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가정예배 가이드 58] 팔자에도 없는 <풍수지리설>까지 필적(筆跡)해야 하나??

글/ 정재선 목회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남자와 여자가 만나 한평생 살아가는데...

좋은 만남으로 좋은 열매를 맺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고생을 기쁨으로 간직하지 않던가련만...

2001년 9월 29일 토요일 오후 추석 이틀전에

외로움이 가득한 작은 공간 속으로

<푸른솔님>으로부터 한통의 메일이 전달된다.

<2004.7.30>


<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 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


    해변의 절벽.......

    오랜 풍화 작용을 견디다 못한 바위들이

    쩍쩍 갈라져 떨어져 내리는 곳.


    어느날 그 틈에서 파란 싹이 돋아 났습니다


    싹 : 나 여기서 살아두 돼?

    바위 : 위험해! 이곳은 네가 살데가 못돼


    싹 : 늦었어.. 이미 뿌리를 내렸는걸

    바위 : ...........

    바위 : 넓고 넓은 세상을 놔두고 왜 하필 여기로 왔어?


    싹 : 운명이야 바람이 날 여기로 데리고 왔어

    그 좁은 틈에서도 나무는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나무 : 나 이뻐?
    바위 : 응.. 이뻐...


    바위는 나무를 볼때 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바위 : 다른 곳에 뿌! 리를 내렸으면..

    정말 멋있는 나무가 되었을텐데..


    나무 : 그런말 하지마... 난 세상에서 이곳이 젤 좋아.

    말은 그렇게 했지만 나무는 고통스러웠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물이 부족해 졌습니다..


    바위 : 뿌리를 뻗어 좀 더 깊이..

    바위도 고통스러웠습니다..


    나무가 뿌리를 뻗으면 뻗을수록

    균열이 심해졌습니다..

    나무와 바위는 그렇게 수십년을 살았고

    이윽고 최후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바위 : 나무야!!! 난 더이상 버틸 수 없을 것 같아..


    나무 :.....!!

    바위 : 난 이곳에서 십억년을 살았어..

    이제야 그 이유를 알겠어..

    난 너를 만나기 위해 십억년을 기다렸던거야..


    나무 : .......!!

    바위 : 네가 오기전에 난 아무것도 아니었어..

    네가 오고나서 난 기쁨이 뭔지 알았어..


    나무 : 나도그랬어....

    이곳에 살면서 한번도 슬퍼하지 않았어..


    그날 밤엔 폭풍우가 몰아쳤습니다..

    나무는 바위를 꼭 끌어 안고 운명을 같이 ? 颯윱求?.


    당신이 내 가슴에 뿌리를 내린다면..


    나는 당신을 위해 날마다 쪼개지는

    바위가 되겠습니다...

    ********************************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
    우리 모두 변치말고 살아요...


 

◆<BGM경음악/배따라기/그대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배경이미지/태국 푸켓>

 

넘 감동적인 이야기예요.
자신의 몸이 고통스러울 정도로 아파도
기뻐할 수 있는 것...이것이 진정한 사랑이겠죠?
우리 예수님도...
나 또한 예수님을 그렇게 사랑하길 기도 합니다.


<from/추수의 노래>

<Q> 막상 오랜만에 인사드리는거 같습니다. 다름 아니오라 2001년인가 2002년으로 기억되는데요. 추석전날 목회자님께서 <바위와 나무>라는 제하의 동영상을 보내주셨습니다. BGM도 우리 가요 연주였습니다. <푸른솔> 아이디로 보내주신 걸로...항상 제 곁에 두고 듣다가 그만 잊어버렸습니다. 혹시 리플이 가능하신지요? 그리고 항상 이 나라 복음화를 위해서 분투하시는 선배 목회자님의 문서사역에 후배 목회자로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동영상이 가능하시면 저희 홈피에 올리려 합니다. 그럼 찜통 더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샬롬.

<A> 몇몇 홈을 뒤져서 찾아내었습니다. 다시 읽어보아도 감동적이군요...음악 소스는 그대로인데 음악이 나오질 않아서 소스를 찾아 들어가보니...홈을 폐쇄했군요...아쉽지만 그냥 보내드립니다. 적당한 음악으로 대치하시기 바랍니다. 활용하신다니 고맙습니다. 기도해주신다니...더욱요...! 안녕히...^^*

<Q> 과연 BGM이 없어졌더군요. 그래서 제게 있는 음악으로 올렸습니다. 선배님도 함께 감상하시지요. 주님 안에서 합력하기를 기도중입니다. <2004.7.30/초고작성><2013.5.24/깊은밤/재정리하다>.

성경예언의 90%는 오늘날 이 마지막 때에 성취되어 진다!!

오늘밤 갑자기 떠나가신 <그님>이 못내 보고 싶기에...12년전 그 회상을 되살려 보았건만...<BGM>을 찾을 수 없었다. 2시간 클릭 하니 겨우 그때의 <BGM>과 <그님>을 만날 수 있었다!! 2001년 9월 29일, 추석 이틀 전에 한통의 메일이 전달되었는데...바로 위 이미지와 '마르케' 그대로이다. 보내주신 분은 <푸른솔님>...이분은 '지방교회' 은퇴 목회자님이셨다. 참으로 좋은 성경말씀 많이 나누었는데...지금은 어디 계시는가?? 아무튼 위 영상을 보내주시어...외로이 작은 빈방 안에서 힘을 얻었고...밀려있던 <킹제임스성경 창세기번역>을 힘차게 진행할 수 있었다.

별도자료에서 소상하게 밝히겠지만...우선 급히 전해야 할 사연이 있어 몇자 적어 본다. 지금 대한민국 안에는 예수회가 지원하는 복음을 변질위장시킨 단체들(마귀의 소굴들)이 들끓고 있다!! 그중에 교주 이만희가 이끄는 <신천지>가 왕성히 번져나가고 있다. 그런데 이 자들이 대한민국의 복음의 근거지를 끊어서 <마귀의 소굴>을 세울려고 <45여만평>의 땅을 매입할려고 갖은 모략을 진행중에 있다는 것이다. 불과 1개월 전에 기독교 라디오방송을 통해서 들은 이야기다. 확인해보니, 사실이었다. 그렇다면 팔자에도 없는 <풍수지리설>까지 필적(筆跡)해야 하나?? <민족종교> 정도 선에서 끝낼 작정이었는데...갈수록 깊어지고 첩첩산중이다!!

우선, <신천지>가 그좋은 지역으로 본부를 옮겨 오려는 의도부터 좌절시킬려면, 그 지역의 <역사적 질실>을 밝혀내야 함이 급선무였다!! 이럴 때는 '오 주님, 채워주소서!!' 입버릇처럼 탄식이 절로 나온다!! 12년째 혼자 행하고 있는 이 길이 가히 평탄치 않았으니...모두들 다 떠나 버렸지만...이토록 혼자서도 이 문서사역을 감당해나감이 여간 <복받음>이 아닌 것이다!!

이 노령에 하루에 <2-3시간> 의자에서 졸다가 잠들다가 하면서 평균 16시간을 연구하고 책을 읽고 <PC>에 매달려 있음이 필자 자신도 놀랍다!! 게다가 서양의 자료들은 우리와 정반대 시각인 깊은밤과 새벽녘 시간에 쏟아져 올라온다. 그것에다 맞추다 보니...필자의 생활패턴이 완전 서양화되어 버렸다. 일부 어떤 분들은 필자가 굉장한 존재라서 '뻐기며' 대화를 안해주나...하고 곡해할 수도 있다...그러나 솔직히 말해서, 필자 혼자서 감당해 가고 있기 때문에...24시간도 부족할 때가 있음을 토론하지 않을 수 없다. 아니 글쎄, 2011년 11월에 때운 잇빨이 떨어져 나갔는데도 1년 반이 되어서야 근래 다시 해박았다!!

이처럼 필자는 자신의 몸을 별도 돌보지 않는 스타일이다. 그리고 한번 결심하면, 끝까지 물고 매달리는 근성을 지니고 타고 났다!! 아울러 공연한 오해일랑 없으시길 당부드린다!! 가뜩이나, 새정부 들어서 부터는 예전보다 예사롭지 않은 <한반도전쟁>에 올인(??)하는 저들의 공작을 막아내지 못하면...대한민국의 운명은 몇년 남아 있지 않다.

문제는 자료였다. 자료에는 <돈>이 절실하다. 그러나 우리 <화중광야가족>은 무척이나 부족하다. 여유들이 거의 없다. 그러나 십시일반으로 해서 꾸려나간다!! 그래도 자료는 절실하였다. 열일을 젖혀두고서 그저께 서점으로 달려갔다. 날씨가 갑자기 푸~우~푹 쪄댄다...

서점에 도착하기 전날에 큰 녀식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김동기'란 분이 <킹제임스성경 한글번역> 2권을 부탁하신다면서..선교헌금을 보내오셨다는 전갈이었다. <10만원!!...꿈인가 하였다!! 그러나 현실이었다!!> 죽으란 법이 없었다.

서점에 도착하자 마자, 첫눈에 만난 바로 이 책이었다. 불과 몇 시간 전에 절실하기에 그토록 원하던 자료였는데...이렇게 한번에 보여주신다...


◆'아니...이 책들은 들어온지 1개월이 지났거든요...금방 나갈 줄 알았는데...오늘서야 임자 만났네요...이 책 잘 안나오는 책이예요...그런데 최근에 재판을 했더라구요...아무튼 정 선생님이 오늘 제대로 잘 오셨네요...' <2013.5.22/서점주인님의 증언>.


이 책은 <백제에 관한 모든 영역을 망라해 놓은 15권 한질로 되어 있다. <10만원> 받아야 하는데...필자의 어려운 사정을 잘 아시는 서점주인은 <7만원>에 주셨다!! 이 책들은 오늘 도착한다. 도착하고 나면...본격적으로 파고 들어가야 할 주제가 있다. 앞에서 잠시 언급하였듯이, 일반적으로 기독교계가 인터넷 홈페이지에다 <신천지 반대운동서명> 그런 식으로 해서는 어림 턱도 없다. 너른 공간(체육관 등)에다 초청놓고서 <이단 공개강연> 한다고 해서...과연 얼마나 효력이 있으랴만...아주 <신천지>가 '그 좋은 자리'(명당)로 못들어 오도록...그 맥이 끊어지게 해달라고 예호바 하님께을 향하여 절규하는 수 밖에는 달리 어떤 방법이 없다!! 저들이 무슨 돈이 있어서 <200억>(??)이 드는 땅값을 지불하려 하는가?? 이는 필시 배후세력이 있음이니, 바로 <예수회>인 것으로 필자는 내다 보고 있는 것이다. 예수회는 일본 <동경>에다 <세계단일정부 수도> 계획을 이미 포기하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쓰나미는 바로 그곳 원전 바다 앞에다 수중 핵무기 사용해서 쓰나미를 조작한 것이라고 거의 맞아 떨어지고 있다. 이는 마치 2001년 911사태가 바로 미국 정부의 내부소행임이 밝혀진 이치와 같은 논리에서 일부 전문가들은 확인해 놓은 상태이다, 다만 '가짜' 배후세력의 <몽키노릇하는 언론방송 좀비들>이 감히 그러한 진실을 알고서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뉴스원이 끊길 위험성 때문에(??)...공개를 못하는 아주 야비한 작태들인 것이다!! 나중에 늙어서야...모든 공직 떠나고는 살만큼 벌어놓고는...<회고록>이나 <이제는 말할 수 있다>를 통해서 <역사적 진실>을 토로하는 즉 버스 지난 후에 손드는 식의 '우롤하는 진실공개 작태'는 이제는 통하지 않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지금은 정보가 너무 빨리 전달되기 때문에...왠만한 주제로서는 독자들의 눈과 귀를 모으기에 힘든 것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별도주제에서 풀어가기로 하고, 귀한 책들을 구입하는데 도움을 주신 '김동기' 님에게 다시 고마움을 전한다!!


한편, '일루미나티'의 '숫자놀이'만 차단되면...'뉴월드오더'는 순간에 무너지며...한반도는 본래의 정기를 받아 솟아오르니...그것이 바로 <대한국>(THE GREAT KHAN)이다. 이미 우리 선조들이 <천문>(天文)과 <지운>(地運)와 <인혜>(人慧)를 통하여 예언해 놓은 것이다!! 다만, 이 예언을 풀이하는데는 <풍수지리설>과 <민족종교의 원리> 등이 필수조건이기에...필자의 <요안계시록> 성경마무리번역이 지연되고 있는 것이다. 내 나라가 이리도 망운(亡運)에 매여있는데...그 누가 이 묶임을 풀어준단 말인가?? 오로지 <그 메시야>이신 <예슈아 크리스투> 뿐이 아니련가!! 독자 여러분의 깊은 아량으로 헤아려 주실 줄 믿는다. 샬롬!! <2013.5.24/몹시 졸리운 이른 아침>

 

<Created/20040730> <Modified/20050110> <Updated/20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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