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정동윤에게 전하는 아빠의 노래] 몽골의 거문고 '마두금'의 연주를 이 깊은 밤에 띄운다...보고 싶다...아들아...<사회부연/死灰復燃....모든 불씨가 다 꺼지고 죽어 버린 재...그 죽은 재 속에서 불씨가 다시 살아나 타오른다>

'천당'(HEAVEN)-몽골이 낳은 세계적인 음악인 '騰格爾'(탱거얼) ㅡ 마두금(馬頭琴) 합주

◆곡목/ 天堂(Heaven) 작사/작곡/노래/ 騰格爾 (합창/凌峰 지휘와 어린이 합창단) (음원제공/화중광야).

藍藍的天空,青青的湖水,/ 푸르디 푸른 하늘, 맑디 맑은 호수
綠綠的草原,這是我的家。/ 푸르디 푸른 초원, 그곳은 바로 나의 고향이여
奔馳的駿馬,潔白的羊群,/ 뛰노는 말들, 풀을 뜯는 새하얀 양떼들
還有你姑娘,這是我的家。/ 아직도 아가씨 네가 있는 곳, 그곳이 바로 나의 고향이여
我愛你我的家,/ 내가 사랑하는 너는 나의 고향이여
我的家我的天堂。/ 나의 고향이여 나의 천국이여
<가사인용/자세히보기>.



[미니시놉시스] 騰格爾(탱그리/Tenggeer=탱거얼/Teng Ko Erh)

1960年出生蒙古鄂托克旗的騰格爾, 在蒙語中的意思是 '藍天' ㅡ 1960년 내몽골에서 태어난 '등격이'(騰格爾/Tenggeer/Teng Ko Erh)는 중국어로는 '남천'(藍天) '푸른하늘'을 의미한다
.<자세히보기>.

해금(奚琴)은 '혜금'(嵆琴)으로 쓰기도 하며, 속칭 '깡깡'이니 '깡깽'이라고도 불리우는 우리 악기이다. 대나무로 몸통을 만들고 여기에 명주실로 만든 두 가닥 줄을 연결하여 두 줄의 사이로 활을 넣고 문질러서 소리를 내는 원리의 악기이다. 여기서 명주실과 마찰하여 소리를 내는 활의 주재료가 바로 말총(말꼬리)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해금 외에 말이 주 재료가 된 악기가 또 하나 있다. 바로 몽골의 전통악기인 '마두금'(馬頭琴=모린호르/ Morin-Khuur)라는 악기이다. 몽골어로 '모린'은 '말'(馬)이라는 뜻이고 '호르'는 '거문고같은 악기'를 뜻하는 것으로 우리말로 번역하면 '말의 악기'나 '말의 금'(琴)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위 연주에서는 '마두금'(馬頭琴) 독주 뚜렷하게 구분해서 들리진 않지만...기회가 주어지면...관련자료들을 수집, 입수해서 별도의 주제에서 '마두금'(馬頭琴) 다룰 것이다. 역사적으로 거슬러 올라가면...우리 '대칸족'(한민족/桓民族)'몽골인'(蒙古人)의 '민족성 뿌리'(NATIONAL ROOT)는 '하나임'(ONENESS)을 입증해주는 자료들이 계속 발굴되어 밝혀지고 있는데도...<뉴월드오더>의 권력자들이 이러한 '역사적 진실'을 '도금'해 버린다.

한편, 북한이나 중국 동북 3성에서 발표되는 음악성은 오랜 시간 '호전성'(好戰性)을 구가하는 '사회주의 특성'이 깊이 스며든지라..'한민족'(桓民族)의 전통적인 '정감' 보다는 오히려 낯설은 '소외감'을 느낄 때가 다반사인데...이 몽골인의 음악은...비록 중국 안에서 활동하면서 '중국어'로 부르고 있지만...그 음색이나 가사는 몽골의 풍미를 자연스레 반영시키고 있어...전혀 중국의 음악적 풍미를 느낄 수 없다. 이토록 몽골에도 남미 지역의 인디스 후예들의 음악과 같이 '대칸족'(한민족)의 전통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 <엘 꼰도르 빠사-El Condor Pasa/자세히보기>.

<Created/20120719> <Updated/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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