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2011 성경세미나] 3월 28일 서울모임 1차 성경세미나 강의 간증

디모데, 진한 감동 속의 보화를 전한다!!

글/ 정재선 목회자


그냥 의자에서 깜박 잠들어 버렸다. 눈을 떠보니 새벽 5시 30분...5시간을 의자에서 잔 거다. 이런 일이 가끔 있다. 이런 때는 사지가 늘어지고 피곤이 몰려왔었는데...오늘은 왠지 몸이 거뜬하다.

메일을 열어봤다. 제자 디모데의 글 아니 간증이 와 있었다. 참으로 오랜 만에 받아보는 디모데의 간증이었다.

읽어가면서...진한 감동을 받는다. 10년전(2001년)...그러니까 함께 홍콩선교여행을 다녀오면서, 100%의 목적 중에서 80%만 이루어져도 은혜가 넘칠 판인데...
500% 성취를 해주신 주 하나님에게 감사의 기도를 함께 드렸던 그 추억이 주마등처럼 이어져 내린다.
그리고는 비행기 안에서 서로 손을 잡아주면서 간절하게 기도했었던 그 분위기가 떠오른다.

그리고는 귀국해서 열심히 야간에 알바(대리운전)하면서 자주 보내오던 (PC방에서 회사차를 기다리는 동안) 그때의 글들에 나는 무척이나 감동을 받았었고...
제자 디모데의 간증에 힘을 얻었고 그것이 힘과 밑거름이 되어서
2003년에 주옥같은 <킹제임스성경 창세기한글번역>이 출판되었던 것이다.
특히 디모데 전도사의 부친께서 공원에서 아이스크림을 파신 그 이익금을
보내주셔서 인쇄비로 충당케 된 것은 하나의 작은 선물이요, 그 은혜의 보답이었던 것이다.

넉넉치도 못하신 환경 속에서도 올바르게 한글로 번역된 성경이 나와야 한다는
은혜받은 자들이 주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감사의 예물이 아니었단 말인가!!
그러나 사탄 마귀가 이를 좌시할리 만무하였다.
특히 전에 함께 '진리의 그 말씀'을 나누었던 모임 속의 형제들이
시기와 질투어린 공격으로 많은 공격과 훼방을 받았음을 오늘에서야 하나님 앞에 고백하는 바이다.
우리 화중광야 홈페이지 해킹은 물론...갖은 인신 공격적인 말들로 공격해왔던 자들이다.

한 때는 그들 중에는 필자로부터 강의풀이를 듣고는 '목회'를 다시 처음부터 해야 겠음을
통감하고 간증하던 제자들(목회자들)이었다. 그런 자들이 돌아가서는
'십자가'를 사용하지 않으면 '나와 나의 가족이 생계에 위협을 받는다'는 그 어리석음에 미혹된 나머지
은혜를 비방으로 되갚아버리던 자들이었다.
필자는 너무 힘들었고...지쳐 있었다. 모든 강의를 접어두기로 결심하였고

오로지 성경번역과 '예슈아의 대언의 영'에 의해서 성령님이 인도하심대로 따라서 기도하고 상고하면서
성경연구에만 몰두하기로 말이다...시간은 이렇게 흘러버렸다. 벌써 10년이란 시간이...
그러던 중 2011년 1월에 사전에 연락도 없이
우리 디모데 전도사가 조형석 목회자님과 함께 찾아왔다.
사전에 연락드리면 시간 빼앗기신다고 '거절당할까봐' 그냥 내려왔다고 하였다.
그렇잖아도 일부 목회자들은 필자를 만나보고파서 기도하시는 분들도 계시다.
그러나 나는 지금은 아직 때가 아니기에 조금 '만남의 시간'을 미룰 뿐이다.
그러는 중에 일부는 '오해'(?)를 하셨고, 지금도 그러시는 분들이 있음을 감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난 12월 중에 문득 떠오르는 것이 있었으니...
2011년부터는 세상 돌아감이 무척이나 어둡고
중세처럼 암흑기로 접어들 것 같은 강한 믿음이 앞서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홈페이지에다 'The Dark Year Of 2011'라는 주제를 설정해놓기에 이르렀고, 실로 2011년 들어오고서 부터
지금 세계의 흐름이 여간 '무시무시한 것'이 이니다!!
인간 목숨을 가벼이 여기는 자들의 소행들이 '생과 사'를 넘나드는 긴박한 상황에서

사탄이 마지막 발악의 수단으로 '뉴월드오더'의 아젠다를 총동원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필자의 판단이기 보다는 필자 보다 더 열심인 전문가들이 세계 곳곳에서
전해주고 밝혀내는 글들을 통해서 입증되고 있는 그 증거들이다.
그러한 귀중한 자료들을 세계의 주요 언론 미디어들이 다루어주고 밝혀주면
필자 역시 그런 글에 매달려가면서 애쓸 필요가 있겠는가 말이다.
그러나 이미 그러한 매체(신문,TV,포털사이트)들은 저 그림자정부의 꼭두각시들의
손아귀에 잡혀있는 상태이다. 그들이 전해주는 뉴스 속에는 동일한 사건을 다룸에 있어서
'포장되고 조작된 내용들이 부지기수임'을 발견한 후로는
비록 제한된 글이지만, 진실로 밝혀지고 읽혀지기를 바라는 '작은 소명감'에서
이 복음선교문서사역을 매진해오고 있는 것임을 이제서야 고백드리는 것이다.

드디어 이 날이 다가오고 있었다. 10년만에 다시 분필을 잡고서 모임 앞에서 성경을 풀어주는 강해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교재를 간간이 준비하는 중이었다.
3월 26일, 깊은 밤에 교재(별도로 올림)를 마무리하면서, 이렇게 주님 앞에 간구가 흘러나왔다:

    다음 강의는 [마태복음 6장 중심] '자선의 참의미'를 풀어봅니다!! '예슈아'(예수)님이 가르치신 '자선'은 '물질'(돈)이 아닙니다!! 그럼, 무엇인가요?? 본 강의를 방해하는 세력을 막아달라고 예호바 주님께 합심하여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바랍니다. 샬롬!!
    (2011.3.26/ 깊은밤/목회자 정재선 작성하다!!)

그런데 필자의 이 작은 예감은 3월 28일 성경세미나 현장에서 여지없이 입증되고 말았다.
마지막 버스로 내려오려 했던 1시간 강의(주최측의 부탁)가 무려 4시간으로 길어지고 말았다.
나의 허리는 끊어질 것만 같았다. 마악 강의를 마칠려고 하는 즈음에 버스출발 50분전 쯤에 드디어 일은 벌이지고 말았다.

어느 형제분이 질문이 나왔다. 그러한 질문은 당연히 예견하였던 것이었다.
그런데 "반드시 정관사 'THE'를 '그'로 번역해야 하는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우리말 어법상 '그'라고 번역 안해오고 있는데...어째서 목사님은 '그'라고 번역하시는 겁니까?"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지금까지 통용되어 내려오고 있는데...'하나님의 그 아들'이라고 하시니 반드시 그럴 필요가 없잖습니까?'

예상했던 질문들이었다.
'지금은 시간이 없으니 다음 시간에 자세히 풀어드리겠습니다'하고
미룰 수도 있었다. 내려가야 할 시간이 임박하고 있으니까...
그런데 그 순간 나의 속으로부터 강한 힘이 솟구쳐 올라오는 것이었다.

'이제 내려가야 할 시간인데...예매해 놓은 표는 포기하겠습니다.'

하고는 질문해온 그것을 풀어주기 시작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흐르게 된 것이다.

'The God of Abraham(아브라함의 그 하나님), the God Of Isacc(이삭의 그 하나님), and  the God of Jacob(야콥의 그 하나님)'을 풀어가면서 설명해줘도 질문자 본인은 고개를 갸우뚱...그런 속에서 다른 참석자들은 이해한다는 그 표정들이 압도적이었다.

그러한 무언의 공감대가 필자의 피곤감을 일순간 물리치게 하였고...
세미나는 4시간이라고 하는 유래없는 기록으로 마감을 하게 된 것이다!!
주최측이 다음 시간에도 부탁을 해올지 여부에는 필자는 모른다.
판단은 그 쪽의 몫이다.

다만, 필자는 강의하는 순간순간마다 '이 시간 이 장소가 마지막이다' 하는
'순교적 자세'로서 임할 뿐이다. 그것이 10년전의 자세와 확연하게 다르게 변화된 것이다.
예호바 하나님에게 드려지는 이 마음 만은 가히 받아들이실 것이라고 믿어진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그 말씀'은 살아 움직이시면서 우리의 닫혀있던 마음을 휘몰아치시게 만든다. '그 말씀'을 성경 그대로 받아들이는 분들은 성경을 상고하는데, 새로움의 '보화'(물질이 아님)를 만나게 된다. 많은 분들이 필자에게 전해준 '고마움'의 뒷풀이 답신들이었다.

세미나강의 할 때마다 부딪치고 부딪치다 보면, 그 속에서 깨닫는 분들이 있다.
이번 강의 풀이에서도 그러한 감동을 전해주시길래
피곤하고 지친 몸을 다시 부치김 받고서
예루살라임(예루살렘) 그 성전의 '아름다운 문'(미문) 앉은뱅이가 사도 시몬 케파스(페트로스/베드로)의 '그 능력의 손, 곧 오른손'을 꼬옥 붙잡을 때, 예슈아(예수)님의 그 이름으로(구하다) 고침을 받는 놀라운 이적이 일어났던 것이다!!
지치고 곤한 필자에게도 그러한 '새힘으로' 다시 임해 주심에
그리고 오랜 만에 찾아온 아들 다니엘의 부추김을 받고서
필자는 그 현장을 떠나고 있었다.

오 주님, 주님은 아시나이다!!

그리고 동역자 디모데 전도사가 귀한 강의 간증을 보내왔다.

 
<Created/20110330> <Updated/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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