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선목회자의 성경바로알기] → [별도 성경주제풀이 10] <요한복음 4:21-26> '참다운 예배자들이 영 안에서와 진리 안에서 드리는 예배' -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의 하나됨을 위해 하나님께 드림

예배는 한몸이신 예수님과 하나님 그 아버지를 만나는 것이다!!

글/ 안연숙



<마태복음 21장>은 예수님이 암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 성문 안으로 들어가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21:5Tell ye the daughter of Sion, Behold, thy King cometh unto thee, meek, and sitting upon an ass, and a colt the foal of an ass. (Matthew 21:5/ KJV)

    21:5너희는 시온의 그 딸에게 알리기를, '보라, 너의 왕이 너를 향하여 오는도다. 온유하고, 한 나귀 곧 한 나귀의 새끼인 한 어린 나귀 위에 타고 오시는도다.' 하라. (마태복음 21:5/ KJV화중광야약)

신약성경 <사복음서>에는 한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구약성경에서의 계시가 이루어진 사실입니다. 이미 신학적으로 밝혀진 바와 같이,

    <마태복음>의 주제는 <그 왕>(The King) 입니다. 예수님이 <왕>의 모습으로 오신 것입니다.

    <마가복음>의 주제는 <그 종>(The Servant) 입니다. 예수님이 <종>의 모습으로 오신 것입니다.

    <누가복음>의 주제는 <그 사람>(The Man) 입니다.예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입니다.

    <요한복음>의 주제는 <그 하나님>(The God) 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모습으로 오신 것입니다.

위 본문에서 '보라, 너의 왕이 너를 향하여 오는도다.'는 <마태복음의 주제>로서 이미 구약 <스카랴서> 안에 계시되어 있고, 선포된 바 있습니다:

    9:9Rejoice greatly, O daughter of Zion; shout, O daughter of Jerusalem: behold, thy King cometh unto thee: he is just, and having salvation; lowly, and riding upon an ass, and upon a colt the foal of an ass. (Zechariah 9:9/ KJV)

    9:9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하라. 오 예루살렘의 딸아, 외치라. 보라, 너의 왕이 너를 향하여 오시는도다. 그 분은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지니셨고, 겸손하시며, 한 나귀 위를, 곧 한 나귀의 새끼인 한 어린 나귀 위에 타고 오시는도다. (스카랴 9:9/ KJV화중광야역)

참으로 놀랍지 않습니까? 메시야가 이 땅에 <왕>으로 오심을 선지자 스카랴는 이미 선포하셨고, 지금 예수님이 예루살렘성 안으로 입성하시면서 그 선포를 다시 한번 확증해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순수한 그 무리들은 그 앞으로 가서, 그리고 따라가면서, 소리쳤습니다:

21:9그리고 앞서 가고, 따라가던 그 무리들이 외쳤고, 말하기를, '다윗의 그 아들에게 호산나로다. 주님의 그 이름으로 오는 자는 복을 받는도다. 가장 높은 곳 안에서 호산나로다. (마태복음 21:9/ KJV화중광야역)
21:9And the multitudes that went before, and that followed, cried, saying, Hosanna to the Son of David: Blessed is he that cometh in the name of the Lord; Hosanna in the highest. (Matthew 21:9/ KJV)

그 분은 나사렛인 예수님이셨습니다.

21:10그리고 그 분이 예루살렘 안에 이르시자, 온 성읍이 소란해졌고, 말하기를, '이 분이 누구신가?' 하였다. 21:11그러자 무리들이 말하기를, '이 분은 갈릴리의 나사렛의 그 선지자 예수님이시라.' 하더라. (마태복음 21:10-11/ KJV화중광야역)
21:10And when he was com into Jerusalem, all the city was moved, saying, Who is this? 21:11And the multitude said, This is Jesus the prophet of Nazareth of Galilee. (Matthew 21:10-11/ KJV)

나사렛인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읍 안으로 들어가셔서, 제일 먼저 찾아가신 곳이 ' 하나님의 그 성전'(the temple of God)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하나님이 원치 않는 것을 몰아내십니다.

기도란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그 형상으로 지음받은 사람이 하나님과 만나는 곳으로 일컬음 받길 원하신다고 하십니다.

21:12그리고 에수님이 하나님의 그 성전 안으로 들어가셨고, 그 성전 안에서 팔고 사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셨고, 환전상들의 그 상들과, 비둘기들을 파는 자들의 그 자리들을 둘러엎으셨고, 21:13그들을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기록되었으되, '나의 집은 기도의 그 집이라 불릴진대, 너희가 그것을 도적들의 한 소굴로 만들어 놓았도다.' 하시더라. (마태복음 21:14/ KJV화중광야역)
21:12And Jesus went into the temple of God, and cast out all them that sold and bought in the temple, and overthrew the tables of the moneychangers, and the seats of them that sold doves, 21:13And said unto them, It is written, My house shall be called the house of prayer; but ye hvae made it a den of thieves. (Matthew 21:12-13/ KJV)

그리고 그 앞 못보는 자들 그리고 그 절름발이들이 성전 안에 있는 예수님께로 왔고, 그들은 예수님을 만났고 그들은 예수님으로부터 고침을 받았습니다.

21:14그리고 눈먼자들과 절름발이들이 성전 안에서 그 분에게로 나아왔고, 그리하려 그 분이 그들을 고쳐주시더라. (마태복음 21:14/ KJV화중광야역)
21:14And the blind and the lame came to him in the temple; and he healed them. (Matthew 21:14/ KJV)

그런데 그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베푸시는 놀라운 일들을 보았고, 또한 고침받고 자유롭게 된 자들이 예수님을 찬양하는 그 모습을 보고서, 그들은 언짢아 했습니다.

21:15그러나 대제사장들과 서기돤들이 그 분이 행하신 그 경이로운 일들을 보았고, 아이들이 성전 안에서 소리지르고, 말하기를, '다윗의 그 아들에게 호산나로다.' 하니, 그들이 몹시 언짢았더라. (마태복음 21:15/ KJV화중광야역)
21:15And when the chief priests and scribes saw the wonderful things that he did, and the children crying in the temple, and saying, Hosanna to the Son of David; they were sore displeased, (Matthew 21:15/ KJV)

그래서 그들은 감히 예수님께 해서는 안될 질문을 하였고, 예수님은 자신의 존재를 그들 앞에서 숨기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들에게 '하나님의 그 말씀'(The Word Of God)이 이루어 짐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찬양받기 합당한 오직 한분이신 하나님이심을 말입니다.

21:16그리고 그분을 향하여 말하기를, '당신은 이들이 하는 말을 듣느뇨?' 하더라. 그러자 예수님이 그들을 항하여 말씀하시기를, '그렇다. 어린 아기들과 젖먹이들의 그 입에서 나오는 찬양을 완전하게 하셨나이다.' 라는 말씀을 너희는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하시니라. (마태복음 21:16/ KJV화중광야역)
21:16And said unto him, Hearest thou what these say? And Jesus saith unto them, Yea; have ye never read, Out of the mouth of babes and sucklings thou hast perfected praise? (Matthew 21:16/ KJV)


[예배는 한몸이신 예수님과 하나님 그 아버지를 만나는 것이다!!]

    14:7If ye had known me, ye should have known my Father also: and from henceforth ye know him, and have seen him.
    14:7만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너희는 나의 아버지도 알았음이라. 그러니 이제부터 너희는 그 분을 알고, 그분을 보아 온 것이라.

    14:8Philip saith unto him, Lord, shew us the Father, and it sufficeth us.
    14:8빌립이 그 분(예수님)을 향하여 말씀드리기를, '주님, 우리에게 그 아버지를 보여주소서, 그리히시면 우리가 만족하겠나이다.' 하니라.

    14:9Jesus saith unto him, Have I been so long time with you, and yet hast thou not known me, Philip? he that hath seen me hath seen the Father; and how sayest thou then, Shew us the Father?
    14:9예수님이 그를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빌립아, 내가 너희들과 그토록 오랜 시간을 함께 있었는데, 아직도 너는 나를 알지 못했단 말이냐? 나를 보아 온 자는 그 아버지를 보아온 것이요, 그런데 어찌하여 너는 '우리에게 그 아버지를 보여주소서.' 라고 말하는냐?

    14:10Believest thou not that I am in the Father, and the Father in me?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I speak not of myself: but the Father that dwelleth in me, he doeth the works.
    14:10너는 내가 그 아버지 안에 있고, 그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심을 믿지 못하느냐? 내가 (지금) 너를 향하여 전하는 이 말들은 내 자신에 관해 전함이 아니라, 내 안에 거주하시는 그 아버지가 그 일들을 행하시는 것이라.

    14:11Believe me that I am in the Father, and the Father in me: or else believe me for the very works' sake.
    14:11내가 그 아버지 안에 있고, 그 아버지가 내 안에 계시다는 내 말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바로 그 행함들을 보고 내 말을 믿으라.

    14:12Verily, verily, I say unto you, He that believeth on me, the works that I do shall he do also; and greater works than these shall he do; because I go unto my Father. (John 14:7-12/ KJV)
    14:12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를 향하여 말하노니, 나를 믿고 의지하는 자는, 내가 행한 그 일들도 행할 것이요, 그리고 이 일들보다 더 큰 일들을 행할 것이니, 이는 내가 나의 아버지를 행하여 감이라. (요한복음 14:7-12/ KJV화중광야역)

며칠 전 화중광야홈페이지(www.lepauo.org)에 올려진 -[정재선 목회자님의 성경바로 알기]- [별도 성경주제풀이 10] <요한복음 4:21-26> '참다운 예배자들이 영 안에서와 진리 안에서 드리는 예배' -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의 하나됨을 위해 하나님께 드림'이라는 주제풀이 중 <요한복음 4:23>을 번역하신 것을 읽고 또 영어로도 함께 읽으면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제가 무엇을 깨달은 것인지 정리하고 싶어서 이렇게 쓰고 있는 것입니다.

    4:23그러나 참다운 예배자들이 영 안에서와 진리 안에서 그 아버지께 예배드릴 그 시각이 오나니, 바로 지금이라. (요한복음 4:23/ KJV화중광야역)

    4:23But the hour cometh, and now is, when the true worshippers shall worship the Father in spirit and in truth: for the Father seeketh such to worship him.' (John 4:23/ KJV)

수가성 사마리아 여자가 예수님을 만난 그 자리, 예수님이 그 여자에게 하신 말씀처럼, 그 아버지께 예배드릴 그 시각이 오는데, 그것이 바로 지금이라고 하셨습니다.

수가성 사마리아 여자가 예수님을 만나 그 분이 자신이 찾던 메시아임을 깨닫고 그 분을 만나고 있는 순간입니다. 예수님을 만날지라도 그 분이 '영존하는 생명(everlasting life)'을 주시는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로 깨닫지 못한다면,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이지 못한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될 것입니다. 그들은 아직도 하나님이 보내주실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는 구약에 매인 사람들이니까요.

    17:3그리고 영원한 생명은 이것이니, 사람들이 그 유일하시고 참다우신 하나님을 그 아버지로, 그 아버지가 보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옵니다. (요한복음 17:3/ KJV화중광야역)
    17:3And this is life eternal, that they might know thee the only true God, and Jesus Christ, whom thou hast sent. (John 17:3/ KJV)

세상 사람들은 무엇을 예배해야 할지 몰라 헛된 우상들에게 찬양을 돌리고 있습니다. 오직 찬양 받으시기 합당하신 분은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심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4:22너희는 너희가 예배드리는 것을 알지도 못하고, 우리는 우리가 예배드리는 것을 알고 있으니, 이는 구원이 유태인들 가운데서 나옴이라. (요한복음 4:22/ KJV화중광야역)
    4:22Ye worship ye know not what: we know what we worship: for salvation is of the Jews. (John 4:22/ KJV)

하지만 유대인들은 무엇을 예배해야 하는 지 알지만, 그 구원이 그 유대인들로부터 나온다는 진리, 즉 예수님이 메시아로서 유대지파 다윗의 후손으로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였습니다:

    1:6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더라. 1:7바로 그 사람이 한 증인으로 왔으니, 곧 그 빛에 관해 증언하게 함은, 모든 사람들이 그를 통하여 믿도록 함이더라. 1:8그는 바로 그 빛이 아니었으나, 바로 그 빛에 관해 증언토록 보내심을 받았더라. 1:9바로 그것(그 말씀)이 그 참빛이었으니, 그 빛이 그 세상 속으로 들어오는 모든 사람을 비추더라. 1:10그 분(그 말씀)이 그 세상 안에 계셨고, 그 세상이 그 분(그 말씀)을 통하여 생겨났는데, 그 세상이 그 분(그 말씀)을 알지 못하더라. 1:11그 분이 자신의 것(창조)을 향하여 오셨는데, 그 분의 것들인 자들이 그 분을 받아들이지 않았더라. (요한복음 1:6-11/ KJV화중광야역)

    1:6There was a man sent from God, whose name was John. 1:7The same came for a witness, to bear witness of the Light, that all men through him might believe.1:8He was not that Light, but was sent to bear witness of that Light. 1:9That was the true Light, which lighteth every man that cometh into the world.1:10He was in the world, and the world was made by him, and the world knew him not. 1:11He came unto his own, and his own received him not. (John 1:6-11/ KJV)

나는 예수님이 하신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만남'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참다운 예배자들이 영 안에서와 진리 안에서 그 아버지께 예배드릴 그 시각이 오나니, 바로 지금 수가성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하나님이 메시아로 보내신 분임을 알게된 만남을 통해서 입니다. 그 시각이 지금, 내가 너(수가성 여자)와 만나는 시간이라. '내가 네 앞에서 내 자신이 메시아로서 너의 구원자로서 밝히 드러나는 지금 이 만남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입니다.

형식적인 만남, 즉 서로에게 관심을 갖지 않으면서 사무적으로 만남과 마음과 마음이 통하여 하나되는 만남에 대해서 말입니다. 예수님은 이 예배, 곧 하나님과의 만남의 장소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4:21예수님이 그 여자를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여자여, 나의 말을 믿으라. 너희가 이 산 안에서도 아니고, 예루살렘에서도 아닌 곳에서, 그 아버지께 예배드릴 그 때가 오고 있느니라. (요한복음 4:21/ KJV화중광야역)
    4:21Jesus saith unto her, Woman, believe me, the hour cometh, when ye shall neither in this mountain, nor yet at Jerusalem, worship the Father.'(John 4:21/ KJV)

이것에 관해 다윗은 <시편>에서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139:6Such knowledge is too wonderful for me; it is high, I cannot attain unto it.
    139:6그와 같은 지식이 너무 경이롭고, 그것이 높아서, 내가 그것을 향하여 다다를수 없나이다.

    139:7Whither shall I go from thy spirit? or whither shall I flee from thy presence?
    139:7내가 주님의 영으로부터 어디로 가리이까? 아니면 내가 주님의 면전으로부터 어디로 피하리이까?

    139:8If I ascend up into heaven, thou art there: if I make my bed in hell, behold, thou art there.
    139:8만일 내가 하늘 속으로 올라간다 해도, 주님은 거기 계시나이다. 만일 내가 지옥 안에 나의 잠자리를 만든다 해도, 보소서, 주님은 거기 계시나이다.

    139:9If I take the wings of the morning, and dwell in the uttermost parts of the sea;
    139:9만일 내가 아침의 그 날개들을 취하고, 저 바다의 끝부분 안에 거주한다 해도,

    139:10Even there shall thy hand lead me, and thy right hand shall hold me.
    139:10거기서도 주님의 손이 나를 인도하실 것이요, 주님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139:11If I say, Surely the darkness shall cover me; even the night shall be light about me.
    139:11만일 내가 말하기를, '진실로 그 어둠이 나를 덮을지라도, 곧 그 밤이 나를 두른 빛이 될지라도.' 할지라도,

    139:12Yea, the darkness hideth not from thee; but the night shineth as the day: the darkness and the light are both alike to thee.
    139:12정녕, 그 어둠이 주님으로부터 나를 숨기지 못하며, 그 밤이 그 낯과 같이 빛나니, 그 어둠과 그 빛이 주님께 똑같나이다.

    139:13For thou hast possessed my reins: thou hast covered me in my mother's womb.
    139:13따라서 주님은 나의 내장을 소유하셨고, 주님은 나의 어머니의 태 안에 나를 덮으셨나이다.

    139:14I will praise thee; for I am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marvellous are thy works; and that my soul knoweth right well.
    139:14내가 주님을 찬양하겠아오니, 이는 내가 놀랍고도 경이롭게 지어졌음이요, 주님의 일들이 기이함이요, 그리하여 나의 혼이 잘 알기 때문이나이다.

    139:15My substance was not hid from thee, when I was made in secret, and curiously wrought in the lowest parts of the earth.
    139:15내가 은밀한 곳 안에 지음을 받았고, 그 땅의 가장 낮은 곳들 안에 기묘하게 지음을 받았을 때, 나의 형체가 주님으로부터 숨겨지지 안니하였나이다.

    139:16Thine eyes did see my substance, yet being unperfect; and in thy book all my members were written, which in continuance were fashioned, when as yet there was none of them.
    139:16나의 형체가 완성되기도 전에, 주님의 두 눈이 그것을 보셨으며, 그리고 모든 나의 지체들이 전혀 없고, 그것들이 계속 지어져 가는 중에, 주님의 책 속에는 그것들이 모두 기록되어 있었나이다.

    139:17How precious also are thy thoughts unto me, O God! how great is the sum of them! (Psalm 139:6-17/ KJV)
    139:17오 하나님, 주님의 생각들이 나를 위하여 얼마나 귀중한지요! 그것들의 수가 얼마나 큰 지요! (시편 139:6-17/ KJV화중광야역)

만남은 설래이기도 하며 때로는 힘들기도 하고 때로는 전혀 보기가 싫은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한 만남을 통해 하나님 자신과의 만남에 대해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

우리가 진정 하나님이 보내주신 '그 말씀이신 예수님'을 '우리의 구원자 메시아'로 만나시길 바라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그 만남이, 곧 예수님과의 만남이 영 안에서와 진리 안에서 그 아버지께 예배드리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말이죠. 지금은 예수님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지 않습니까?

10:12그러나 이 분은 한번의 속죄제를 영원히 드리신 후, 하나님의 그 오른편에 앉으셔서, (히브리서 10:12/ KJV화중광야역)
10:12But this man, after he had offered one sacrifice for sins for ever, sat down on the right hand of God; (Hebrew 10:12/ KJV)

그 해결책을 예수님이 미리 말씀해 주셨습니다:

18:19다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너희 중에 둘이 무엇이든 구할 것에 관하여 따 위에 합심할 것이면, 극서은 하늘 안에 계신 나의 아버지가 그들을 위하여 이루어질 것이라. 따라서 둘 혹은 셋이 나의 이름으로 함께 모이는 곳에, 나도 그들 한 가운데에 있느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18:19-20/ KJV화중광야역)
18:19Again I say unto you, That if two of you shall agree on earth as touching any thing that they shall ask, it shall be done for them of my Father which is in heaven. 18:20For where two or three are gathered together in my name, there am I in the midst of them. (Matthew 18:19-20/ KJV)

예수님은 우리에게 예배의 의미를 분명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님과 우리의 인격적인 만남(?)이라는 것을 말이지요. 그 분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유일하신 '메시아'이시요. 또한 우리를 하나님께로 부터 멀어지게 한, 즉 죽음으로 이르는 죄들로 부터 구원하신 예수님으로 받아들임으로써의 만남 말입니다.

세상 물질이, 쾌락이, 권력과 정사가 나중에 죽고 난 우리를 하나님의 그 나라로 이르는 길로 인도하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이 보내주신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주신 유일한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가는, 곧 우리를 지으신 분에게로(요한복음 1:11) 돌아가는 그 길이심을 받아들이는 만남 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즐겁고, 기쁘고, 밝은 곳, 고통이 없는, 눈물이 없는 그런 '유토피아'(Utopia)에 이르고자 함이 아닙니다. 지옥같은 더럽고, 고통 많고, 눈물 많은 곳일 지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그 곳이 하나님의 그 왕국이 됩니다. 그것을 <시편 139편>에서 다윗이 우리에게 말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그 왕국은 단순히 좋은 곳이라서 그런 밝고, 어둠이 존재하지 못하는 것은 그 분 자체가 그 빛이 되시고, 어둠이 함께 그 빛과 공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하니 하나님의 그 왕국에 이르기 위해, 좋은 곳을 가기 위해 노력한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즐거움은 그 빛을 잃을 것이요. 하나님이 함께 계시지 않는 곳은 곧 고통과 슬픔만 있는 지옥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지은 사람들(아담)이 죄를 지어서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을 때, 오직 한 길을 예비하셨으니, 구약에 수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 메시아를 보내주시겠다고 수없이 약속하셨고, 신약에서 드디어 그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보내주셨고, 그 분은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고, '고난의 그 나무'(십자가 용어는 비성경적임) 위에서 하나님 그 아버지의 그 뜻에 순종하셨고, 우리를 의롭게 하시기 위해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에베소서 2:5).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려 보내신 메시아를, 그 예수 그리스도를 <요한복음 4:23>에서 수가성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은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4:25그 여자가 그 분을 향하여 말씀드리기를, '나는 그리스도라 부르는 (바로) 메시아스(메시야)가 오심을 아나이다. 그 분이 오시게 되면, 그 분이 우리에게 모든 것들을 알려주시리이다.' 하니라. 4:26예수님이 그 여자를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너를 향하여 전하고 있는 내가 바로 그니라.' 하시니라.(요한복음 4:28-30/ KJV)
4:25The woman saith unto him, I know that Messias cometh, which is called Christ: when he is come, he will tell us all things. 4:26Jesus saith unto her, I that speak unto thee am he. (John 4:25-26/ KJV)

그 분이 메시아임을 알았을 때 그 녀는 그녀의 물동이를 버려두고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전하였습니다.

4:28그러자 그 여자가 자기의 물동이를 버려두었고, 그 성읍 안으로 들어갔고, 그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4:29'와서, 내가 여탯껏 행한 모든 일들을 내게 말씀해 준 한 분을 보라. 이 분이 그 그리스도가 아니신가?' 하니, 4:30그리하여 사람들이 그 성읍에서 나왔고, 그분에게로 왔다. (요한복음 4:28-30/ KJV)
4:28The woman then left her waterpot, and went her way into the city, and saith to the men, 4:29Come, see a man, which told me all things that ever I did: is not this the Christ? 4:30Then they went out of the city, and came unto him. (John 4:28-30/ KJV)

그리고 예수님을 사마리아 수가성 우물가에 홀로 두고 먹을 것을 구하러 갔던 제자들이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음식을 드시기를 요청했지만 예수님은 자신의 양식은 제자들이 알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31그러는 동안, 그 분의 제자들이 그 분에게 간청하여, 말씀드리기를, '선생님, 드소서.' 하더라. 4:32러나 그 분이 그들을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나에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것이 있느니라.' 하시니, 4:33이에 그 제자들이 서로 말하기를, '누가 주님께 드실 것을 가져다 드렸는가?' 하더라. 4:34예수님이 그들을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그 뜻을 행하는 것이요, 그 분의 일을 이루는 것이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4:31-34/ KJV)
4:31In the mean while his disciples prayed him, saying, Master, eat. 4:32But he said unto them, I have meat to eat that ye know not of. 4:33Therefore said the disciples one to another, Hath any man brought him ought to eat? 4:34Jesus saith unto them, My meat is to do the will of him that sent me, and to finish his work. (John 4:31-34/ KJV)

예수님의 양식은 자신을 이 세상으로 보내주신 '하나님의 그 일을 완성'하시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되돌려 드리는 일이지요. 그들이 하나님께로 되돌아 갈 수 있도록 길을 여시는 일 말입니다. 하나님이 구약에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약속하신 바대로 말입니다.

그 사람들이 '하나님의 십일조'인 것입니다. 단지 십분의 일을 드리는 돈으로 십일조를 때울 수 없음은 돈이 사람과 바꿀 수 없음과 동일한 이치입니다. 하나님의 것은 돈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들인 것입니다. 하나님께 되돌려 드려야 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았다가 죄로 인하여 '잃은자' 되었다가 '찾아진자'된 하나님의 사랑받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국민적 회개'(National Repentance)는 613가지나 되는 그들의 율법 조항을 지키지 못한 것도 있지만,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못한 것이니, 율법으로는 구원받지 못함과 깨끗게 되지 못함을 시인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께서 보내신 메시아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유대인들에게 종교안에 매인 자들에게 예수님은 선언하고 계신 것입니다:

23:39따라서 내가 너희를 향하여 말하노니, '이제부터 너희가 '주의 그 이름으로 오시는 이가 복을 받았도다'라고 말하게 될 때까지,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23:39/ KJV화중광야역)
23:39For I say unto you, Ye shall not see me henceforth, till ye shall say, Blessed is he that cometh in the name of the Lord. (Matthew 23:39/ KJV)

예수님을 메시아로서 만남, 나의 구원자로서 만남이 하나님이 참으로 받으시는 예배인 것 같습니다. 그 분의 이름 안에서 두 세사람이 모인 그 곳에 예수님이 함께 하시겠다 하시니,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그 이름 안에서 한마음으로 모이기를 힘써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곳은, 또한 지옥 끝일지라도 그 분으로부터 숨을 수 있는 곳은 어디도 없음을 또한 깨닫습니다. 우리가 살아 숨쉬는 동안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요. 우리의 지금 이 순간 삶이 바로 예배가 되는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하시는 곳은 어디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곳인 하나님의 그 왕국인 것입니다. 그 어디나 하늘 나라인 것입니다.

샬롬!

2008.10.17/새벽에/ '다니엘 정'의 복음성가 '알았네' 연주를 들으며 적다./ Beth-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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