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는 '성도 마틴 루터의 신앙 [1]-'인간이 필요한 것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시다!!'를 보고...

인간의 자기 도취 -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야'

글/ 안연숙




[사명/김종찬] 80년대 가요 '토요일은 밤이 좋아'를 기억하십니까? 이 노래의 주인공 김종찬 가수도 기억하십니까? 그 당시 벤츠타고 백평의 집에 살면서 그렇게 잘 나던 일류 가수 김종찬...모든 것을 내려놓았고...지금은 전도사로서 주님의 사역에 올인 중이십니다...그 분의 가시는 주님의 사역의 길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살펴주심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편집자)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즉 그 분의 말씀이신 그 분 안에서 우리를 지으셨는데, 우리는 우리의 창조자를 잊고 살아가며, 우리는 '우리 스스로 있는 자' 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들에게 갑자기 낯선 음성이 들려옵니다:

    '얘야, 내가 니 아빠다. 알겠니?'

우리는 그 낯선 음성에 당황해 합니다:

    '누...구...세...요...?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모든 것을 지어주신 분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그저 당연한 줄로만 여겨 그것을 감사할 상대를 알지 못합니다. 그저 우리는 바보같이 그 지어진 그 자연만물을 존경하며 신성시하고 숭배까지 합니다. 자연이 누구의 도움이 없이 저절로 생긴 줄 알고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명상합니다. 자연을 느낍니다. 스스로 생긴 자연이라 생각하며 그 자연과 일치가 되려고 합니다:

    내가 이 자연의 중심이라.
    내가 이 우주의 중심이라.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

스스로 자족하며, 자만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지 못하고 당연히 받아들이는 어린아이를 보면 저절로 이해가 될 것입니다. 커서도 이해할 수 없는 부모님의 은혜이니, 보이지 않는 창조주 하나님을 우리 인간이 어찌 저절로 알게 될 것이겠습니까?

우리를 창조해 주신 분을 모르는데, 우리가 죄인이어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그 분의 독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고 하신 것이 어찌 감동이 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지독한 이데올로기에 불과하다고 무시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초등학교 때부터 우리는 이 하나님 없는 학문에 찌들려 살아가고 있습니다. 창조주가 없는 '진화론', 창조주가 없는 '창조론'. 과학으로 이성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우는 이런 것들 때문에, 우리의 배은망덕한 양심은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래, 나는 스스로 생긴자야.'
    '아메바부터 나처럼 사람이 되기 위해 얼마나 내 이전의 하등한 것들은 고생했겠어?'
    '내가 얼마나 우월한 존재인가! 하, 하, 하!'

성경에 <출애굽기>에 보면 '모세'라는 분이 나옵니다. 애굽사람의 노예생활을 하던 '히브리인'의 아들이지만, 그 당시 히브리인의 세력이 너무 강해짐을 두려워한 애굽인의 왕 '파라오'에 의해, 히브리인들의 아기 중, 아들들은 모두 태어나자마자 죽이게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모세'의 부모님들(이스라엘의 12명의 자녀중, 레위의 후손으로 아버지는 아므람이고 어머니는 요게벳)은 자신들이 믿고 섬기던 하나님을 더 두려워하여, 자신의 자식을 죽이지 않고 3개월동안 양육하다가 '나일강'에 역청을 바른 바구니(Ark)에 띄워 어디로 가든지 살아남으라는 바램으로 그를 물에 띄워 보냅니다. 그 죽음의 물들이 아기 '모세'를 삼키지 못하였고, 결국 파라오의 딸에게 건짐을 받아 40여년간 애굽의 왕자로서 살아갑니다.

그 아기를 띄운 역청을 바른 조그마한 바구니 배를 안타까이 따라가던 누나 '미리암'이 있었습니다. 모세의 누나 미리암은 그 조그마한 배에서 아기 '모세'를 발견하고 히브리인들의 자식인 줄 알아보았지만 불쌍한 마음이 든 파라오의 딸-공주에게 다가가 '그를 양육할 수 있는 히브리여인을 불러드릴까요?' 합니다. 그래서 아기 '모세'는 어머니 '요게벳'의 양육을 받고 자신이 히브리인임을 알고 살았습니다. 비록 자신의 생모 밑에서 산 세월이 얼마 되지 않을지라도 말입니다.

그러다 노예생활을 하는 자신들의 형제들의 고통을 보고 그들을 학대하는 애굽인 군사를 죽이게 되었습니다. 그는 히브리인들이 이스라엘을 구원해줄 사람임을 알아 주길 바랬지만, 그 다음날 히브리인들의 싸움에 모세가 중재하려하자, 오히려 어제의 일을 말하며, '그와 같이 우리를 죽이려 하느냐?' 하면서 냉대합니다.

그 사건은 파라오의 귀에까지 들어가서 모세는 두려움에 그 화려한 왕궁에서 도망치게 됩니다. 그 때의 모세의 나이가 40살이라고 합니다. 인간적으로 활력이 넘치는 나이입니다. 그리고 나이와 상관없이 모세는 자신이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자신이 배운 모든 애굽의 좋은 학문들과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권력들로, 힘으로 말입니다. 하지만 그때는 하나님이 잠잠하셨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도우려고 자기 백성을 괴롭히는 애굽인을 죽였음에도, 하나님은 그가 정죄당하는 것을 그리고 쫓겨가는 것을 지켜보실 뿐이었습니다. 그때 모세가 하나님을 모르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자신이 히브리인임을 알았을 때는 히브리인이 섬기는 하나님도 함께 알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그 광야에 사는 미디안인들(창세기25:2-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죽고 두번째 결혼하여 낳은 아들중 한사람)을 모세는 만나게 되었습니다.

    1:22And Pharaoh charged all his people, saying, Every son that is born ye shall cast into the river, and every daughter ye shall save alive.

    2:1And there went a man of the house of Levi, and took to wife a daughter of Levi. 2:2And the woman conceived, and bare a son: and when she saw him that he was a goodly child, she hid him three months. 2:3And when she could not longer hide him, she took for him an ark of bulrushes, and daubed it with slime and with pitch, and put the child therein; and she laid it in the flags by the river's brink. 2:4And his sister stood afar off, to wit what would be done to him.

    2:5And the daughter of Pharaoh came down to wash herself at the river; and her maidens walked along by the river's side; and when she saw the ark among the flags, she sent her maid to fetch it. 2:6And when she had opened it, she saw the child: and, behold, the babe wept. And she had compassion on him, and said, This is one of the Hebrews' children. 2:7Then said his sister to Pharaoh's daughter, Shall I go and call to thee a nurse of the Hebrew women, that she may nurse the child for thee? 2:8And Pharaoh's daughter said to her, Go. And the maid went and called the child's mother. 2:9And Pharaoh's daughter said unto her, Take this child away, and nurse it for me, and I will give thee thy wages. And the woman took the child, and nursed it. 2:10And the child grew, and she brought him unto Pharaoh's daughter, and he became her son. And she called his name Moses: and she said, Because I drew him out of the water.

    2:11And it came to pass in those days, when Moses was grown, that he went out unto his brethren, and looked on their burdens: and he spied an Egyptian smiting an Hebrew, one of his brethren. 2:12And he looked this way and that way, and when he saw that there was no man, he slew the Egyptian, and hid him in the sand. 2:13And when he went out the second day, behold, two men of the Hebrews strove together: and he said to him that did the wrong, Wherefore smitest thou thy fellow? 2:14And he said, Who made thee a prince and a judge over us? intendest thou to kill me, as thou killedst the Egyptian? And Moses feared, and said, Surely this thing is known. 2:15Now when Pharaoh heard this thing, he sought to slay Moses. But Moses fled from the face of Pharaoh, and dwelt in the land of Midian: and he sat down by a well. 2:16Now the priest of Midian had seven daughters: and they came and drew water, and filled the troughs to water their father's flock. 2:17And the shepherds came and drove them away: but Moses stood up and helped them, and watered their flock. 2:18And when they came to Reuel their father, he said, How is it that ye are come so soon to day? 2:19And they said, An Egyptian delivered us out of the hand of the shepherds, and also drew water enough for us, and watered the flock. 2:20And he said unto his daughters, And where is he? why is it that ye have left the man? call him, that he may eat bread. 2:21And Moses was content to dwell with the man: and he gave Moses Zipporah his daughter. (Exodus 1:21; 2:1-21, KJV)

모세를 정죄하던 파라오가 죽고 거기서 모세는 아들, 딸을 낳고 양을 치는 목자로서 평범하게 80살까지 늙어갔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이스라엘 백성이 자신들의 노예생활의 묶임으로 인해 괴로와서 울며 한탄하였습니다. 그 괴로운 신음소리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콥과 하셨던 그분의 언약을 상기하십니다.

    2:23And it came to pass in process of time, that the king of Egypt died: and the children of Israel sighed by reason of the bondage, and they cried, and their cry came up unto God by reason of the bondage. 2:24And God heard their groaning, and God remembered his covenant with Abraham, with Isaac, and with Jacob. 2:25And God looked upon the children of Israel, and God had respect unto them. (Exodus 2:23-25, KJV)

그러다 모세는 잃은 양 한마리를 찾기위해 헤매다가 호렙산에 이르러 '타지않는 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분명히 나무가 불에 의해 타고 있으나, 그 나무자체가 상하지 않고 있어서 신기해서 그 나무를 가까이 보려고 다가가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그곳에서 우리가 우리 자신을 향하여 늘상 말해오던 말을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나이다.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이다.' (출애굽기 3:14)

모세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려주신 것입니다. 모세는 자신이 대항해야 할 적이 애굽인들인줄만 알았지만, 그래서 그 애굽인을 죽였지만, 그래서 그는 그 곳에서 쫓겨나왔고, 지금 여기 하나님 앞에 늙어 힘없는 모습으로 서 있습니다. <출애굽기>에 보면 알겠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애굽인들을 직접적으로 치시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섬기는 신들을 치셨습니다.

    눈 - 카오스, 신의 아버지 (흔히 물속에 몸을 반쯤 담근 채, 위로 뻗친 팔로 그 자신에게서 탄생한 신들을 받치고 있는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아 툼 - 아툼 라 (창조에 앞서 원초의 대양인 눈 속에 아툼이라고 불리는, 온갖 실재를 내포하는 아직 밝혀지지 않는 정령이 살아 있고, 그것이 어느 날 '아툼 라' 라고 자칭하며 신들와 인간들과 그 밖의 모든 존재를 낳았다고 한다.)

    라 - 태양신 라 ('창조자' 라는 뜻이며, 하늘의 절대적 지배자인 태양에게 주어진 이름이다. 그의 성소(聖所)는 북부 이운에 있었다.)

    게브 - 대지의 신 (게브와 누트는 오시리스의 신들을 낳아, 게브에게는 '신들의 아버지'라는 칭호가 주어졌다. 게브는 3대째의 신의 왕으로서 슈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라, 비교적 파란만장한 통치를 했다.)

    슈 - 공기의 신, 공허의 신 (쌍동이인 누이동생 테프네트와 헬리오폴리스 신화 가운데 최초의 부부로 되어있다.)

    테프네트 - 이슬의 여신, 비의 여신 (슈를 도와서 하늘을 받치고 태양이 동쪽 산에서 떠오를 때 그와 더불어 갓 태어난 어린 태양을 매일 아침 맞이하는 것이다.)

    누트 - 하늘의 여신 (대지의 신 게브와 쌍동이인 누이동생이었는데, 라를 배반하고 무의식중에 오빠와 부부가 되었다고 한다.)

    오시리스 - 죽은 자의 신 (자연의 신이요 식물의 정(精)의 변신으로서, 수확기에 죽고 곡식의 배아와 더불어 다시 살아난다고 믿어지는 오시리스는 죽은 자의 신으로서 이집트 전역에서 숭배받았다.)

    이시스 - 오시리스의 아내 (나일강 델타 지대의 극히 얌전한 여신이었다.)

    호루스 - 오시리스의 아들 (일종의 태양신의 명칭이며, 줄곧 아폴로와 동일시되어 왔다.)

    <왼쪽부터/ 호루스, 이시스, 오시리스>
    (W.M. Finders Petrie, The religion of Ancient Egypt,
    London, 1906.)

이것은 애굽에 내려진 '10가지 재앙'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7:5And the Egyptians shall know that I am the LORD, when I stretch forth mine hand upon Egypt, and bring out the children of Israel from among them. (Exodus 7:5, KJV)

    12:12For I will pass through the land of Egypt this night, and will smite all the firstborn in the land of Egypt, both man and beast; and against all the gods of Egypt I will execute judgment: I am the LORD. (Exodus 12:12, KJV)

하나님은 이스라엘인들이 그들에게 사로잡혀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함에 있어서, 그들로부터 구별함에 있어서 그들도 동일하게 자신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지어졌음을 알기를 원하셨습니다. 진정한 신(God)이 누구인지, 자신의 창조자가 누구인지 알기를 원하셨습니다.

이집트의 '10가지 재앙' 입니다:

    ...The LORD God of the Hebrews...(Exodus 7:16/ KJV)...to the end thou mayest know that I am the LORD in the midst of the earth. (Exodus 8:22/ KJV)

    ① '피'재앙(출애굽기7:16-25)
    '개구리'재앙(출애굽기8:1-15)
    '이'재앙(출애굽기8:16-19)
    '파리'재앙(출애굽기8:20-32)
    '온역'재앙(가축의 전염병,악질)(출애굽기9:1-7)
    '독종'재앙(출애굽기9:8-12)
    '불우박'재앙(출애굽기9:16-35)
    '메뚜기'재앙(출애굽기10:1-20)
    '흑암'재앙(출애굽기10:21-29)
    '장자의죽음'재앙(출애굽기11-12장)

<요나서>에 보면, '요나'를 토해낸 커다란 물고기이야기가 나옵니다:

    2:1Then Jonah prayed unto the LORD his God out of the fish's belly, 2:2And said, I cried by reason of mine affliction unto the LORD, and he heard me; out of the belly of hell cried I, and thou heardest my voice. 2:3For thou hadst cast me into the deep, in the midst of the seas; and the floods compassed me about: all thy billows and thy waves passed over me. 2:4Then I said, I am cast out of thy sight; yet I will look again toward thy holy temple.2:5The waters compassed me about, even to the soul: the depth closed me round about, the weeds were wrapped about my head. 2:6I went down to the bottoms of the mountains; the earth with her bars was about me for ever: yet hast thou brought up my life from corruption, O LORD my God. 2:7When my soul fainted within me I remembered the LORD: and my prayer came in unto thee, into thine holy temple. 2:8They that observe lying vanities forsake their own mercy. 2:9But I will sacrifice unto thee with the voice of thanksgiving; I will pay that that I have vowed. Salvation is of the LORD. 2:10And the LORD spake unto the fish, and it vomited out Jonah upon the dry land. (Jonah 2:1-10, KJV)

<출애굽기>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과 더 이상 함께 있지 못하게 내쫓는 애굽인들을 보게 됩니다:

    12:31And he called for Moses and Aaron by night, and said, Rise up, and get you forth from among my people, both ye and the children of Israel; and go, serve the LORD, as ye have said. 12:32Also take your flocks and your herds, as ye have said, and be gone; and bless me also. 12:33And the Egyptians were urgent upon the people, that they might send them out of the land in haste; for they said, We be all dead men. (Exodus 12:31-33, KJV)

<요한복음 11장>에 보면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는 나세렛인 예수 그리스도의 기적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분은 나사로를 묶고 있는 것을 풀어주어 그를 자유롭게 다니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떠나있는 상태로부터 곧 종교로부터의 자유입니다. 예수님은 더 이상 그를 속박하는 종교 곧 죽음이 그를 묶지 못하도록 자유롭게 해주셨습니다. <'마른 뼈'(에스겔37:1-14)와 '생동'(요한복음1:1-57) 상호연관/자세히보기>

<사복음서>의 후반부에는 예수님이 '그 나무'에 달리시고, 돌 무덤에 안치되시고, 봉인되어 로마병사들에게 지켜짐을 당하셨지만, 장사되신지 삼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이미 이것은 많은 <선지서들>과 <시편> 속에 의해서 예언되었었고, 이미 하나님이 예정하셨던 것이었습니다. 그 죽음의 썩어짐이 예수님을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애굽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말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자이시고, 하나님이시기에 그 죽음이 감당할 수 없었고, 이스라엘의 백성은 그분의 것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하기에 <사복음서>에 뒤따르는 많은 성경기록들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핍박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그 복음은 매이지 않는다.'라고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세상의 마지막 때에 하나님이 '자신의 것'(참십일조)을 다시 되돌려 받으시기 위해 재앙을 내리십니다. 종교의 근원, 바빌론을 무너뜨리십니다. 바빌론 종교의 영향을 받은 애굽의 신들을 이미 심판하셨던 하나님이 그 근원을 완전히 무너뜨리신다고 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의 16:19> 입니다:

    16:19And the great city was divided into three parts, and the cities of the nations fell: and great Babylon came in remembrance before God, to give unto her the cup of the wine of the fierceness of his wrath. (Revelation 16:19, KJV)

<출애굽기 12장>에 나오는 '10번째 재앙'- '장자의 죽음재앙'을 보면, 이스라엘의 백성들의 장자들은 죽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유월절 양의 피로 애굽인들과 구별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8:23And I will put a division between my people and thy people : to morrow shall this sign be.' (Exodus 8:23, KJV)

    12:21Then Moses called for all the elders of Israel, and said unto them, Draw out and take you a lamb according to your families, and kill the passover. 12:22And ye shall take a bunch of hyssop, and dip it in the blood that is in the bason, and strike the lintel and the two side posts with the blood that is in the bason; and none of you shall go out at the door of his house until the morning. (Exodus 12:21-22, KJV)

훗날에 하나님이 백보좌심판을 하실 때, 유월절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그 보혈의 인증을 받은 자와 짐승의 표식을 받은 자가 나뉘어질 것입니다:

    And the blood shall be to you for a token upon the houses(그 집들). (Exodus 12:13, KJV)

    ...till we have sealed the servants of our God(우리 하나님의 그 종들) in their foreheads.' (Revelation 7:3/ KJV)

<출애굽기>에 나오는 마지막 11번째 재앙, 곧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이 주신 가나안땅으로 가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 출병한 애굽의 왕 파라오와 그의 군사들이 '홍해'가 갈라져서 생긴 '그 마른땅'에서 건너지 못하고, 모두 물에 잠겨 몰살 당한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은, 그 마른 땅이신 그 분은, 그 분을 믿고 의지하는 자에게는 구원이요, 반석이시지만, 그 분을 배척하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에게는 '거친 돌'처럼, <다니엘서>에 나오는 거대한 신상처럼 산산히 부서져 가루가 될 것입니다:

미래에 예수님이 오셔서 이 세상을 심판하실 것을 생각할 필요도 없이 우리는 하루, 하루 심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일 분, 일 초를 누가 예측하겠습니까? '앗차', 하는 순간에 가는 우리가 아니겠습니까? 우리를 속이는 온갖 학문들에 속지 마시고, 하나님의 그 말씀 곧 성경기록들을 읽으십시오. 자신의 생각대로, 자신의 신념대로 인생은 흘러갑니다. 그렇게 단순한 우리들이 아니겠습니까?

우리의 생각을 변화시키고 우리 자신의 길을 돌리기 위해서는 바른 길을 알려주는 하나님의 그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그 성경은 우리가 그 성경자체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 이야기 하는 것보다, 더 상세하고 간략하고 힘있게 우리에게 하나님이 하고픈 말씀들을 전해줍니다. 어렵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오히려 성경을 설교하는 분들의 이야기가 어려울 따름입니다. 예수님의 길은 간단하지 않습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는 길'인데...사람들은 그 단순한 것을 배척합니다. 인간적인 생각이 주인이 되어 성경말씀을 연구해 깨달은 신학 자체로는 결코 믿음이 될 수 없습니다. 범죄한 인간이 스스로 연구하여 터득한 모든 학설에 귀 기울이지 마십시오. 선이란, 그 아버지(창조자) 그 자체일 뿐, 자신의 시각으로 좋게 생각하는 것을 선으로 생각하면 그 즉시 마귀의 사상에 빠집니다. 그리고 악이란, 하나님을 버리고 떠난 상태 그 자체입니다. 가끔 안티 기독인들이 '사랑과 평화'라는 단어 그 자체에다 선의 의미를 부여하고, 그리고 '미움과 전쟁' 그 자체를 악으로 규정하여, 장차 온 인류를 심판하여 자기가 힘써 마련한 자기의 집(지옥)으로 돌려 보내는 것 자체를 악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온통 자신을 신격화 시키는데 도취되어 있을 뿐입니다: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야.

아직 철모르는 아이처럼 말입니다...샬롬.


<2009. 4.3/ 새벽에/Beth-dian>
다니엘 정의 클라비노바연주 '아침이슬'을 들으며(들어보기)...마틴루터의 신앙고백 '인간이 필요한 것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시다'에 대해 묵상하다.


<Created/20090403> <Updated/200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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