Of The Day (창세기 3:8) [1]
주님이 다시 오실 때의 모습이 예표되다!!

정리/ 정재선 목회자

    3:8And they heard the voice of the LORD God walking in the garden in the cool of the day: and Adam and his wife hid themselves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 God amongst the trees of the garden.  (Genesis 3:8/ KJV)

    3:8 그리고 그들이 그 날의 바람을 위하여 그 정원 안을 거니시는 주 하나님의 그 발자국 소리들 들었다. 그리하여 아담과 그의 아내가 주 하나님의 얼굴로부터 그 동산의 나무들 한 가운데에 숨었다. (창세기 3:8/ KJV화중광야역)

<바람아 불어라>

그 날의 바람을 위하여 주께서 그 정원을 친히 거니셨노라
내 삶을 에워싸는 그 은혜가 바로 그 바람이라

유리바다 건너가는 배야
그 궁창위로 주님의 바람이 불거든
나를 태우고 주님께 데려가다오

바람아 불어라 바람아 불어라
저 유리바다까지 나를 인도해다오

내 주님 계신 저 유리바다로 바람아 인도해다오




 ◆바람아 불어라/ 작시ㆍ작곡ㆍ연주/ 다니엘 정


[미니간증 - 다니엘정] 하나님의 그 사랑이 내 삶을 거니시네

샬롬!!
오늘은 건대병원에서 연주가 있었어...

어버이날 특별 음악회인데, 연주로 봉사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콘서트를 하는 거였지...
저녁 7시 연주였는데, 집에서 6시 조금 넘어서 제미마 누나와 함께 출발하는 바람에 어쩔 수없이 택시를 탔더랬어...

러쉬아워라 역시 차가 막히더군...
연주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오늘은 클라비노바 연주라서 사운드 채킹도 해야하는데...
차는 앞, 뒤로 꽉꽉 막혀서 오도 가도 못하고...
점점 더 마음은 졸여오고...
발은 동동 구르기만 하고...
요금은 계속 올라만 가고...

가까스로 강남은 벗어나서 영동대교에 오르려는데...앞 길이 꽉 막혀있는거야!
순간 그런 생각이 들더군! 내가 왜 이리 맘을 졸여야하지? 무엇 때문에...??
그 때부터 기도를 시작했어!

    주님...... 진짜 너무 하시네요! 주님께서 저들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저들을 시험하시기 위해 저들에게 육체를 가시를 주셨기에...저들이 병원에 있습니다. 그런 저들을 제가 음악으로 위로하러 가는 길입니다.

    제가 이 일로 돈을 법니까? 제 사리사욕을 채우나요?? 아무런 댓가도 없이 그저 저들을 위로하러 가는 길입니다. 일은 당신께서 벌려놓으시고선 저에게 왜 이러십니까? 꼭 그지 똥구멍에서 콩나물을 빼먹으셔야 겠습니까?

    가뜩이나 돈도 없는데... 택시비는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당장 길을 여세요! 당장!!!!!!!!!!


하나님을 으빡질렀더랬어! 당장 길을 여시라고...이게 지금 무슨 시츄에이션이냐고...ㅋㅋ
참 불경스럽지? 감히 주님한테...그런데, 웬 걸? 그 순간부터 신기하게 길이 열리는거야!
영동대교에서 건대병원까지 5분만에 갔다면 믿겠어? 제미마 누나가 증인이야!ㅋㅋ
그런 신기한 경험을 하고....무사히 엑소더스, 마더, 마이웨이, 아리랑 연주를 마치고...(특히 아리랑 연주할 땐 우리 한민족이 뭉쳐야 한다고 강조 멘트를 날리고....ㅎㅎ) 나서....


예미마 누나와 우동 사먹고....집으로 들어오는데...
제자 디아니로부터 문자가 왔어!

    그들이 그 날의 바람을 위하여 그 정원 안을 거니시는 주 하나님의 발자국 소리를 들었다. (창세기 3:8/ KJV화중광야역)

'하나님께서 음악을 만드시기 위해 친히 그 발을 옮기셨구나! 음악이란 바람, 즉 공기의 흐름이 없으면 만들어질 수가 없는 것이니까...'

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가?
내가 '아하바'를 작곡해놓고 첨에 가제를 붙히기를 '바람, 즉 윈드'라고 했었어...
서늘한 바람이 온 세상을 돌아다니며 이 세상 모든 것들에게 안부를 뭍듯....
하나님의 그 사랑이 온 세상을 고이 감싸안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내가 작곡한 '아하바'하고도 연관이 되는 '창세기의 그 말씀'이 애석하게도 '한글개역'이나 말보번역 '킹제임스성경'에는 '날이 시원하다'로만 나와!(창세기 3:8).
영어는 물론 원어까지 연구해서 번역한 아빠 번역버젼과는 확연하게 다르지!
그 성경들을 통해선 받을 수 없는 은혜지...

이래서 빨리 목회자 정재선 버젼의 <한글킹제임스성경>이 빨리 나와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할라스 마임이 돈을 많이 벌어야 되는데...
요즘들어 이 '은혜'라는 단어가 정말 가슴에 많이 와 닿아...

Amazing Grace...나의 혼이 그 놀라우신 은혜를 입어 죄짐을 벗고보니...슬픔많던 이 세상도 천국으로 化하도다...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나를 부르신 이도 하나님...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궁창 안에 거주한 자들의 궁창, 그 궁창의 궁창으로도 주님께서 거하시기 마땅지가 않거늘...'나' 라는 '정원'을 거니시는 하나님의 그 발자국 소리...

<Updated/20080508>


[미니답신 - 디아니]
하나님 아버지, 마른 땅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가끔씩 멀어지는 시야는 삶의 힘든 무게에 눌려서 지쳐있는 내 혼의 어지러움입니다. 오늘 길을 활짝 열어주셔서 건대병원에 무사히 갈 수 있었듯...앞뒤가 모두 꽉 막혀있는 이 화중광야와...선생님의 앞길을 열어주소서.

삼파람...
그것은 소용돌이 곧 '회오리'(창세기 3:8)입니다. 모든 것을 감싸시는 모든 것을 포용하는 깊은 심해와 같은 당신의 품입니다.

모든 것이 어지러워 죄악이 관영한 이 땅을 홍수로 심판하셨습니다. 당신의 거룩한 예수님께서 내려오셔서 이 땅의 모든 죄악을 감싸셨듯이...깨끗한 윗물이 죄로 더러워진 아랫물을 포용하여 다시 맑게 하였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그 보혈이 우리를 맑게 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당신은 거룩하시고 우리를 만지실 수 없으신...그런 형언치 못할 깨끗함을 가지시고 계신데...어찌하여 우리에게로 내려오셨습니까?

<Updated/20080508/ Beth-dian>


[창세기 3:8 풀이] '그 날의 바람을 위하여'(in the cool of the day)

    3:8And they heard the voice of the LORD God walking in the garden in the cool of the day: and Adam and his wife hid themselves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 God amongst the trees of the garden. (Genesis 3:8/ KJV)

    3:8 그리고 그들이 그 날의 바람을 위하여 그 정원 안을 거니시는 주 하나님의 그 발자국 소리들 들었다. 그리하여 아담과 그의 아내가 주 하나님의 얼굴로부터 그 동산의 나무들 한 가운데에 숨었다. (창세기 3:8/ KJV화중광야역)

대개 위 구절은 '인간이 죄를 범하여 그 결과 하나님과 인간 간의 친밀한 교제가 끊어진 상황이다' 라고 해석하는 것이 통례이다. 그런데 본 구절은 그렇게 해석하면 안 될 것이다. 'in the cool'에서 'the cool'은 '루아흐'(ruwach) 곧 '바람'(wind), '영'(spirit)이다.래서인지 한글번역은 '서늘한'(한글개역) 혹은 '시원한'(한글킹제임스역)이라고 번역하였다. 그리고 중국어 <新舊約聖經>(上海大美國聖經會/1912)는 '凉風'(서늘한 바람)으로, 일본어 <口語譯>(日本聖書協會/1990)은 '凉しぃ風'(서늘한 바람)으로 각각 번역하였다. 마틴 루터 역본에도 'kuhl'(시원한)로, 틴데일 역본에도 'cool'(시원한)으로 번역하였다. 그리고 <제네바역본>과 <킹제임스역본>에서도 이것을 그대로 'cool'(시원한)으로 번역하였다.

그런데,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제네바로 추방당했던 '에인스워즈'는 <킹제임스성경>이 발행된 지 1년 후인 1612년에 <제네바 모임>에서 이렇게 번역하였다:

3:8And they heard the voice of the Jehovah God walking in the garden in the wind of the day: (창세기 3:8/ 에인스워즈역)

에인스워즈는 'cool''wind'로 바꾸었고, 헬라어역본에는 '데일리논'(δειλινον)'eventide'(저녁 무렵)이란 의미로 번역되어 있다고 말했다 (에인스워즈, 제1권, p.20):

    3:8και ηκουσαν την φωνην κυριου του θεου περιπατουντοζ εν τω παραδεισω το δειλινον (창세기 3:8/ Septuagint LXX 칠십인역)

그리고 그는 사도 바울이 강조한 '주님의 다시 오심의 때'에다 위 구절을 일치시켰다:

    그리하여 그 마지막 날에 저녁 무렵에(다시 오실 때), 주님이 한 큰 소리로 함께, 곧 천사장의 그 음성과 함께, 그리고 하나님의 그 나팔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실 것이다. (데살로니가전서 4:16 화중광야역)

이렇게 '저녁 무렵'을 강조함은 <창세기 1장>에서 보았듯이, 주님이 '다시 오시는 때'로서 '한 날의 새로운 시작'(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의 창조)로서의 '새창조'(고린도후서 5:17)의 완성을 의미함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래서 대체로 '저녁 무렵'이란 의미 때문에, 다른 역본들은 '서늘한 바람' 혹은 '시원한 때' 혹은 '저녁 바람'(evening breeze) 등으로 번역하였다.

'데일리논'(δειλινον)의 형용사 대격인 '데일리노스'(δειλινοζ/'저녁 나절에)이란 의미가 유일하게 <요한복음 14:27> 전반에 숨겨져 있다고 하였다(성서원어대사전, 헬라어편, p.82):

    14:27ειρηνην αφιημι υμιν ειρηνην την εμην διδωμι υμιν ου καθωζ ο κοσμοζ διδωσιν εγω διδωμι υμιν μη ταρασσεσθω υμων η καρδια μηδε δειλιατω(요한복음 14:27/ 1894 Scrivener역)

    14:27내가 너희에게 화평을 남겨두노니, 나의 화평을 너희에게 주노니, 내가 너희를 향하여 주는 것은 그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노라. 너희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너희 마음에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4:27/ 화중광야역)

필자는 온 종일, 아무리 확인해보아도,'데일리노스'(δειλινοζ/'저녁 나절에)란 의미를 <요한복음 14:27>에서는 찾아 볼 수 없었다. 그런데, <28절>에서 그 숨겨진 의미가 밝혀짐을 발견하게 되었다:

    14:28너희는 내가 갔다가, 너희를 향하여 다시 온다고 한 말을 들어왔느니라. (요한복음 14:28/ 화중광야역)

위 구절을 통해서 볼 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분명히 '다시 오심'을 약속하신다. 이것이 <창세기 3:8>에서 에덴 동산의 그 정원 안에 처음 오신 모습이요, '다시 오실 때의 모습'을 예표한 것이다!!

    그들이 그 날의 바람을 위하여 그 정원 안을 거니시는 주 하나님의 그 발자국 소리들 들었다.

    they heard the voice of the LORD God walking in the garden in the cool of the day:

아담과 그의 아내는 주님의 명을 위반하였기에, '죄인된 자'의 모습으로 주님의 그 얼굴로부터 피해 숨어 버렸다. 그렇지만, 주님이 다시 오실 때는 '의인된 자'(되돌려진 자/참십일조)만이 '그 음성'을 듣게 된다고 사도 바울은 강조한다.

그렇다면 주님이 마지막 때에 이 땅에 심판주로 '다시 오심'(His Second Coming)의 때는 어떠한 모습이겠는가? <데살로니가전서 4:16-17>는 마지막 때 주님의 '다시 오심을 고대하는 성도들의 소망'을 묘사한 것이다:

    4:16For the Lord himself shall descend from heaven with a shout, with the voice of the archangel, and with the trump of God: and the dead in Christ shall rise first:

    4:16따라서 주님이 한 큰 소리로 함께, 천사장의 그 음성과 함께, 그리고 하나님의 그 나팔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실 것이다. 그리하면 그리스도 안에 그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날 것이요,

    4:17Then we which are alive and remain shall be caught up together with them in the clouds, to meet the Lord in the air: and so shall we ever be with the Lord. (1Thessalonians 4:16-17/ KJV)

    4:17그리고 나서 살아있고 남아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기 위해 그들(먼저 일어난 자들)과 함께 그 구름들 안으로 끌려 올라갈 것이라. 그리하여 우리가 주님과 함께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데살로니가전서 4:16-17/ KJV화중광야역)

위 본문 <4:16>는 주님이 다시 오고 계심을 나타낸다. '한 큰 소리'는 다른 번역 성경에서는 '호령'(號令) '명령'(命令/word of command)으로 번역하였다. 헬라원문 'κελευσμα'(켈류스마/G2752)'외침, 명령'으로서 동사 'κελευω'(켈류오/G2752/'강권하다'에서 유래되었다. 신약에서 유일하게 언급된 표현이다. 이 용어가 구약에서는 <잠언 30:27>에서 잘 표현되어 있다. 구약을 헬라어로 번역한 <셉투아진트>(Septuagint) 곧 <70인역>(LXX)을 번역해 보자:

    30:27αβασιλευτον εστιν η ακριζ και εκστρατευει αφ' ενοζ κελευσματοζ  ευτακτωζ (Septuagint LXX 칠십인역/ 헬라어) (자세히보기)

    30:27The locusts have no king, and yet march orderly at one word of command. (Septuagint LXX 칠십인역/ 영어)

    30:27메뚜기들은 왕이 없으나, 명령 한 마디에 정연하게 앞으로 나아가며(Septuagint LXX 칠십인역 화중광야역)

<킹제임스성경> 번역은 다음과 같다:

    30:27The locusts have no king, and yet go they forth all of them by bands; (Proverbs 30:27/ KJV)

    30:27메뚜기들은 왕이 없으나, 그것들은 모두가 떼를 지어 앞으로 나아가며 (잠언 30:27/ KJV화중광야역)

위 본문에서 '왕이 없으나'(no king)는 우리에게 가시적인 왕이 없지만, 우리가 지혜를 얻으면, 곧 우리가 '그 말씀'으로 깨달으면 보이지 않는 왕이신 주님을 보게 된다:

    14:19Yet a little while, and the world seeth me no more; but ye see me: because I live, ye shall live also. (John 14:19/ KJV)

    14:19그러나 잠시 후면, 그 세상(선한 것으로 되돌려받지 못하는 자들)이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하니, 다만 너희(제자들/그 말씀을 깨달은 자들)는 나를 보게 되니, 이는 내가 살고, 너희도 살아있음이라. (요한복음 14:19/ KJV화중광야역)

그리고 '떼를 지어'(by bands)'함께 모여들다'(gathered together)란 뜻으로서, 앞으로 주님이 다시 오실 때,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렇게 '모여든다'(참십일조) 예표인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여들게 되는 '원인'은 무엇인가? 히브리원문상 '떼를 지어' 곧 'chatsats'(하차츠/H2686)는 '나누다, 구별하다'는 의미로서 <70인역>에서는 '켈류스마토스'(keleusmatos)로 번역하여 '명령 한 마디'(at one word of command)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의미는 <데살로니가전서 4:16> 존 다비의 번역에 잘 표현되어 있다:

    4:16for the Lord himself, with an assembling shout, with archangel`s voice and with trump of God, shall descend from heaven; and the dead in Christ shall rise first; (Darby Translation)

주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실' 때는 '구별된 자들에게만 모여라' 하시는 '소집 명령'(an assembling shout)을 내리신다는 예표인 것이다. 이 명령, 곧 이 음성을 듣는 자마다 '죽음'으로부터 '부활'에로 옮겨짐이니, 그 부활은 순서대로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신다:

    15:23But every man in his own order: Christ the firstfruits; afterward they that are Christ's at his coming. (1Corinthians 15:23/ KJV)

    15:23러나 각자가 자신의 순서대로 될 것이니, 그리스도가 그 첫열매들이요, 그 다음은 그리스도가 오시는 때에 그 분께 속한 자들이라. (코린도전서 15:23. KJV화중광야역)

'그 날의 바람을 위하여'(in the cool of the day)는 창조자 하나님이 이 땅에 최초로 오셨음의 실제요, 마지막 때에 '다시 오심'을 대비해야 하는 '잃은자들' (구별된자들) 곧 '참십일조'를 위한 예표임을 다시 한번 깨닫도록 귀한 시간 허락해주신 성령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다니엘이 열 손가락으로 연주한 이 가사와 멜로디가 듣는 이의 마음 판에 박혀서 죽어가는 '자신의 혼을 소생시키는 귀한 복음'(시편 119:25/화중광야)이길 간구해본다. 샬롬. <20080513/목회자 정재선>

[P.S.] 금주로 막을 내리는 모 TV드라마 배경음악이 다니엘이 작곡 연주한 '유리바다'(필리핀 선교용 CD 'The Story from the Wilderness'에 수록)와 너무 흡사하다. 법적으로는 '여덟마디 이상'이 동일해야 표절로 인정한다 하지만, 우리가 귀가 먹지 않은 이상은 그 배경 음악은, 다니엘의 연주를 변조한 것 같다. 차라리, 그 드라마 음악 담당이 이미 포털사이트 '음악'에서 상품으로 나간 것이기에, 거기서(?) 듣지 않았나 싶다(?). 그렇게 변조하지 말고, 차라리 우리에게 부탁을 했으면, '유리바다' 원음 그대로 실었으면, 얼마나 해맑았을까...!! 만일 본 <바람아 불어라> 연주도 그런 식으로 변조하지 말고, 우리에게 부탁(상의)하면, 원음 그대로 실을 수 있도록 허락하는 바이다.

 

<Created/20080513> <Updated/20081120>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