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주님의 편에 설 건가요??

글/ 루디아 안

삶은 긴장의 연속이고 그 긴장이 있어서 생명이 유지되는 것입니다. 짧은 삶이지만, 저를 괴롭히는 사람이나 상황들이나 여러 가지 악조건들은 때로는 저에게 약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바람'이 모든 걸 앗아가지만, 그 '바람'이 모든 더러운 공기를 깨끗이 하듯 말입니다.

지금 자랑스런 '태극전사'들이 '런던 올림픽'에 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올림픽'이란 것이 시작부터 '제우스신 숭배'였음을 알고 나서 애정이 식었음은 어쩔 수 없는 노릇입니다. 하나님 아닌 거짓 신에게 제물을 바치는 것을 즐거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올림픽경기는 제우스신 축제/자세히보기>.

요즘 하늘을 유심히 봅니다. 하얀 천이 덥힌 이상한 구름들을 보며 애써 외면합니다. 그러면서 그래... 주님이 빨리 오셔야지... 우리가 저들과 맞설 힘이 없다면...주님이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셔야지...그렇게 소심하게 묵묵히 제 삶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편하고, 깨끗하고, 대접받고, 배부르게 먹고 사는 게 뭐 어떻다고 그렇게 사탄은 시기질투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일전에 보았듯이 증권이 부도가 나게 되면, 밑에 '일개미'(개미투자가)들은 한 푼도 건지지 못하고 돈 많은 사람들은 별 피해가 없는 현상을 보았듯이, 세상의 1%의 여왕개미를 위한 일개미들이 되어가고 있는 현상을 세상 모든 사람들은 텔레비젼을 통해 목도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국가부도가 난 '그리스'...그 사람들은 자신들의 정당한 일한 대가로 엉뚱한 사람들을 배불리게 되는, 일종의 '금융노예'(사로잡혀감)가 되는 것을 텔레비젼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보아도, 그들을 도와줄 구원에 손길조차 베풀어 주지 못하였습니다.

예전에는 사람들을 죽고, 죽이는 전쟁을 통해서 그나마 구호를 전달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눈으로 보이는 '살인'이 아니기에, 경제적 노예로 강박감에 죽게 하는 것이니...뚜렷이 도와주기도 모호하게 된 상황에 온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나라는 이미 그러한 경제적 체제의 올가미 씌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왕정정치'로 사람들을 수탈하였지만, 지금은 '경제왕들'(갱스터스/Gangsters)이 사람들을 수탈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민주주의'라든지...'공산주의'라든지...'자본주의'라고 하는 '이념들'이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 한 분만 섬기며 사는 그런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나왔다는 저 이념들은 성경의 한 부분만을 베껴서 전체적 흐름을 보지 못한 사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선지자 '사무엘'에게 자신들을 다스릴 왕을 세워 달라고 했을 때, '사무엘'은 사사로서 이스라엘을 하나님과 중재하면서, 다스리고 있는 자신을 버림에 화를 내고 있을 때,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무엘아, 아니다. 저들은 너를 버림이 아니고 나를 버림이다.'

그리하여 선지자 사무엘을 통하여 '사울'왕을 세웁니다.

하나님을 버린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사랑하시지만, 선지자 '호세아'를 통하셔서 끝내는 '나의 백성이 아니다'(로암미) 라고 선포해 버리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갈 점은,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의 백성, 선민으로 택하셨음은 모든 '민족, 나라, 언어들'에게 자신들의 상대하게 하는 '교훈/몽학선생' 이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원래 우상숭배의 본거지 바빌론의 칼대아 지역 '우르'에서 '건너온 사람' <히브리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타락과 심판을 통하여서 모든 민족과 나라와 언어들이 깨닫길 바라신 것입니다.

    '내가 아담(사람)을 버린 것이 아니다. 너희가 먼저 나를 버리지 않았느냐?'

여기서 말씀드릴 요점은 '하나님의 다스림을 져버린 우리들의 현 상황이 이렇듯 비참하지 않느냐?' 라는 반문을 던져 봄입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던 성읍들이 받았던 재앙들 중 '소돔과 고모라'가 꼽히지만, 지금의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그 보다 더 악한 죄악들이 넘쳐나는 강팍한 세상으로 변질해 버렸습니다.

'사자들이 어린양과 뛰놀고, 어린 아이들이 독사굴에 손을 넣어도 물리지 않고, 저 사막들에 물이 흘러넘치는 그런 세상'은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는 이루어 질 수 없는 허무맹랑한 소리일까요??

◆'사막에 샘이 흐르리라'(MR/2003) ㅡ 정동윤 작곡연주

우리는 우리의 잘못을 사탄에게 전가시키고 있지만, 실은 사탄보다 우리 사람들이 더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고, 사탄은 무서워 하면서 자신들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고 모독하는...사탄도 하지 않는 짓을 하는 우리들임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사탄은 예슈아 크리스투의 그 이름을 들으면 무서워서 달아나지만, 사람은 예슈아 크리스투를 멸시하며 '고난의 그 나무'(십자가 용어는 성경적이 아님)에 달려 돌아가시게 하였습니다.

사탄이 우리들을 못살게 괴롭힘이 아니라, 사탄처럼 하나님의 자리에 서고 싶은 사탄에게 맘이 빼앗겨버린 사람들이 세상을 지배할 욕망을....곧 탐심에 사로잡힌 우리가 섬기고 있는 그런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왕정때보다 더 못한 아무도 백성을 돌보고 불쌍히 여기지 않는 냉혹한 자본의 세상이, 돈이면 다 된다는 그런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우상숭배 가득하던 바빌론의 칼대아 지역 '우르'에서 하나님의 그 말씀만 믿고 의지하면서 '카나안' 땅에 '건너온'(히브리인의 어원),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우상숭배를 피해서 왔건만 '네필림 7족속'을 보게 됩니다. 그들은 기골이 장대하여 하나님을 모르는 잔악한 자들이었기에, 아브라함 입장에서는 하나님을 믿고 따르며 살기에는 도무지 힘든 땅이었습니다. 그런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친구와 같이 자주 아브라함과 자신의 일들을 상의하시고 알려주시곤 하셨습니다. 그 강박한 땅에서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힘이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And he said, Oh let not the Lord be angry, and I will speak yet but this once: Peradventure ten shall be found there. And he said, I will not destroy it for ten's sake. (Genesis 18:19, King James Version)

    그리고 그가 말씀 드리되, '오, 주님께서 노하지 않으시면, 내가 이번만 전하겠습니다. 거기서 혹 십이 찾아지면요.' 하였다. 그러자 그 분이 말씀하시되, '내가 십을 위하여 그 성읍을 파멸하지 않겠다.' 하셨다.
    (창세기 18:19,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여기서 '십'은 '열명의 의로운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여 죄악을 멀리하는 사람들이라고 감히 정의해 보지만, '사람들에게 의롭다'라고 말하는 것은 언제나 조심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그 성읍에 의인 열명이 없어, 아브라함의 조카 '롯'은 그곳을 불 가운데서 뛰쳐 나와야 했습니다. 같은 하나님께 받는 구원일지라도, 이렇듯 하나님의 보호하심 속에서 살다가 구원받는 거랑, 불 속에서 구원받는 것은 차원이 다릅니다. 그것은 처음의 선택이 잘못되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카나안 땅에 정착을 같이 하였지만, 아브라함의 조카 '롯'은 죄악이 성행하지만 부유한 '소돔'성을 택하여서 그들과 짝하며 살았기 때문이다.

함께 세상을 섬기는 것을 떠나왔지만, 끝까지 믿음을 지키면서 악한 곳으로 가지 않는 사람과 가는 사람은, 결과가 이렇듯 '구원'은 같으나 그 과정이 불에서 건짐받은 것 같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고침 받을 수 있도록 서로가 잘못을 자백하고, 서로를 위하여 기도해주라. 이는 의로운 자들의 그 기도들 속에는 크신 역사가 있음이도다.' (야코브서 5:16, 예슈아 유언 화중광야역)

아브라함의 조카 '롯'을 위한 기도는 그렇듯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이시기에 항상 좋은 것을 주시려고 준비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우리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발붙히지 못하게 되기 이전에...예슈아 크리스투께서 속히 오시기만을 기다립니다.

이토록 경제로 사람들을 <요안계시록>에 나오는 짐승, 사탄에게 절하게, 종노릇하도록 목을 죄어오고 있지만, 이제 <그 경제>는 몰락하게 될 것입니다.

종교싸움이 뭐 따로 있겠습니까? 돈은 원래 고대부터 '맘몬' 신이지 않습니까? 카나안 땅에서 이스라엘이 하나님 대신에 우상숭배 대상이었던 '바알, 아세라'...그것으로 모든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것입니다. '세계단일정부'(One World Government)의 기본 문구이지 않습니까?

2013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게 될 '세계교회협의회'(WCC) 총회가 열리면, 하나님을 믿는 개신교의 전통과 정통은 희석될 것이고, 교회들이 문을 닫게 될 것이고, 자연스레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경제신(맘몬)을 하나님처럼 섬기게 될 것입니다. 'WCC'의 문구는 '하나의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어찌 '세계단일정부'와 일맥상통한다 생각이 드시지 않으십니까?

그 마지막 보루는 성경을 성경답게 가르치고 배우는 것 이외는 없을 듯 합니다.

성경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가르치지 않고, 깨닫지 못하면, 성경을 교묘히 이용한 '자본주의'...'민주주의'...'공산주의'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얼마나 우매한 사람들입니까? 구원의 길로 주신 성경의 한 부분을 교묘히 사용하여 사람들을 가두고 다스리고 착취하기 위한 이념(사상)을 만들어서 그 속에 가두다니요? 이것이 인위적인 걸작인 것입니다.

우리도 북한하고 똑같이 '민주주의, 자본주의'의 사상에 세뇌 당해 왔기에, 저의 이런 말이 기존의 통념을 깨는 것이라 황당한 말이라 하시겠지만, 하나님이 주인되지 못하시는 이런 이념(사상)들은 하나님께 용납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땅히 '마르크스...엥겔스...헤겔...레닌...프로이드' 등...이들의 정체도 제대로 밝혀져서 가르져야 할 것입니다. 본 주제에 관하여는 <정재선 목회자님>이 밝혀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사무엘을 버리고, 자신들을 다스릴 '왕'을 원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이후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경시하고, 우상숭배의 길을 끝까지 고수 함으로서 결국에는 우상숭배의 나라들에게 '사로잡혀감'을 성경의 <구언약>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요전에 많은 '재난영화들이 나와서 열심히,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성경적인 내용같이 보이는 장면들 속에서 인위적인 재앙인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얻어낸 것은 대체적으로 이런 공통적인 아젠다 뿐이었습니다:

    상위 1%의 엘리트(Elite)의 구원, 살아남기(Survival)...

거기에는 하나님의 구원은 없었습니다. 돈으로 구원을 사는 아주 반성경적인 내용이었던 것입니다.

세상에서 능력있는 자가 모든 사람들이 죽어나갈 때 살아남는다. 미국의 '알래스카'에 '하프'기지를 설치해서 기후조작과 지진과 쓰나미를 일으키는 저 상위 1% 엘리트들...자신들은 이 세상에서 그 무시무시한 죽음을 피해갈 보호처를 '우주'에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보통 영화들에 나오는 내용들이 그러해서 하는 말이지만, 그 말은 자신들의 과학적인 안식처를 이미 만들어 놓고, 세상을 전쟁으로 쑥대밭 만들고, '켐트레일'로 물과 공기와 곤충들을 죽이고, 경제로 사람들이 스스로 죽게 만들고도(편집자주/2012년 6월로 대한민국이 국민소득 2만불 달성에 경제 제20위국으로 입성...그러나 2010년 1년동안 대한민국 자살자 16,000여명으로 OECD 국가 중 제1자살국 오명/2012.7.28 KBS 라디오방송 '실버시대' 청취) 자신들은 살아남을 수 있다고 자신 있어서 이렇게 '지구'(Mother Earth)를 괴롭히고 있는 거겠죠?

자연의 보복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 줄 알기에, 그렇게 수많은 재난영화들을 쏟아내었나 봅니다. '우리 편에 서면 이렇게 재앙이 날 때 탈출할 수 있어'라는 메세지와 함께 말입니다. <시편 2:1>의 말씀처럼 하늘 안에 계신 전능자 하나님께서 웃으실 일입니다.

Who is the LORD’s side? ㅡ 자, 이제 누구 편에 서시겠습니까? 하나님 편에 서시겠습니까? 하나님을 버리고 사람 왕을 택하시겠습니까?

세상이 온통 사건 사고들로 들썩이고 있지만, 하나님의 그 말씀을 붙들고 초연히 이 세상을 '나그네'와 같이 건너갈 사람들은...어서 <그 말씀>으로 돌아오십시오. 그런 분들을 위해 저희 <화중광야>는 쉬지 않고 달려가겠습니다. 그것이 단 한 '사람'(soul) 일지라도 말입니다.

기도하면서 제발 저 '켐트레일' 좀 못 뿌리게 해달라고 하면, 속사람의 음성은 늘 동일합니다.

    '가만 놔둬라. 쟤네들 저거 안하면 더 나쁜 짓 할거다.'

하나님 안에서 침묵을 지키며, 하나님의 공의만 바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다리시고 계십니다. 카나안 땅의 <네필림 7족속>의 죄가 그 땅안에 가득차서 흘러넘칠 때까지 400년을 기다리셨다가,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그 약속의 땅...카나안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허락하였듯이 말입니다.

만약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네필림>을 정복하지 않았더라면, 정상인 사람들은 씨가 말랐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용사들)은 사람들을 싫어하고 난폭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경시하지 마시고, 어서들 그 말씀 안으로 들어오세요.

<2012.7.28/새벽> (찬송가 '어느 민족 누구에게나'(김애자집사님연주)를 들으며 기도하다.)

 
<Created/20120728> <Updated/201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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