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칠한 무덤 속의 현장] <역사적진실>이 실종되어 버린 '명성태황후의 실종사건'

글/ 안연숙

[편집자주] 방송이 <역사적진실>을 망가뜨리고 있다!! 요즘 방송 보신 분들의 심기가 무척 불편하실 것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최근의 일부 방송프로가 노골적으로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 선전용으로 심각하다는 염려를 토로하고 있다. 이것이 <프리메이슨>이 현재의 한국을 장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반증이라고 판단된 것이요, 조만간 그 정체가 밝혀지고 말 것이라고 믿어진다!! 너무 우상숭배의 광기가 넘쳐나기에...예호바의 간섭하심이 진행중인 것임을 느끼는 분은 참다운 신자임이 분명한 것이다!! 이 글은 그러한 취지에서 성경적인 관점을 굳건히 하면서 애국적인 방향으로부터 이탈하지 마시도록 권면하는 것이다!! 샬롬!! <2013.11.18/한낮>

◆[BGM] 곡목/찬송가492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TrinityPrayer2) ㅡ 연주/정동윤 ㅡ [이미지/화중광야제작 제공] 경복궁 북쪽에 자리한 <백악산>(白嶽山/높이 342미터)이 보인다!! 명성태황후께서 1895년 1월 네 번째 마지막으로 한국을 방문한 영국의 밀정 '이사벨라 비숍'에게 자국의 '빅토리아' 여왕에게 보여드린다는데 속아 넘어가셔서 자신과 자신의 침소지역 <옥호루> 주변의 촬영을 허락하신 것으로 필자는 잠정 결론을 내린 것이다!! 일제는 영국의 각본대로 행동에 옮기는 하수에 불과함이요, 그 현실은 오늘 이 순간까지도 진행중임을 절대로 망각해서는 안 될 것이다!! 다만 예호바의 간섭하심이 진행되었으며...때가 오고 있으니...<명성태황후 어진>은 반드시 밝히 드러나신다!! 그리하면, 그동안 엉터리 '가짜 역사' 속에 놀아났던 일당의 무리들(뉴라이트로 위장한 친일파)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때가 오느라고 현재 일시적으로 한반도를 지휘하고 있는 <프리메이슨과 그 졸개들>의 강공(强攻)으로 <대충동>이라고 하는 <해산의 고통>이 심해지고 있지만, 이것은 일시적인 현상일 수밖에 없는 시한부라 판단되오니, 부디 인내로써 예호바를 향하여 믿고 의지하시기를 당부드린다!!
<2013.11.18/이른새벽>

<역사저널 그날 ㅡ 명성황후 실종사건>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제목이 '실종사건'이었다. 이 제목부터가 맘에 안 들었다. 내용을 보기도 전에 꺼림직한 느낌이 들었다.

조선을 지키기 위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으신 분의 죽음을 그렇지 않다. '실종으로 모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였다.

하지만 방송 초반의 내용은 '명성황후' 드라마를 보여 주면서 '임오군란'의 혼란 속에서 도피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실종'이란 단어를 썼구나.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방송의 제목은 '명성황후 실종사건'인데 결국은 왜놈 장수들과 그 졸개들의 오만방자한 칼날으로 돌아가신 '명성태황후'의 '돌아가심', 죽음으로까지 결국 이야기를 전개하였다. 그러면 방송 제목과 그 내용의 의미는 무엇이겠는가?

결국은 역사를 잘 알지 못하는 일반사람들로 하여금 '명성태황후께서 실종되셨다?;라는 의문을 갖게하는 것이 아닌가? 방송 제목은 그러하고 그 '임오군란' 이야기 뿐만 아니라 정말 왜놈의 칼날에 돌아가신 것까지 '실종' 속에 포함하는 것이 아닌가?

'실종'이란 표현을 제목으로 썼으면, '임오군란' 때만 이야기 할 것이지, 돌아가신 것까지 '실종'이란 이미지를 시청자에게 왜 안겨주는가? 나는 그 제목이 마음에 안든다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명성태황후'께서 조선이 왜놈에게 넘어가든 말든 자신만 사시려 도망쳤단 말인가!! 제목을 왜 그렇게 한가지 사건만 딱 집어서 정해 놓고는, 왜 토론의 내용은 '명성태황후'의 돌아가심까지 다루는 것인가?

역시 돌아가시지 않으시고, 왜놈의 손들에서 돌아가신 것이 아니라는 물타기 전술과 일맥상통하는 것이 아닌가?
    <을미사변> 후에 <명성태황후>는 살아계셨다?? <자세히보기>

위의 링크에 들어가보면 그 내용들 나름 타당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역사는 추론이 아니고, 말장난이 아니고, 엄연한 '사실'인 것이다.

역사는 '소설'이 될 수 없으며 가설이 포함될 수 없다. 그래서 역사는 '증거'가 필요하다. 하지만 '명성태황후'께서 살아계셔 존재한 인물이라는 어진(사진)이 존재하지 않으며, 우리는 실존인물이라 당연히 믿겠지만, 어진이 없는 상황에서 후대 사람들이 어떤 거짓말로 교육을 받아서 '실재 존재하지도 않았고, 그런고로 '시해'당하시지도 못했다'라는 결론 속에 '명성태황후'를 잊게된다면, 더 이상 사람들은 '명성태황후'를 기억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사실이 '신화'나 '전설'이 되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결과가 빚어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다.

공영방송 KBS 1에서 방영된 '역사저널' 자체를 폄하하려는 의도는 없다. 다만 제목을 정할 때는 좀 더 전체 내용을 아우를 수 있는 것으로 정해주십사 하는 것이다. '실종사건'은 임오군란에 국소된 일이지, 그것이 '을미사변'까지 이어질 때에는 한마디로 왜놈들이 우리의 국모 '명성태황후'를 시해하지 않고 '명성태황후' 그분이 도망한 것으로 오해를 살 만한 것이기 때문이다.

더 생각해 보면 시청자들은 제목은 '명성황후 실종사건'인데, 방송 끝부분 부터 보신 분들은 '저 사람들이 '을미사변'을 이야기 하고 있네. 시해한 왜놈들보다 오해받은 '흥선대원군' 이야기를 하고 있네.' 하면서, 을미사변을 말하면서, '제목은 왜? 실종사건이지?'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방송보기 전 제목을 보자마자 이상한 냄새가 났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한 바로는 '을미사변'을 '실종사건'이라고 말하고 있진 않았다.

그러나 제목이란 그 방송내용 전체를 이끌어 나가는 것이고, 그 제목 자체가 시청자에게 각인되는 만큼 이 제목을 정한 숨은 의도는 혹 <'을미사변' 이후에 '명성태황후'께서 살아계셨다.> 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서 왜놈들의 만행에 물을 타는 것이 아닌지 의문이 가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진행하시는 분이나 손님으로 초대된 분들이나, 정말 '을미사변'에 대한 조선의 국모가 돌아가신 것에 대한 슬픔을 찾아 볼 수 없었다.

<2013.11.18/깊은밤>
 
<Created/20131118> <Updated/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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