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어디 하늘이 가려진다더냐?

모든 교회들은 부활절 행사에 빠져있고, 모든 사람들은 좋은 날씨에 팔고 사기에 바쁜 하루였다.

참 벚꽃들이 화사하게 피어있고, 하늘은 맑고 투명했는데, 누가 감히 이렇게 하늘에 낙서를 해 놓았는가?

그것도 빼곡히...

맑은 하늘이 그리도 보기 싫었느냐?


거운동원들은 한창 떠들어 댄다.

정권을 바꿔보자고...

그런데 정권이 바뀌어도 저 독극물을 하늘에 뿌려대는 걸 보고만 있다면, 그게 바뀐걸까?

왜 아무도 말 하지 않는가?

분명 하늘의 구름이 이상한데도 말이다.


예전에는 높게 뿌렸었는데, 오늘따라 하늘을 빼곡히, 낮게 뿌려져 있었다.

그리고 따뜻한 날씨와 대조되는 싸늘한 바람이 내 볼을 스쳐지나 갔다.

그 독극물로 인한 죽음이 무서우냐? 그건 아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죽어야지만 사는...

죽어야지만 예슈아님께서 열어놓으신 부활에 참여하여 이전 것은 없어지고 새로운 창조물이 될테니까 말이다.

하지만 여러 사람을 위험에 빠뜨리는 보이지 않는 손들의 이 행위들이 미울 뿐인 것이다.

지구가 오염되면 안전지대는 없다.

BGM(봄처녀/뮤즈님 제공). '오륙도야, 봄처녀는 언제 오신다더냐...?? 벌써 오셨다구?? 언제...?? 뭐...!! 뒤돌아가셨다구?? 왜?? 숨을 못쉬겠다구?? 저 하늘의 켐트레일 때문에...??..그래셨구나...!!'
(편집자)


사람이 만든 것은 아무리 안전해도 허술하다는 것을...

또 허술하지 않게 보호가 잘 된 곳은 인간도 살 수 없는 곳이다.

오직 사람이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신, 온 세상을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켐트레일'을 뿌려대며, 오존층을 파괴하면서까지 '하프' 전자파를 쏴대는 사람들아!!

너네들이 죽고 싶다면 너네들만 죽지

왜 같이 죽자고 덤비냐?


지구 온난화라고 선전하면서 북극 오존층 파괴, 환경파괴가 일반인들에게만 있는 것처럼 책임전가하는 대단한 머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아!!

손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어디 하늘이 가려진다더냐?

<2012.4.8/ 맑고 푸른 봄하늘을 만끽하다 이런 하늘을 보고 슬퍼하다>

<Created/20120408> <Updated/201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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