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있는 자

글/ 안연숙

<대한민족>(大桓民族)의 성스런 '한가위'(추석) 풍습을 '크리스마스'와 같이 단순히 먹고 즐기는 날로 바꾸려 한다. 크리스마스 때 주인공이 누구냐고 길 가는 사람에게 묻는다면 과연 '예호슈아 크리스투'가 이 땅에 오신 날이라고 몇몇이나 말을 할까 모르겠다. '산타 클로스'가 집집마다 들리는 날로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성경적인 크리스마스는 12월이 될 수가 없다.

예호슈아 크리스투의 이 땅에 오심의 소식을 전해 들은 그 목자들은 양들과 함께 들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밖에 있을 수 있는 계절이 어느 때인가?? 적어도 10월 전이라고 보는 것이다.

서양에서도 '추수감사절'로 지키는 이 계절은 서양에서는 오히려 곡식의 여신이 찬양을 받는다 한다. 이렇게 결실하고 풍성한 계절을 피해 가장 춥고 음산한 계절로 '크리스마스'를 정한 의도가 무엇인가??

엄청난 사탄의 질투가 아닐 수 없다 생각하는 것이다. 성경에서 유추할 수 있는 계절은 절대 한 겨울이 아닌데도 말이다. 그렇다고 예호슈아 크리스투가 이 땅 위에서 펼치신 그 분의 구속의 사역이 백지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예호슈아 크리스투 덕분에 풀려난 '바라바' 그 이름이 '바르 아빠스'라고 하신 정재선 목회자의 풀이를 읽어보았다. <자세히보기>. '그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뜻이라고 하셨다. 그저 예호슈아 대신에 풀려나서 나쁘게만 생각하였는데, 우리 모두를 그 예호바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시키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한다. 우리 모두가 '바라바' 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책 속에서 길을 찾았던 우리 <대한민족> 고유의 '선비 사상'을 생각 해 보았다. 그런데 그렇게 밤낮으로 책에서 길을 찾고자 했던 우리네 선비들을 생각하는데, <시편 1편>이 생각 났다:

    1:2But his delight is in the law of the LORD; and in his law doth he meditate day and night.

    1:2그러나 그의 즐거움이 주님의 율법 안에 있다. 그러므로 주님의 율법 안에 그가 낮으로 밤으로 묵상한다.

    1:3And he shall be like a tree planted by the rivers of water, that bringeth forth his fruit in his season; his leaf also shall not wither; and whatsoever he doeth shall prosper. (Psalm 1:2-3, King James Version)

    1:3그리고 그가 개울가에 심겨진 한 나무 같아서 때가 이르면 그의 열매를 맺을 것이요, 또한 그의 잎사귀는 마르지 아니함 같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가 무엇을 하든지 번성할 것이다. (시편 1:2-3, 킹제임스 정재선 역)


또한 이 <시편 1편> 말씀을 보는데 예호슈아 크리스투로 부터 발원하여 흐르는 <그 살아있는 물들>(THE LIVING WATERS) 주변에 심겨진 나무들이 12계절 열매를 맺는 것이 생각 났다:

    22:1And he shewed me a pure river of water of life, clear as crystal, proceeding out of the throne of God and of the Lamb.

    22:1그리고 그 분이(그 천사가) 하나님에게 속하고 그 어린양에게 속하는 그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살아있는 물)의 정결한 한 강을 나에게 보여주셨도다.

    22:2In the midst of the street of it, and on either side of the river, was there the tree of life, which bare twelve manner of fruits, and yielded her fruit every month: and the leaves of the tree were for the healing of the nations. (Revelation 22:1-2, King James Version)

    22:2그 도성의 넓은 거리 한 가운데와, 그 강의 양편에는 생명의 그 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들을 맺었고, 매달마다 그 열매를 내더라. 그리고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이방민족들이 고침(회복)을 얻기 위함이었도다. (요안계시록 22:1-2, 킹제임스 정재선역)


<그 강가에 심겨진 나무>
...나는 유독 어릴 때 이런 그림을 많이 그렸다. 계곡에 돌이 있고 그 주변에 나무가 있는 그림, 요즘엔 그림에 손도 안대지만 말이다.

<시편 1:2>에 '주님의 율법 안에(Yehovah’s Torah) 그가 낮으로 밤으로 묵상하는 자는 복있는 자요, 행복한 자'라 하셨는데,
우리네 '선비사상'과 그 맥이 일치한다 생각이 든다. 우리네 통속어 중에 '남편을 서방님'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그것은 주로 '서방(書房), 책방에 있는 사람'이라 그렇게 불렀다고 한다.

<그 강가에 심겨진 나무>는 예호슈아 크리스투로 부터 흘러나오는 '살아있는 물들'(유리바다) 즉 예호슈아 크리스투로 부터 흘러나오는 모든 그 분의 말씀으로 살기 때문에 그 나무는 말라 죽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성경에서 예호슈아를 발견하고 파헤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1907년 <평양대부흥>의 그 집회 주관자들이 오순절파 <세대주의자들>임을 며칠 전에 알게 되었을 때, '<평양대부흥>이 진정 예호바가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세대주의자들은 '성령의 불'을 강조하며 외형적 이적과 기적을 강조하는...어찌보면 '영적'이라고 보기 보다 '살'(flesh) 곧 '육'을 중시한다. <평양대부흥>때 얼마나 많은 병자가 낫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예호바께 감사하였는가 말이다!!

◆[이미지/화중광야제작] [편집자주/중국 안에서 암약하던 '가짜 유태인들'이 <평양대부흥운동>이 앞으로 한반도 및 중국대륙에까지로 번져나갈 것임에 '놀라움과 겁'을 먹고...한반도 <남과북>의 분단을 계획하였음을 여실히 입증해주는 증거들이다!!]

<상단이미지> 평안남도에서 병고침받은 신자들이다(1920.6.31-7.6/장대현예배당) ㅡ <하단이미지> 황해도 황주군 연풍면 냉정리 출신의 장서붕(張瑞鵬)의 아들 장인수(張仁洙)앉은뱅이가 고침받은 상황에 대한 그의 조모의 증거이다. (1921.8.31-9.6/사리원예배당). 1907년 평양의 대부흥운동의 물결은 활활 타올랐다!! 1920년 <김익두> 목회자님의 기도가 이토록 병고침을 받는 <대이적>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하여 프리메이슨의 앞잡이 일제는 한층 무단정치로 돌변한다!! 그러나 그 무단정치 역시 <3.1운동>으로 꺾이고 말았다!! 1903년 일본의 밀정 <나카다 주지> 목회자를 한국에 들여보내...<세대주의적 오순절론> 곧 <성령의불>이 펼쳐질 기틀을 마련하였던 것이다. 4년후에 <성령의불>이 오히려 <대한민족>에게 <민족적회개운동>으로 번져나갈 줄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것이다. 이로써 천손(天孫)인 ,대한민족>은 예호바의 <크로노스시간> 속에 품겨져 있기 때문에(창세기 1:2), 이 지구상 그 어느 민족(국민/시민)도 <대한민족과 한반도>를 절대로 장악 내지 점령하지 못한다!! <역사적 진실>이 이렇게 증명해주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1. <사복음서>에 예호슈아의 그 말씀을 듣기 위해 또 이적과 기적을 보기 위해 따라다니던 큰 무리이다.

그러나 그 무리에게는 그 분의 말씀을 밝히 드러내지 않으시고, <비유>로 전하심은 그들이 말씀을 듣되 깨닫지 못하게 하심이었고(이사야 6:9 참조), 따로 그 분의 <열 두 제자>들에게는 그 비유를 밝히 드러내어 풀어 주셨다:

    4:33And with many such parables spake he the word unto them, as they were able to hear it.

    4:33그리고 그와 같은 많은 비유들로 그분이 그들을 향하여 전하시니, 이는 그들이 그 비유를 알아들을 수 있었음이도다.

    4:34But without a parable spake he not unto them: and when they were alone, he expounded all things to his disciples. (Mark 4:33-34, King James Version)

    4:34그러나 하나의 비유를 들지 아니하고는 그분은 그들을 향하여 전하지 아니하셨도다. 그러나 제자들만 있을 때, 그분은 그 제자들에게 모든 말씀들을 풀어주셨도다. (마르코복음 4:33-34, 킹제임스 정재선역)


2. 마리아와 마르다의 집에 방문하신 예호슈아를 생각해 보자.

손님들 맞을 준비에 혼자 분주해서 예호슈아 발 밑에서 그분의 말씀을 듣던 동생 '마리아'에게 자신(마르다)을 돕도록 말해 달라고 예호슈아에게 요청하지만, 예호슈아는 '마리아가 좋은 쪽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않을 것이라'고 '마르다'에게 말씀하시면서 그 요청을 거절하셨다:이제

    10:38Now it came to pass, as they went, that he entered into a certain village: and a certain woman named Martha received him into her house.

    10:38이제 그들이 길을 가고 있을 때, 그분이 어떤 마을 안으로 들어가셨도다. 그리고는 마르다라는 한 여자가 그분을 자기 집 안으로 모셔들였도다.

    10:39And she had a sister called Mary, which also sat at Jesus' feet, and heard his word.

    10:39그리고 그 여자에게는 미리암(마리아)이라 부르는 한 누이가 있었는데, 그 누이가 나왔고, 예호슈아 발 앞에 앉았고, 그 주인님의 가르침들을 들었도다.

    10:40But Martha was cumbered about much serving, and came to him, and said, Lord, dost thou not care that my sister hath left me to serve alone? bid her therefore that she help me.

    10:40그러나 마르다는 준비하느라 경황이 없었도다. 그리하여 그 여자가 그분에게 나와 부탁드리기를, '주인님, 나의 누이가 접대하는 일을 나에게만 맡겨둔 것을 개의치 않으십니까? 나를 도와주라고 누이에게 알리소서.' 하였도다.

    10:41And Jesus answered and said unto her, Martha, Martha, thou art careful and troubled about many things:

    그러자 예호슈아가 그 여자를 향하여 단언하시기를,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들에 염려하고 걱정하고 있는데,

    10:42But one thing is needful: and Mary hath chosen that good part, which shall not be taked away from her. (Luke 10:38-42, King James Version)

    10:42그러나 오직 한 가지 일만이 필요한 것이도다. 그리고 미리아(마리아)는 옳은 결심을 한 것이니, 그에게서 그 결심을 빼앗지는 못하겠도다.' 하셨도다. (루카복음 10:38-42, 예호슈아유언 정재선역)


3. '메시야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여도 혹하지 말라.'

이 말씀은 커다란 무리들이 들썩이는 곳에 휩쓸리지 말라는 경고성 메시지이다:

    17:22And he said unto the disciples, The days will come, when ye shall desire to see one of the days of the Son of man, and ye shall not see it.

    17:22그리고 그분이 그 제자들을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그 날들이 오겠지만, 너희는 인류의 그 아들의 그 날들의 하루를 보고자 하여도, 너희는 그 날을 보지 못할 것이도다.

    17:23And they shall say to you, See here; or, see there: go not after them, nor follow them. (Luke 17:22-23, King James Version)

    17:23그리고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여기를 보라 혹은 저기를 보라.' 고 할 것이니, 너희는 그들을 쫓아가지도 말고, 그들을 따르지도 말거라.' 하셨도다. (루 카복음 17:22-23, 킹제임스 정재선역)


[맺으면서] ㅡ <대한민족> 최대의 부흥이요. 집회가 세대주의자들의 주도하에 이루어 졌음을 알고나서 그런 부흥회를 위해 울며 기도하던 나 자신의 기도가 왜 응답되지 않았는지 깨닫게 되었다.

<1907 평양대부흥>의 감격을 재현해 보고자 무수한 찬양집회와 전도집회를 경험해 보았고, 그런 일회성 집회에 사람들이 많이 참석하도록 예호바에게 애원하였지만 별반 다른 성과는 없었고 힘만 많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그런 대형집회에 대한 회의감이 밀려왔고, <길>(道)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자 학문에 정진 하였던, 옛 선비들이 왜 고독하게 책을 읽었었는지 알 것만 같았다. 남에게 깨달음을 주려 학문을 파기 보다, 자기 자신이 학문을 통해 바른 길로 가고자 했음을 말이다.

<그 길>이...선비의 그 길이...<시편 1편>에 나오는 '복있는 자'는 <주님의 율법 안에 낮으로 밤으로 묵상한다>는 그 말씀과 어찌그리 닮아 있는지 새삼 놀라웠다.

그것이 <만세반석> 곧 예호슈아가 <그 나무> 위에서 창에 찔려 난 바로 그 구멍 안이요, <너의 골방>(thy closet) 곧 '기도 할 때 너의 골방 안에서 하라'하신 <그 말씀>이신 <예호슈아와 신비적 연합>이요 참다운 밥팀례(밥티스마)가 아니겠는가??:

    6:6But thou, when thou prayest, enter into thy closet, and when thou hast shut thy door, pray to thy Father which is in secret; and thy Father which seeth in secret shall reward thee openly. (Matthew 6:6, King James Version)

    6:6그러나 너희는 기도할 때에, 한 골방으로 들어가 그 문을 닫아 버리고 보이지 않으시는 너의 아버지에게 기도하거라. 보이지 않으시는 너의 아버지가 너에게 드러나게 갚아주시겠도다. (마태오복음 6:6, 예호슈아유언 정재선역)


그러므로 <내가 예호바를 위해서 큰 일을 했다>고 자랑하는 것은 헛된 일이다. 우리의 일과 양식은 예호바가 보내신 <우리의 예호슈아>를 믿는 의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외의 것은 이 세상과 함께 흘러가는 것이요, 바람에 날리는 가라지(낙엽)과도 같은 것이다. 그래서 '카도쉬' 파을로(바울)도 남에게 전하고 자신이 그 복음에서 멀어지고 넘어질까 항상 근신하셨다.

사람을 많이 모이게 하고,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을 모으는 데 힘을 쓰는 것이 아니라, <알로하>(엘로힘)의 그 말씀이 가감없이 <대한민족>의 언어로 번역되도록 하는 것이 예호슈아가 계신 <유리바다>로 가는 우리 <화중광야>가 지향하여야 할 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사람들은 누구의 말을 들어서 움직이는 것보다 자신 스스로 깨달아 나아갈때 아무 마찰이 없기 때문이다. <알로하>는 그런 자원하는 '혼'(마음)을 받으신다. 우리가 사람들을 변화실킬 수 없고, 오직 그분의 말씀만이 사람들로 하여금 '예호슈아'를 발견케 하고, 그리하여 그 분을 믿고 의지하게 하신다. 아민!!

그러나 지금의 한글성경의 번역이 완전하지 않음으로 좀 더 그 말씀이 그 제자들에게 밝히 드러남 같이 깨달을 수 있도록, <정재선 목회자>는 <한국의 마틴 루터>와 같이 모든 것을 접어 두시고, 오직 올바른 성경 번역에 매진하고 계신 것이다!!

<고속도로>에서 표지판을 잘 못 해석함으로 잘못된 길로 접어들어 갈 곳을 제 시간에 못 가는 것처럼,  예호슈아가 먼지같은 우리에게 '참형상'을 빚어주시려고, 좀 더 깊이있게 풀이하자면, 그 분으로부터 시작되는 <살아있는 물들>(Living Waters)로 먼지 같은 흙인 우리를 잘 개어서 그 분이 원래 창조하셨던 그 보기에 아름다운 그 모습으로 회복시켜 주실 것이다.  이것이 <요안계시록>에 드러나 있는 <유리바다>요, 그 곳으로 가기위해 분투하고 있는 <알로하>의 '카도쉬'(성도)들은 삶의 구비 구비 마다 만지시고 가르쳐 주시는 그 성경 말씀을 옛 우리의 선비들과 같이...비록 고독하겠지만...파헤쳐서 깨달아야 할 것이다. <복음선교문서 컬렉션 10 ㅡ 성경을 새롭게 보자!!/자세히보기>.

이처럼 <기록되어진 그 말씀>(호로고스)이 우리에게 <살아있고 운동력있는 그 말씀>(흐레마)으로 역사하심은 사람의 노력과 힘으로 됨이 아니요, 오로지 <알로하>(엘로힘)의 성스러운 <영>이시요 <숨>이신 <성숨>(성령)이 하실 것이다!! 샬롬!!

<2014.9.10>


[부록] <애상의 골고다 언덕> 연주곡

 

 

 

 

 

 

 

 

 

 

 

 

 

 

 

   

 

 
   

 

 
   

 

◆<곡목/애상의 골고다 언덕ㅡ연주/정동윤-안연숙>(2009)

 
<Created/20140910> <Updated/20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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