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복음선교문서 콜렉션 16] '다시 태어남'(Born Again)의 성경적 의미

'이제부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해 오셨고,
우리에게 은혜를 통하여 영존하는 위로와 좋은 소망을 주셨던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가 너희 마음들을 위로하시고,
너희를 모든 선한 말씀과 일 안에 세우시니라.'
(데살로니카후서 2:16-17 / KJV화중광야역)


If you are born once, then you die TWICE;
만일 당신이  한 번  태어나면, 당신은 두 번 죽고,

If you are born twice, then you die ONCE.
만일 당신이 두 번 태어나면, 당신은 한 번 죽는다.


글/ 정재선 목회자


    [요한복음 3:1-13]
    3:1There was a man of the Pharisees, named Nicodemus, a ruler of the Jews:
    3:1바리새인들 중에, 그 유태인들의 한 공회원인 니코데무스(니코데모)라는 이름을 가진 한 사람이 있었다.

    3:2The same came to Jesus by night, and said unto him, Rabbi, we know that thou art a teacher come from God: for no man can do these miracles that thou doest, except God be with him.
    3:2바로 그 사람이 밤에 예수님에게 왔고, 그분을 향하여 말씀드리기를, '랍비시여, 우리는 당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한 선생인 줄 아나이다.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시면, 아무도 당신이 행하시는 이러한 이적들을 행할 수 없음이나이다.' 하더라.

    3:3Jesus answered and said unto him, Verily, verily, I say unto thee, Except a man be born again, he cannot see the kingdom of God.
    3:3예수님이 그를 향하여 계속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를 향하여 말하노니, 만일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그는 하나님의 그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3:4Nicodemus saith unto him, How can a man be born when he is old? can he enter the second time into his mother's womb, and be born?
    3:4니코데무스(니코데모)가 그분을 향하여 말씀드리기를,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그가 태어날 수 있나이까? 사람이 자기 어머니의 태 속으로 두 번째 들어갔다가, 다시 태어날 수 있나이까?' 하였다.

    3:5Jesus answered, Verily, verily, I say unto thee, Except a man be born of water and of the Spirit, he cannot enter into the kingdom of God.
    3:5예수님이 대답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물에서와 그 영에게서 태어나지 않으면, 그는 하나님의 그 왕국 안으로 들어갈 수 없느니라.

    3:6That which is born of the flesh is flesh; and that which is born of the Spirit is spirit.
    3:6그 살에서 태어난 것은 살이고, 그리고 그 성령에서 태어난 것은 영이라.

    3:7Marvel not that I said unto thee, Ye must be born again.
    3:7'너희는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내가 너를 향하여 말한 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3:8The wind bloweth where it listeth, and thou hearest the sound thereof, but canst not tell whence it cometh, and whither it goeth: so is every one that is born of the Spirit.
    3:8바람이 자기 마음대로 불고, 너는 그것의 그 소리를 들으나, 그것이 어디서 와서, 그것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듯이, 그 영에서 난 자 모두 이와 같으니라.' 하시더라.

    3:9Nicodemus answered and said unto him, How can these things be?
    3:9니코데무스(니코데모)가 그분을 향하여 다시 말씀드리기를, '어떻게 이러한 일들이 있을 수 있습니까?' 하였다.

    3:10Jesus answered and said unto him, Art thou a master of Israel, and knowest not these things?
    3:10예수님이 그를 향하여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너는 이스라엘의 한 선생이면서, 이런 일들을 알지 못하느냐?

    3:11Verily, verily, I say unto thee, We speak that we do know, and testify that we have seen; and ye receive not our witness.
    3:11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를 향하여 말하노니,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을 전하고, 우리가 보아 온 것을 증언하노라, 그런데 너희는 우리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노라.

    3:12If I have told you earthly things, and ye believe not, how shall ye believe, if I tell you of heavenly things?
    3:12내가 너희에게 땅의 것들을 알려도, 너희가 믿지 않는데, 하물며 내가 너희에게 하늘의 것들을 알려준들, 어찌 너희가 믿을 것이냐?

    3:13And no man hath ascended up to heaven, but he that came down from heaven, even the Son of man which is in heaven.
    3:13그래서 아무도 (그) 하늘로 올라간 자가 없으며, 다만 (그) 하늘로부터 내려온 이, 곧 (그) 하늘 안에 계신 사람의 그 아들 뿐이니라.


 만일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그는 하나님의 그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그 말은 완전히 놀라운 것이었다! 이 선생님은 그에게(니코데무스/니코데모)에게 누구든지 두 번 태어나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겠는가? 그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예수 그리스도와의 무척 난해한 대화 이후로, 많은 사람들은 '다시 태어남'이 의미하는 진실에 관하여 혼돈을 가져 온 것이다.

왜 니코데모는 이 개념을 이해할 수 없었는가?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왜 이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는가? 그 이유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관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해하는데서 비롯된 것이다. 만일 당신도 그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다시 태어남'의 진실된 의미를 깨닫지 못한 것이다.

복음이란 말은 '좋은 소식'(good new)을 의미한다. 좋은 소식이란 무엇을 의미하였는가? <마가복음 1:14>이 이렇게 정의한다: '예수님이 갈릴리 안으로 오셨고, 하나님의 그 왕국의 그 복음을 전파하셨다.'(Jesus came into Galilee, preaching the gospel of the kingdom of God.). 그것은 예수님에 관한 하나의 복음이 아니었고, 하나의 임히고 있는 왕국, 곧 이 땅을 다스릴 하나의 다가오고 있는 통치에 관한 복음이었다.

그리스도의 메시지는 그 분 시대의 종교인들 가운데 의구심들을 야기시켰다:

    3:2바로 그 사람이 밤에 예수님에게 왔고, 그분을 향하여 말씀드리기를, '랍비시여, 우리는 당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한 선생인 줄 아나이다.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시면, 아무도 당신이 행하시는 이러한 이적들을 행할 수 없음이나이다.' 하더라. (요한복음 3:2/ KJV화중광야역)

    3:2The same came to Jesus by night, and said unto him, Rabbi, we know that thou art a teacher come from God: for no man can do these miracles that thou doest, except God be with him. (John 3:2/ KJV)

하나님으로부터 한 선생이 된 그리스도는 니코데모에게 자신이 베푸는 이적들의 배후에 존재하는 '그 메시지'를 가르쳐 주었다:

    3:3만일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그는 하나님의 그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3절/ KJV화중광야역)

    3:3Except a man be born again, he cannot see the kingdom of God. (v. 3/ KJV)

그리스도는 니코데모에게 그가 이 왕국에 속할 수 있는, 곧 그리스도의 메시지의 성취에 속하는 유일한 길은 '다시 태어나는 것'이라고 알려주셨다!! 그 후에 많은 크리스천들이 본 구절을 읽고는, 이 왕국에 속하려고, 스스로 '거듭나기 위하여' 부단히도 미친 듯이 열심을 낸다.

그런데 그리스도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18:36My kingdom is not of this world: if my kingdom were of this world, then would my servants fight, that I should not be delivered to the Jews: (John 18:36/ KJV)

    18:36나의 왕국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니라. 만일 나의 왕국이 이 세상에 속하였다면, 나의 부하들이 싸웠을 것이요, 내가 그 유태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을 것이라. (요한복음 18:36/ KJV화중광야역)

'그 왕국의 임함의 때'를 이해하지 못하였기에, 니코데모는 이 '다시 태어나는 것'의 개념을 분명히 깨닫지 못하였던 것이다:

    3:4How can a man be born when he is old? can he enter the second time into his mother's womb, and be born? (John 3:4/ KJV)

    3:4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그가 태어날 수 있나이까? 사람이 자기 어머니의 태 속으로 두 번째 들어갔다가, 다시 태어날 수 있나이까? (4절/ KJV화중광야역)

물리적으로 이 일은 불가능한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이같이 대답하신다:

    3:5Except a man be born of water and of the Spirit, he cannot enter into the kingdom of God. (John 3:5/ KJV)

    3:5사람이 물에서와 그 영에게서 태어나지 않으면, 그는 하나님의 그 왕국 안으로 들어갈 수 없느니라. (5절/ KJV화중광야역)

<5절>의 풀이는 대체로 이렇게 집약된다. 물에서 태어남은 '밥팀례'(Baptism/밥티즘/침례/세례)이다. 우리가 우선 밥팀레를 받지 않으면, 우리는 그 영에게서 태어나지 못한다는 곧 '다시 태어나지 못하는 것'을 그리스도께서 의미하신 것이라고 말이다.

이처럼 본절은
매우 중요하고 자칫 왜곡되어 번역되어 온 부분이다. '물'과 '영'이 각기 다른 두 용어가 아닌 한 가지 용어로서 '영적인 물'(Spiritual Water)를 의미하는 헬라어 표현법 중 중언법(重言法/Hendiadys)이다.

그렇다면 '영적인 물'이란 무엇인가? 바로 '그 말씀'이다: '이는 그분이 그 말씀 안에서 물로 씻어냄으로써 그 모임을 성별하고 깨끗케 하사'(That he might sanctify and cleanse it with the washing of water by the word,/에베소서 6:26). '씻어냄으로써'(with the washing)는 물을 담아두는 '낮은 자세의 겸손과 순종'을 상징함이요, '물두멍'(놋대야)로서 '살아있는 물'이신 '그 말씀 안에서 구별됨'은 곧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구원받음을 예시한다.(민수기 19:9,17). 밥팀례와는 전혀 무관하다.

'성령에게서 태어나는 것'(being born of the Spirit)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의 중심주제였다. 그 분은 그것을 <6절>에서 이같이 한정하셨다:

    3:6That which is born of the flesh is flesh; and that which is born of the Spirit is spirit.

    3:6그 살에서 태어난 것은 살이고, 그리고 그 성령에게서 태어난 것은 영이라.

예수님의 말씀들은 이렇게 단순하다: '그 살에서 태어난 것은 살이고.' 몸의 태어남으로 인하여, 우리는 육체적(물리적) 존재들이다. 그러나 '그 성령에게서 태어난 것은 영이라' 하심같이, 하나의 영적 태어남으로 인하여, 우리는 영적 존재들인 것이다!

따라서 다시 태어나지 많으면, 곧
'그 성령에게서 태어나지' 않으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그 왕국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5절). 남자든 여자 누구든지 그 왕국을 볼 수도 없다(3절).

    3:8The wind bloweth where it listeth, and thou hearest the sound thereof, but canst not tell whence it cometh, and whither it goeth: so is every one that is born of the Spirit.

    3:8바람이 자기 마음대로 불고, 너는 그것의 그 소리를 들으나, 그것이 어디서 와서, 그것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듯이, 그 영에서 난 자 모두 이와 같으니라.

하나님의 그 아들이 만일 네가 다시 태어나면(그 성령님에게서 태어나면), 너는 바람 같아서, 아무도 너를 볼 수 없다고 하신 것 같이, 자기들은 다시 태어났다고 많은 크리스천들은 주장할 것이다!

    15:50Now this I say, brethren, that flesh and blood cannot inherit the kingdom of God; neither doth corruption inherit incorruption. (1Corinthians 15:50/ KJV)

    15:50형제들아, 이제부터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살과 피는 하나님의 그 왕국을 물려받을 수 없음이요, 변질된 것은 변질되지 않은 것을 물려받지 못하느니라. (고린도전서 15:50/ KJV화중광야역)

살과 피는 보이는 가시적인 것이다. 이처럼 당신이 아직도 그런 보이는 살과 피 안에 남아 있다면, 당신은 '그 왕국'을 물려받은 것이 아니요, 따라서 당신은 '다시 태어난 것'이 아니다.

이제 우리는 '그 왕국'이란 용어를 한정해야 한다. '그 왕국'은 네 가지 영역이 존재한다:

    1) 왕 혹은 통치자 - 예수 그리스도 (요한계시록 19:16)

    2) 왕이 다스릴 한 영토 - 하나님의 그 왕국이 그 땅을 천년간 다스릴 것임 (요한계시록 20:4)

    3) 다스릴 대상들 -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아가길 원하는 순종하는 인류들

    4) 이 대상들을 다스릴 법 - 하나님의 완전한 율법인 십계명 (요한계시록 22:14).

그러면 다시 태어난(그 성령에게서) 자들은 그 왕국 안에서 어디에 있는가?:

    20:4And I saw thrones, and they sat upon them, and judgment was given unto them: and I saw the souls of them that were beheaded for the witness of Jesus, and for the word of God, and which had not worshipped the beast, neither his image, neither had received his mark upon their foreheads, or in their hands; and they lived and reigned with Christ a thousand years. (Revelation 20:4/ KJV)

    20:4그리고 내가 그 보좌들을 보았고, 그들이 그 위에 앉았고, 심판이 그들을 향하여 주어졌더라. 그리고 내가 예수님에 대한 증언과 하나님의 그 말씀으로 인하여 목베임을 당한 자들의 혼들도 보았는데, 그들은 그 짐승에게나 그의 형상에게 숭배하지 아니하였던 자들이요, 자기들의 이마들 위에나, 혹은 자기들 손들 안에 그 짐승의 표를 받아들이지 아니하였던 자들이요, 그리고 그들은 살았고 그리스도와 함게 천년을 다스리더라. (요한계시록 20:4/ KJV화중광야역)

그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다스리고 있는 자들이다. 이 성도들은 죽었으나, 지금은 살아 있다! 그들은 보이지 않는 영이요, 그리스도와 함께 다스릴 것이니, 다시 말해서, 그들은 '하나님의 그 왕국' 안으로 들어간 상태요, 그들은 '다시 태어난 것이다'!

자, 주목하라!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하나님의 왕국'의 몫이 됨을 의미함이니, 성경적인 구절로 표현한다면, '하나님의 그 가족'(the Family of God)이 됨을 언급한 것이다. 이 세상 속에서, 왕국들과 국가들은 단순히 크게 성장한 가족일 뿐이다. 그래서 '다시 태어난' 자들은 실제로 하나님의 영적 가족으로 태어남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어찌하여 '육체적'(가시적) 태어남과 비교되지도 않는 '태어나다'(born)라는 용어를 사용하셨을까?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환상적인 진리를 오해해 온 것이다. 그러면 어찌하여 혼돈이 일어나는가?

헬라어 신약성경에는 유일하게 '낳다'(begotten)와 실제로 '태어나다'(being born) 사이를 구분짓는 두 용어가 없다. 모든 격 속에서 헬라어
'겐나오'(γενναω/G1080=γενοζ/G1085/혈통,가계 유래=γινομαι/G1096/태어나다,발생하다 유래)는 '낳음'(begettal)로부터 '태어남'(the birth)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포함한다. 스트롱 사전(Strong’s Concordance)은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to procreate (properly of the father, but by extension of the mother); figurative to regenerate:ㅡbear, beget, be born, bring forth, conceive, be delivered of, gender, make, spring.' 잘 알다싶이 아브라함이 자기 몸으로 직접 임신해서 이삭을 낳은 것이 아니다. 단지 이삭과 특별한 관계를 맺게 되었다는 뜻이다. 이것을 어쩔 수 없이 우리 말로는 '낳았다'로 번역한 것이다. '하나님이 예수님의 아버지가 되었다'는 특별한 관계를 유지하는 차원에서 '낳았다'(beget)를 사용한 것이다. 그리고 비유적으로 '새생명을 얻다'(regenerate)라는 의미로 사용한다. 그러나 영어는 이 용어에 대하여 두 가지 분명한 의미를 지닌다. <킹제임스성경>(The King James Version of the Bible)은 '겐나오'(γενναω)를 어는 때는 '낳다'(begotten)으로, 다른 때는 '태어나다'(birth)로 번역하고 있다.

자, 여기서 헬라어가 실제로 의미하는 바를 결정해야 한다. 이는 번역가들이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살을 입고 있는 동안, 지금 우리가 하나님의 영을 받아들임을 언급한 것이라면, 이것은 '낳음'(begettal)을 언급하는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으니, 이는 '그 왕국'이 아직 여기에 있지 아니하고, 어떠한 살을 입은 인간도 영이 아니요 죄없음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일 그것이 우리에게 하나님 처럼 됨을, 곧 죄를 지을 수 없거나 '영원히 살 수 있음'(living forever)('영원히 살 수 없음'=황병규 님 오자를 알려주심/2013.2.5 수정)을 언급한 것이라면, 우리는 이것이 진실, 곧 '영적 태어남'(spiritual birth)임을 알게 된다!

이제부터 이렇게 이해하자. 한 인간이 육으로 태어날 수 있기 전에, 어린 아이는 '낳아져야'(be begotten) 한다. <로마서 8:16>은 이것이 영적으로 관련됨을 보여준다:

    8:16The Spirit itself beareth witness with our spirit, that we are the children of God: (Romans 8:16/ KJV)

    8:16성령님이 친히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그 자녀들임을 증거하시니라. (로마서 8:16/ KJV화중광야역)

인간들은 하나의 영을 소유하고 있다. <욥기 32:8>은 '그러나 사람 안에 한 영이 있고...'(But there is a spirit in man…)라고 언급한다.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들로 만들어주는 '영적 낳음'(Spiritual begettal)은 바로 '하나님의 그 영이 인간의 영과 결합되는 순간'이다. 이것은 마치 한 아기를 생산하려면 남자의 정자(精子)와 여자의 난자(卵子)가 반드시 결합되어야 함과 똑같은 것이다. 필자는 이러한 과정을 '신비적 연합'(Mystical Union)이란 주제를 통해서 이미 여러 차례 풀어준 바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언제 사람이 영적으로 낳아지는가? 하나님의 이 영이 언제 그 마음 속으로 들어가는가? 사도 베드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2:38Repent, and be baptized every one of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for the remission of sins, and ye shall receive the gift of the Holy Ghost. (Acts 2:38/ KJV)

    2:38회개하고, 죄들을 사함받음으로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그 이름으로 너희 각자가 밥팀례를 받으면, 너희가 성령님의 그 선물을 받을 것이라. (사도행전 2:38/ KJV화중광야역)

[우리의 영 혹은 새 성품에 대해서 성령님이 친히 증거하신다]

그리하여 <요한복음 3장>에서 그리스도께서는 먼저 물로서 태어남을 언급하셨다. 이것이 '영적 낳음'(spiritual begettal)인 것이니, 이는 자신의 과거 죄들이 용서함을 받고, 성령님의 그 선물을 받는 것이다. 이 성령님을 받음으로써, 사람은 그때서야 하나님의 영적 가족의 식구가 되는 것이다. 필자는 앞에서 <요한복음 3:5>을 풀면서 이것이
'물''영'이 각기 다른 두 용어가 아닌 한 가지 용어로서 '영적인 물'(Spiritual Water)를 의미하는 헬라어 표현법 중 중언법(重言法/Hendiadys)이라고 소개하였다. 이 '영적인 물'이 바로 '하나님의 그 말씀'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그 말씀으로 다시 태어난다. 예수님이 '그 말씀'이시다(요한복음 1:1,14: 요한계시록 19:13).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우리 형상의 닮음 안에 아담을 만들자...'"(창세기 1:26/ KJV화중광야역).
인간은 가시적(육체적) 형상으로는 하나님을 닮았다. 이 말씀은 '그 말씀이 살이되었고, 그 아버지처럼 보임을 입증한 것이다(요한복음 14:9). 그렇지만, 하나님의 가족의 한 식구가 되려면,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품이 필요하였고, 하나님의 마음이 필요하였고, 하나님처럼 생각해야 했던 것이다!

육체적으로 볼 때, 아이를 낳는 목적은 부모와 닮은 다른 인간을 만드는데 있는 것이다. 두 눈이 있고, 두 귀가 있으며, 코도 입도 하나요, 두 팔과 두 다리 등이다. 그렇지만, 아이를 배는 순간부터는, '낳음'(the begotten)이란 인간 같은 것이 아니다. 그것은 마치 하나의 세포 같은 것이다! 그것은 완전한 인간의 형상을 입기 위해서는 9개월 이상의 시간을 필요로 한다. 시간이 찰수록, 태아(embryo)가 인간의 특성을 이루어간다. 곧 이어 한 개의 심장도 생기고, 여기에 발가락, 저기에 손가락 등등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영적인 경우에도 이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사람이 하나님에게서 낳아지는 순간, 실제로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 어느 것도 소유하지 못한다고 보는 것이다. 즉 그는 하나님 처럼 행동하거나 하나님처럼 생각할 수 없다는 말이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는 하나님의 특성과 성품을 취하기 시작한다. 하나님의 팔도 발달하고, 하나님의 다리도 발달해서, 드디어
'하나의 영적 존재로서 태어나니'(to be born as a spirit being), 그 후에 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것이다.

    8:11But if the Spirit of him that raised up Jesus from the dead dwell in you, he that raised up Christ from the dead shall also quicken your mortal bodies by his Spirit that dwelleth in you.
    8:11그러나 만일 예수님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 세우신 분의 영(새 성품)이 너희 안에 살고 계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 세우신그 분이, 너희 안에 살고 계시는 그 분의 영(새 성품)으로 인하여 너희 죽을 몸들(mortal bodies/죽음에 복종함/로마서 6:12; 8:11. 고린도전서 15:53,54. 고린도후서 4:11; 5:4)도 살리시리라.

    8:12Therefore, brethren, we are debtors, not to the flesh, to live after the flesh.
    8: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들이나, 그 살(옛 성품)에게 빚진 것이 아니니, 그 살(옛 성품)을 따라 살 것이 아니니라.

    8:13For if ye live after the flesh, ye shall die: but if ye through the Spirit do mortify the deeds of the body, ye shall live. 
    8:13따라서 만일 너희가 그 살(옛 성품)을 따라 살면, 너희가 죽을 것이나, 만일 너희가 그 영(새 성품)으로 그 몸의 그 행실들을 죽이면 너희는 살리라.

    8:14For as many as are led by the Spirit of God, they are the sons of God.
    8:14따라서 누구든지 하나님의 그 영(새 성품)으로 인도하심을 받는 자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니라.

    8:15For ye have not received the spirit of bondage again to fear; but ye have received the Spirit of adoption, whereby we cry, Abba, Father. (Romans 8:11-15/ KJV)
    8:15따라서 너희는 다시 두려워하는 종의 그 영(옛 성품)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그 영(새 성품)을 받아들였으니, 이로써 우리가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로마서 8:11-15/ KJV화중광야역)

인간 속에 거주하시는 '하나님의 그 영'(the Spiriy of God)이 지난 날의 죄들로 인하여 죽을 수 밖에 없는 몸을 소생시켜서 영적 존재로 바꿔 버리니, 이러한 현상이 제일 먼저 예수 그리스도에게 일어난 것이요, 그 분을 형제들 중에 '첫태생/첫아들'이 되게 하신 것임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8:29For whom he did foreknow, he also did predestinate to be conformed to the image of his Son, that he might be the firstborn among many brethren.(Romans 8:29/ KJV)

    8:29따라서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자기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이 되게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 분으로 많은 형제들 가운데서 첫태생(첫아들/참다운 십일조)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로마서 8:11-15/ KJV화중광야역)

양자는 그 가족의 모든 권리를 누릴 수 있다. 그러나 양자는 그 가족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다. 그러나 본절은 '그 영'(the Spirit)으로 거듭난 자들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영적 세대에 따라서 하나님의 아들들인 것이다. 따라서 영적으로 거듭나 아들이 된 자들에게는 '아바 아버지'라고 능히 부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용어는 종들에게는 부를 수 있도록 전혀 허락되지 않았으며, 하나님의 성품으로 이루어진 선물(은사)을 받아들인 자들만 부를 수 있도록 허락되었으니, 이 또한 은혜가 아닌던가! 이 은혜를 이 세상 그 무엇으로 대치할 수 있단 말인가! 사도 바울께서 이러한 '신비'를 깨닫도록 외친 것이다!

이로써 예수 그리스도야 말로 하나님의 '크로노스' 시간 속에서 계획해 놓으신 인류 구속의그 파노라마의 주인공으로서 '그 시작'(창세기 1:1/베레쉬트)이시요, 이 분을 통해서 잃어버린 하나님의 가족을 회복시키려는 '참다운 십일조'이신 것이다. 이 신비를 깨닫는 자만이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는 첫걸음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가장 초보적이고 귀한 말씀의 신비를 성경기록 그 속에서 찾아내지 못하고, 사탄의 혼돈의 대작인 '인학'(신학)을 동원하여, 온가지 비평장치를 만들어서 풀어본들, 어디 성경이 제대로 풀리던가!! 입이 있으면 말해보라!! 절대로 풀릴 수 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코드와 전혀 맞지 않으니 말이다. 그런 식으로 진행해 오던 중에, 사탄이 그 틈을 이용, '신비 그 자체'인 성경을 '신화'로 둔갑시켜 놓았으니, 어찌, 일개 보잘 것 없는 공중파 TV가 그리도 폄하하고 죽사발 만들어도, 겨우 그 앞에 모여서 성토하거나 해명서 정도 방송에 내보내는 정도니...어찌 하나님이 심판하지 않으시랴...

진리의 그 말씀을 올바르게 분별하지 아니하고(디모데후서 2:15), 종교행위에 머물면, 그 어떤 것도 모두 하나의 종교 카테고리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종교행위의 탯줄을 끊어야 한다. 17년전에는 감리교 'B' 신학자가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 (자세히보기)하여, 불교 속의 구원을 주장하여 한 동안 소란을 피운 사건이 있엇다. 요즘에는 한 떠벌이 기독교 TV부흥사 'J' 씨가 미국에 가서 '허튼 소리'하는 바람에 온통 시끌버끌하다. 제대로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고, 입에서 나오는대로 떠벌여대는 그런 세상이 되어 버렸다. 성경은 이런 행위들을 '예수님을 다시 찌르는 행위'라고 경고하고 있다:

    1:7Behold, he cometh with clouds; and every eye shall see him, and they also which pierced him: and all kindreds of the earth shall wail because of him. Even so, Amen. (Revelation 1:7/ KJV)

    1:7보라, 그 분이 구름들(증인들)과 함께 오시나니, 그리하여 모든 눈이 그 분을 볼 것이요, 그 분을 찌른 자들(요한복음 19:34/골고다에서 예수님을 창으로 찌른 로마병정 가시우스 사시우스 외에, 복음진리를 떠난 종교행위자들)도 볼 것이라. 그리고 그 땅의 모든 족속들이 그 분이 오심으로 통곡할 것이라. 그대로 되리라. 아멘. (요한계시록 1:7/ KJV화중광야역)

[맺으면서]

만일 당신 속 안에 돌같은 마음이 존재한다면, 당신은 가라앉고 있는 것이다. 돌이란 그 속성 자체가 아래로 향하기 때문이니, 무거운 돌 같은 마음은 바닥없는 구렁을 향하여 내려가는 것이다. 당신의 위태를 전해 들어도, 당신은 그것을 볼 수 없으며, 그것을 믿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도 뜨거운 철로 그슬린 양심은 영존하는 무거운 짐들로 슬픈 예감에 매인다.

당신이 주님의 은혜 아래 있으면서도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심판아래 놓이게 되는 것이다:

3:10And now also the axe is laid unto the root of the trees: therefore every tree which bringeth not forth good fruit is hewn down, and cast into the fire. (Matthew 3:10/ KJV)
3:10그리고 또 도끼가 그 나무들의 그 뿌리를 향하여 놓였느니라. 그러므로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모든 나무가 찍혀 버려, 그 불 속에 던져지니라. (마태복음 3:10/ KJV화중광야역)

15:6If a man abide not in me, he is cast forth as a branch, and is withered; and men gather them, and cast them into the fire, and they are burned. (John 15:6/ KJV)
15:6I만일 사람이 내 속에 거주하지 않으면, 그는 하나의 가지처럼 버려져, 말라 버리니라. 그런 후에 사람들이 그것들을 모아다가, 그것들을 불 속에 던져 버리고, 그리하여 그것들은 타버리니라. (요한복음 15:6/ KJV화중광야역)

6:8But that which beareth thorns and briers is rejected, and is nigh unto cursing; whose end is to be burned. (Hebrews 6:8/ KJV)
6:8그러나 가시들과 엉겅퀴들을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을 향하여 가까워지니,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됨이라. (히브리서 6:8/ KJV화중광야역)

우리가 삶의 불경건 속에 있는 자신을 발견해주는 지옥같은 기질들로 인하여, 두려움에 대한 죄의식을 느끼게 된다. 불경건한 삶이 불행한 종말로 이끌어 갈 것이다:

5:19Now the works of the flesh are manifest, which are these; Adultery, fornication, uncleanness, lasciviousness,
5:19이제부터 그 살의 일들은 밝히 드러났으니, 이것들, 곧 간음과, 음행과, 더러움들과, 음욕과,

5:20Idolatry, witchcraft, hatred, variance, emulations, wrath, strife, seditions, heresies,
5:20우상숭배와, 마술과, 증오와, 다툼과, 질투와, 분노와, 투쟁과, 분열들과, 이단들과,

5:21Envyings, murders, drunkenness, revellings, and such like: of the which I tell you before, as I have also told you in time past, that they which do such things shall not inherit the kingdom of God. (Galatians 5:19-21/ KJV)
5:21시기들과, 살인들과, 술취함과, 흥청거림들과, 그와 같은 것들이라. 내가 전에 너희에게 알린 바와 같이, 미리 너희에게 알리노니, 그런 일들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그 왕국을 상속받지 못할 것이라. (갈라디아서 5:19-21/KJV화중광야역)

다시 한번 생각하자. 만일 당신이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에 속하면, 당신이 종교 조롱꾼들에 속하면, 당신이 저주자들에 속하면, 당신이 부정하고 불의한 자들에게 속하면, 당신이 도덕적으로 정직하지 못하고, 거짓말하고 속이고 훔치는 자에 속하면, 이런 열매들을  낳는 나무는 과연 어떤 종류의 나무일까? 과연 그것이 주님이 심어 놓으신 의의 나무인가? 아니면 하나님이 분노의 불의 땔감으로 쓰실려고 뽑아내실 방해물인가? 모든 판단은 당신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

'당신은 거듭났습니까?' '언제 거듭났습니까?' 이런 식으로 '종교' 안에 매인 채 허욱적 거리는 '자칭 의인'이라고 하는 단체나 개인들이 부지기수이다. 이런 류의 단체나 사람을 만나면 지혜롭게 피하라. 구원의 한 과정인 '다시 태어남'이란 이리도 갈길이 멀고 먼 것이다...'우리 목사님은 그렇게 안 푸시는데요...' 성경 이해와 풀이를 속단함은 '겸손한 교만'이 아니겠는가...샬롬.


  [AMAZING GRACE STORY 3]

- 그 비밀을 -

[1]
하나님의 율법아래 나는 처음 태어났네
주 예수 그리스도 나 같은 죄인에게
네가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그 왕국 볼 수 없다 하심을
내가 한번 나면 두번 죽음의 그 비밀을

[2]
하나님의 성령안에 나는 다시 태어났네
주 예수 그리스도 나 같은 의인에게
네가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났으니
하나님의 그 왕국 갈 수 있다 하심을
내가 두번 나야 한번 죽음의 그 비밀을

[후렴]
오 주님 전에는 몰랐으나 이제 열렸으니
나의 달려갈 길 기쁨으로 가오리다
위로부터 불어치는 거친 바람따라 샬라임(샬롬)

<2008.9.15/ 아침에/ 정재선 짓다>


<Created/20080628> <Updated/20080909><20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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