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구원의 문제는 우리가 판단할 문제가 아닙니다

글/ 루디아 안


요즈음 저는 생각을 해봅니다. 과연 제가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지옥행으로 결정이 될지 하나님 곁 하나님의 그 왕국으로 갈지 말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결정하실 문제인 것을 요즈음 생각을 합니다. 농부가 종자씨를 골라낼 때 농부가 보기에 실한 것으로 함을 생각해 볼 때, 우리가 마지막 날에 추수가 되어 하나님 손에 들렸을 때, 우리의 상태가 실하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보실 때는 완전하지 못한 종자씨가 되어 버려질 것입니다.

'내가 예수님을 잘 믿는다. 그리고 그 말씀을 지켜 행한다'고 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제 기준일 뿐 그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단지 그것은 제 편에서 하나님의 그 왕국으로 가려는 노력일 뿐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다고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그렇다고 예수님을 믿는 것이 허사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됩니다.

우리는 곡식으로서 우리가 마지막 추수 날을 대비하여 예수님을 믿는 그 믿음으로 잘 여물어지길 기도해야 합니다.
교회 잘 나가고 명망 있는 그리스도인이라 스스로 의인으로 살아가는 그 사람이 하나님의 그 왕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유태인이라고 구원받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함으로 가는 왕국이 하나님의 그 왕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러한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읽은 성경 말씀입니다:

    Whither the forerunner is for us entered, even Jesus, made an high priest for ever after the oder of Melchisedec. (Hebrew 6:20, KJV)

    선두주자 곧 예수님도 우리를 위하여 그곳 안으로 들어가시어, 멜키세덱의 반열에 따른 영원하신 한 대제사장이 되셨느니라. (히브리서 6:20, KJV화중광야역)

    <▲히브리서 6:20, King James Bible, 1637, University Press of Cambridge>


예수님을 붙잡고 믿음으로 그 분과 연합된다면, 우리는 그 분과 함께 하나님의 그 왕국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 눈밭길에 그 분의 발자국으로 길을 만드셨습니다.
광야같은 하얀 설원에 말입니다.
그 분의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여 그 분과 연합되어 말입니다.
만세반석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예수님이 창에 찔린 그 빈 곳으로 들어갑니다.
주님의 그 왕국에 가실 때 나를 잊지 마소서...
예수님과 함께 그 나무에 함께 달린 그 죄인의 말이 진정한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진정 구원의 문제는 우리가 판단할 문제가 아닙니다.
단지 예수님을 믿는 자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는 것에서
떨어질까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앞서서 달려가신 맏물(십일조)이신 예수님을 따라 힘써 이 믿음의 경주를 해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분을 믿고 의지함으로써 연합되어 하나님께 올려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
십분의 일!!
그 처음이자 그 마지막이신
그 시작 안에 계신 맏물이신 예수님!!
그리고 그 마지막이신 예수님!!

우리는 그 분을 믿고 의지함으로 그분과 연합되어
하나님의 것으로 올리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기억해 주시기를...그래서 마지막 심판 때 진멸되지 않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하나님 나를 생각해 주소서...'




Words/ The Hill Of AeSang-Golgotha  ◇ Music/ Paul Chung  ◇ Play/ Lydia Ahn


구원의 문제는 감히 사람이 받고 안 받음을 논할 문제가 아님을 다시 한번 제 마음에 새깁니다.
구약의 많은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그 언약들을 기억하시고
그 사람들을 생각하실 때 구원을 받았었습니다.
롯도 역시 아브라함의 간절한 중보기도로 하나님께 기억함이 되어 함께 진멸되지 않았습니다.

남의 티끌에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의 들보를 보며, 두려움으로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정죄할 입장이 못 됩니다. 우리 모두는 말이지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는 데에서 떨어지지 않을까 항상 두려움으로 우리 자신들의 구원을 이루어 가야 되겠습니다.

<2006. 3. 5/ 디안>


[관련자료] [화중광야 복음문서 컬렉션 3] 구원의 워크아웃  <보기>


<Created/20090622> <Updated.200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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