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복음선교문서 컬렉션 18] '이스라엘'과 '이스라엘국가'는 다르다 [3]

[끊임없는 두 씨의  적대감] 이스라엘과 그 땅 - 이스라엘이 이스라엘 아니다!!

글/ 정재선 목회자

'그리고 내가 너와 그 여자 사이에, 네 씨와 그 여자의 씨 사이에 증오를 놓겠으니, 곧 그 여자의 씨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지라.' (창세기 3:15, KJV화중광야역)

[편집자주] 본 글은 무료로 배포중인 작가 란가나단 씨의 글을 읽고, 필자와 공감하는 바 매우 크다 판단하기에 이르렀으며, 이에 그 분의 자료를 일부 인용하였음을 밝혀드립니다. 란가나단 씨는 인도에서 힌두교인으로 자라다가 14세에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 속에 받아들인 후 회심한 보수적이고 개혁적인 크리스천으로서, 현재 '종교와 과학'에 글을 발표 중입니다. 샬롬.

[제2부에서 계속]

이스라엘이 자국의 지역 내에서 테러 공격을 멈추게 하는 최선의 방법은 우선 모든 아랍 영토의 점령과, 웨스트뱅크(서안) 내에서 유태인 정착촌을 위해서 계속되는 무제한의 건축을 멈추는 일이다.

1967년에 이스라엘은 자위(自衛)를 내세워 아랍 땅을 점령하였다. 이스라엘의 자위 자체는 옳은 것이었다. 그렇지만 그 주제가 이제 와서는 더 이상 자위에 해당되지 않는다. 문제는 이스라엘이 많은 이스라엘인들과 미국 내의 이른 바 '복음주의 크리스천들'(
evangelical Christians)(필자주/전쟁과 테러를 조성하는 비성경적인 극단주의자들로서, 미국 정가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대표적인 인물- 존 헤이기. 팻 로버트슨 목사들 등등)이 오늘날 유태인들이 팔레스틴 내의 모든 아랍 영토를 소유할 성경적인 권리를 지니고 있다고 믿는 한, 이스라엘이 1967년 이전 국경선으로 철수하진 않을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이스라엘과 그 땅'이라는 주제로 다루고자 하는 것이다.

비록 이스라엘이라는 현대 국가가 여타의 민족(팔레스틴 권리를 주장하는 UN 결의안들을 지지하는 한) 처럼 존재하는 모든 권리를 소유하고 있다 할지라도, 시온주의(유태인들이 모든 팔레스틴인들에 대한 성경적인 권리를 지닌다는 신조)가 올바르다는 의미는 아니다. 아랍 땅 위에다 불법으로 정착촌을 건설하고 확장해 나감이 본래 시온주의의 모습이다.

인도 출생의 한 복음주의 크리스천으로서, 란가나단 씨는 순전히 성경적 관점에서, 시온주의는 엄청난 문제들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한다:

    근대 이스라엘 내의 유태인들의 거반이 수 천년전에 팔레스틴의 오리지널 유태인들의 후손들이 아니라는 엄연한 사실이다. 오늘날의 이스라엘 내의 유태인들 태반은 중세기에 유태교로 개종한 유럽인들의 후손들이다.

     

근대 유태인들의 본래(本來)가 중세기에 유태교로 개종한 유럽인들의 후손들이라 함은 '하자르제국'(Khazar Empire)을 세웠으며, 그 후손들 곧 '아쉬케나지 유태인들'(Ashkenazi Jews)이 '근대 시온주의'(Modern Zionism)를  태동시킨 장본인들이다.



<하자르제국의 영토>


[사자들에 의한 개종자들 - 가짜 '유태인들' 즉 '사마리아인들'은 바빌론에서 왔다!!]

란가나단 씨의 위 주장에 공감한 필자는 이미 <2007년 KJV세미나>에서 다음과 같이 성경적으로 풀은 바 있다.

가짜 '유태인들'(Fake 'Jews')은 앗수르의 왕이 진짜 유태인들을 앗수르로 이주시켜서, 그들을 '다섯 이방민족들'(다섯 남편/요한복음 4:18 연관)로 대치해 놓았던 때로,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시기 600년 전에 그 기원을 갖는다:

17:23Until the LORD removed Israel out of his sight, as he had said by all his servants the prophets. So was Israel carried away out of their own land to Assyria unto this day.
17:23드디어 주님이 그 분의 모든 종들인 그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신대로, 그 분의 목전에 이스라엘을 제거하였더라. 그리하여 이스라엘이 그들의 본토에서 앗수르로 끌려가 오늘날에 이르더라.

17:24And the king of Assyria brought men from ①Babylon, and from ②Cuthah, and from ③Ava, and from ④Hamath, and from ⑤Sepharvaim, and placed them in the cities of Samaria instead of the children of Israel: and they possessed Samaria, and dwelt in the cities thereof.
17:24그리고 앗수르의 그 왕(살만에셀)이 바빌론으로부터, 쿠다로부터, 아와로부터, 하맛으로부터, 스팔와임으로부터 사람들을 데려왔고, 그들을 이스라엘(북이스라엘 10지파)의 자녀들 대신에 사마리아(북이스라엘의 도읍)의 그 성읍들 안에 두었다. 그리하여 그들이 사마리아를 차지하였고, 그 곳의 그 성읍들 안에 거주하였다.

17:25And so it was at the beginning of their dwelling there, that they feared not the LORD: therefore the LORD sent lions among them, which slew some of them.
17:25그리하여 그들이 거기서 거주하기 시작하면서, 그들이 주님을 두려워 하지 않았으므로, 주님이 그들 가운데 사자들을 보내시니, 사자들이(열왕기상 13:24 참조) 그들 중 몇을 (계속) 죽이더라.

[풀이참조] 옛날에 팔레스틴 안에는 사자가 많았다:

사사기 14:5=14:5Then went Samson down, and his father and his mother, to Timnath, and came to the vineyards of Timnath: and, behold, a young lion roared against him.

[용례]

Lebaoth(르바옷)=암사자들/남유다의 경계/시므온의 성/여호수아 15:32; 19:6(벧르바옷/Bethlebaoth=암사자들의 집).

Areih(아리에)=사자/이스라엘 왕 엘라 치하의 신하/벨라 반란시 왕과 함께 죽임 당함/열왕기하 15:25.

Laish(라이스)=사자/요단강 상류 카나안 북부지역으로 평안한 성읍/사사기 18:7. 단 지파가 점령한 후 '단'이라고 고쳐 부름/사사기 18:29.

사무엘상 17:36 =17:36Thy servant slew both the lion and the bear: and this uncircumcised Philistine shall be as one of them, seeing he hath defied the armies of the living God.

열왕기상20:36=20:36Then said he unto him, Because thou hast not obeyed the voice of the LORD, behold, as soon as thou art departed from me, a lion shall slay thee. And as soon as he was departed from him, a lion found him, and slew him.


이런 이교 이주민들이 사자들의 공격을 받자, 앗수르의 그 왕(산헤립)은 한 유태인 제사장을 그들에게로 보내어, 예호바(JEHOVAH)는 단지 다른 지파의 신(deity) 혹은 지역의 '신'(god)임을 믿도록 그 땅의 그 '신'(god)을 숭배하는 법을 가르쳤다. 메소포타미아로부터 이주해 온 그 이방 민족들 가운데 하나는 '쿠다'(Cuthah or Cutha)로 불리웠다. 이슬람교의 창시자 모함마드는 이 '쿠다 족속'을 올바르게 추적해 올라가면, '코레이시 족속'(Koreish Tribe) 출신이었다!! 진짜 유태인들은 이교도와 유태교로 혼합된 사마리아인들을 멸시하였고, 그들을 '사자들에 의한 개종자들'(proselytes)이라고 조롱하였다.

한편, '바빌론 사로잡힘'(Babylonian Captivity)이 끝난 후, 주전 457년에, 고레스(Cyrus) 왕에 의해서 이스라엘의 국가를 재건하고 성전을 재건축하라는 칙령이 내려졌다. 수 년이 지난 후, 고레스 왕이 느헤미야로 하여금 성전을 재건축하도록 보냈다. 그런데 그는 사마리아의 통치자인 산발랏(Sanballat)에게 엄청난 방해를 받았다:

    4:7But it came to pass, that when Sanballat, and Tobiah, and the Arabians, and the Ammonites, and the Ashdodites, heard that the walls of Jerusalem were made up, and that the breaches began to be stopped, then they were very wroth,
    4:7러나 산발랏과, 토비야와, 아라비아인들과, 암몬인들과, 아스돗인들은 예루살렘의 그 성벽들이 완성되었었고, 파손된 부분들이 그치기 시작하였다 함을 듣자, 그들은 심히 분노하였고,

    4:8And conspired all of them together to come and to fight against Jerusalem, and to hinder it. (Nehemiah 4:7-8, KJV).
    4:8들이 모두 예루살렘으로 가서 싸우고, 그것을 방해하자고 함께 음모하였더라. (느헤미야 4:7-8, KJV화중광야역)


[이 사마리아인들이 로마제국 전역에 회당을 소유하였다!!]

그리스도의 때가 이르자, 가짜 '유태인들'은 그들 소유의 '회당들'(synagogue)을 가지고 로마제국 전역으로 흩어졌다. 따라서 누구든지 로마제국의 한 성읍 안에 들어가는 자는 진짜 유태인 회당과 사마리아인 '회당'(synagogue)을 분간해야 했다:



13:5And when they were at Salamis, they preached the word of God in the synagogues of the Jews: and they had also John to their minister. (Acts 13:5, KJV).
13:5그리고 그들이 살라미스에 이르렀을 때, 그들은 유태인들의 그 회당들 안에서 하나님의 그 말씀을 선포했다. 그리고 그들은 자기들의 조력자 요한(마가 요한)을 두었더라.(사도행전 13:5, KJV화중광야역)

14:1And it came to pass in Iconium, that they went both together into the synagogue of the Jews, and so spake, that a great multitude both of the Jews and also of the Greeks believed. (Acts 14:1, KJV).
14:1그리고 이코니움에 이르렀을 때, 그들은 함께 유태인들의 그 회당 속으로 갔고, 전하니, 유태인들과 헬라인들의 한 큰 무리가 믿더라. (사도행전 14:1, KJV화중광야역)

어떤 사람은 메카로 갔다든지 혹은 한 모슬렘 모스크(사원)으로 갔다든지 말할 것 같으므로, 성경은 애매모호한 그러한 용어를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다. 바울을 중심으로 한 사도들의 예수 그리스도의 그 복음의 전도는 저 가짜 '유태인들' 중에서 '참다운 이스라엘' 곧 '참다운 십일조'를 뽑아내는 영적 분별운동이었다고 요약할 수 있다. 샬롬.

<Created/20071130>


[7년 대환란설은 조작한 것이다!!]


성경기록상 하나님이 그 유태인들을 '바빌론의 사로잡힘'(Babylonian Captivity)으로부터 그들의 조상의 땅으로 데려오시겠다고 약속하신 그 마지막 시기는 이미 수 세기 전에 성취되었다. 따라서 오늘날 현대 이스라엘은 그러한 고대의 약속의 성취가 아닌 것이다.

더욱이, 구약성경 안에서 유태인들에 대한 그 땅과 관련된 하나님의 약속은 조건적이었으니, 유태인들이 하나님을 계속 순종하는 한, 그 땅과 관련된 그들의 약속이 결속력을 지니게 되어 있었다(신명기 28장을 읽어보라). 어느 경우이든, 필자가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하나님은 수 세기 전에 유태인들에 대한 그 땅과 관련된 그 분의 약속을 이루셨다.

<여호수아 21:43,45>을 읽는다:

21:43And the LORD gave unto Israel all the land which he sware to give unto their fathers; and they possessed it, and dwelt therein.
21:43그리고 주님이 그들의 조상들을 위하여 주시겠다 맹세하신 그 모든 땅을 이스라엘을 위하여 주셨고, 그리하여 그들이 그 땅을 소유하였고, 그 안에 거주하였더라.

21:45There failed not ought of any good thing which the LORD had spoken unto the house of Israel; all came to pass. (Joshua 21:43,45, KJV)
21:45주님이 이스라엘의 그 집을 향하여 전하셨던 모든 선한 일이 하나도 빠지지 아니하였고, 모두 이루어졌더라. (여호수아 21:43,45, KJV화중과야역)

이처럼, 아직도 성취되기만을 기다리는 그 땅과 관련되어 있는 하나님의 약속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오늘날 대부분의 복음주의 크리스천들은 그 땅 안에서 유태인들에게 요구되는 이스라엘의 7년 환란기(하단 역자주 참조/ 7년 대환란설은 로마카톨릭이 조작해 낸 인위적인 작품)를 고대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 기간은 역사상(역자주/카이로스 시간) 로마군대가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유태인 성전을 파괴시켰던 63-70AD 중에 이미 발생하였다.

그 기간은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 멸망이 그 시대(곧 유태인 시대)의 종말을 이룬 것이었다. 이 7년 동안, 공격하던 로마군대로부터 일시적인 중지가 있었으며, 이 공격 중지 기간 이 때에 성경대로 믿는 유태인들(크리스천들)로 하여금 예루살렘의 마지막 멸망으로부터 피신하여 그들의 삶을 유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던 것이다.

세대론자들인 대부분의 복음주의 크리스천들은 아직도 신약이 말씀하는 그리스도의 영적인 몸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유태인과 이방인 신자들인 양자가 함께 동일한(다르지 않는) 약속들을 상속받는 이스라엘을 찾고 있는 중이다.

따라서 오늘날 대부분의 복음주의 크리스천들이 안고 있는 문제는 그들이 <요한계시록>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요한계시록>은 하나의 상징주의 책이라서, 문자적으로 해석해서는 안되게 되어 있다. 그 책 자체가 우리에게 문자적으로 해석하도록 허용하지 않는다.

<요한계시록 1:1>를 읽는다:

1:1The Revelation of Jesus Christ, which God gave unto him, to shew unto his servants things which must shortly come to pass; and he sent and signified it by his angel unto his servant John: (Revelation 1:1, KJV)
1:1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그 아버지가) 반드시 속히(급히) 일어나야 할 일들을 그 분의 종들을 위하여 보이시려고, 그를 향하여 주신 것이요, 그리고 그 분의 천사를 그 분의 종 요한을 향하여 보내셨던 것이요 그 계시를 미리 알려주셨던 것이라. (요한계시록 1:1, KJV화중광야역)

위 본문에서 용어 'signified'는 헬라원어 '이적들'(signs) 혹은 '상징들'(symbols)이란 의미가 담겨져 있다. (역자주/ 헬라원어 동사 '세마이노'(G4591/σημαινω)로서 '세메이온'(σημειον/G4592) 즉 '이적'(sign)의 용어가 여기서 파생된 것이다. 역자의 풀이 <신약성경 속의 '세 가지 유형의 이적'> 참조). 따라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어진 <요한계시록>은 문자적으로가 아니라 상징적으로 풀어지도록 되어 있는 것이다.

여타의 신약성경 책과 같이, <요한계시록>은 본래가 헬라원어로 기록된 것이기에, 이따금 우리는 일정한 용어들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헬라어를 찾아서 파악해야 하는 것이다.

많은 복음주의 크리스천들은 <요한계시록> 속의 '큰 성읍'(
Great City)을 하나님이 자신의 분노로써 파멸시키시고 비유적으로 바빌론을 언급하신 것인데, 이것을 로마로 잘못 믿고 있다. 그 이유는 로마가 사방에 일곱 언덕으로 둘러쌓인 성읍으로 묘사되기 때문인 것이다.

그렇지만, 예루살렘 역시 일곱 언덕으로 둘러싸여 있다. 로마가 아니라 예루살렘이 그 성읍이라는 증거는 <요한계시록 11:8> 속에 발견된다:

11:8And their dead bodies shall lie in the street of the great city, which spiritually is called Sodom and Egypt, where also our Lord was crucified.
11:8그리고 그들의 죽은 몸들이 그 큰 성읍의 그 길거리 안에 놓일 것이니, 그곳을 영적으로 소돔과 애굽(이집트)이라 불리며, 또한 그곳은 우리 주님이 그 나무에 달려 죽으신 곳이라.

주님은 로마 안에서 아니면 예루살렘 안에서 그 나무에 달려 죽으셨나? 예루살렘의 배도적인 유태교에 대한 하나님의 그 진노가 바로 <요한계시록>의 전반부의 주제인 것이다.

새로이 건국된 근대 이스라엘 국가는 존재할 권리는 있으나, 이스라엘은 팔레스틴의 양도할 수 없는 권리에 관한 UN 결의안을 지지해야 하는 것이다. 예전과는 달리, 팔레스인들을 포함한 거의 모든 아랍인들이 지금에 와서 이스라엘의 존재 권리를 인정하지만, 적어도 만일 이스라엘이 1967년 이전의 국경으로 철수한다면, 구태여 전쟁을 치룰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팔레스틴인들과 다른 아랍인들이 함께 살아갈 수 없는 이유는, 이스라엘의 웨스트뱅크(서안)에 대한 지속적인 점령과, 그곳에다 지속적으로 정착존을 건설하기 때문인 것이다.

만일 이스라엘이 무조건 그들의 현행 점령(웨스트뱅크) 방법으로부터 물러난다면, 대부분의 팔레스틴인들은 그들의 저항과 테러리스트 행위를 멈출 것이니, 그것이 이스라엘로 하여금 저항을 멈추게 하고, 타인의 안전과 평화가 아닌 이스라엘 자체의 안전과 평화를 유지시키는 최선의 길인 것이다.

그런데, 근대 이스라엘 국가가 어떻게 건국되었는지에 대한 몇 가지 기본적인 배경을 알아둠이 중요하다.

어느 작가가 지적하듯이 이스라엘의 국가 건설은 다음과 같다:

Israel was created (in the beginning) not by force of arms or military invasion, but terrorist activity advocated by Jewish immigrants, in an effort to get rid of the British Administration (the lawful government of the day, as sanctioned by the predecessor to the UN). Britain abandoned its mandate and Israel was created by the UN.

이스라엘은 (시작부터) 군사력 혹은 군대 침공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영국의 통치(UN의 전임자로서 주둔하였던 그 당시에는 합법적인 정부)로부터 벗어날 노력으로, 유태인 이민자들에 의한 테러 행위로 이루어졌다. 영국이 위임을 포기하였고, UN에 의해서 이스라엘이 창건되었다.

현재 위기에 대한 어떤 해결책이라도 1940년대에 현대 이스라엘 국가 형성 중에 이스라엘이 착취하였던 팔레스틴인들의 집과 토지에 대하여 그들에게 재정적 보상을 포함시켜야 한다. (UN 결의안 194에 의하면, 팔레스틴 난민들은 보상과 송환의 권리를 지닌다).




<1957년 '유엔난민구제사업국'이 보내온 우유배급을 기다리는 가자지구의 팔레스틴 어린이들.

필자도 이 당시 초등교 때 미국이 보내준 우유를 배급받으려고 이렇게 기다린 적이 있었다.>


[팔레스틴이 죽어가고 있다!!]

가자지구(Gaza Strip)의 외로움이 깊다. 그나마 들고 나던 사람과 물건도 2주 전부터 꽁꽁 막혔다. 이스라엘 정부는 외신기자의 출입까지 차단한 상태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까지 직접 나서 '봉쇄를 풀고 인도지원 물품 반입을 허용하라'고 요청했지만, 11월21일 오후 현재 이스라엘 정부는 묵묵부답이다. <한겨레/자세히보기>



1940년대 그 기간 중에 팔레스틴인 가족들은 많은 팔레스틴인 임신 아랍 여성들이 보는 앞에서 자궁들을 찢어내어 갓난 아이들을 살해하는 등, 유태인 이민자들의 손에 의한 엄청난 잔악한 행위들에 고통을 받았다. 이것은 전 이스라엘 수상 메나헴 베긴(Menachem Begin) 같은 정치인들에 의해서 자행된 팔레스틴인들에게 행한 많은 끔직스런 범죄행위 중 하나에 불과하였다. 아울러 팔레스틴인들은 근대 이스라엘국가가 저지른 이런 범죄들에 대하여 마땅히 보상을 받아야 한다. 그것이 유일한 권리이기 때문이다.

1940년대 후반에 유태인 이민자들이 팔레스틴 아랍인들에게 저지른 테러행위가 바로 많은 팔레스틴 아랍인들이 자기들의 집들과 토지를 버리고 피난민이 된 중대한 이유인 것이다.

그렇지만, 미국 내의 대부분의 복음주의 크리스천들이 근대시온주의(M
odern Zionism)가 성경적이라고 믿고 있는 한, 그들은 계속해서 워싱톤 DC 안에서 일방적인 압력을 가하여, 이스라엘의 상황을 지지해주고, 이스라엘로 하여금 1967년 이전의 국경선으로 물러나고 아랍 땅 위에 짓는 정착촌 건설을 중단하지 못하도록 방해할 것이다.

근대시온주의에 대한 성경적인 기반이 존재하지 않음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만일 미국이 이스라엘이 팔레스틴인들에게 합당하게 처신토록 주장할 경우, 그것이 중동 안에서의 평화를 이루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무슬림의 테러행위, 곧 나아가서는 미국에 대한 테러행위까지도 줄어드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관련영어원문기사]

1. Inhuman Israel Blocks Ship With Food, Medicine
http://english.aljazeera.net/news/middleeast/2008/12/
20081277125376365.html

2. UN - Gazans Starving Due To Israeli Blockade
http://www.reliefweb.int/rw/rwb.nsf/db900SID/RMOI-7M4MGU?OpenDocument

3. Civil rights group claim Israeli occupation is 'reminiscent of apartheid'
http://www.independent.co.uk/news/world/middle-east/civil-rights
-group-claim-israeli-occupation-is-reminiscent-of-apartheid-1056546.html


4. Chronic malnutrition in Gaza blamed on Israel
http://www.independent.co.uk/news/world/middle-east/chronic-
malnutrition-in-gaza-blamed-on-israel-1019521.html


5. UNHRC calls for more Israeli concessions
http://www.jpost.com/servlet/Satellite?cid=1228728129426&pagename
=JPost%2FJPArticle%2FShowFull

6. Iran to send relief ship to Gaza
http://www.google.com/hostednews/afp/article/
ALeqM5gb3oSPW3SR68Jn_XdgfkD1XJLQa


7. Calm Is Over: Israeli Attacks Begin Again In Gaza
http://www.countercurrents.org/habeeb241208.htm





1948년 팔레스틴인의 난민의 생활이나, 60년후 2008년 팔레스틴인 생활이 나아진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이처럼 팔레스틴 대학살은 그치지 않고 있다. (위사진/프레이서 기자제공 - 아래사진/적십자제공)

<Breaking Stories>[이제 시작 일 뿐이다 - 이스라엘의 팔레스틴 가자지구 공격 변명] ☜보기



[역자주] 7년 환란기

하나님의 '회중'(모임) ('교회' 용어는 비성경적)은 예수님 당시부터 환란과 비방을 받아 왔고, 사도 시대에 이르러  큰 핍박이 있었으며(사도행전 8:2), 예수님은 제자들이 미움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요한복음 15:19).

14:22...and that we must through much tribulation enter into the kingdom of God. (Acts 14:22 KJV)

14:22...우리가 많은 환란을 거쳐서 하나님의 그 왕국 안으로 들어가야 하느니라. (사도행전 14:22 KJV화중광야역)

사도 바울의 권면대로, 하나님의 '모임'은 초기부터 카타콤 지하에서 300년간 순교를 당했으며, 로마 카톨릭교의 출현부터 1530년 종교개혁 때까지 '종교재판'과, '이단'이란 미명으로 6,800만명의 그리스도인들이 죽어갔으며, 2차대전과 공산주의 치하에서도 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순교하였고, 마지막 대환란의 클라이막스가 남아 있다. 따라서 '7년 대환란'만이 아니며, '모임/회중'의 출현부터 대환란은 항상 있어 왔던 것이다.

로마 콘스탄틴 황제에 의해 조직된 카톨릭 교황권 제도의 종교가 드디어 1530년 종교개혁 때까지 중세 암흑시대를 꾸며 온 교황권이 수 많은 종교개혁자들에 의해 '666 적그리스도'라고 공격을 받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1530년 10월 31일, 마틴 루터(Martin Luther)에 의해서 95개 항의문이 발표되자, 유럽 전역에 종교개혁의 불길이 번져나가기 시작하였다. 12세기의 왈덴스인들(The Waldensians/아나밥팀례자들), 13세기 영국의 개혁자 존 위클립(John Wycliffe), 16세기의 영국의 윌리암 틴데일(William Tyndale), 그리고 루터의 동역자 멜랑히톤(Melanchton), 존 후스(John Huss/프라하대학 총장으로 로마 카톨릭에 의해 화형), 사보날로라(Savonarola)와 스코틀랜드의 종교개혁자 존 낙스(John Knox), 그리고 종말론에 별로 관심이 없었던 존 캘빈(John Calvin)에 이르기 까지 로마 교황권이 바로 <다니엘 7-8장>과 <요한계시록 12-18장>에 기록된 '그 짐승', '666', 그리고 '그 음녀'이며, <데살로니카후서> 등에 나오는 '적그리스도'라고 강력하게 주장하였고, 18세기 이후에는 존 웨슬리(John Wesley), 무디(D.L. Moody), 찰스 스펄전(Charles Spurgeon) 등 복음의 거성들에게 까지도 교황이 바로 '666 적그리스도'라고 가르쳐 왔다.

이렇게 프로테스탄트의 개혁의 물결이 전 유럽에 확산되어, 교황청의 정체가 폭로되자 반종교개혁, 즉 프로테스탄트의 불을 끄고, 다시 로마 카톨릭교를 활성화시키려는 전략으로 만든 조직이 현재 최대의 비밀조직으로서 1540년 이그나티우스 로욜라(Ignatius de Loyola)가 만든 '교황청 특공대격'인 '예수회'(제수이트)이다. 이 조직 이전에 1498년에 스페인에는 이미 카톨릭 비밀조직이 있었으니, 그 명칭이 '알루미나도스'(Aluminados)'였으며, 후에 '알룸부라도스'(Allumbrados)로 불리웠고(http://tinwiki.org/wiki/Illuminati), 영어 명칭으로 '일루미나티'(Illuminati) 조직으로 현재 '세계정부' 건설에 전력하고 있는 조직이다.

이에 예수회는 프로테스탄트들이 교황을 '666' 혹은 '적그리스도'로 믿고 있음을 알았고, 그들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따돌리기 위해서 이른 바 '사이비 종말론' 서적들을 발행하기 시작하였다. 1545년 '트렌트공의회'(The Council of Trent)를 18년 동안 세 차례 개최하면서 드디어 성경연구를 못하도록 1564년에 성경을 '금서목록'(Tridentine Index)으로 규정하고, 그때까지 '정경'(Canon)으로 받아들이지 않았고, 사이비 성경인 '외경'(Apocrypha)을 섞어 넣은 '라틴 불가타'(The Latin Vulgate)만을 공식적으로 읽게 하였고, 이에 프로테스탄트의 신앙을 흐려놓기 위하여 조작해 낸 것이 바로 '과거 대환란 사상과 미래 7년 대환란 사상'이었던 것이다.



<Created/20081115> <Updated/20081210><20081226><Modified/200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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