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복음선교문서 컬렉션 36] '세계단일성경'(One World Bible) ㅡ '성경'까지도 하나로 묶어놓고 있다니...

'세계단일성경'(One World Bible)의 진실!!

글/ 정재선 목회자

[아빠, 이런 성경 알어? 히브리원어랑 헬라어원어에서 직역했다는데...지금 '갓피플몰'에서 판매 1위래...]

며칠 전 예기치 않게 손가락을 크게 다친 고로...본격적인 작업은 뒤로 미룬채, 오랜 만에 단잠을 이루는 중에..그 단잠을 깨우는 아들의 '볼멘' 음성이었다. 한 마디로 '히브리원어와 헬라어원어에서 직접 번역한 것이니까...대단한 성경이고, 그러니까 판매 순위 1위가 아니겠느냐?' 식의 반문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혹시 10년전에 잠시 인터넷상에서 '이스라엘국가' 안에서 한국인 한 가족이 히브리원어를 현지에서 배워가면서 예배도 드리고 성경도 번역 중이라는 내용이 올라온 적이 있어...희미하게 기억을 되살려 보았다. 국내의 'OOO집'과 직결되는 문서선교단체였던 것으로 기억이 되살아 나고 있었다. 그 당시 필자는 <킹제임스성경 창세기한글번역>에 매진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들의 전화로 모처럼의 단잠도 사라져 버렸다. 인터넷상에서 체크해보았다. 역시 필자의 예견대로 그 단체였다. 성경이 발행된지 얼마 안되는 모양이다. 필자는 과연 이곳의 성경의 저본이 어떤 성경이었을까? 그것이 바로 핵심이었다:

[아니...이럴 수가!! ㅡ <킹제임스성경> 대신 <뉴킹제임스성경>을 실례로 든 것으로 보니...]

    구약은 Leningrad B19a 사본을 저본으로 하였고, ②신약은 Greek New Testament 4th Edition을 저본으로 하였습니다...(그리고) 유대적인 안목으로 번역하였습니다.

위 글은 번역자가 자신의 홈페이지에다 신구약 성경번역의 저본들을 밝히신 것이다. 위 글을 읽는 순간...필자의 뇌리는 긴장하기 시작하였다!! 세 가지가 마음에서 충돌을 일으키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손가락의 통증을 참아가면서...이렇게 필을 또 들지 않을 수 없었다. 위 저본들에 관해서는 이미 필자가 2008년 1월 26일에 우리 '화중광야 가족'에게 '성경까지도 하나로 묶어놓는' 이른바 '세계단일성경'(원월드바이블/ONE WORLD BIBLE) 주제로 풀어준 바로 그 내용이었다. 가족을 위한 자료라서 홈페이지에다는 올리지 않았다. 이 때를 위하여 성령님이 한발 앞서셔서 예비해두신 것으로 확신이 간다. 그리하여 이제는 이 자료를 공개하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레닌그라드 필사본(구약)ㅡ>헬라어신약(제4개정판/웨스트코트와 홀트 공동역본 계열)ㅡ>새미국어표준역본(NASV)ㅡ>뉴킹제임스(NKJV)ㅡ>새국제역본(NIV)ㅡ>??

◆1008년경에 발행된 <레닌그라드 히브리어성경>(Biblia Hebraica Leningradensi)이다. 이 맛소라사본을 저본으로 해서 히브리어구약 <벤아셀사본>이 만들어진다. 그리고 이 사본을 보존하고 있는 사본이 곧  935년에 완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알렙포사본>이다. <킹제임스성경>의 저본인 <벤하임 맛소라사본>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다. <맛소라사본>하니까 자칫 이 두 계열의 구별지식이 없으면 혼돈하기 쉬워진다. 본 이미지는 2000년에 발행된 것이다.


구약의 저본 Leningrad B19a

<킹제임스성경>의 저본인 <벤하임 맛소라사본>의 계열이 아닌 <벤아셀 맛소라사본>의 계열이다. 이 사본을 따른 게하르트 키텔이 편집한 구약성경 '비블리아 헤브라이카'가 1937년에 발행되었고, 이 성경을 따른 '뉴킹제임스역본'(NKJV), '새미국표준역본'(NASV), 그리고 '신세계역본'(NIV)이 계속 등장하여 오늘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나치당원(예수회원)이었던 키텔의 구약성경은 20,000-30,000 군데를 바꾸어 버렸다는 진실이다!! 성경변질의 극치를 이룬 장본인이다!! 이는 이미 다 알려진 진실이다!!

다음으로...

◆<헬라어신약성경>(The Greek New Testament) 제4개정판(Fourth Revised Edition)은 1993년에 초판이 발행되었다. 본 표지는 1998년판이다.


신약의 저본 Greek New Testament 4th Edition

역시 <킹제임스성경>의 저본인 <표준원문>(Textus Receptus/TR)이 아니다. '연합성서공회'(United Bible Society)로 부터 후원을 받은 편집위원회는 '제3판 헬라어 신약성경'과 '네슬알란드 제26판'에서 '단일본'을 이루어 냈고, 1993년에 'The Greek New Testament 4th edition'(헬라어성경 제4개정판)이 발행되었다. '쿨트 알랜드'(Kurt Aland), 매튜 블랙(Matthew Black), 카를로 M. 마르티니(Carlo M. Martin), 브루스 M. 메츠거(Bruce M. Metzger), 그리고 알렌 윅그렌(Allen Wikgren) 이 다섯 사람이 주도한 것이다!! 이 성경이 바로 <한글개역성경>의 뿌리가 되는 것이다!!

유대적인 안목으로 번역

이 부분이 무척이나 '껄끄러운 주제'라고 판단되었다. 일찍이 엘로힘 하나님이 선지자들의 손을 통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고, '그 성경기록들'을 손수 보존해 오신 그 의도는 단 한 마디로 요약될 수 있겠다:

    '구언약'(구약) 속에서 중심 주제는 유태인들을 향하신 예호바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시다. 그렇지만, 유태인들은 예호바 하나님이 가증스럼으로 여기시는 우상숭배 금지 경고를 준행치 아니하였고, 결국에는 '유태교'(유태는 '묶다, 매다'라는상징성)라고 하는 종교를 형성하고 말았다. 그리고는 '구언약의 미완성'은 400여년이란 중간기를 마친 후에 새로운 시대가 열리기 시작하였다. 이제는 에호바 하나님의 마지막 결단은 '유일한 것'(시편 22:20) 곧 독자이신 '예슈아'(예수)님을 대속의 제물로 희생시키시는 것이었다. 이는 '하나님의 그 왕국의 실체'를 전해주어도 이해를 못하고(이사야 6:9-13), 오로지 땅의 것(율법/토라)에만 매달려있는 유태인들이 '신성모독죄'를 뒤집어 씌워 '예슈아님'을 '그 나무' 위에 못박아 죽게 만들었다. 그렇지만, 예호바 하나님은 '에셀 나무'에 못박혀 죽으신 '예슈아님'을(몸과 혼의 죽음) '올리브나무' 위에 달리게 하셨고, '무덤 속의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일으켜 세우심으로써(영체 부활의 진리) '유태교'라고 하는 종교, 즉 '매임'을 상징하는 '유태'를 이겨내 버리신 것이다. 이로써 온 세계에는 그 땅끝에 이르기까지 '예슈아'님이 전해주신 '하나님의 그 왕국에로의 입성'에 대한 복된 소식인 '복음의 시대'가 열리면서 종교의 극치인 '유태교'는 그 설자리를 잃어버리게 되었다. 그러자 사도들은 극참의 처형을 당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그 복음'은 단절되지 아니하고 2000년이 지나고 있는 오늘에 이르고 있다. 특히 신언약시대에는 사도 파울(바울)을 부르시어, 세계 모든 사람들이 '참다운 이스라엘'(True Israel)임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고 선언하신다(로마서 11장 참조). 그러므로, 성경은 세계 온 민족들을 하나님의 품 속으로 감싸야(품어들여야) 하는(창세기 1:2 참조) 엘로힘 하나님의 '크로노스 시간' 속의 경륜을 계시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유태인' 혹은 '유태교' 운운하는 것은 '예호바' 하나님의 '카이로스 시간' 곧 인간의 역사의 경륜에서 그것도 '비밀리에'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하고, 자신들의 '선민사상'이라고 하는 '구언약'의 그림자에만 매달리고 있는 절름발이식 '증오문화'를 범람시켜 오고 있는 것이, 이제는 그 정체가 하나하나씩 벗겨지고 있는 것이 오늘날 세계의 주류(세계단일정부)인 것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슈아'님이 제자들을 부르시어, 마지막으로 내리신 '그 크신 당부'(지상명령/대명)를 다시 한번 상고해야 할 것이다. 그 당부하심이 '오직 유태인들을 향하여'라고 하셨던가? 아니잖는가!! '온 민족을 향하신' 당부이시다!! 그러기에 '가짜'(카지르인/하자르인)으로 전락해버린 '유태인의 안목'이 아니라, '온 민족 곧 영적 이스라엘의 안목'에서 성경은 번역되어야 한다는 것이 필자의 지론임을 밝히는 바이다!!

그리고 지난 10여년 동안 성경원어에 적합한 우리말 번역에 진력하신 번역자님의 그 공과(功果)에는 진심어린 '축하'를 보낸다. 100여년 전의 어휘보다는 지금의 우리말 어휘가 풍성해져 있기 때문에, 성경 용어들을 오늘의 우리말로 적합하게 고쳐야 한다는 의도에는 절대 동감하는 바이다. 그런데 이제부터 필자의 글을 읽으신 분은 일말의 '실망'(?)을 금치 못하시리라 믿어진다...왜 그럴까?? 다음의 글을 조용히 정독하시면...그 이유를 깨닫게 될 것이다!! 왜 필자가 이렇게 긴 글을 썼는지를...(2011년 4월 17일/밤)


'BUY THE TRUTH, AND SELL IT NOT.' (Proverbs 23:23, King James Version)
'그 진리를 사되, 그것을 팔지는 말라.' (잠언 23:23, 킹제임스화중광야역)

'THY WORD IS TRUTH.' (John 17:17, King James Version)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이나이다.' (요한복음 17:17, 킹제임스화중광야역)

개신교-천주교-정교회 공동성서번역 협의/ 2007.12.13 13일 수유리 아카데미하우스에서는 세계 그리스도인의 '지속적인 일치'를 약속했다. 2006년 제안된 그리스도인 공동성서 번역을 위한 준비모임도 조만간 개최키로 해, 새로운 공동번역성서 발행도 가시화되고 있다.
(자료/20071217/GNLove뉴스)


'노스캐롤라이나 바이블미니스트리'(North Carolina Bible Ministry)는 바티칸과 예수회가 '원월드바이블'(One World Bible)과 '원월드쳐치'(One World Church)를 만든다고 주장한다. '포크릭미니스트리'(Paw Creek Ministries)의 목회자 요셉 체임버스(Joseph Chambers)는 예수회가 'NIV성경은 하나의 카톨릭 영에 사로잡혀 있으며, 수 많은 교회들을 '어미 창녀'(Mother Harlot)에게로 돌아가도록 합니다.'라고 왜곡함을 크리스천들에게 경고하였다.

노스캐로라이주 샬로테(Charlotte)에 소재한 '포크릭미니스트리'의 체임버스 목회자는 바티칸과 예수회가 '모든 가능한 '사역단체'(미니스트리)를 침투해서, 그들이 오픈 도어를 찾는 곳마다 '그 진리'를 침식시킬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체임버스 목회자는 기타 종교에 속한 자들과 로마와의 타협을 이루지 못한 '참다운 성경신자들'이 이단들로 정죄당함으로써, 윌리암 틴데일과 다른 개신교 개혁의 영웅들 같이 '화형'(death at the stake)을 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킹제임스성경>은 번역의 90%를 <틴데일성경>에서 채용하였다. 틴데일은 이 성경번역으로 인하여, 영국의 왕 헨리 8세(Henry VIII), 사악한 토마스 무어(Thomas More) 경, 그리고 간사한 추기경 월시(Wolsey)의 음모에 의해, 1536년 10월 6일 화형당했다!!


'NIV성경은 하나의 카톨릭 영에 사로잡혀 있으며, 수 많은 교회들을 '어미 창녀'(Mother Harlot)에게로 돌아가도록 합니다. 며칠 전 나는 새벽 4시경 잠에서 깼으며, 이 사실을 문서화해야 겠다는 마음에 사로잡혔습니다. 그 생각에 내가 놀랐지만, 나는 그 사실들을 백업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라고 무오한 하나님의 그 말씀으로서 성경기록들을 위임받은 성경신자들의 한 '회중'의 대표인 체임버스는 말했다.

NIV성경의 사용과 여타 카톨릭 역본들이
모든 사람을 하나의 '원월드바이블'(One world Bible)과 '원월드쳐치'(One World Church)로 몰아부치고 있음을 성경신자들은 깨달아야 한다고 체임버스는 말했다. 그는 계속 말하기를, 뉴에이지 이론들을 사용하면서, 모든 '교회들'을 속여서 소위 로마가 부르는 'the one Mother Church' 아래 데려오기 위해서, 카톨릭 신학자들과 특히 예수회 사제인 카를로 M. 마티니가 개신교도들과의 일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상적인 '연합'

    예수회 사제 카를로 M. 마르티니는 '우주적 그리스도'(Cosmic Christ)와 모든 종교 속에 그 분의 임재(臨在)를 가르치고 있는 하나의 저명한 '뉴에이저'(New Ager)입니다.' 라고 체임버스는 덧붙였다. '거듭난 체험은 카톨릭교회에는 항상 파문(破門)이 되어 왔다.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은, 비록 그들이 열등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로마 창녀'(Roman Harlot)에게 종속되어 있어도, 지금에 와서는 모든 종교들을 포함하도록 진행되어 온 하나의 과정이요, 하나의 여정(旅程)이다.'


'마르티니'의 이 진술을 들어보시기 바란다:

    부활하신 예수는 각 개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그의 사랑에 유일한 대상일지라도, 모두에게 임재해 계신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성령을 통해서 우리 마음들 속에, 곧 개인과 모두 그리고 모두의 각자 마음 속에 나타나신 하나님의 그 사랑이시다. 예수는 이 '각자'를 개인화하지 않으신다. 그는 자신을 교회에게, 세상에게, 천사들에게, 그리고 우주에게 드리신다. 예수는 모두를 위해 존재하신다. 그러나 각자를 위해 존재하시는 그런 방법으로 그는 모두를 위해 존재하셔서, 각자를 전체의 한 부분으로 만드신다. 바로 그것이 자체가 작아져 온 '단축된 말씀'(the abbreviated Word)의 부활의 능력이다. '말씀이 작아짐'(the Word-become-small)이란 스캔들을 받아들이는 자는 누구나, 모든 것들이 발견하는 자기들의 질서와 충만함 속에서, 모든 것이 다시 시작되고 성립되는 것을 포용하고 합성하는 '우주적 말씀'(the cosmic Word)의 보편성의 그 영광을 공유할 것이다.' (Through Moses To Jesus, Carlo M. Martini, SJ, page 121.)

참으로 이단성을 드러내는 말이 아닌가!! '우주적 말씀'(the cosmic Word), '말씀이 작아짐'(Word-become-small), 그리고 '단축된 말씀'(the abbreviated Word)이란 표현을 주목하자!! 한편, NIV는 다음과 같은 용어를 이렇게 생략해 버렸다: '주'(Lord=76회), '하나님'(God=45회), '피'(Blood=23회), '기적들'(miracles=23회), 그리고 '선생'(Master)이란 호칭을 '교사'(teacher=43회)로 바꾸어 버렸다. 이로써 '말씀이 작아짐'(Word-become-small)이 '마티니'의 신학에 완벽하게 적용된다.

'예수의 지상사역을 전할 때는 마르티니는 '예수의 스캔들'(scandal of Jesus)에 대해서 말한다. 다음은 예수가 우주와 모든 인간의 의지를 소유하고 있다는 그의 말이다:

    십자가의 장례식다운 애매함으로 예수를 구체화시킨 스캔들의 방법대로, 하나님의 영광이 완전히 모든 존재를 채운다. 내가 그렇게 생각할수록, 하나님이 스스로 모든 존재를 채우신다는 이 진리가 내게는 보다 더 장엄하고 굉장하게 보인다. 그는 자신을 조금 부분적이 아니라 전적으로 완전히 드리신다. 이 신적인 충만함이 그 아들이 그 아버지를 위해서 이겨 낸 하나의 완전히 신격화된 인간 의지로 구성된 전 우주 속으로 변형된다. 이 땅에서 아직도 우리는 우리 모두 속에서 사랑으로 주시하시는 하나님을 통해서 우리가 얻어내기로 되어 있는 마지막 완성인 '전체 속의 전체'(體中體/all in all)를 소유하지는 못했을지라도, 각자가 그러한 비전을 받아들일 수 있는 수단에 따라서,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충만함을 어렴풋이 알게 된 것이다. (Ibid., p. 122.)


구원의 길은 좁다

이것은 뉴에이저들의 정확한 메시지로서, 서서히 복음주의 세계의 메시지로 되어가고 있다. NIV를 수 년간 소지해온 어느 목회자에게든 물어보면, 대체로 당신은 다른 종교들로 향하는 하나의 호의적인 자세를(경향을) 발견할 것이다. 아마도 그런 신학을 그들은 부정할 것이나, 구원에 관한 하나의 넓은 길을 받아들임은 교회세계에서 거의 보편화되어 버렸다.

'카톨릭 신학자들은 성경 기록의 번역에 있어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자원해서 협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극찬하고 있습니다.' 라고  체임버스는 덧붙였다. '다음은 한 작가의 말입니다: '카톨릭교인들은 성경번역이라고 하는 근본적인 사역에 있어서 개신교인들과 함께 일해야 한다...그들은 함께 일을 잘 해낼 수 있으며, 동일한 접근법과 해석을 소유하고 있다...이것은 교회 안에서의 하나의 뉴에이지(새시대)의 조짐이다.' (Patrick Henry, New Directions in New Testament Study, Philadelphia: The Westminster Press, 1979), pp. 232-234.)

교황 비오 12세도 '토마스 데 아퀴노' 신학을 정통 가톨릭 신학으로 삼은 것에 있어서는 레오 13세와 다를 바 없었으나, 그는 성경과 역사 모든 분야의 연구를 개방하였다. 1959년에 발표한 교서 'Humani Generis'를 통하여 교황은 새로운 역사 신학 연구가 가져다줄 수 있는 위험을 경고한 바 있으나 가톨릭 신학자들에게는 1943년에 발표한 교서 'Divine Afflante Spiritu'에 의거, 그들이 성경해석을 하는 중 비평의 형식으로 새로운 연구 방식을 적용해도 좋다고 허락하였다:

    1943년에 하나의 '에큐메니컬성경으로 불리웠던 위험스런 복음주의적인 교황의 교서 'Divine Afflante Spiritu'가 있다. 이 번역들은 분리된 형제들과 공동으로 발행되어야 한다.' (New American Bible, New York: The World Publishing Co., 1970], p. vii.)

참다운 모든 성경신자들에게 바티칸의 속임이 드러남을 경고하면서, 체임버스는 NIV성경이 거부되어야 하는 이유를 심도있게 밝혔다:

    NIV성경은 분명히 하나의 카톨릭 영에 사로잡혀 있으며, 수 많은 교회들을 '어미 창녀'(Mother Harlot)에게로 돌아가도록 합니다. 며칠 전 나는 새벽 4시경 잠에서 깼으며, 이 사실을 문서화해야 겠다는 마음에 사로잡혔습니다. 그 생각에 내가 놀랐지만, 나는 그 사실들을 백업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성경기록을 부연해서 풀어놓은 이 번역본 NIV는 의심하지 않는 자들을 속이고 배도하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번역가들은 NIV는 '직역'(word translation)이 아니라 '의역'(thought translation) 임을 인정합니다. 그들은 이것을 '역동번역'(dynamic equivalence/단어 자체에 비중을 두지 아니하고 의미전달에 치중)이라 부르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자신의 영을 통해서 인도받은 성령님이 인간에게 전해주신 것을 '더하고'(adding) 그리고 '빼는'(taking away) 것이라고 부르십니다. 누군가가 심판의 때에 분명히 그 죄값을 치룰 것입니다.

    41년된 나의 전 교파는 전적으로 <킹제임스성경>만을 사용했는데, 최근에 와서 부분적으로 <NIV>를 수용하였습니다. 그들의 NIV에로의 바꿈은 이제 시작의 초기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미 로마교회의 게임놀이를 시작한 것입니다. 다음은 그들의 2001년 1월 공식발행판의 한 이미지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최근에 중앙아프리카의 '하나님의 교회' 지역 감독인 존 H. 맘보 감독이 카톨릭교회의 수장인 교황 요한 바오로의 선출 22주년 기념식에 참석해달라는 초청을 받았습니다: '나는 이번 초청을 나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서 하나의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라고 맘보 감독은 말합니다. '어떻게 해서 전에 성경대로 믿는다는 경건한 교파가 '로마 창녀' 속에서 영광을 찾을 수 있습니까? 그 창녀의 은혜를 구하는 것은 '거룩한 성경기록의 그 하나님'(the God of Holy Scripture)을 버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특수한 성경을 지지하는데는 '하나의 속이는 영'이 존재함을 나는 확신합니다. 만일 당신이 이러한 표식의 증거를 추적한다면, 복음주의 세계 속에 포함된 사람들의 영향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앞으로는 그들의 행동으로 입증될 것입니다. 무언가 잘못되어 갑니다. 물론 모두가 다 나쁘고 속고 있다고 말할 수 없으니, 진지하고 동의하지 않는 자들도 있지만, 그것으로서 그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합니다.

 

NIV의 배경 (The Background of the NIV)

어떤 성경의 번역이라도 그 성경이 번역된 사본 보다는 나을 수 없다. 지금까지 알려진 모든 사본들의 99%와 기타 문서 자료들이 '표준원문'(Textus Receptus) 계열을 지지하고 일치한다는 것이다. 사본의 이 계열은 때로는 '수용원문'(Received Text) 혹은 '비잔틴사본'(Byzantine Text)이라고도 불린다. 이 사본들의 형태들은 수 세기에 걸쳐 보존되어 오면서, 영국 시인 겸 학자인 딘 버존(Dean Burgeon)이 말했듯이, '표준원문'이야 말로 '진리'의 순수한 계열임을 말할 나위없이 입증하는 초기 교회 교부들로부터 인용한 말들과 설교들 천 여 가지를 문서화한 마지막 주후 100년까지 거슬러 참다운 성경신자들로부터 수용된 것들이다.

현대 신학자 랜달 프라이스(Randall Price)가 '사해사본'(Dead Sea Scrolls)을 검증한 후에 이 놀라운 발견에 관한 본문과 사실을 밝힌 한권의 훌륭한 책을 썼다. 랜달은 'KJV 열광자'는 아니지만, 그는 개인적으로 내게 이 '사해사본'(사해두루마리)이 구약의 '맛소라 사본'(Masoretic Text)을 지지하는데, 당시 <킹제임스성경> 번역의 80%가 본 사본에서 인용한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 이러한 유태인 후손들의 성품과 그들의 생활방식을 연구해보면, 번역의 80%가 '맛소라사본'과 일치한다는 것은 하나의 기적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카톨릭교회가 40년이 넘도록 본 발견에 대해 지금까지 큰 소리가 일어난 것은 가히 놀라운 것이 아니다.
오늘날 새로운 성경들에 사용된 '구약맛소라사본'이 '킹제임스성경에 사용된 그 맛소라사본'이 아니라는 사실을 대부분의 성경기록연구자들은 모르고 있다. 다음은 '달라스신학원' 출신인 웨이트(D.A. Waite) 박사의 저서에서 인용한 것으로, 그것에 관한 몇 가지 배경을 여기에 소개한다: '다니엘 봄버그'(Daniel Bomberg/1516-1517)판을 '최초랍비성경'(First Rabbinic Bible)이라고 불리웠다.

    ◆'다니엘 봄버그'(Daniel Bomberg/ 1516-1517)의 '최초랍비성경'(First Rabbinic Bible).


    그 후 1524-1525년에 봄버그는 '아브라함 벤 하임(Abraham Ben Chayyim 혹은 Ben Hayyim) 이벤 아도니야가 편집한 '제2판'을 발행하였다. 이것을 가리켜 히브리어 원문 '벤하임판'(Ben Chayyim edition)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킹제임스성경'의 저본이 된 '다니엘 봄버그판'(Daniel Bomberg's edition)이 바로 '벤하임 맛소라원문'(Ben Chayyim Masoretic Text)이었다. 이것이 '제2 대랍비성경' (Second Great Rabbinic Bible)이라고 불리웠다. 이것은 400년 동안 표준 맛소라 원문이 되었다. 이것이 '킹제임스성경'의 저본이 된 히브리어어성경 원문이다. 400년 동안, 이것이 '구약 히브리어 원문'(Old Testament Hebrew text)이었다. [This is from Biblical Criticism Historical, Literal, Textual by Harrison, Walkie and Guthrie, 1978, pages 47-82.] (Rev. D.A. Waite, Defending The King James Bible, p. 27.)

    ◆'벤하임 맛소라원문'(Ben Chayyim Masoretic Text)

그런데 새로이 출판된 성경들 속에 있는 구약의 <맛소라사본>이라고 하는 것이 <킹제임스역본>의 '그 맛소라'가 아니라는 사실을 대부분의 성경기록 연구원들이 모르고 있는 것이다. 다음은 '달라스신학원'을 졸업하신 D.A.웨이트(D.A. Waite/) 박사님의 유명한 저서 'Defending The King James Bible'에서 인용한 것이다. 웨이트 박사님은 '성경전서 흠정역'을 번역, 발간한 '그리스도 예수안에' 출판사 주최로 한국에 다녀가신 것으로 필자는알고 있다. 세계적으로 알려지신 '성경분별사'이시다. 언제 기회가 주어지면, 미국에서 입수된 그분의 킹제임스성경 특강을 올릴 것이다. 웨이트 박사에 의하면, 새로운 '맛소라'에 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되어 있다:

    본 판은 필자가 달라스신학원(1948-53)에서 메릴 F. 웅거 박사의 한 학생이었을 때 사용된 것으로, 키텔이 편집한 '비블리아 헤브라이카' 1937년판이었다. 갑자기 1937년에 키텔은 자신의 히브리성경판을 바꿨고, '벤하임 맛소라사본' 대신에 이른 바 '벤아셀 맛소라사본'이라 불리는 것을 따랐다. 그들은 그 역본 속에서 '레닌그라드 필사본'(Leningrad Manuscript) (B19a, or 'L.')을 따랐다. 기록 일자는 AD 1008년이었다. 이것은 400년간 사용되어 온 '킹제임스성경'(KING JAMES BIBLE)의 저본인 전통적인 '맛소라사본'이 아니었다.

    ◆'레닌그라드 필사본'


그들은 '벤하임 맛소라사본'을 바꾸었고, 위 '레닌그라드 필사본'을 사용하였다. 따라서 '뉴킹제임스역본'(NKJV), '새미국표준역본'(NASV), 그리고 '신세계역본'(NIV)에 의해 사용된 위 히브리어사본이 '킹제임스성경'에 사용된 히브리어사본과는 다르다. 이렇게 히브리어사본의 다양한 바꿈들 이외에도, 키텔의 '비블리아 히브라익'은 구약 전체를 통해서 20,000-30,000 군데의 바꿈을 제시한다.' (Ibid., p. 27.)


그렇다면 대부분의 선하고 열심히 하려는 사람들이, 이러한 배경을 거의 배우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그것은 그들이 서가에 비치되어 있지 않은 보통 수준의 책을 벗어나 연구하지 않기 때문인 것이다.

◆존 확스(John Foxe)의 '순교사'(THe Book Of Martyres) 중에서, '윌리암 틴데일(William Tyndale)이 성경을 번역, 발행하였다는 이유로, 화형을 당하는 장면이다. 틴데일의 유명한 유언이다: '주님이시여, 영국의 왕의 두 눈을 여소서.' (Lord, open the King of England's eyes.)


로마카톨릭교회 처럼 <킹제임스성경>과 그 유사한 다른 성경 번역본들을 반대해 온 사람은 아무도 없다. 존 확스(John Foxe)의 '순교사'(Book of Martyrs)를 읽으면, 일반 언어로 된 '성경'(Holy Bible)을 번역하고, 인쇄하고 혹은 읽는다는 이유를 내세워, 카톨릭 사제들에 의해서 수 많은 남자들과 여자들이 화형(火刑)을 당하였거나 잔인하게 고문을 받고 살해된 역사적 증거들을 단순히 지나치지 말고 배워야 한다. 그리고 로마카톨릭교회의 역사와 더불어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일들도 무관치 않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NIV 성경이 사용한 헬라어 원문 (The Greek Text Behind the NIV Bible)

다음은 'NIV' 번역가들이 공개한 하나의 진술이다:

    NIV 신약성경의 번역가들에 의해 사용된 헬라어 원문은 이렇다. 그것은 가장 최근의 것으로 최선의 헬라어 원문이 포함된 것으로서, 근본적으로 '연합성서공회'(United Bible Society)와 네슬(Nestle)이 인쇄한 헬라어 신약성경 속에서 발견된 것이었다.

    많은 성경구절 가운데 최선의 헬라어 원문들이 초기의 것이든 후기의 것이든 다양한 구절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것이 원문 구절인지를 정확하게 확신되는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경우에 번역자들은 그 증거를 신중하게 검토해서 스스로 판단해야만 했다. 물론 그런 결정하는데는 성경번역위원회의 재검증을 받아야 했다. (The NIV: The Making of a Contemporary Translation, Kenneth L. Barker, p. 53.)


그들의 기본적인 저본들은 '연합성서공회'와 '네슬'의 헬라어 신약성경임을 주지해야 한다.

이 두 가지 '헬라어 신약성경'과 그들의 현대 번역자들을 살펴보기 전에, 이 헬라어 번역본들의 근원을 찾아나선다. 그들의 설명이다: '19세기 중엽이 지난 후(1859) 곧 티센돌프(N. Tischendorf)가 시내산에 자리한 '성 캐더린 수도원'(Monastery Of Saint Catherine)에서 주후 4세기에 헬라어로 번역된 구약성경 일부 필사본과 함께 신약 전권 '언셜필사본'(Uncial Manuscript)을 발견하였다.

이 사본의 발견 장소의 이름을 따서, 그것을 '시내사본'(Codex Sinaiticus)이라 불린다. '코덱스'(codex)란 말은 '두루마리'(scroll)와 구분하기 위해서 붙여진 '제본책'(bound book)이란 의미이다. 그 사본을 발견한 후 곧 바로 그는 당국에다 압력을 가해서 또 다른 4세기 필사본을 학자들에게 활용토록 하였다. 그것을 '바티칸사본'(Codex Vaticanus)이라 부르는데, 이는 그것이 로마 안의 '바티칸도서관'(Vatican Library)에 소장되어 있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다. '시내사본'은 지금 '대영박물관'(British Museum) 안에 소장되어 있다.
(Ibid., p. 55.)

로마카톨릭의 근원인 이 두 가지 주요 필사본들이 헬라어 신약성경을 사용한 NIV 번역자들의 마음과 혼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들은 이렇게 진술하였다:

    우리는 이런 초기 필사본들이 우리에게 유용된데 대해 하나님에게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다.

어째서 그 두 가지 사본들을 유용하게 된데 대해, '로마카톨릭 예수회'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지 않았을까? 이 '교회'가 자기들의 '거짓' 교리들을 위해서 그 두 가지 필사본들을 수 백년 동안 사용해오고 있음을 하나님은 아셨다. 이 '가짜' 필사본들을 현대 성경원문의 흐름 속으로 가져 왔다는 사실을 확인하려면, 누구든지 다음 두 사람 곧 웨스트콧트(Westcott)와 홀트(Hort)의 이야기를 읽어야 한다. 이 두 사람들은 로마와 마리아를 사랑하였고, 특히 신비주의 활동들에 깊이 관여된 자들이었다.



◆웨스트콧트
(Westcott/1825-1903)



◆홀트
(Hort/1832-1892)


[성경번역본 변질의 시조] 루시퍼 숭배자 블라바츠키(Helena Petrovna Blavatsky)

◆블라바츠키(1831.8.12-1891.5.8)

남러시아의 예카테리노슬라프(지금의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출생이다. 독일계 러시아 귀족 P.A.Von 한 대령과 저명한 여성 작가 H.A.판데예프의 딸로서 어릴 때부터 초자연현상을 영시(靈視)하였던 그녀는 20세 무렵 당시 최고의 영매(靈媒)로서 유럽 ·미국 ·이집트에서 활약하였다.

한편, 세계 각지를 여행하면서 비교종교학 ·민족학 ·박물학을 연구하고, 또 티베트밀교, 가발라, 이집트 마술의 행법을 통하여 타고난 올코트 (Olcott ) 능력을 더 한층 개발하는 데 힘썼다. 그 후 1875년에 H.S.올코트의 협력을 얻어 뉴욕에 '신지협회'(Theosophy/神智協會)를 설립하였다.

신관(神觀)이란 '영적 깨달음이 곧 구원'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이 우주 자체이며, 우주의 중심이라는 인간관을 가지고 있다. 그의 문화관은 거의 정신적인 활동분야를 섭렵하고 있다. 마인드 컨트롤이나 요가, 명상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 여자가 바로 오늘날 '성경번역본들'을 변질시킨 시조이다.

이 여자가 만든 '유령연구회' 소속 회원인 '웨스트콧트'와 '홀트'가 소위 '소수사본설'을 주창하며, 헬라어 성경을 만들어, 현대 성경번역원본의 시초가 되었고, 이 여자의 반유대주의는 히틀러에게 영향을 주었고 (히틀러는 블라바츠키의 반유대주의 서적을 침대 옆에 두고 읽었다.)

그녀와 히틀러의 반유대주의를 전수받아 히틀러를 정당화한 독일의 신학자 '게하르트 키텔'은, 그가 나치당원으로 활동하던 시절 '신약신학사전'을 만들었다. 나치당원 게하르트 키텔의 아버지는 '루돌프 키텔'로 '비블리카 헤브라이카 레닌그라드'라는 구약 사본을 편찬했다.

게하르트 키텔은, 독일의 '루터성경'이 너무 오래 되어 고어체라 문제가 있으므로, 새로운 독일어 성경을 번역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 여자의 대표적 사상들과 그 영향 몇 개만 예를 든다:

    1. 여호와는 루시퍼보다 열등하며, 유대인은 그 피가 독일민족보다 열등하다고 하였다.

    ==> NIV는 사람들이 모두 하나의 피라는 원문을 임의로 무시해 버렸다.

    2. <이사야 14장>에서 타락한 자는 루시퍼가 아니고 예수라 하였다.

    ==> 이는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의 별칭인 '새벽별/계명성'을 <이사야 14장>의 '타락한 자'의 자리에 놓음으로써 반영되었다.

    3. 이 여자의 반유대주의는 예수님이 유대인을 용서하시지 않았다는 주장으로 이어진다.

    ==> NIV 등에는 '아버지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이다'가  원문에 있었는지 '의심이 된다'고 각주를 달아놓았다.


이제부터 '연합성서공회'(United Bible Society)와 '네슬의 헬라어 신약성경' (Nestle's Greek New Testament) 양측의 현대 번역가들을 알아보자.

'연합성서공회'의 제2판과 제3판의 편집위원회 명단에는 5인이 있다. 헬라어 신약 제3판의 앞면에 기록된 5인의 명단이다: '쿨트 알랜드'(Kurt Aland), 매튜 블랙(Matthew Black), 카를로 M. 마르티니(Carlo M. Martin), 브루스 M. 메츠거(Bruce M. Metzger), 그리고 알렌 윅그렌(Allen Wikgren).

◆'연합성서공회  헬라어신약성경 제3판 편집회의' (왼쪽부터) 마르티니, 알란드, 윅그렌, 메츠거, 블랙 그리고 알란드의 조수 주낙크(Junack).


위 5인이 '제3판'에서 밝힌 내용을 들어보자. 그렇지만 '제3판'에서는 보다 철저한 개정을 포함하고 있다. '제2판'과 '제3판'의 위원이었던 카를로 M. 마르티니(Carlo M. Martin)를 포함시킨 일련의 회의를 통해서, 신약연구 분야의 전문가들이 제언한 수 많은 제언들 뿐만 아니라, 제1판의 원문을 가지고 함께 작업하였던 위원회 위원들의 체험에서 얻어진 권고사항들을 심도있게 고려함으로써, '제1판'의 원문을 철저하게 검증하였다.

보다 수정을 요구하는 제언들의 대부분은 '네슬알란드판' 제26판의 바꿈에 대한 분석을 상세하게 진행해 온 '쿨트 알란드'로부터 나온 것이다.
이 많은 것들은 '제1판' 작업시 위원회가 토론해보지 못했던 '원문 바꿔치기'(textual alterations)였던 것이다. 본 위원회의 토론 결과, 5백군데 원문이 바뀌어 '제3판'에 도입되었다. '연합성서공회'로 부터 후원을 받은 본 위원회는 '제3판 헬라어 신약성경'과 '네슬알란드 제26판'에서 '단일본'을 이루어 낸 것이다. (Notes on The Greek New Testament, viii.)

위 '단일본'의 서문 속에 강조된 '카를로 M. 마르티니'(Carlo M. Martin)의 방법을 주목하자. 그는 지금도 계속해서 마지막이자 제4판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연합성서공회'와 '네슬 헬라어신약성경'에서 계속 원문을 바꿔나가는 책임자 5인 중 한 사람임이 분명하다. 그래서 'NIV'가 카톨릭교를 위한 '하나의 강력한 변화의 대리인'(a strong change-agent)이 되는지 그 이유를 해명해주는 믿기 어려운 정보인 것이다.
마르티니 이 사람은 하나의 카톨릭교인이 아니라, 그는 예수회의 한 신부요, 뉴에이지 사상들의 탁월한 한 교사인데, 성경적 진리에서 비롯되었다는 그의 사상들 일부를 알아보자. 

'마르티니'는 자신의 다른 저서 속에서, '신격화'(deification/모두가 신이 됨=all becoming divine)란 세계의 모든 이교들을 포용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다음은 그의 말이다:

    모든 종교 생활이 목적인 신격화가 일어난다. 최근 인도에로의 한 여행을 통해서, 나는 힌두문화의 전체에 침투된 신성(神性)을 갈망함에 충격을 받았다. 그것으로 인하여 특수한 종교 형태들과 지극히 의미있는 기도들이 발생한다. 나는 생각했다: '이 구도(求道)를 찾아서 역경, 궁핍, 지친 순례생활을 이겨내도록 하려면, 이 수 억의 인류들의 영성을 지배하는 이 신성을 통합하려는 염원을 믿을만 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가? (In The Thick Of His Ministry, Carlo M. Martini, p. 42.)

로마 카톨릭교회의 차기 교황으로 물망에 오른다는 이 사람에게서 나온 이런 진술은 요원한 결론이다. 과연 힌두교인들의 구도는 결국에 자신들이 '신격화'되는데 있는가? 그들은 그렇게 믿으며, 새로운 종교 전개가 지금도 동일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마르티니' 씨는 계속해서 이 '신격화'(deification)를 가르치며, 하나의 과정으로서 '악마미사'(Diabolical Mass)를 전개하고 있다. 그의 말이다:

    우리 생애 동안 화해의 사역은 지속되는데, 특별히 두 가지 순간에서 지속된다. 첫째 순간은 중재의 순간 곧 '성만찬'(Eucharist)의 순간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드려서, 그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줄 때 이 사역을 취한다. 이 성만찬은 우리가 화해의 사역자들임을 알리는 주요 순간이다. '이 성만찬은 세상의 죄들을 없애는 하나님의 그 어린양이다'(This is the Lamb of God, who takes away the sins of the world.) 만일 사람들만이 이러한 행위의 비범성과 이러한 말들을 이해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우리는 자주 세상의 죄들, 범죄들, 잔악한 행위들과 속악(俗惡)으로 가득찬 신문들을 탄식한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렇게 말한다: '이 성만찬은 세상의 죄들을 없애는 하나님의 그 어린양이다.' 그런데 우리는 죄 속에 빠져있는 이 세상이 회복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성만찬의 제사와 중재에서 주님이 그 분의 성스런 백성으로부터 모든 악, 불화와 적대를 제거하는 교회와 더불어 기도할 때, 우리가 화해의 사역자들이다. (Ibid., p. 58.)

세계의 최대의 이교종파를 위한 차기 '교황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자'(Pope and Vicar of Jesus Christ)의 계열에 가능한 이 사람이 차별화를 두지 않는다면, 그는 본 성경번역 위원회에서 자신의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라고 당신은 믿는가? 한 뉴에이저(New Ager)요, 당신의 성경의 번역과 편집의 이단자인 한 예수회 사제의 등장이 어떤 차이가 있는가?

이제 당신은 개신교의 '복음주의자들'이 카톨릭교회와 함께 사역을 해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그 이유를 이해하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그 영향을 보증받을 수 있을 때까지 '교회' 세계가 그 사실들에 수고를 아끼지 않는 동안, 그러한 공동사역이 미묘하게 오랜 동안 벌어지고 있다. 헬라어 신약성경의 이 위원들과 'NIV'의 번역가들이 그들의 사역 친구 '마르티니'가 머지 않아서 교황이 된다면(?), 그들의 태도는 어떻게 될까? 현 교황은 'Harper and Row' 출판사가 발행한 그의 저서 'Sources of Renewal'에서, '서서히...모두가 하나의 유일한 교회연합 안으로 모이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Sources of Renewal, P. 328)

◆<NIV성경>의 뿌리는 변질된 성경이다!!


오늘도 'NIV'는 이토록 변질된 뿌리를 지닌 성경으로서, 전세계에 '성경혼돈'의 선봉대에서 '기독교서점'을 채워가고 있음을 목격하게 된다. 참으로 분노를 금할 수 없다. 그러나 이러한 '불의 행위에 대한 대가'는 하나님이 보응하시리라 믿는다!!


'NIV'와 카톨릭교 교리들 (The NIV and Catholic Doctrine)

'NIV' 안에는 카톨릭교를 높이 평가하는 도그마(敎義)들에로 분명하게 치우친 심히 주요한 바뀜들이 있다. 이러한 바뀜들은 개신교 '복음주의자들'과 카톨릭교도들 간에 통합으로 향하는데 아주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 바뀜들 중에서 몇 가지 실례를 들어본다. 우선 카톨릭의 교리를 밝힌 후에 '성경기록의 바꿈들'(scripture changes)을 열거할 것이다:

카톨릭교리

화체설(化體說/Transubstantiation) - 미사에서 빵과 잔의 성만찬이 실제로 하나님의 그 아들의 그 살과 피로 변형된다고 가르친다.

KJV(요한복음 6:55)

For my flesh is meat indeed, and my blood is drink indeed.

NIV(요한복음 6:55)

For my flesh is real food and my blood is real drink.


카톨릭교리

고해성사(告解聖事/Confessing Your Sins to a Priest) - 우리는 서로에게 우리의 과오(잘못)들을 자백하고 서로를 용서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하나님만이 당신의 죄의 고백을 받아들이시기로 되어 있다.

KJV(야고보 5:16)

Confess your faults one to another, and pray one for another, that ye may be healed. The effectual fervent prayer of a righteous man availeth much.

NIV(야고보 5:16)

Therefore confess your sins to each other and pray for each other so that you may be healed. (생략됨)


카톨릭교리

아베 마리아(Hail Mary) - 성경 신자들에게는 이 헛된 중복이 거부되고 있다. 그러나 NIV는 이 '헛된 중복'을 '수다'(babbling)로 바꾸어 놓았다.

KJV(마태복음 6:7)

But when ye pray, use not vain repetitions, as the heathen do: for they think that they shall be heard for their much speaking.

NIV(마태복음 6:7)

And when you pray, do not keep on babbling like pagans, for they think they will be heard because of their many words.


카톨릭교리

성모 마리아의 수태(Mary was Immaculate and Childless Except the Virgin Birth of Jesus) - 우리는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첫태생이시요, 형제들과 누이들도 있었다고 믿는다.

KJV(마태복음 1:25)

And knew her not till she had brought forth her firstborn son: and he called his name JESUS.

NIV(마태복음 1:25)

But he had no union with her until she gave birth to a son. And he gave him the name Jesus.


카톨릭교리

마리아의 공동 구속자(Mary is the Co-Redemptress) - 하늘 안에 기록된 분은 오직 세 분이라고 성경은 분명하게 밝힌다.

KJV(요한일서 5:7)

For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 and these three are one.

NIV(요한일서 5:7)

For there are three that testify: (마리아를 위해 길을 만들어주려고 이하 제거됨)


카톨릭교리

마리아와 그리스도의 동등(Mary was equal with Christ) - 우리는 마리아도 정결례 필요했다고 믿는다.

KJV(누가복음 2:22)

And when the days of her purification according to the law of Moses were accomplished, they brought him to Jerusalem, to present him to the Lord;

NIV(누가복음 2:22)

When the time of their purification according to the Law of Moses had been completed, Joseph and Mary took him to Jerusalem to present him to the Lord.


'NIV성경'은 '로마 창녀'(Roman Harlo)의 이단적 교리들을 가지고 성경기록의 가르침들을 조화시키도록 계획된 분명히 '하나의 카톨릭 역본'(a Catholic Version)이다. 그 밖의 많은 바꿈들은 카톨릭교회를 향한 이러한 왜곡을 분명하게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후기] 이것 만이라도 잊지 말자!!

표준원문(Textus Receptus/TR)은 2,000년 동안 크리스투인(그리스도인)들에 의해서 시용되어 온 사본이다. 이것은
'코이네'(공통) 헬라어로 기록된 성경 필사본 가운데 95% 이상을(more than 95% of the Bible Manuscripts in Koine (common) Greek) 이루는 사본이기도 하다. 이것은 '전통사본'(Traditional Text), '다수사본'(Majority Text), '비잔틴사본'(Byzantine Text) 혹은 '시리아사본'(Syrian Text) 등 여러 명칭들로도 알려져 있다. '본문비평'(Texual Criticism)이라는 글에서, 토마스 캐시디(Thomas Cassidy) 박사는 이렇게 적고 있다:

    신약성경의 전통사본은 그리스도의 시대 직전부터 현재까지 존재해 오고 있다. 그것은 수 년을 통하여 '비잔틴사본'(Byzantine Text), '동방사본'(Eastern Text), 수용원문'(Received Text), '표준원문'(Textus Receptus), '다수사본'(Majority Text) 등 여러 다른 명칭들을 소유해오고 있다. 우리로 하여금 1세기의 것으로 인정하는 전통원문으로서, 비록 완전한 성경 필사본들이 존재해오지 못했을지리도, 초기에 존재해서 초기 '모임'(교회 아님)이 성구집(聖句集/lectionaries) 속에다 전통원문을 사용한 하나의 강한 증거가 존재한다.

'표준원문'에 대한 인정하는 역사적 위치를 보여주는 몇 가지 사실들은 옳은 것이다. '표준원문'의 우월성은 1611년 <킹제임스성경> 번역자들로 시작된 것은 아니었다. 그들도 그 전의 번역자들 처럼, 표준원문이 신약성경 원어로서 하나님의 보존하신 말씀으로서 인식하였을 뿐이었다(the Textus Receptus was God's preserved word in the original New Testament language).


1. '모든 영어 성경들' (All English Bibles)

20세기 이전까지는 '틴데일'(Tyndale)의 첫 '신약성경'(1526)이 발행된 이후로 모든 영어 성경들(All English Bibles)은 '표준원문'을 저본으로 하였다. 그 실례들은 다음과 같다:
'카버데일성경'(Coverdale Bible/1535), '매튜성경'(Matthew Bible/ 1500- 1555), '그레이트성경'(1539), '제네바성경'(Geneva Version/1560), '비숍성경'(1568), '킹제임스성경'(1611). <Story of Our English Bible, W. Scott.>

2. '고대 역본들' (Ancient Versions)

'표준원문'을 읽게 만든 것은 다음의 고대 역본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페쉬타역본'(Peshitta Version/AD150), '이탈라성경'(Itala Bible/AD157), '왈도파성경'(Waldensian/발도파성경/AD 120), '갈릭성경'(Gallic Bible/AD177/남부 프랑스). '고딕성경'(Gothic Bible/AD330-350), '올드시리아성경'(Old Syriac Bible/AD400), '아르메니아성경'(Armenian Bible/AD400/1,244부가 현존), '팔레스틴 수리아역본'(Palestinian Syriac/AD450), '올리베톤 프랑스성경'(French Bible of Oliveton/AD1535). '체코성경'(Czech Bible/AD1602), '디오다티 이탈리아성경'(Italian Bible of Diodati/AD1606), '그리스정교성경'(Greek Orthodox Bible/사도시대부터 현재까지 그리스정교회가 사용중). <Bible Versions, D.B. Loughran>

한편, 벤자민 윌킨슨(Benjamin Wilkinson)은 그의 저서
'진리의 승리: 광야 안에서의 모임'(Truth Triumphant: The Church in the Wilderness)에서 이렇게 말한다:

    개신교의 교파들은 표준원문(Textus Receptus) 및 수용원문(Received Text)으로 불리는 헬라어신약성경(Greek New Testament)의 사본 위에 세워진 것이다. 사도들이 헬라어로 기록한 헬라어신약성경이 영어, 독일어, 네델란드어, 그리고 다른 언어들로 번역되어 온 것이다. 중세 암흑시대 중에 수용원문은 그리스모임 밖에는 실제로 알려지지 않았다. 그것이 기독교계로 다시 알려진 것은 위대한 학자 에라스무스(Erasmus)의 노고에 의한 것이었다. 그리고 수용원문의 진짜 편집자는 루시안(Lucian)이라는 진실이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다. 루시안의 대적들 어느 누구도 그의 이 작업을 신뢰하지 못하게 할 수 없다. 루시안도, 에라스무스도 아니요, 사도들이 '헬라어신약성경'을 기록하였다. 그렇지만 루시안의 시대는 성경 필사본들과 성경 신학을 조직적으로 파괴시키던 부패의 물결이 범람하였던 배도의 시대였다. 알렉산드라아학파 출신의 오리겐(Origen)이 자신의 성경의 편집들과 주석들을 통해서 모든 오류들에 대한 확고한 후퇴를 하였고, 그것들에다 궤변과 거짓말을 도입시켜 철학적 사변(思辯)으로 변질시켜 버렸다. 따라서 그러한 하나님의 말씀의 기록들에 대하여 입증하고, 보호하고, 전사(轉寫)함에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은 루시안의 성공은, 모든 세대들이 감사해야 할 하나의 유산으로 남아있는 것이다.
    (자료/
    http://www.1611kingjamesbible.com/textus_receptus.html)



[그러면 '루시안'은 누구이며, 무슨 업적을 남겨 놓았는가??]

이 주제는 다음 주제에서 다루기로 한다!!

 

<Created/20071219> <Updated/20080125/> <Revised/20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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