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번역풀이] '바라바는 한 강도였다'(Barabbas was A Robber) (요한복음 18:40)

로마 총독 빌라도는 예수님의 무죄함을 깨닫고 풀어드리려 하였다. 그렇지만 뱀의 후손들인 '그 유태인들'은 뱀의 특징인 '물고 늘어지기'(Biting)를 통해서, 예수님을 끝까지 물고 늘어졌다. 결국은 예수님 대신 강도 '바라바'가 풀려났다. 그렇지만 '그 유태인들'이 자유의지로 선택한 '그 강도'(종교)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들을 지배해오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글/ 정재선 목회자


[성경적 접근 본문 ㅡ 요한복음 18:40]

18:40바라바는 한 강도였다='바라바'='그 아비의 아들'(son of his father)이란 의미. '예수님이 심문받으실 때 예루살렘 안에 갇혀있던 한 죄수였다'(A prisoner at Jerusalem when Jesus was condemned.) (마태복음 27:16). <Cyrus A. Potts, Dictionary Of Bible Proper Names, New York: The Abingdon Press, 1922, p.47>. <요한복음 10:1>의 '한 도둑이요 한 강도라' 주, 그리고 <요한복음 10:8>의 '지금까지 내 앞에 온 자는 모두 도둑들이요, 강도들이라' 주 참조!!


[두 가지 용어] <요한복음 10:8>에 '도둑'(절도)과 '강도' 두 용어가 함께 나온다:

    10:8παντες οσοι προ εμου ηλθον κλεπται εισιν και λησται αλλ ουκ ηκουσαν αυτων τα προβατα (ΙΩΑΝΝΗΝ 10:8, Stephanos 1550).

    10:8All that ever came before me are thieves and robbers: but the sheep did not hear them. (John 10:8, KJV)

    10:8지금까지 내 앞에 온 자는 모두 도둑들이요강도들이라. 그리하여 그 양들이 그들을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요한복음 10:8, KJV화중광야역)


κλεπτης=헬라원어 '클렙테스'(G2812)=도둑, 절도(thief). '클렙토'(κλεπτω/G2813) '도둑질하다, 훔치다'에서 유래.

ληστης=헬라원어 '레스테스'(G3027)=강도(robber), 도둑. '노획하다'에서 유래.

그렇지만 이 두 용어는 단순한 동의어 중복이라든지 수사적 강조가 아니다. 전자(κλεπτης)는 속이고 몰래 비밀리에 행하는 것이요(마태복음 24:43. 요한복음 12:6), 후자(ληστης)는 폭력을 이용하고 공개적으로 행하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11:26).

영어성경 번역에서는 전자(κλεπτης)를 '절도'(thief)로, 후자(ληστης)를 '강도'(robber)로 구분하고 있지만, 양자의 구분을 없애고 종종 '도둑'(thief) 한 가지 용어로 통일된다. 이는 특히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시대의 문학작품 속에 더욱 그러하였다. 세익스피어의 작품 '헨리 4세'(Henry IV) 전반에 걸쳐서 '폴스태프'(Falstaff)와 그의 무리가 대로에서 왕의 보물을 탈취하는데, 이들을 '도둑들'(thieves)라고 부른다. 그런데 영어 역본에서는 '절도들'(thieves) 보다는 '강도들'(robbers)이란 용어들이 많지 않다. <마태복음 16:13>이다:

    10:8My house shall be called the house of prayer; but ye have made it a den of thieves. (Matthew 21:6, KJV)

    10:8나의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불릴 것인데, 너희가 그것을 도둑들(절도들)의 한 소굴로 만들어 놓았도다. (마태복음 21:6, KJV화중광야역)


그런데 소굴이나 동굴을 소유하고 있는 자는 절도들(thieves)이 아니라 강도들(robbers)이다. 위 본절은 인용해 온 <예레미야 7:2> 처럼 '도둑들(절도들)이 아니라 강도들' 바뀌어야 한다:

    7:11Is this house, which is called by my name, become a den of robbers in your eyes? (Jeremiah 7:2, KJV)

    7:11나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이 집이 너희들의 눈들에는 강도들의 한 소굴로 되었느냐? (예레미야 7:11, KJV화중광야역)


<마태복음 26:55>이다:

    26:55Are ye come out as against a thief with swords and staves for to take me? (Matthew 26:55, KJV)

    26:55너희가 한 강도에게 하듯 검들과 몽둥이들을 들고 나를 취하러 온 것이냐? (마태복음 26:55, KJV화중광야역)


위 본절의 영어번역은 잠복하는 '절도'(thief)가 아니라, 검들과 몽둥이들을 갖춘 대담하고 폭력적인 '강도'(robber)로 바뀌어야 한다. 예수님의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 언급된 한 여행자가 노상에서 만난 것은 '절도들'(thieves)이 아니라 '강도들'(robbers)이었다. (누가복음 10:30 참조)

    23:39And one of the malefactors which were hanged railed on him, saying, If thou be Christ, save thyself and us.23:40But the other answering rebuked him, saying, Dost not thou fear God, seeing thou art in the same condemnation? 23:41And we indeed justly; for we receive the due reward of our deeds: but this man hath done nothing amiss.23:42And he said unto Jesus, Lord, remember me when thou comest into thy kingdom. 23:43And Jesus said unto him, Verily I say unto thee, To day shalt thou be with me in paradise. (Luke 23:39-43, KJV)

    23:39그 때 매달린 그 행악자들 중 하나가 그 분(예수님) 모욕하였고, 말하기를, '만일 네가 그리스도이거든, 네 자신과 우리를 구원시켜라.' 하더라. 23:40그러자 다른 행악자가 되받아 그 행악자를 꾸짖었고, 말하기를, '네가 (나와) 똑같은 정죄함을 받고 있으면서도, 너는 하나님이 두렵지 않느냐? 23:41그러니 우리가 참으로 당연한 것이니, 이는 우리가 우리의 행위들에 마땅한 보응을 받는 것이지만, 이 분은 잘못한 일이 하나도 없으시니라.' 하였다. 23:42리고 그가 예수님을 향하여 말씀드리기를, '주님, 주님이 주님의 왕국에 이르시거든, 나를 기억하소서.' 하더라. 23:43그러자 예수님이 그를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를 향하여 말하노니, 오늘 너는 나와 함께 기쁨의 정원 안에 있을지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23:39-43, KJV화중광야역)


행악자들이라 불리움을 놓고 볼 때, 이 둘을 '절도들'로 보기에는 무언가 어색하다. 이 두 행악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그 나무'에 못박혔다. 한 사람은 완고하고 회개할 줄 모른다. 다른 한 사람은 뉘우치며 회개한다. 그들은 살인과 폭동(반란)의 죄목으로 감옥에 갇혀있는 바라바(Barabbas)의 일당이요 '폭도들'(insurgents)로서 감옥에 갇혔던 것이다:

    15:7And there was one named Barabbas, which lay bound with them that had made insurrection with him, who had committed murder in the insurrection. (Mark 15:7, KJV)

    15:7그리고 폭동을 일으켰던 자들과 함께 갇혀있던 바라바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폭동 때 사람을 살해하였던 자라. (마가복음 15:7, KJV화중광야역)


'바라바' 자신이 한 '강도'였다 (요한복음 18:40). 그는 '한 소문난 죄수'(a notable prisoner/δεσμιον επισημον)였기 때문에, 범상한 행악자로 볼 수 없는 것이다. (마태복음 27:16). 그를 대신하는 유태인들의 열의를 감안하고, 성공을 거두지 못한 폭동으로 인하여 감옥 안에 갇혀 있으며,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구원자들이 나타난 이 시대의 유태인들의 상황을 감안 할 때, 우리는 '바라바'가 로마 지배에 저항했던 열심당원의 한 사람이었다고 믿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특징을 지닌 자들이기 때문에, 외국의 지배에 대한 최후의 항거를 위하여, 비겁한 '도둑'으로 행동하였을 것이다. 이러한 '강도'(ληστης)의 무리는 직급별로 이루어졌으며, 그 중에는 본래부터 민족의 소문난 인물도 포함되었을 것이다. 비록 그들의 시대가 요구하는 그 과업이 불행하게도 실패를 하였고, 사람의 분노를 통해서 하나님의 의를 찾아나섰던 것이다. 그러한 사람 중 한 사람이 이런 '강도'(ληστης)였음을 우리는 상상할 수 있는 것이다. 과연 '바라바'의 전력(前歷)에 관한 이같은 견해에 여하한 진실이 존재해야 한다면, 그에게 '도둑'(절도) 정도의 명칭이 주어지는 것은 애매한 것이다. 따라서 어떠한 상황이라도 의심은 불문하고, 그에게는 '뉘우치고 후회하는 강도'(the penitent robber)라고 불리움이 보다 정확할 것이다. '바라바'는 또 하나의 사탄의 '대형'(對型/Anti-type)이기 때문인 것이다!!


◆마지막 때에 밝히 드러날 예언의 성취:  ①창백한 말ㅡ죽음; ②검은 말ㅡ기근; ③붉은 말ㅡ전쟁;
④흰 말ㅡ정복 (요한계시록 6:1-8).


[신뢰와 효율이 사라져 버리고, 그대신 온통 '거짓 선전'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 있다!!]

로마 총독 빌라도는 예수님의 무죄함을 깨닫고 풀어드리려 하였다. 그렇지만 뱀의 후손들인 '그 유태인들'은 뱀의 특징인 '물고 늘어지기'(Biting)를 통해서, 예수님을 끝까지 물고 늘어졌다. 결국은 예수님 대신 강도 '바라바'가 풀려났다. 그렇지만 '그 유태인들'이 자유의지로 선택한 '그 강도'(종교)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들을 지배해오고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그들에게는 자기들이 풀어 준 '그 강도'에 의해서 '진리'는 이미 사라졌으며, 그 자리에 온가지 '거짓'(False), '선동'(Propaganda), '사기'(Fraud), '연막' (Smokescreen), '조작'(Scam), '가짜'(Fake)라고 하는 별칭이 붙어다니는 꼭두각시들로 전락해 버렸다.


지금 이 시대를 바라보자!! 잠에서 깨어나면, 온통 전쟁, 테러로 얼룩진 '인간 살인'의 뉴스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이 사건들의 배후에는 죄없으신 예수님 대신에 천하의 강도 '바라바'를 풀어준 대가로서, 하나님이 '그 유태인들'에게 내리신 예수님의 피흘리심에 대한 철저한 피의 보응인 것이다.

그런데도 저들은 회심하기는 커녕,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오고 계심'(The Second Coming)이 점점 다가옴에 '성경'을 엉터리로 번역, 변질시키고 있으며, 거짓 진리, 유사복음의 선포를 가속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특히 '선진화'(Progressive)와 '녹색성장'(Green Growth)이라고 하는 '뉴월드오더'(New World order)의 '위장 아젠다'(Fake Agenda)를 전면에 내세우면서...그런데 저 꼭두각시들은 '뉴월드오더'(신세계질서)를 '국제질서'(Global Order)라고 발언, 계속 용어를 바꾸어가면서 선량한 우리 민초(民草)들과 세계인들을 혼돈시켜 놓고 있다!! 참으로 통탄하지 않을 수 없는 '혼돈'과 '불신'의 현실이다!!

요동치는 땅 지구촌!! ㅡ 니콜라 테슬라의 '지진기'(Earthquake Machine)와 '전기식 공명기'  (Electrical Oscillator)를 강점한 '나치의 후예들'(NAZI CABALS)이 세계장악을 위한 최후의 발악으로 지금 세계 지구촌은 요동치고 있다!!
<Reformation Online 4/ 테슬라의 기술/자세히보기>

그리고 세계 부존자원 '오일' 쟁탈전!! 세계인구의 축소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08년 9월부터 불기 시작한 세계 금융위기가 오히려 저들에게 뒤몰려 파멸의 구렁 속으로 몰리고 있음에 마지막 카드까지 드러나고 있음이 감지되고 있다!! 2010년 새해의 첫 달 1월도 저물어가고 있는데...엄청난 혹한과 폭설에다 '아이티' 지진으로 인한 수 많은 죽음으로도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저들의 프로젝트...조만간 부상될 남북한 정상의 만남...그리스의 '디폴트'(금융위기)가 몰고 온 충격...중국의 금융긴축정책으로 인한 '경제쇼크'와 끊이지 않은 실업(Unemloyment)에 의한 '고용 쓰나미'의 상승이 우리는 물론 전세계가 안고 있는 최대의 위기요, 2010년 우리 앞에 닥쳐오고 있는 암울한 현실로서 예측되고 있다. 2008년 9월발 '금융위기'가 가져 온 '국가주도'의 경제정책은 한시적이기 때문에, 시중에 너무 많은 돈이 풀려나가 있기에, 자칫하면 인플레이션을 맞을 수 있기 때문에 풀려나간 돈을 다시 회수하는 '출구전략'을 실행해야 하긴 하는데..자칫 역효과가 나면 전 보다 더 위급한 경제위기라고 하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가 진퇴양난의 시점에 와 있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시각이다. 이런 시점에서 '가진 자들'이야 살아가는데 문제없지만, '없는 자들' 특히 일용직에 삶을 의지하고 있는 자들은 가면 갈수록 생활고에 시달리게 되는 '양극화' 이것이 큰 문제인 것이다. 이러한 갈등의 완충역할을 해왔던 '중산층'의 바운더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필연적인 결과인 것이다. 이 또한 저들의 세계장악을 위한 아젠다의 하나이기도 한 것이다.

게다가 2012년 마무리짓는 '세계정부' 출범 임박!! 이를 위해 2010년 출발부터 솔솔 일고 있는 '예멘과 아덴 스타게이트'(YEMEN AND ADEN STARGATE)를 장악하여 이란의 페르샤만 오일 확보를 겨냥한 중동전이 예고되는 분위기로 흐르고 있음을 감지하게 된다
<자세히보기>... 제국적 통치의 아젠다인 '오일확보'로부터 탈출을 위해서는 대체 에너지(바닷물 이용한 무공해 가스 등)의 실행이 시급한 것이요, 세계인들이 '평안'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마지막 우리의 삶의 현장이요, 저 사악한 사탄의 대형(對型)인 '바라바'로부터의 벗어남이라고 조용히 생각해본다. 혹여 필자의 이 글이 도무지 무슨 의미를 표방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느끼시는 분은...이 글을 여러번 읽으시길 부탁드린다. 그렇게 읽다 보면 오늘의 현실과 맞닿는 교차로를 발견하리라 믿는다. 샬롬.



[필독관련자료] (계속 작업중)

2. 우리경제 조정 들어가나…'스몰딥' 수준 조정 전망 (2010.2.1/20:54 Updated) <자세히보기>

1. 변곡점에 선 한국경제 (2010.2.1/20:54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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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d/20100111> <Updated/20100112><20100131><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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