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2011 성경세미나]

3월 28일 서울모임 1차 성경세미나 참석 간증

글/ 박준형 전도사

할렐루야!!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예슈아(예수)님께 감사와 영광을 모두 돌립니다.
3월 28일 저녁은 저에게 있어 너무나 기쁘고 감격의 순간 이였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정재선 목회자님과 조현석 목회자님의 아름다운 만남이 1월에 하나님의 주권 하에 갑자기 이루어졌고, 조현석 목회자님이 인도하고 계시는 성경공부모임(서울역삼)에 3월부터 마지막 주 월요일에 말씀을 전해 달라 해서, 3월 28일 저녁 첫 만남과 첫 성경세미나가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요 사랑이기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역삼모임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오늘 하루도 종일 감사의 고백만 나의 입술에서 나오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 어느 것 하나 내가 한 것이 아무것도 없고, 오직 주님께서 모든 것을 간섭하시고 주관하심을 고백할 뿐임입니다.

사실, 내가 할 수 있는 오직 세상적이요!! 마귀적이요!! 죄악적이기에...오늘 이 순간에도 성령의 하나님이 나의 영, 즉 '속사람'에게 주님의 일곱 영과 더불어 가득 임하길 소원하고 소원할 뿐입니다. 그것이 나에게 있어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에 더욱 간절히 구하고 찾고 두드립니다.


[성경세미나 참석 간증 ㅡ 성경이 무엇일까?]

<디모데후서 3장 15절과 16절>을 통해서 정확하게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을 통하여 구원에 이르는 깨달음을 주기 위함이요,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이요, 가르치고, 책망하고, 바로 잡아주고, 의 안에서 훈육하기에 유익하며, 완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갖추기 위함이다.'

그러면 당신에게 있어서 성경은 무엇인가? 오늘 이 시간에는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증거하고 있는지를 상고하고자 한다. 특히 성경이 나에게 있어서는 무엇인가는 같이 깊게 생각하고자 한다.

3월 28일 저녁에는 10년 만에 정재선 목회자님께서 <사도행전 3장>의 말씀을 통해 [사도행전에서 드러나지 않는 복음전도의 영웅 1 - 고침받은 거지 앉은뱅이]에 대해 하나님의 그 말씀을 전하셨던 날이다.

짧은 시간에 많은 부분을 설명하려 하니 시간은 턱 없이 부족하였다. 특히 성경 속에 나오는 용어, 특히 한글로 올바르게 번역되어야 함을 강조하다 보니, 1시간의 강의가 4시간 정도 되어서야 끝나게 되었다. 특히 '예수님'을 '예슈아님'으로 해야 함을 말하니, 모임에 참석한 목사님과 장로님 그리고 집사님과 형제자매님들이 '어리둥절'(?)하면서도 너무나 큰 충격이였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그 분들을 위해서 기도할 뿐이다. 성령의 하나님께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달라고 말이다.

그리고 정재선 목회자님께서 '성경에는 '휴거'란 용어가 없습니다.' 하니 많은 분들이 한 목소리 '그것이 무슨 소리입니까? 왜? 성경에 휴거가 있는데 없습니까?'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정말 성경에 '휴거'란 용어가 있는가? 아니면 없는가?

해답은 항상 성경 속에 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7절>을 보기 바란다!!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아멘!!.

성경 속에는 '휴거'란 용어가 없다. 단지 주님이 다시 오실 때 '끌어 올려' 가는 것이다.

정재선 목회자님께서는 '휴거'(Rapture)라는 용어 보다는 성경적인 용어를 사용하자는 것임을 거듭 강조하셨던 것이다. 사실 출석교회 목회자님 통해서 '휴거'라는 말을 듣고 사용했기에 반감이 생길 수 있다. 충분히 이해한다. 그렇지만, 이제는 성경으로 돌아가서 우리 안에 있는 비성경적인 것은 모두 탈피하는 우리의 모습이 되길 소원할 뿐이다.


[이것이 우리 화중광야의 복음전도사명이며 존재하는 이유이다]

오늘 누군가 나에게 '굳이 어렵고 힘든 성경번역 사역을 해야 하는가?' 물어 온다면, 나는 '네!!' 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그 이유는 알지 못했을 때는 상관이 없었지만, 알고 깨달은 이상!! 수많은 무리에게 전하지 못해도 한 사람에게라도 '한글로 올바르게 번역된 한글성경'을 전할 수 있다면, 그것이 나의 사명이기에 그 길을 감당하고 싶은 것이다.

130여년이 넘은 한국기독교 역사를 되돌아 볼 때, 눈부신 '외형적인 발전'(에피 성령시대)은 있었지만, 한글로 올바르게 번역된 성경이 없음이 너무나 비통하고 원통할 뿐이다. 이것이 한국기독교의 현실이다. 조금만 파헤쳐도 알 수 있는데(요한복음 5:39), '그냥 좋은 것이 좋은 거지...' 하면서 그냥 흘려보낼 때, 사탄은 승리의 함성을 지를 것이다. 마치 우는 사자처럼 말이다. 그러나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예슈아(예수)님께서는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이 땅 안에 한글로 올바르게 번역된 성경이 꼭 나와 비성경적인 모든 죄악된 것이 완전히 무너지고, 오직 '그 반석'이 되시는 우리의 구원자 예슈아(예수)님 위에 견고한 성읍이 세워질 것이라 확신한다. 아멘!! 아멘!! 아멘!!


<마태복음 22장 23절에서 31절>을 보면, 사두개인들이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주님에게 와서, '이 생에서 일곱 남편들을 소유했던 그 여자가 다음 생애는 누구의 아내가 되어야 합니까?'라고 물었을 때, 그분은 그들에게, '그들이 성경기록들을 알지 못함으로 잘못 생각하였다.'라고 말씀하셨다. 즉 '성경을 똑바로 알았다면, 그런 질문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라는 역설적인 표현일 수 있다.

혹여 우리 주변에 즉 모임(회중)에 퍼져 있는 죄악이 어디서 야기된 것이라 생각하시는가? 바로 하나님의 그 말씀의 무지로부터 흘러나온 것임을 우리는 발견하고 깨달아야 한다.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주님께서도 하나님 이시면서도 항상 '하나님의 그 말씀'으로 우리에게 전해 주신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어떠한가? 우리의 모든 중심이 '하나님의 그 말씀', 즉 성경에 있는가?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주님께서도 하나님의 그 말씀을 통해서만 우리를 인도하셨는데, 우리는 어떠냐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주님보다 더 위대한 자인가?
우리가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주님보다 하나님의 그 뜻을 잘 아는 자인가?
우리가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주님보다 하나님을 더 잘 아는 자인가?

아니라면...그런데 왜? 성경은 멀리하시는가?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예슈아(예수)님도 철저하게 하나님의 그 말씀을 통해서 사셨는데 말이다. 이제 우리는 철저하게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절규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죄인임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의 구원자 예슈아(예수)님이 필요하게  된다. 즉 성경기록들이 기록된 그 목적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구원의 그 길을 보여주고 있기에, 우리는 성경기록들을 파헤쳐야 한다. 이는 그것들(성경기록들)이 예슈아(예수)님에 관하여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경기록들을 파헤쳐야 하는데 이것은 모든 이의 의무이다. 특히 믿는 자들은 더욱더 날마다 성경을 파헤쳐야 한다는 것이다.

이적과 기적 그리고 복 받기는 좋아하면서 성경기록들 파헤침을 싫어하는 우리 자신이였다면, 지금부터는 이적과 기적에 목말라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이적과 기적 그리고 복 받음이 있는 성경을 파헤침으로 인해, 하나님의 그 뜻을 발견하고 이루어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소원한다.

혹여 우리에게 쉼 없이 쏟아져 나오는 가증한 부패함들(마가복음 7:21-22), 즉 예수님이 손수 증거하신 악한 생각들, 간음들, 음행들, 살인들, 도둑질, 탐욕들, 사악함들, 속임, 색욕, 악한 눈, 하나님을 모독함, 교만, 어리석음을 어떻게 해결 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그것은 바로 성경이다.

그동안 성경을 하나의 장식품으로만 여겼던 죄악을 철저하게 회개하고, 이젠 정말 성경이 어떻게 말씀하고 계시는지 날마다 끊임없이 파헤치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가 되길 소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일반 평민이 성경을 번역했다는 이유만으로 해서, 헨리 8세에 의해 화형을 당한 저 영국의 윌리엄 틴데일이 죽기 직전 '주님, 영국의 왕의 두 눈을 열어 주소서' 라고 한 믿음의 절규가, 그 초석이 되어서 1611년에 잉글랜드 왕인 제임스 1세(스코틀랜드 왕 제임스 6세 동인)에 의해 <킹제임스성경>이 나오게 되었던 것처럼, 우리나라에도 존 로스 목사님께서 '성경책이 던져진 압록강 물은 조선인들의 생수요, 불에 탄 성경책 재는 조선교회를 자라게 하는 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예언하셨던 것처럼, <화중광야>(花中曠野)를 통해서 <한글로 올바르게 번역된 성경>이 꼭 출판되어 하나님께서 너무나 사랑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한글로 올바르게 번역된 '그 성경'을 통해서 순교자의 삶을 사는데 부족함이 없길 소원해본다. 샬롬!! (2011년 3월 29일 밤에 쓰다)

 
<Created/20110330> <Updated/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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