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거운 바람이 부는 여름 날에
글/ 루디아 안

하나님 아버지, 저들의 하나된 마음을 흩으소서!!
악한 마음으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형상들을 헤치려는 저들의 하나된 마음들을 흩으소서!!
이토록 여름이 여름답지 못하고 춥습니다.
이 나라를 지켜주시옵소서.
계속되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정신들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서민들의 경제를 돌보기보다는 어떻게 보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문제로
국회는 많이 시끄럽습니다.
더 중요한 사안들이 많을텐데 말입니다.

추운 바람을 맞습니다.
가장 더워야 할 여름인데 이토록 바람이 서늘합니다.

이 땅에 전쟁을 막아주시옵소서.
그리고 이슬람 세력이 기를 펼 수 없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이 땅의 자유는 지켜져야 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을 수 없고, 성경을 읽을 수 없는 자유가 없다면
역시 사람의 자유도 억압되어 오는 것을 역사를 통해 보아왔고,
지금도 역시 북한의 사회가 그렇지 않습니까?

주님, 다른 기도는 하지 않겠습니다.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를 '주'(THE LORD)라 시인하고, 성경을 마음 놓고 볼 수 있는 자유가 지속될 수 있도록 주님 이 땅을 지켜주시옵소서.
그런 자유가 허락된 나라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 땅에 믿는 자들을 보호하여 주시옵시고, 또한 믿지 않는 자들이나 믿을 자들이나 다 지켜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형상의 닮음 안에 지어진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민족 위에 아픔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졸지 말고, 깨어 일어나 나라를 위해 기도하라는 주님!!
이 마지막 시대에 믿는 자들의 쉴 곳이 되는 그런 곳이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슬람 세력이 이 나라 경제를 장악하지 못하도록
로마카톨릭 세력이 이 나라 종교를 장악하지 못하도록
오직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살아 갈 수 있도록 자유를 허락하는, 믿음을 져버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이 나라를 지켜주시옵소서!!

만약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시인하지 못하게 하는 저 세력들이 이 나라를 장악하면,
우리 인간들은 어리석고 나약하여 몇끼만 굶어도 우리의 믿음을 져버리고 배도하게 될 것 입니다.
북한에 있는 많은 믿음의 성도들이 그렇게 살고 있지 않나이까?
겉으로는 예수님을 부정하여도 속으로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음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어찌하겠습니까?
살아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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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국군이 주둔하고 있는 평양의 한 동굴 속에서 매몰되어 있는 십여구의 시신이 발견된다. 전쟁이 발발하자 북한 정보국이 평양시에 있는 유명 교회의 목회자들을 학살한 후 암매장 한 것으로 사건의 내막이 알려진다. 그러나 14명의 체포 기록과 달리 시체는 12구뿐이다. 국군 정보장교 이 대위가 진상 조사에 나서면서 숨진 목회자들의 죽음을 두고 순교와 배교 논쟁이 시작된다." <'순교자'(1965) 김진규/장동휘/남궁원 주연의 영화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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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들의 그 피'(The Blood of Martyrs)를 흘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나, 그렇지 않을 사람들이 더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당장의 목숨의 위협이 있을 것이니 말입니다.
공산주의가...이슬람 세력이...로마카톨릭 세력이 이 땅에 발을 붙히지 못하도록 그들을 막아주시옵소서.
악한 자들의 하나된 마음들을 흩어놓으시고
저들의 모의를 헛된 것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저들은 자신들의 하는 짓이 얼마나 더 끔직한 일을 저지르게 될 지 알면서도 저런 작당들을 하고 있습니다.
악한 자들의 마음들을 흩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당신 밖에 없으십니다.
악하고 선한 것이 어디 따로 있습니까?
오직 인간들은 다 악한 길로 가려하고, 오직 하나님 당신 밖에 선하신 분이 없으시지 않으십니까?
우리 인간들의 생각들이 매 시간, 매 분, 매 초마다 악한 길로 달려가오니
우리를 당신의 '막대기'와 당신의 '지팡이'로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선한 길로...
그리스도 예수님, '그 말씀의 그 길'(The Way of the Word)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옵소서.

우리 민초(民草)들은 똑똑한 것 같으나, 위정자들의 잘못을 바로잡기에는 너무 힘이 없습니다.
옳은 것이 무엇인 줄 아나요...
각자 살기에도 너무 벅찹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대로 우리나라 민초들이 또 다시 황당하게 당하게 하지 마시고...
이 땅에 사는 당신의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사,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 없게 하시고,
이 땅에 다시는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것으로 인해 박해당함이 없게 도우소서.
이렇게 우리가 편하게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고 사는 것도, 우리 앞에 분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믿음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 나라
그런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지켜주시옵소서.

우리는 들의 꽃과 같이 쉬 사라지는 존재이나이다.
조그만 압력과 힘듦에도 견디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어리석음을 아시오니
이 땅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속만 썩히는 그런 자식들이오나
하나님 아버지, 당신에 비해 먼지보다 못한 자들이오나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기시고
이 세대에...이 시대에...
그리스도 예수님을 '주'(THE LORD)라 시인하는 자들의 쉴 곳이 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그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09.8.5/ 차가운 바람이 부는 여름날에...Beth-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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