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스페셜] 구국캠페인[4] - '대한민족 역사를 바로 직시하는 것만이, 이 대한민족이 이 한반도와 지구상에서 사라지지 않을 길이라고 생각한다.'

자존(自存)하는 <대한민족>(大桓民族)

글/ 안연숙


민족의 미래는 한 사람에 의해서 아니면 소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이 땅에 들어온 일본은 '대한제국황실'(大韓帝國皇室)만 자신들이 주무르고 접수하면 이 한반도가 자신의 땅이 될 줄 알았다. 그래서 군사력으로 황실을 점거하고 국모이신 '명성태황후'(明成太皇后)를 시해하였다.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님을 통치하는 동안 내내 깨달았을 것이다. 이 대한민족은 누구의 노예로서 산 것이 아니었다. 왕의 노예가 아니었고, 왕의 백성이었다. 하지만 일본은 대한민족을 '황국신민'(皇國臣民)이라 부르면서도 실제로는 노예로 취급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일본에게 지배를 받기 싫어하는 민족이고, 우리 자치로 우리 땅에서 살기 원하는 것이었다. 만약 '조선의 왕'이 일본인이었다면 일본사람의 침략을 당연시 여겼을지도 모르겠다. 침략이 아니라 거의 한나라 사람들처럼 살았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대한민족은 일본인을 왕으로 모실 필요가 없는 스스로 살아가며 한 국가로서 든든히 서있었다. 일본인의 지배를 받을만한 민족이 아니었다는 것이었다.

그때의 조선이 왜 무너졌던고?? 몇명의 '친일파들'이 국권을 넘겨줌에 아주 신이 나 있었다. 그 대표적 인물이 '이완용'이라는 것을 한국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 포상으로 일본으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았다고 한다. 그 돈은 어떠한 돈인가?? 한번 따져보자!! 그 돈은 이 대한민족의 핏값이었다. 그 자는 자손 대대로 부유하였겠지만 그것으로 인해 많은 인명이 죽어갔다.

나라는 무엇인가?? 물고기를 담는 어항과 같은 것이다. 그것이 깨지는 순간, 그 안에 있는 물고기는 죽고만다.

그 몇푼의 돈으로 나라를 팔고 명예를 얻어 아직까지도 그 자손들이 곳곳에 뻗어 잘되어 있으니 그 자는 자신의 가문에는 충성을 다한 것이다.

나는 나라를 판 돈을 그 자손들에게 토해내라는 것이 아니다. 다만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하였다는 것을 말할 뿐이다. 친일파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의 목숨들이 얼마나 파리목숨같이 사라졌는지 말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더이상 자신들의 잘못을 가리기위해 앞으로 우리 후세들에게 역사를 잘못가르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다.

만약에 우리가 우리 자신을 왜 지켜야 하는지 우리 민족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우리는 외국의 침략을 받아도 별 항거없이 그대로 동화되고 말 것이다.

로마인들이 그러했다고 한다. 항상 역사를 왜곡하고 도서관을 불태우고 로마군에게 저항할 이유가 없게 만드는 것 말이다.

사실 우리 인간은 먹고 살것과 거주할 것이 있고, 우리 안에 제대로 된 생각이 없다면 그저 동물과 같이 만족하며 살 수 밖에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힘이 없기에 당하면 당하는대로 당해주고, 그것이 당연한 숙명인 것처럼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일제치하시대때 독립운동가들은 우리 대한민족의 역사와 긍지를 우리 민족에게 교육시키는 것에 그렇게도 열심이셨던 것이다.

만약에 우리의 주권이 또다시 몇명의 합의하에 넘어간다 하더라도, 우리의 역사관이 제대로 정립되어 있고, 우리가 왜 독립을 해야하며, 우리가 왜 대한민족으로 남아있어야 하는 그 뿌리가 흔들리지 않는다 하면, 우리는 지배를 받으나 지배를 받아들일 수 없는 민족이 될 것이다.

우리가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그런 자존심은 빠른 발전과 높은 교육열을 낳았지만, 엄청난 경쟁사회를 만드는 패악을 낳았지만, 그러한 자존심과 자존감은 일제통치하에서 우리 민족이 사라지지 않고 더 번성케되는 원동력이 되었다.

국제사회가 우리를 집어삼키려고 '늘 으르렁대는 것'을 감지하고 있으나, 그렇기에 우리의 역사를 우리가 바로 알고 긍지를 가지고 살아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하고 싶은 것이다. 잠시 공격당함으로 힘들어지고 깨어질 수 있겠으나, 우리 대한민족이 사라지지 않을 수 있는 길은 우리가 누구인지 바로 아는 것이다.

그러면 왜 우리 대한민족은 대한민족으로서 살아남아야 하는가?? 다른 민족들과 섞여 우호적으로 잘 살 수도 있지 않겠는가?? 타민족 배척이 아닌 대한민족의 긍지를 말하는 것이다. 많은 외국인들은 한국에 들어오면 자신을 한국인이라고 말한다.

한국인들은 항상 하늘을 바라보며 살아왔던 사람들이다. 항상 기도하며 살아왔던 민족이다. 여신을 숭배한 민족이 아니다. '천지신명님'께 기도하며, '하늘님'께 기도하며 살아온 민족이지, 사람을 제물로 바쳤던 민족이 아니었다. 다른 이교도의 풍습이 간혹 보이긴 하지만 그런 것을 국가적으로 행하지 않았던 오직 모든 것을 하늘을 우러러 기도하며 기도하였던 민족이었다. 비가 오지 않으면 왕이 '기우제'(祈雨祭)를 솔선해서 지내며 이 땅에 비를 내려주십사 기도하였다. '인신제'(人身祭)를 드렸다는 기록은 찾아볼 수 없다. 하지만 서양의 여신숭배는 인신제(를 드린다.

<관련자료/'드루이드敎'(Druid Paganism/고대 켈트인의 이교)

◆'드루이드 이교의 희생제' 오늘날의 비밀결사 중 하나인 '보헤미언클럽'의 인신제와 별다른 것이 없다!! (The Culdee Church, T. Y. Mooke, 1868, p.8-9.) '팔라디우스가 로마로부터 도착한다. 그는 아일랜드 크리스천들로부터 배척을 당하여, 서둘러 아일랜드를 떠나야 한다. 만일 그가 25년전에 왔더라면, 그는 두루이드 이교의 인신제로 끝나 버렸을 것이다.' ('성도 패트릭의 개정된 연표 'Revised Chronology of St. Patrick' 참조!!).



하늘님을 중심으로 모인 환인(桓人)의 나라 한국(桓國)이다. 사람은 다 한뿌리에서 오질 않았는가?? 하지만 예호바가 그 하나된 사람들을 <바벨탑>에서 70개 언어로 흩으셨고, 그들은 온땅으로 흩어졌다. 그리고 하나의 언어가 아닌 무수한 언어들이 예호바의 백보좌 심판대에 선다하셨다.

콩이 사과랑 섞이면 무슨 조합이 되겠는가?? 콩맛도 아닌 사과 맛도 아닌 이상한 것이 나와서 결국 못쓰게 될 것이다.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이 있지만 그들은 섞인 것이 아닌 원래 그 모습이었다. 섞일 수 없는 민족끼리 억지로 섞이게 된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일본과 36년간 이 땅에 섞여 살았지만 그래서 이 땅이 다 혼혈이 되었던가?? 일본에 동화가 되었던가? 오히려 우리 대한민족의 색이 더 선명히 드러나 더 갈라질 수 밖에 없었지 않은가?? 그것은 독립운동가들이 대한민족에게 말과 글과 또한 역사를 제대로 가르쳐 주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 하지만 가르쳐 주지 않아도 근기가 있어 원래 다름을...그래서 섞일 수 없음을 우리 자신이 알고 있다. 이대로 힘없이 꺾일 수 밖에 없는 민족이란 말인가?? 소수민족이 되어 나라없이 유랑하여 떠돌아야 한단 말인가??

그저 이 땅을 탐내고 있는 '섬뜩한 눈빛들이 번쩍이는 것'이 항상 느껴져 한탄스러울 뿐이다. 많은 양들을 가지고 있는 저들 열강들이 한마리 양을 가지고 있어 이 좁은 땅에서 만족하며 살고 있는 우리의 양을 빼앗으려 한다. 아니면 그 양을 빌려쓰고 있는 것인가?? 그래 좋다. 만약 완전한 광복이 안되어서 우리가 우리의 역사조차 바로 배울 수 없는 것이라면 그래도 좋다. 이 질긴 우리 대한민족이 그렇게라도 이 땅에 비비고 살았으면 좋겠다. 살아남아 사라지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우리가 대단한 나라가 되어 자랑스럽게 되지 않아도 된다. 그저 우리 대한민족이 이 땅에 영원히 보존되기를 기도할 뿐이다.

삶을 허락하신 분은 예호바시니 살기를 위해 쟁투하는 것이 어찌 죄가 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것이 이 대한민족의 생존을 위한 싸움이라면 말이다. 그것은 외형적인 싸움이 아니다. 먹을 것과 돈과 명예에도 굴복하지 않을 수 있는 대한민족의 자긍심과 자존감에 있다. 그것이 'IMF'를 이겨낼 수 있었던 국민 자발적 금모으기 행사가 아니었던가?? 돈때문에 나라를 잃을 수 없다는 대한민족의 자존심, 자존감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대한민족 역사를 바로 직시하는 것만이, 이 대한민족이 이 한반도와 지구상에서 사라지지 않을 길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한문지식이 모자라 역사공부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나의 조그만 최선을 다할 것이고, 아울러 대한민족의 역사를 바로 알리기 위해 힘쓰시는 분들의 그 앎이 우리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알아서 배우고 알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 누구나 돈과 명예에 친일파가 즉, 작금의 '뉴라이트'가 다른 외세에 동조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지만,  한 나라의 국권은 지도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땅의 백성들에게 있다. 지도자는 백성들을 대리할 뿐인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 대한민족은 일본의 식민통치를 강하게 반대하였기에 사실상 문서상의 식민통치였을 뿐이다.

그렇기에 독립운동가들의 거셌던 저항은 이 땅이 우리 대한민족의 것임을 일본에게 엄중히 문책하는 것이었고, 그렇기에 일본은 우리 대한민족을 식민통치 할 수 없었다.

<2014.10.24/새벽>


[편집자주] 우리가 이 땅 한반도 안에서 버림받지 않고 살아갈려면...?? <안연숙> 님의 글에 크게 공감하게 된 것이다: '대한민족 역사를 바로 직시하는 것만이, 이 대한민족이 이 한반도와 지구상에서 사라지지 않을 길이라고 생각한다.'

['다문화'란 말을 조심하시라!!] 문화란 정체성과 고유의 특색이 있어야 하며, 이러한 정체성과 고유의 특색이 만들어 지려면 문화는 최소 몇백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본래 '다문화'라는 문화는 없으며, '다인종화 정책'을 숨기기 위한 대국민 세뇌용 단어로서...한국에서도 서양언론이 서양사회를 다인종화 하기 위해서 써먹은 인공단어를 한국 언론이 노무현정권 이후부터 대대적으로 퍼뜨리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문화, 중국문화, 라틴문화 그리고 러시아문화 등 최소 100년이상 정체성과 고유의 특색을 형성했을 때, 그것이 문화가 되는 것이지...온갖 후진국 타인종 빈곤층을 대량으로 끌어들여 놓고, 한국의 거의 모든 언론은 짜고 치듯이 쉬쉬하고, 모른척하며, 오로지 외국인을 미화하고 동정하는 방송과 언론보도만 내보내면서 '다문화'가 좋다고 찬양한다. 이러한 시세(時勢) 속에서 묵묵히 지내고 있는 우리에게는 점점 갈 수록 '감시당하는' 정국에로 몰입하고 있음을 느꼈을 것이다. 이러한 추세가 흐르는 이유는 단 한 가지이라고 생각한다. 다인종화 되면, 민족정체성이 희박해 지는 것은 기정 사실일 것이다. 오늘날 아시아의 필리핀, 남아공, 남미혼혈 국가들, 이런 나라들은 혼혈 곧 다인종화 되어서 자국의 민족정체성은 거의 없어졌다고 보여지고, 오로지 돈과 자본과 총칼(공권력)로 국가가 유지되는 나라들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가!! 그럼 왜 저들은 한국의 다인종화를 원하는 것일까?? 그것은 지배세력 입장에서 다인종혼혈화를 통해서 한국에서 자본의 논리, 그리고 정치적인 논리가 동시에 충족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진솔하게 표현한다면, <대한민족의 말살음계>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

이어란 아젠다를 가장 적절하게 표출시킨 자가 바로 오바마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브레진스키'( Zbigniew K. Brzezinsk)이다. 그는 '자본주의가 세계제국을 건설하는 계략'을 표출시킨 장본인이다. 그는 세계지배 구도를 1998년에 발간한 그의 저서 '거대한 체스판'(The Grand Chessboard: American primacy and its geostrategic imperatives)에 비교하였다:


활성 지정학적 플레이어들


지정학적 중심무대들

'활성 지정학적 플레이어들'이란 기존의 지정학적 국가 문제를 바꾸는데 있어 국경들을 초월해서 파워 내지 영향력을 발휘할 능력과 국민적 의지를 가진 국가들을 칭한다.'

'지정학적 중심무대들이란 그 중대성이 자체의 파워와 동기에서 파생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민감한 지역이기에 그리고 지정학적 플레이어들의 행동에 잠재적으로 취약한 조건의 결과로부터 파생된 국가들을 칭한다.'

프랑스, 독일, 러시아, 중국, 인도(영국,일본. 인도네시아 제외)

우크라니나, 아제르바이젠, 한국, 터키, 이란


[유라시아의 정체??] 오늘날 자칭 '엘리트' 강국들의 '세계지배음계'(World Dominance Plot)를 살펴보면, 마귀집단 곧 '사바티안 마피아團'은 모든 민족들과 국민들을 자기들의 글로벌 상승세 게임을 위한 한낱 체스판의 졸(卒)들로 생각하고 있다. 어느 개인이나 민족이 그들에게는 중요하지 않으면, 다만 미국의 제국주의 비밀집단에 기여하는 혹은 가담하는 정도로 여기기 때문에, 우리가 이 땅 한반도 안에서 버림받지 않고 살아갈려면, <안연숙> 님의 글에 크게 공감하게 된 것이다: '대한민족 역사를 바로 직시하는 것만이, 이 대한민족이 이 한반도와 지구상에서 사라지지 않을 길이라고 생각한다.'

[이미지제공/DailyMail] 2014년 10월 20일, 미국 '워싱톤덜레스국제공항'에 신원 미확인의 한 여자 승객이 '에볼라'를 예방한다 하면서,  파란색 플라스틱 투명옷을 입고 장갑과 마스크까지 착용한 채로 대합실에서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 땅 안에도 머지 않아서 <에볼라공포>가 휩쓸려 올 것에도 대비해야 할 것이다. 수 년전에 350여만 마리의 가축이 살처분 되었던 <공포조성의 전례>를 절대 잊지 마시기를 부탁드린다!!

 
 
<Created/20141024> <Updated/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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