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복음선교문서 컬렉션 29]

사탄의 속성(屬性)과 실재(實在)
<에스겔 28:1-19>

질문풀이/ 정재선 목회자


사탄의 정체는 '그 옛뱀'(the old serpent/고린도후서 11:3)이었는데, 후에 '빛의 한 천사'(an angel of light)로 변형하였다. (고린도후서 11:14)


[질문] '그들이 폭력으로 네 가운데를 채워서 네가 죄를 지었다.'(에스겔 28:16)의 문장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권승홍 목회자)


[답변] 본문 <에스겔 28:1-19>은 하나님에 의해서 사탄의 속성과 실재가 밝히 드러나게 됩니다. <에스겔 28:14,17>은 <창세기 3:1>과 비교되며, '그룹'(에스겔 28:13,14,16)이 <창세기 3:24>과 대조를 이룹니다.

1. 그 지도자(통치자)에 대한 묘사 (에스겔 28:1-10)

    28:1The word of the LORD came again unto me, saying,

    28:1주님의 그 말씀이 나를 향하여 임하셨고, 말씀하시기를,

    28:2Son of man, say unto the prince of Tyrus, Thus saith the Lord GOD; Because thine heart is lifted up, and thou hast said, I am a God, I sit in the seat of God, ①in the midst of the seas; yet thou art a man, and not God, though thou set thine heart as the heart of God:

    28:2'사람의 아들아, 두로의 그 통치자(지도자)를 향하여 말하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니, 이는 너의 마음이 거만해져서, 네가 말해 오길, '나는 한 신(神/El)이라, 나는 그 바다들 한가운데 있는 하나님(神/Elohim)의 그 자리에 앉아 있도다' 하나, 네가 하나님의 그 마음 같다고 너의 마음에 말할지라도, 너는 한 사람이지, 신은 결코 아니니라.

[미니풀이] '지도자'(prince)는 사람이지(2-10절), '왕'(king)에게 전해진 것이 아니다(11-19절):

지도자(prince)=典型(Type)
<1-10절>

왕(king)=對型(Anti-type)
<11-19절>

1. 한낱 사람에 불과 (9절) 1. 사탄 (12-17절)
2. Ithobalus 2세 2. 지도자(prince) 같이 한낱 사람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3. 세계 권력을 확보하기 위한 왕의 대리인 중 하나이다. 3. 초지역적(超地域的) ㅡ 초인(超人)

그 바다들 한가운데 있는=히브리원어 '레브'(H3820)로서 '마음, 생각, 심중, 중심'을 의미한다. 본절 '한가운데'(midst)는 '해양무역의 중심'을 가리킨다 (에스겔 27장 전반을 대변하기 때문에, 27장과 계속 연관된다.).

    28:3Behold, thou art wiser than Daniel; there is no secret that they can hide from thee:

    28:3보아라, 네가 다니엘(다니엘 1:17 참조) 보다 더 현명하다니, 그들이 네게로부터 숨길 수 있는 비밀이 없도다.

    28:4With thy wisdom and with thine understanding thou hast gotten thee riches, and hast gotten gold and silver into thy treasures:

    28:4너의 지혜로 그리고 너의 분별로 너는 너를 위해 재물을 얻었으며, 너의 창고들 속에다 금을 은을 채웠두었도다.

    28:5By thy great wisdom and by thy traffick hast thou increased thy riches, and thine heart is lifted up because of thy riches:

    28:5너의 큰 지혜와 너의 장사를 통하여 너는 너의 재물을 늘려왔고, 너의 재물로 인하여 너의 마음은 거만하여 졌도다.

    28:6Therefore thus saith the Lord GOD; Because thou hast set thine heart as the heart of God;

    28:6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그 마음 같다고 너의 마음이 말해 왔음이니,

    28:7Behold, therefore I will bring strangers upon thee, the terrible of the nations: and they shall draw their swords against the beauty of thy wisdom, and they shall defile thy brightness

    28:7그러므로 보아라, 내가 타국인들을, 즉 그 이방 민족들 중에 가장 무서운 자들을 네 위에 데려오겠노라. 그리하면 그들이 너의 지혜의 그 아름다움을 치려고 자기들의 검들을 뺄 것이요, 그들이 너의 광채를(창세기 3:1 참조) 더럽히리라.

[미니풀이]
타국인들을='바빌론인들'을 지칭한다. 그 야만성이 극치를 이룬 이방 민족이었다. (에스겔 30:11; 31:12. 이사야 1:7; 25:2 비교).

    28:8They shall bring thee down to the pit, and thou shalt die the deaths of them that are slain ②in the midst of the seas.

    28:8그들이 너를 그 구덩이로 내리리니, 너는 그 바다들 한가운데서 살육당한 자들의 그 죽음들 같이 (반드시) 죽을지니라.

[미니풀이]
그 구덩이로 내리리니=변질(corruption)을 상징.
그 바다들 한가운데서='그 바다들 한가운데 있는'='중심'을 가리킨다. <에스겔 28:2>의 주 참조.

    28:9Wilt thou yet say before him that slayeth thee, I am God? but thou shalt be a man, and no God, in the hand of him that slayeth thee. 

    28:9그런데도 너를 살육하는 자 앞에서, '내가 신(神/El)이다'라고 너는 말해야 하겠느냐? 다만 너는 너를 살육하는 자의 그 손 안에 있는 한 사람이지, 결코 신은 아닐지니라.


[미니풀이]
'shalt'와 'wilt'=<킹제임스성경번역>에서 우리말로 옮기기에 퍽이나 까다로운 구절이다. 한 구절에 'shalt' 'wilt'가 동시에 기록되는 예도 드물다. 오늘날에는 이 두 가지가 사용되지 아니하고 'shall'과 'will'로 병합되어 버렸지만, 옛 고전 자료를 이해하려면 양자의 용례를 필히 익혀두어야 한다. 필자 역시 두 용례에 관하여 별다른 관심을 두지 않았다가, 2001년부터 <창세기한글번역>을 정리 중에 깨닫게 되었다. 'shalt'의 용례는 창조자 하나님이 자신의 주권적 의지를 표현하실 때 사용된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10계명>(출애굽기 20:1-17)이다. 이 경우는 '~할지니라'가 올바른 번역이다. '너는 도둑질하지 말지니라'(Thou shalt not steal). 반면에, 'wilt'의 용례는 아주 까다롭다. 이 용례는 창조자 하나님이 인간에게 선택적 의지를 확인하실 때 인용됨을 보게 된다. 보통 평서문의 경우에는 '~해야 할지니라'라고 번역하면 무난하게 된다. 그렇지만, 위 본절에서 처럼 의문문의 경우에는 '~해야 하겠는냐?'하고 하나님이 물어보시지만, '네가 죽임을 당하는 마당에 신이라고 해보았자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부정적인 요소가 강하게 깔려있다고 보면 무난하다 할 것이다. 아무튼 까다로운 용례임에는 틀림없다.

    28:10Thou shalt die the deaths of the uncircumcised by the hand of strangers: for I have spoken it, saith the Lord GOD.

    28:10너는 타국인들의 그 손에 의해서 할례받지 않은 자들의 그 죽음들 같이 (반드시) 죽을지니라. 이는 내가 그것을 전해 온 것이라.'고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하시니라.

[미니풀이]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아도나이 예호바의 말씀'(Oracle)이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자들의 죽음이 얼마나 비참하고 끔찍스런지를 보여주고 있다.

    28:11Moreover the word of the LORD came unto me, saying,

    또한 주님의 그 말씀이 나를 향하여 임하셨고, 말씀하시기를,


2. 그 왕(사탄)에 대한 묘사 (에스겔 28:11-19)

    28:12Son of man, take up a lamentation upon the king of Tyrus, and say unto him, Thus saith the Lord GOD; Thou sealest up the sum, full of wisdom, and perfect in beauty.

    "사람의 아들아, 두로의 그 왕을 위하여 한 애가를 지어, 그를 향하여 말하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니, '너는 지혜의 가득함과, 아름다움의 완전함으로 규모를 이루었도다.

[미니풀이]
두로의 그 왕을=여기서부터 우리는 '한 초자연적인 존재'를 알게 된다. 이 존재는 앞절(1-10절)에서는 '두로의 지도자' 출신으로서 한낱 '전형'(그림자/Type)에 불과하였다. 그는 세계 권력을 잡기 위하여 대리자들 중에서 하나의 존재로서 '지도자'라고 불리는 자를 사용하고 있었다. 따라서 그는 '두로의 그 지도자'(9절)로서 한낱 사람이 아니다. 그는 초지역(超地域的)이며 초인(超人)이다. 그리하여 자기 자신을 대치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존재이다. 그가 바로 사탄인 것이다.

    28:13Thou hast been in Eden the garden of God; every precious stone was thy covering, the sardius, topaz, and the diamond, the beryl, the onyx, and the jasper, the sapphire, the emerald, and the carbuncle, and gold: the workmanship of thy tabrets and of thy pipes was prepared in thee in the day that thou wast created.

    28:13너는 하나님의 그 정원 에덴 안에서 지내 왔으니, 각종 보석이 너를 덮은 지라, 곧 홍보석, 황옥과, 금강석과, 녹보석과, 얼룩마노와, 벽옥과, 남보석과, 홍옥과, 금이었도다. 너의 소고들과 너의 비파들이 만들어진 것은 네가 창조되었던 그 날을 위하여 네 속에 예비되었도다.


[미니풀이]
하나님의 그 정원=이것은 '두로의 그 지도자'의 '여름 거주지'가 아니라 <창세기 2:8-16>의 '에덴'을 확실히 믿도록해 주기 위한 보강이다.
에덴 안에서=본절은 하나의 전설(Legend)이 아니라. '그 뱀'(The Serpent)의 실재(Reality)이다. 히브리원어 '나하쉬'(H)는 '빛나는 자'(a shining one)라는 의미를 지니며, '빛의 한 천사'(an angel of light/고린도후서 11:14)의 그의 아름다움에 하와가 완전히 매혹당하고 만 것이었다. <창세기 4:16> 이후, <이사야 51:3> 외에는 '에덴'에 관한 언급이 없다가 본절에서 등장한다. (에스겔 28:13; 31:9,16,18; 36:35. 이사야 51:3. 요엘 2:3 참조).
네가 창조되었던 그 날을 위하여=남자에 의해서 낳지도 아니하였고, 여자의 자궁으로부터 태어나지 않았으니, 이는 '사탄'에게만 국한되는 것이다. '그 날을 위하여'='그 날의 바람을 위하여'(창세기 3:8) 비교. 이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 땅 위에 다시오심의 그림자인 것이다.

    28:14Thou art the anointed cherub that covereth; and I have set thee so: thou wast upon the holy mountain of God; thou hast walked up and down ③in the midst of the stones of fire

    28:14너는 덮고 있는 그 기름부음받은 그룹이라, 그리고 내가 너를 그렇게 세웠노라. 그런데 너는 하나님의 그 거룩한 산 위에 있었고, 너는 불(火)의 그 돌들 안으로부터 위아래로 거닐었도다.

[미니풀이]
너는 덮고 있는 그 기름부음받은 그룹이라=그룹은 이전에 있던 그 세상(베드로후서 3:6)을 혹은 '그 정원'(에스겔 28:13)을 보호하는데 유일한 초자연적인 존재로서만 사용될 수 있었다.
불의 그 돌들 안에서=히브리원어 '타베크'(H8432)는 '절단하다'라는 용어에서 유래되었다. '중간, 속, 안, 가운데'를 의미한다. 이스라엘의 그 하나님이 시내산 위를 거닐어셨을 때 '그 빛나는 보석'(火光石)으로 치장되어 있던 것을 연상시킨다. (출애굽기 24:10).

    28:15Thou wast perfect in thy ways from the day that thou wast created, till iniquity was found in thee.

    28:15너는 네가 창조된 그 날로부터 불의가 네 안에서 나타나게 될 때까지, 너의 길들에 완전하였도다.

[미니풀이]
본절은 사탄이 '자기 위치를 떠나갈 때까지' 자기 방식대로 완전하였다는 것이다. 신학적인 견지에서 본절을 '사탄의 타락'(Satan's Fall)이라고 푸는 것이 다반사인데, 이는 하나님의 그 뜻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데서 비롯된 문자적 풀이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본절의 '불의'(不義)는 히브리원어 '에벨'(H5766)로서, 이것은 '가던 길을 곧 정도(正道)를 벗어나다'(Perverse)란 의미로 해석이 가능해진다. 이는 훗날 신약성경에서 '배도'(Apostasy/Perversity)와 직결되는 것이다. 따라서 성경풀이에서 '타락'이란 용어는 사용되어서는 안 됨을 필자는 발견해 낸 것이다. 그리고 구약성경 속에는 '죄'에 관한 용어가 15종류로 사용되고 있다. 이에 관한 풀이는 필자의 <제5차 킹제임스성경세미나>(1999년) '죄의 기원과 그 종류'에서 풀어놓았다.

    28:16By the multitude of thy merchandise they have filled the midst of thee with violence, and thou hast sinned: therefore I will cast thee as profane out of the mountain of God: and I will destroy thee, O covering cherub, from the midst of the stones of fire.

    28:16너의 상품(장사)이 많아짐으로써 그들(비방자들)이 불법(폭력)으로 너의 그 속을 채워왔으며, 너는 죄를 지었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하여 하나님의 그 산에서 쫓아내겠노라. 그리고 오 덮는 그룹아, 내가 불(火)의 그 돌들의 안으로부터 파멸시키겠노라.

[미니풀이]
상품(장사)이=도덕적 의미에서 '비방자'(중상모략자)를 의미한다.
너는 죄를 지었느니라=히브리원어 '하타'(H2398). '과녁을 빗나가다'라는 의미로서 구약에서 가장 보편적인 용어로 700회 인용된다. 신약에서 헬라원어 '하마르티아'(αμαρτια/G264)와 동의어이다. 필자의 <제5차 킹제임스성경세미나>(1999년) 참조.
너의 속을=히브리원어 '타베크'(H8432)는 '너의 마음/심장을' 의미한다. 한 때는 이 두로는 솔로몬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때에 건축 재료와 기술을 공급하여 도왔던 곳이다(열왕기상 5:1-10). 지정학적으로 두로가 해양의 상품거래 (교역)의 중심지였기에 재물의 풍부함을 누렸지만, '두로의 그 왕의 마음'이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부패의 수렁으로 빠져들어감을 예표한다. '너의 상품(장사)이 많아짐으로써 그들이 폭력으로 너의 그 속을 채워왔으며, 너는 죄를 지었느니라.' 이 구절을 더 풀어보면, '네가 한창 때에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았고 오히려 너의 마음은 교만해졌고 변질되어 버렸다.'라고 요약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두로의 그 왕'의 죄이기에, 하나님이 '두로의 그 왕'의 죄 곧 '재물에 대한 불의와 그 결과'에 대한 첫 번째 책망을 선포하신다. 바로 '두로의 그 왕의 파멸'이다.
불(火)의 그 돌들의 안으로부터=<에스겔 28:14>의 주 '불(火)의 그 돌들 안에서'=히브리원어 '타베크'(H8432) 참조. <14절>은 'in the midst'(안에서)로, 본 <16절>에서는 'from the midst'(안으로부터)라고 다르게 표현되어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

    28:17Thine heart was lifted up because of thy beauty, thou hast corrupted thy wisdom by reason of thy brightness: I will cast thee to the ground, I will lay thee before kings, that they may behold thee.

    28:17너의 마음이 너의 아름다움으로 인하여 거만해졌고, 너는 너의 광채로 인하여 너의 지혜를 변질시켜 놓았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를 그 땅에로 던져 버리겠고, 내가 너를 왕들 앞에 두겠으니, 이는 그들로 너를 (구경거리로) 바라보게 하려 함이라.

[미니풀이]
너의 마음이='마음'은 히브리원어 '레브'(H3820)로서 <에스겔 28:2, 8>의 '한가운데'(midst)와 동의어이다. 따라서 본문에서 모두 3회 인용되어 있다. 본절에서 하나님은 '허영과 오만에 따른 거만과 그 결과'에 대한 두 번째 책망을 선포하신다. 바로 '두로의 그 왕의 내쫓김'이다.
너의 지혜를 변질시켜 놓았도다=이것이 언제 일어났는지는 우리로서는 알 수 없다. 다만 <창세기 3:1> 이전의 사건으로서, <창세기 1:1>과 <창세기 1:2> 사이에 일어난 것이 유일한데, 그 이유는 '그 세상의 혼돈'(마태복음 13:35) 때문인 것이다. 하나님이 '두로의 그 왕' 곧 '사탄'을 그 땅에로 내쫓겨내심으로써,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땅 위에는 사탄의 통치하에서 온통 '혼돈'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에 관해서는 별도의 주제에서 다룰 것이다.

    28:18Thou hast defiled thy sanctuaries by the multitude of thine iniquities, by the iniquity of thy traffick; therefore will I bring forth a fire from the midst of thee, it shall devour thee, and I will bring thee to ashes upon the earth in the sight of all them that behold thee.

    28:18너는 너의 죄악들이 많음으로 인하여, 곧  너의 거래의 그 불의로 인하여 너의 성소들을 더럽혀 놓았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의 그 속으로부터 한 불이 나오게 하겠으니, 그 불이 너를 삼킬 것이요, 너를 바라보는 모든 자들의 목전에서 내가 너를 그 땅 위에 재들 가운데 두겠노라.

[미니풀이]
너의 죄악들이=히브리원어 '아본'(H5771)은 '우상숭배의 죄'를 의미한다.
너의 거래의 그 불의로=<15절>의 히브리원어 '에벨'(H5766) 풀이 참조.
그 불이 너를 삼킬 것이요=<요한계시록 20:9> 비교. 본절에서 하나님은 '상업상 거래의 부정과 윤리적 부패 및 그 결과'에 대한 세 번째 책망을 선포하신다. 바로 '두로의 그 왕의 불에 의한 삼켜짐'이다.

    28:19All they that know thee among the people shall be astonished at thee: thou shalt be a terror, and never shalt thou be any more. (Ezekiel 28:1-19, KJV)

    28:19그 백성들 중에 너를 아는 모든 자들이 너를 보면 놀랄 것이라. 그러기에 너는 한 몰락거리가 될지니, 너는 결코 영원히 존재하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에스겔 28:1-19, KJV화중광야역)


[맺는말 ㅡ 하나님 앞에 부요한 자가 되라!!] 본문은 '두로의 그 왕'을 비유로 내세워서 '사탄'의 속성과 실재를 밝혀준다. 사탄이 하나님으로부터 '내던져짐'(Casting)을 당한 후로 '그 땅 위에' 이르렀고, 여기에서 '뱀'(히브리어 '네하쉬') 곧 '빛나는 자'(a shining one)로서 변형한다. 그러나 결국에 가서는 사탄은 패망하고 말 것이니, 그 이유를 한 가지로 요약한다면, 바로 '거만' 때문인 것이다!! 이로써 '변질'이 태동된 것이요, 결국은 '죄악'이 가득 차니, 이 어찌 불경스럽지 않은가?

    3:7Be not wise in thine own eyes: fear the LORD, and depart from evil. 3:8It shall be health to thy navel, and marrow to thy bones. 3:9Honour the LORD with thy substance, and with the firstfruits of all thine increase:3:10So shall thy barns be filled with plenty, and thy presses shall burst out with new wine. (Proverbs 3:7-10, KJV)

    3:7네 자신의 두 눈에 현명하게 되지 말라. 주님을 두려워하고, 악으로부터 떠나라. 3:8그것이 너의 몸에 완전해지고, 너의 뼈들에 골수가 되리라. 3:9너의 재물과, 너의 모든 소산물의 그 첫 열매들로 주님을 공경하라. 3:10그리하면 너의 창고들이 가득히 채워질 것이요, 너의 포도즙틀들이 새포도주를 짜내리라. (잠언 3:7-10 KJV화중광야역)


우리가 성경기록의 말씀을 읽고 상고하고 준행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바로 그 속으로부터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함인 것이다. 그런데 이 '이 영원한 생명'은 '선한 일'을 행하여 얻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것이 아니다. '영원한 생명'(Eternal Life)이란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요한복음 17:3). 우리는 이 '영원한 생명'에로 들어가지 못한 실례를 성경 속에서 찾아볼 수 있다. 바로 '부자 청년'(마태복음 19:16-22) 사건이다.

    19:21Jesus said unto him, If thou wilt be perfect, go and sell that thou hast, and give to the poor, and thou shalt have treasure in heaven: and come and follow me. (Matthew 19:21, KJV)

    19:21예수님이 그 젊은 관원을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만일 네가 완전하게 되겠거든, 가거라 그리고 네가 가진 것을 팔아라, 그리고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주라, 그리하면 너는 하늘 안에 보물을 가지게 될지니, 그런 후에 오너라 그리고 나를 따라오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19:21, KJV화중광야역)


'두로의 그 왕'이 왜 죄를 지었을까? 넘치고 넘치는 재물이 있었는데...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쌓아두었지...그것은 자기 자신의 안락함을 위한 것이었지, 결코 하나님 앞에 부요함이 되지 못하였기 때문인 것이다. (누가복음 12:16-30 참조). 예수님은 이 어리석은 부자에게 이렇게 경고하신다:

    12:33Sell that ye have, and give alms; provide yourselves bags which wax not old, a treasure in the heavens that faileth not, where no thief approacheth, neither moth corrupteth. (Luke 12:33, KJV)

    12:33너희가 가진 것을 팔아라, 그리고 구제하여라. 네 자신을 위하여 낡지 않는 주머니들을 만들어라. 곧 없어지지 않는 그 하늘들 안에 있는 한 보물이니, 거기는 도둑도 가까이 하지 못하고, 좀도 먹는 곳이 아니니라. (누가복음 12:33 KJV화중광야역)


위 본문에서 예수님은 그 어리석은 부자에게 '구제가 곧 보물'임을 알려주신다. 그런데 이 보물은 돈(재물)이 아니다. '하늘 안에 쌓아둔 것이 바로 보물'이라고 증거해주신다.(마태복음 6:19-21).

    6:19Lay not up for yourselves treasures upon earth, where moth and rust doth corrupt, and where thieves break through and steal: 6:20But lay up for yourselves treasures in heaven, where neither moth nor rust doth corrupt, and where thieves do not break through nor steal: 6:21For where your treasure is, there will your heart be also. (Matthew 6:19-21, KJV)

    6:19너희 자신을 위하여 땅 위에 보물들을 쌓아두지 말아라. 거기에는 좀이 먹고 녹이 슬고, 거기에는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 훔쳐가니라. 6:20그러나 너희 자신을 위하여 하늘 안에 보물들을 쌓아두라. 거기에는 좀도 먹지 아니하고 녹도 슬지 아니하고, 거기에는 도둑들도 뚫고 들어오지 못하고 훔쳐가지도 못하니라. 6:21따라서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기 마련이라. (
    마태복음 6:19-21, KJV화중광야역)


자, 그러면 '하늘 안에 쌓은 보물'이 바로 재물이겠는가? 하늘 안에 무슨 이 땅의 재물이 필요하겠는가? '하늘 안에 쌓은 보물'은...

    1:5For the hope which is laid up for you in heaven, whereof ye heard before in the word of the truth of the gospel;

    1:5따라서 너희를 위하여 하늘 안에 쌓아 두어진 그 소망 때문이니, 곧 그 복음의 그 진리의 그 말씀 가운데서 너희가 전에 들은 것이라. (골로새서 1:5, KJV화중광야역)


자, 이젠 풀리시는가? '하늘 안에 쌓은 보물'은 '그 복음의 그 진리' 곧 '진리의 그 말씀'인 것이다!!

이렇게 '그 진리의 그 말씀'을 부지런히 살피고 전도함이(디모데후서 2:15)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원한 생명' 곧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것이다. 자기 자신의 치장에만 마음이 어두워 결국에는 거만의 극치를 이루어 죄악의 구렁텅이로 몰락해가고 싶지는 않으시겠지...사탄을 대변하는 저 '두로의 그 왕' 처럼...오늘날 이 '혼탁스런' 마지막 때에 이르러 다시 한번 하나님의 그 뜻을 되새김해보는 기회와 저 하늘 본향을 향하는 영적 깨달음의 순간이 되시길 빌면서...샬롬. (2010.1.29/01:15-19:41 마치다).

<Created/20100129> <Updated/20100129>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