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가정예배 가이드 66] 예호슈아님(예수님)의 이름에는 놀라운 사랑이 있습니다.

최덕신 집사님의 찬양콘서트 <그 이름>

CCM Concert By Choe Duck Shin


◆[화중광야제공] 예호슈아님(예수님)의 이름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예호슈아님(예수님)의 이름에는 놀라운 사랑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랑은 비밀입니다./ 세상의 비밀은 말을 안해줘서 비밀입니다./ 그러나 예호슈아님(예수님)의 비밀은 아무리 얘기를 해줘도 못알아 들어서 비밀입니다.


[부록] 간증 ㅡ 내가 찬양으로 만나 본 최덕신 형제님]

아마도 '주찬양'은 내가 태어나던 해에 '그이름'으로 1집을 낸 것 같다. 그 1집 악보를 나의 큰 오빠가 '복음성가'에 관심이 많아서 사 둔것을, 중학교 1학년 때 부터 쳤었다.

중학교 1학년 초에 큰 오빠가 피아노에서 코드를 잡는 법을 가르쳐줬다.

C D E F G A B C 그리고 sus4 코드까지...

30분정도 배웠는데, 그 다음부터 홀로 다니던 교회로 가서 배운 기본 코드로 반주법을 독학하였다. 하루에 1시간 씩 꼭 연습을 하고 찬양을 하였는데, 그 때 처음 연습한 곡이 '거룩하신 하나님'이었고, 피아노학원에서 악보보는 법을 익혔기 때문에, 반주가 다 그려진 '주 찬양의 1집 그 이름'을 혼자 보며 치고, 찬양하며 눈물 흘렸었던 것 같다. 가사가 어찌나 다 좋던지, 음악도 다 좋았고, 특히 교회에서 부르던 곡 중에 '최덕신' 형제님의 곡이 빠지지 않아서 항상 부르곤 하였다.

고1때는 '주찬양' 앨범 중에 뮤지컬로 할 수 있는 것이 있어서 학생회 '찬양의 밤' 할 때, 한달넘게 연습해서 교회에서 공연한 적이 있다. 앨범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아직도 가슴에 남은 가사와 멜로디...'아버지, 날 보내소서. 아버지 아픔, 또한 나의 아픔. 한 사람, 또 한 사람 아버지 품에 ...' 예호슈아(예수님)이 아버지이신 엘로힘 하나님께 기도하는 곡은 정말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다.

그래서 모든 주찬양 악보나 테잎을 사서 들어보려 하고, 또 주찬양으로 우체국을 통해 만원 헌금했었는데, 테잎에 적힌 계좌로... 뭔가 잘 들어간 것 같진 않았다.

그런데 최덕신 형제님이 구설수에 오르시면서 나쁜 소문들이 들리기 시작했다. 너무 존경하던 분이시기에 뭔가 사정이 있겠지...라고만 생각하고, 그냥 나의 생활에 묻혀 살았다.

청소년기에 '주찬양'과 '최덕신' 형제님께서 나의 신앙에 끼친 영향은 실로 대단한 것이었다. 주일학교에서 간식이나 받아먹고, 그랬던 내가 본격적으로 하나님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게 된 중학교 1학년때 홀로 주찬양 악보를 치며, '하나님은 이런 분이시구나.' 하는 깨달음이 있었다. 중학교 1학년때 교회 사람들과 친해지지 못해서 홀로 피아노에만 앉아있던 나에게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는 친구였던 것이었다.

그런 분의 헌정앨범을 '다니엘정 선생님'이 내신다면, 다시 그 주옥같은 곡들이 사람들에게 들려지게 되는 그리고 지금 복음성가음악이 많이 침체되어 있는 이 흐름을 어느 정도 돌려놓지 않을까 기대를 한다. (2013.11.12/디안/여명)

 
 
<Created/20131112> <Updated/20131112><201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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