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화중광야 그레이트스페셜 ㅡ 킹제임스성경 히든스토리]

우리가 전에는 하나님의 말씀의 그 기초 위에 굳게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의 그 기초가 부서져 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부서진 자리가 인간의 말로 보수되고(땜질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THE MAKING OF THE KING JAMES BIBLE
킹제임스성경의 형성과정


<킹제임스역본>(KING JAMES VERSION)은 누가 번역하였나? [2]

글/ 정재 목회자


본 자료는 숨겨져 온 새로운 역사적 진실이 발견되고, 필히 수정해야 할 것은 앞으로 계속 보정해 나갈 것입니다!!

 

[킹제임스성경 발행 400주년 특집 1] 게일 선교사님의 개인 한글번역 '新譯 新舊約全書'(1925)ㅡ킹제임스성경을 저본으로 하다!!ㅡ<킹제임스성경>을...'James'가 신약에서 <야고보>로 번역되니까...'James 1 Version'을 <1세 야고보역본>이라고 문자 그대로 직역하다!!


2011년은 <킹제임스성경>이 발행된지 4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공인된 해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킹제임스성경>이 발행된 해는 '1612년'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데이비드 노턴'(David Norton) 교수입니다. 그는 자신의 저 'The King James Bible: A Short History from Tyndale to Today'에서 이렇게 주장하고 있기에, 필자는 여식의 도움으로 이 책을 주문해 놓았습니다. 이 책이 입수되기 까지는 약 2주 정도 걸립니다.

[참다운 순교는 종교탄압에 의한 희생이 아니요, '예슈아'(예수)님과의 '신비적연합'을 이루어 일상생활 속에서 죽어지는 것이 참다운 희생으로서의 참다운 순교이다] <요한복음번역풀이를 끝내면서 ㅡ 이제는 나를 따라오너라> (자세히보기).

'지상교회'가 복음을 전파하고, '지상교회'가 성경을 해석하고, '지상교회'가 말씀을 설교하고, '지상교회'가' 교회를 운영하고, 지상교회'가 하나님을 소개하고, '지상교회'가 예수님을 말하고, '지상교회'가 성령님을 사용하고, '지상교회'가 하늘나라 대변인 역할을 다한다. (그러나...) '지상교회'가 할 일은 회개다. '지상교회'가 할 일은 성화다 '지상교회'가 할 일은 <요한복음 3:5>이다. 하나님의 성역에만 관여하고 할 일은 안한다. <저자 미상의 전도책자(2011년 3월호), p.18 인용>.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은 그 성경이 최초로 발행된 것으로 공인받은 '1611년'에 무슨 '월'(month)에 발행되었는지 정확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필자가 지금까지 확인한 바로는 '5월 2일'과 '5월 6일'입니다. 5월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아울러 지금 영국에서는 일부 관련 단체들이 400주년 기념을 위해서 분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킹제임스성경>을 물고 늘어지는 '마귀의 영'에 사로잡힌 집단(개인 포함)이 아직도 건재한다는 것이 이상스럴 정도입니다. 허기야 <한글킹제임스성경> 번역의 효시가 되는 곳을 '법으로 재판'을 걸어 그곳에서 발행되는 귀한 자료들을 '판금'시켜 버리는 잔인한 성격의 소유자들이 있으니 말입니다. 이곳이 바로 오늘의 한국입니다. 자기들이 잘나서...똑똑해서...오늘날 이 만큼 대형 건물에다 수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으고서, 일년에 헌금이 수 조원이 이르니, '이번엔 은행도 주소서' (자세히보기) 라고 하는 곳이 바로 오늘의 한국입니다!! 아펜젤러 선교사님이 이러한 현실을 보면 얼마나 마음 슬퍼하실까요? '자기가 <킹제임스성경>을 조선 땅에다 전하지 만 않았던들...' 하고 말입니다. 게일 선교사님은 얼마나 마음 아파하실까요? 자기가 개인적으로 번역한 성경이 바로 <킹제임스성경>이었음을 적극적으로 선포하지 않았던 것을...말입니다.

◆게일(한글명/기일) 선교사님의 개인번역본 '新譯-新舊約全書'(1925)이다. 본 성경의 서문에서 게일 선교사님은 '본 성경은 조선에서 처음으로 엮는 신역본'이라며, 본문 번역의 10분의 9는 '히브리원어 구약 성경'과 '헬라원어 70인역 구약 성경'과 '1881년 개정역'(RV), '모펫신약성경'(1922)과, '루터역본'과 '킹제임스역본'(본문에서는 제임스 왕 1세를 '1세 야고보의 역본'이라 칭함)과, 한문성경으로는 '문리역본'과 '유태인역본'을 인용하였으며, '일본어역본'까지 참고하여, 유루(遺漏))하거나 모호(模糊))함이 없도록 노력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따라서 게일 선교사님은 번역 당시에 이미 발행된 성경들을 취합하여 인용하셨으니, 이 보다 더 완전한 번역은 없다 할 것이다. 다만, 한글 최초성경인 '예수셩교젼셔'를 배제시킨 것이 큰 오착이었던 것으로 필자는 판단하고 있다!! (영인본/화중광야소장).

[화중광야 가정예배 가이드 19]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그 뜻> (자세히보기)

 

[19세기에 이미 한국에는 <킹제임스성경>에 관한 자료들이 들어왔다!!]

1944년 조선총독부 시대 중에 이미 <킹제임스성경>을 소개하는 관련 자료가 일본으로부터 입수된 사실을 찾아냈다: '文學よしての聖書'(문학으로서의 성경/齊藤勇지음). 이 책은 <킹제임스성경>을 '문학의 장르'로서 풀어놓은 귀한 자료이다.

 

◆위 사진(왼쪽)은 영문학 교수 사이토오 다케시(齊藤 勇/さいとう たけし/1887-1982)가 1918년 '茶の水女子大学'(오차노미즈대학) 교수 재직 때의 모습이다.ㅡ 일본 '동경제국대학 문학부 영문과'를 졸업하였고, 1923년 동대학 영문학 교수로 부임, 1947년 정년 퇴임하였다. 자신의 신실한 개신교 신앙을 바탕으로, 1933년에 '文學としての欽定英譯聖書'(문학으로서 킹제임스성경) 新英米文学社'를 발행한지 10년 후인 1943년에 '文學よしての聖書'(문학으로서 성경)을 저술하였다. 이 책은 이듬해 1944년 7월15일에 조선총독부 '도서등록번호 제111430호'로 등록되었다. <킹제임스성경>을 '문학의 장르'로서 풀어놓은 귀한 자료이다. 그런데 어찌하여 필자의 영문학과 교수님들은 이렇게 귀하신 분을 필자에게 소개해주시지 않았던가!! 위 오른쪽 이미지는 필자가 재학 중에 번역해 놓은 영국시인 '예이츠'(William B. Yeats) 시들을 스승(崔昌鎬/최창호 교수님)이 읽어보시고, 학생의 신분으로서 발행이 불가능 한 때라 '삼중당'(三中堂) 출판사를 통해서 1975년에 스승님의 이름으로 내주신 것이다. 이 책은 그 동안 소실되었다가 수 개월 전에 간신히 입수한 필자에게는 귀한 번역시집이다. ㅡ 그리고 아래 시는 일본제국의 탄압으로 잿더미로 변해 버린 '제암리교회' 현장을 사이토오 다케시 교수님이 방문하여 읊은 시이다:

그곳은 도시에서 떨어진 쓸쓸한 시골 / 목조의 소박한 교회당이 서 있는 땅 / 흰옷을 걸친 땅의 사람들 / 혹은 중병의 노부를 두고 / 혹은 해산 자리에 든 아내를 두고 / 혹은 허기진 나날을 보내다가 / 오늘은 일요일도 아닌데 왜 모이는가 / ···· 헌병은 힐책하였다 왜 만세를 불렀냐고 / 아아! 내 모국이 멸해간다면 침묵할 수 있을까 / ···· 타오른다 타오른다 40채의 부락이 / 그대가 초가의 잿더미에 서면 / 공포스럽고 타오르는 저 내음이 코에 들어오지 않겠는가 / 그대는 보지 않는가 / 헤롯 아이들의 참상보다도 잔인하지 않다고 / 그 누가 말하겠는가


아무튼 성경학자들이 이 귀한 자료를 번역해서 출판하였더라면, 일찍이 <킹제임스성경>의 특성이 알려졌을 터인데...그 동안 무엇을 했는지...아쉬움만이 남는다. 그리고 우리는 겨우 1990년대 초반 들어서야 <킹제임스성경>에 대한 붐이 일어나더니만...그것도 수년 후에는 모진 '법매'(法罵)를 맞는다. 참으로 이상한 나라다!!

다음은 본 성경 영인본에 첨부된 '해제' 중에서 발췌한 것이다. 이진호 장로님('동양을 섬긴 귀츨라프' 저자)이 기록하셨다. 참고로 필자는 '성서' 용어 대신에 '성경' 용어로 대치하였다.
[호국스페셜] <오늘밤 물소리는 바람따라 흐르려나!!> (자세히보기).

게일은 1892년 <사도행전> 때부터 성경을 번역하였으며, 1916년부터 1923년까지 성경번역개정위원회 위원장으로 활약하였다. 1921년 구약개역위원회가 창세기 시범논문을 내놓자 선교사간 격심한 논쟁이 벌어졌다. 게일은 조선말에는 주어가 생략된다는 것을 이원모 장로로부터 알고 다음과 같이 번역한 것이다.

    하나님이 또 穹蒼이 잇서 아래 웃물이 난호이라 하시고 (하나님이) 穹蒼을 만드샤 그 우 아래 물을 난호시니 그대로 된지라 (하나님이) 穹蒼을 하늘이라 하시다 (창세기 1:6-8)

괄호 안에 있어야 할 '하나님'을 빼고 번역한 것이다. 처음에 '하나님'이라고 하였으니, 그 다음은 생략하여도 무방하다는 이론이다. 그러나 선교사들은 다른 말은 몰라도 '하나님'을 뺄 수 있느냐고 분개하였다. 그들은 지금까지의 원고를 성경위원회에 내놓으라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게일은 이 요구를 처음에는 거절하였으나, 마침내 굴복하여 개인적으로 출판할 것을 허락하여 달라는 조건으로 원고를 내놓고 1922년 이원모 장로와 함께 구약개역위원회를 탈퇴하였다. (해제 p.10-11 인용).

제임스 스카스 게일(James Scarth Gale/한국명:奇一)은 1863년 2월 19일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스코틀랜드 계의 부모로부터 출생하였다. 1888년, 토론토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기독청년회 지원으로 25세 되던 1888년 12월 15일 기포드와 함께 인천으로 내한하였다.

1889년 황해도 해주 지방과 경상도 지방을 순회하며 전도한 뒤, 1890년 예수교학당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1891년 2월 토론토대학의 선교비 중단으로 같은 해 8월 31일 미 북장로회 선교부로 전적하였다.

1892년 4월 7일, 헤론 선교사의 미망인 깁슨(Harriet Elizabeth 별명:Hattie)선교사와 서울에서 결혼하였다. 성서공회 전임(專任) 번역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주로 <사도행전>,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고린도전서>, <요한1서> 등을 번역하였다. 성경 번역 과정에서 언더우드는 '하나님'을 '천주'로, 마펫과 게일은 '하나님'으로 번역하기를 주장하여 결국 하나님으로 관철하였다.

1925년에는 한국 최초의 사역(私譯)으로 성경 (신·구약)전서를 출판하였다. 1897년 4월, 그리스도신문 주간으로 시작하여 기독신보로 바뀐 뒤까지 10여 년간 주필로 활동하였다. 안식년에 미국에서 목사안수를 받았고, 1898년 4월 다시 내한하였다.

1900년 5월, 연동교회 목회를 시작으로, 1901년 정신여학교와 경신학교의 교육을 통하여 새로운 교육기반을 구축하였다. 1901년 한국성교서회 회장(제3대)과 황성기독청년회 창립위원 및 초대회장(1903)으로 문서선교활동에 힘썼다. 조선예수교장로회 독노회장으로 두 차례(1908,1910) 선출되었으며, 평양신학교 교수로도 활동하였다. 1917년에는 음악연구회를 조직하고 찬송가 개편에 힘썼다.

'천로역정'을 한글로 번역하고(1895), 김만중의 '구운몽'을 영어로 번역(1922)하여 출판하는 등 단행본 저서가 43권에 이른다.

첫 부인 해티는 1908년 3월 29일 결핵으로 별세하여 양화진 제1묘역(아-14)에 안장되었다. 그후 1910년 4월 7일 영국 실업가의 딸 아다 루이스 세일(Ada Louise Sale)과 재혼하였다.

1927년 5월 연동교회 시무를 마치고 정년 은퇴(1928)하여 부인의 고향인 영국에서 여생을 보내다가 1937년 1월 31일 부인과 막내딸이 지켜보는 가운데 74세로 생을 마쳤다.

그런데, 게일 선교사님은 '왜?' 이렇게 번역 작업에 몰두했던 것일까? 그 당시 한국은 아직 다른 나라와의 교류가 적었던 상태였다. 따라서, 한국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해외의 여러 지식과 문화가 알려지지 않았고, 마찬가지로 해외 역시 한국에 대해서는 거의 알지 못하는 상태였다.

 

◆25세(1888) 때 한국에 최초로 오신 '게일' 선교사님 모습과, 그분이 소개한 한국 풍속이다. 'OLD GRANDMA KIM'(김씨 할머니) 제하의 이 사진은 'The Vanguard: A Tale Of Korea'(New York:F.H.Revell, 1904, p.173)에 소개되어 있다. (화중광야소장).


게일 선교사는 한국에 도착한 이후로 이 점을 매우 아쉬워하여, 스스로 그 중간 매개 역할을 자처한 것이다. 이 때문에 '구운몽' 등의 한국 작품도 영어로 옮겨 해외에 소개하였는데...이와 더불어 'Korean Sketches'(1898), 'A History of Korean People'(한국인의 역사/1920)와 같이, 한국에 대해 설명하는 책도 집필하였는데, 이는 한국에 관심이 있거나, 공부하고자 하는 학자와 선교사들에게 필독서가 되었다고 전한다.

이러한 게일 선교사의 노력은 먼저, 근대한국 문학발전에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볼 수 있겠다. 또한 우리나라 한국을 해외에 소개하는 데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 문화를 접하는 데에도 상당히 기여를 했던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학자들은 게일 선교사에게 20세기 초 서양에 한국의 정신을 알린 '최고의 번역가'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는 이유인 것이다!!

◆1887년 발행 최초 한글성경 <예수셩교젼셔>. 강성문 목회자님 제공 <호주 멜버른침례교회 소장본>

2011년은 게일 선교사님이 1888년 내한 하셔서 선교사역을 하신지123년되는 해이다. 아울러 <킹제임스성경>을 저본으로 해서 최초로 개인이 신구언약성경 '新譯 新舊約全書'을 번역해서 출판하신지 86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킹제임스성경>이 발행된지 금년이 400주년되는 기념을 굳이 우리까지 연관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느냐고 반문해 온다면, 필자의 대답은 '그럴 필요까지는 없다!'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 개신교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한글개역성경>의 근저에는 게일 선교사님이 번역하신 용어(예: 하나님)와 그 이전 1887년 만주 심양(봉천/Mokden)에서 번역 발행된 한글 최초의 성경인 존 로스(John Ross) 선교사님의 <예수셩교젼셔>로부터 사용해오던 용어 '성신'을 '성령'으로 차용한 그러한 공과를 저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이 필자의 소견인 것이다. 그리고는 우리 한글로 제대로 번역된 성경이 나와야 할 때인 것이다. 근래에 들어서도 <킹제임스성경>의 개인 번역 두 가지가 '발행의 빛'을 보았다. 기회가 주어지면 소개할 것이다.

지난 3월 28일 '서울모임'에서 '개판으로 번역된 한글성경' ㅡ 이 말을 꼬집어서 반격해오던 그 모습이 지금 필자의 뇌리 속에서는 가시지 않고 있다. '개판'이란 의미를 곡해한 탓이다. '개판'이란 '혼돈'(Chaos/Confusion)을 일으킨다는 순수한 우리말인데도...상스런 말로 곡해한 모양이었다!! 이 또한 '법매'(法罵)를 맞은 셈이다!!

이것이 오늘의 한국교계의 성경에 관한 진실의 모든 면을 대변해준다!! <신언약>(신유언> 성경 속에는 '하나님의 그 말씀'이 위기를 만나게 되었던 실례가 3회 기록되어 있다!! 이 주제를 언젠가 풀게 되는 그 날이 오면, 필자는 한국 교계의 <성경에 대한 잘못된 가르침과 배움과 인식>을 밝혀 낼 각오이다!! 순교적 자세로서...말이다. 샬롬!! (2011.4.14/오후)


[알립니다]

본 글은 10개월 전에 초고를 정리한 것이요, 10개월이 지난 오늘에서야 이렇게 마치게 되었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킹제임스성경>이 실제로 어떤 과정을 거쳐서 번역, 출판하게 되었는지..실물 증거 서적들이 입수 되는대로 착수할 것입니다. 모르면 몰라도 2개월 정도는 소요될 것 같은데...필요한 서적 중 하나가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에서 오는 5월 15일 발행되기 때문입니다. 본래는 4월 22일이었는데...시간이 늦어지나 봅니다. 그 책이 갖추어져야 제대로 글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실물 증거도 없이 글로서만 나열해 놓은 <킹제임스성경 형성과정>에 관한 책들과 논문들은 부지기수입니다. 필자는 증거가 없는 그런 자료들은 별다른 관심이 없습니다. 철저한 '증거주의'에 입각합니다. 특히 <비숍성경> 1602년판이 절실합니다. 그 성경은 지금 옥션경매에 '$12,500'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그 성경을 구입할 여력은 전혀 없고 해서, 혹여 '영인본'이라도 나오기만을 수 년간 기도하고 있는 중인데요...워낙 희귀본이라서요...혹여 누구신가 필자의 이 성경번역사역에 도움을 주신다면, 한번 외국에 나가서 본격적으로 복사해 올려고 기도중인데요...^-^!!



'주님, 이 성경을 보내주소서!!' (비숍성경 1602년판)


위 성경 여백에 손필들이 보입니다. 바로 <킹제임스성경> 번역가들이 여백주를 기록해 둔 실물 <비숍성경 1602판>입니다. 이대로 번역, 인쇄된 것이 바로 <킹제임스성경 1611판> 입니다!! 따라서 <킹제임스성경>과 <비숍성경1602>은 거의 내용이 비슷합니다!!


 

<Created/20100629> <Updated/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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