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선의 마무리 성경번역] [주제-16] <요안계시록 4:3> ㅡ A Rayne Bowe Not A Rainbow!! ㅡ '한 무지개'가 아니라 '한 우기'(雨器)이다!! [1]

'한 무지개'(A Rainbow)가 아니라 '비(雨)를 담는 한 그릇'(A Rayne Bowe)이니 이는 '말씀을 담는 한 그릇'으로 풀이된다!! [1]

[느낌] 저 역시 글쟁이도 아니고 사실 그대로 보고 듣고 올린 것 뿐인데요...어찌 보면 공통점이 하나가 있는데요...고난 속에 언약적 관계 즉 <카도쉬-잃어버린 양>을 찿는 구속사입니다. <2013.12.9/김동기 드림>

[보충] <카도쉬>(성도)는 환난이 깊어가도 굴복하지 않고, 약속하신 그 말씀대로 <반드시> '공개적으로' 늦지 않게, 그리고 <속히> 다시 오고 계시는 예호슈아 그 메시야님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그렇기에 <요안계시록>은 <카도쉬>에게는 이 땅 안에서 내려받은 유일한 <복>인 것입니다!! (요안계시록 1:1, 22:7,12,20) <2013.12.10/밤>

예호슈아의 직분 ㅡ '다비드의 보좌'(The Throne Of David)
다비드의 통치기간 33년(주전997-964)=예호슈아 전도사역기간 마감 주후33년

[이미지/화중광야제작 제공]<구언약> 이스라엘의 왕 <다비드>(다윗)의 예루살라임(예루살렘) 안에서의 통치기간 33년(주전997-964년)은 <신언약>에 이르러 주후 33년에 <예호슈아>(예슈아/예수)의 전도사역이 마침됨(그 나무에 달려 죽으심)을 예표한 것이었다!! 이제 인류(참십일조)의 유일한 소망은 예호슈아님의 <다시오심>(Second Coming)이리니...<2013.12.4/깊은밤>.

'그(한) 시작(머리=宗石=활=예호슈아) 안에 엘로힘이 그 하늘들과 그 땅을 고정시키셨다(화살이 움직이지 않도록 버팀하다). 그 땅은 한 황무지와 불모지가 되어 버렸고, 흑암이 그 얼굴을 덮었도다. 엘로힘의 바람(숨/영)이 그 물의 얼굴 위를 품을(감쌀) 때처럼, 그 깊음의 그 얼굴을 덮었도다.' (창세기 1:1, 엘로힘말씀 정재선역)

[우선필독자료] 본 글에 들어가기 전에 우선적으로 아래 글을 읽으셔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복음선교문서 컬렉션 19] 누가 '참 활쏘는 자'인가 ㅡ 무지개인가? 활인가?(창세기 9:13)
<자세히보기>.


위 한자 <靈-영>이 주는 총체적인 의미는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창세기>의 전체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는 이 한자 <靈-영> <雨/비우:궁창> <口/입구 세개:성부, 성자, 성숨> <工/장인:하늘과 땅 사이에 인간(지구)들을 의미하는데 즉, 예호바의 그 말씀으로 하늘과 땅사이의 모두를 <비>(雨)로 다스린다는 뜻이라고 전한다!! 무척 설득력이 있는 풀이로 받아들여진다. 필자의 견해는 이렇다: 하늘과 땅의 정점을 궁창으로 묘사하였고, 그것의 실체를 <활>로서 표상시켰으며, 이는 곧 첫아담의 범죄함으로 인하여 엘로힘과 아담 간의 끊겨진 관계를 <활>이라고 하는 마지막 아담이신 예호슈아님을 통하여 다시 연결시키는 <신비적연합>의 가교인 것이다!! 그런데 필자는 본글을 쓰면서, 지금까지 알려져 오던 히브리원어 <바라>가 '창조하다, 새기다, 자르다' 외에, 아람어로서 '화살의 버팀을 위해' '고정시키다'라는 의미를 내포한 것임을 깨닫게 된 것이다!! 순간에, 이는 예호슈아님이 <그 나무>인 <그 장대>에 달려죽으심과 직결되어지는 것과도 상통함을 깨달은 것이다!! <2013.12.5/깊은밤>

[본문] 다음은 <창세기 9:12-17>을 <킹제임스역>과 <틴데일역>을 비교 번역한 것이다. 그리고 필자가 번역 발행한 <킹제임스성경 창세기 한글번역>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보기>

<킹제임스역> ㅡ 창세기 9:12-17

<틴데일역> ㅡ 창세기 9:12-17

9:12And God said, This is the token of the covenant which I make between me and you and every living creature that is with you, for perpetual generations:

9:12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이것이 내가 영원한 세대들을 위하여, 나와 너희와, 너희와 함께 한 모든 살아있는 창조물 사이에 세우는그 언약의 표적이니,

9:12And God sayd. This is the token of my bode which I make betwene me and yow ad betwene all lyvynge thyng that is with yow for ever:

9:12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내가 나와 너희 사이에 그리고 너희와 함께 한 모든 살아있는 창조물 사이에 영원토록 세우는 나의 사자(使者)의 그 표적이니 (하단이미지/풀이참조)

9:13I do set my bow in the cloud, and it shall be for a token of a covenant between me and the earth.

9:13곧 내가 그 구름 안에 나의 활(무지개 아님)을 주었음으로, 그것(그 활)은 나와 그 땅 사이에 한 언약의 한 표적을 위하여 있을 것이다.

9:13I wyll sette my bowe in the cloudes and it shall be a sygne of the appoyntment made betwene me and the erth:

9:13곧 내가 나의 활(무지개 아님)을 그 구름들 안에 주겠고 그것(그 활)은 나와 그 땅 사이에 맺은 그 약속의 한 징조가 될 것이다.

9:14And it shall come to pass, when I bring a cloud over the earth, that the bow shall be seen in the cloud:

9:14그리고 내가 그 땅 위에 한 구름을 가져 올 때가 이를 것이니, 그 때에 그 활(무지개 아님)이 그 구름 안에 보여질 것이다.

9:14So that when I brynge in cloudes vpo ye erth the bowe shall appere in ye cloudes.

9:14그리하여 내가 그 땅 위에 그 구름들을 가져 올 때가 이를 것이니, 그때에 그 활(무지개 아님)이 그 구름들 안에 나타날 것이다.

9:15And I will remember my covenant, which is between me and you and every living creature of all flesh; and the waters shall no more become a flood to destroy all flesh.

9:15그리하여 그것은 나와 너희와 모든 살 중에 모든 살아있는 창조물 사이에 있는 나의 언약임을 내가 기억하겠으며, 그리고 다시는 물들이 모든 살을 부패시키는 한 홍수가 되지 않을 것이다.

9:15And than wyll I thynke vppon my testament which I haue made betwene me and yow and all that lyveth what soeuer flesh it be. So that henceforth there shallbe no more waters to make a floud to destroy all flesh.

9:15리하면 나는 나와 너희와 살이라는 살아있는 모든 것과 맺어 놓은 나의 유언을 생각하겠도다. 그리하여 이후로는 모든 살을 부패시키는 한 홍수를 만드는 많은 물들은 없을 것이다.

9:16And the bow shall be in the cloud; and I will look upon it, that I may remember the everlasting covenant between God and every living creature of all flesh that is upon the earth.

9:16그리고 그 활(무지개 아님)이 그 구름 안에 있을 것이고, 그리고 내가 그것(그 활)을 바라보겠으니, 이는 내가 엘로힘과 그 땅 위에 있는 모든 살 중에 모든 살아있는 창조물 사이에 영존하는 언약임을 기억하기 위함이다.' 하셨다.

9:16The bowe shal be in the cloudes and I wyll loke vpon it to remembre the euerlastynge testament betwene God and all that lyveth vppon the erth what soeuer flesh it be.

9:16그리고 그 활(무지개 아님)이 그 구름 안에 있을 것이고 내가 그 활(무지개 아님)을 바라보겠도다. 엘로힘과 살이라는 그 땅위에 살아있는 모든 것 사이에 맺어 놓은 그 영존하는 유언을 기억하고자 그것(그 유언)을 바라보겠도다.

9:17And God said unto Noah, This is the token of the covenant, which I have established between me and all flesh that is upon the earth. (Genesis 9:12-17, King James Version)

9:17그리고 엘로힘이 노아를 향하여 말씀하시되, '이것은 나와 그 땅 위에 있는 모든 살 사이에 내가 세워놓은 그 언약의 표적이다.' 하셨다. (창세기 9:12-17, 킹제임스 정재선역)

9:17And God sayd vnto Noe: This is the sygne of the testament which I have made betwene me and all flesh yt is on the erth. (Genesis 9:12-17, Tyndale Pentateuch 1530)

9:17그리고 엘로힘이 노에를 향하여 말씀하시되, '이것이 내가 나와 그 땅 위 모든 살 사이에 맺어 놓은 그 유언의 그 표적이도다.' 하셨다. (창세기 9:12-17, 틴데일 정재 역)

<킹제임스성경>은 <틴데일성경> 중에서 <구언약>은 50%를, <신언약>은 95%를 차용한 것이라고 밝혀져 있다!! 위 본문 <창세기 9:12-17>을 <틴데일>은 어떻게 번역하였는가?? 중세의 영어는 현대 영어에 비교하면, 그 철자법이 상당히 다르다. 마침 틴데일이 번역, 1530년에 발행한 <모세오경>(Pentateuch)을 현대영어 철자로 풀어놓은 자료가 있어, 그것을 인용하게 되었다. <Wikisource/자세히보기>.

그런데 <킹제임스성경>과 그 저본인 <틴데일성경> 간의 번역을 대조하였더니,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상당한 차이를 읽을 수 있었다. 그리하여 우선적으로 1523년에 발행된 <틴데일성경>의 <창세기번역> 'eBook'을 입수하였다.

◆[이미지/화중광야제작 제공] 본 자료 입수에 도움은 준 필자의 작은 녀식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William Tyndale, 'The First Boke of Moses Called Genesis', p.33-34>. 1523년 최초로 번역된 <틴데일의 모세오경>(Tyndale's Pentateuch) 중에서 <창세기>를 현대영어철자로 전사한 전자책자(eBook) 자료이다. 원본은 <33,34페이지> 각각 분리되어 있어서,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두 페이지를 한 페이지에다 편집한 것이다!! 필자는 이 자료를 펼쳐보는 순간,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첫째, 'bowe'(창세기 9:13.14,16)는 현대영어의 'bow'이며 '활'이 정확한 번역이다!!

    9:14So that when I brynge in cloudes vpo ye erth the bowe shall appere in ye cloudes.

    9:14그리하여 내가 그 땅 위에 그 구름들을 가져 올 때가 이를 것이니, 그때에 그 활(무지개 아님)이 그 구름들 안에 나타날 것이다.

    [미니풀이] <활>은 예호슈아님이요, <구름>은 '카도쉬'(성도)인 <증인> 곧 <순교자>임을 의미함이니, 예호슈아 그 메시야(크리스투)의 '다시오심'에 대한 강력한 예표인 것이다. (히브리서 12:1. 요안계시록 1:7에서 풀림).

    1:7그분이 그 구름들(그 증인들/그 순교자들)과 함께 오고 계시니, 모든 눈이 그분을 보겠음이요, 곧 그분을 창으로 찌른 자들과, 그 땅의 모든 족속들이 그분이 오심으로 슬피 울겠도다. 그리 되겠도다, 아민. (요안계시록 1:7, 예호슈아유언 정재선역)

    둘째, 'bode'(창세기 9:12)는 의외였다. <중세영어사전>을 펼쳐보았다. 'messenger'(사자)의 의미이다.

    9:12And God sayd. This is the token of my bode which I make betwene me and yow ad betwene all lyvynge thyng that is with yow for ever:

    9:12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내가 나와 너희 사이에 그리고 너희와 함께 한 모든 살아있는 창조물 사이에 영원토록 세우는 나의 사자(使者)의 그 표적이니

    [미니풀이] <요안계시록 2-3장>의 '영적사자'(靈的使者)와 일맥상통한다고 판단되었다!!

    셋째, <킹제임스역>에서는 'covenant'(창세기 9:13, 15-17) 한 용어로 통일되어 있는데, 어찌하여 <틴데일역>에는 '
    appoyntment'(창세기 9:13)와 'testament'(창세기 9:15-17)로 각각 달리 번역되었는가??

    [미니풀이]
    ①'
    appoyntment'(창세기 9:13)=엘로힘과 그 땅(땅에 속한자들=노아의 가족)과의 맺은 <쌍방적약속>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절대적의지'로서 변경이 불가한 <블레>(Βουλη)이다!!

    9:13I wyll sette my bowe in the cloudes and it shall be a sygne of the appoyntment made betwene me and the erth:

    9:13곧 내가 나의 활(무지개 아님)을 그 구름들 안에 주겠고 그것(그 활)은 나와 그 땅 사이에 맺은 그 약속의 한 징조가 될 것이다.

    ②'testament'(창세기 9:15-17)=엘로힘과 '새창조물'(만물)과의 맺은 <일방적유언>이다. <예호슈아님께서 '살'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신비적연합 3/자세히보기>. 이는 이스라엘백성이 예호바의 율법(10계명)을 지키지 않고 배도함으로써, 파기되어 버렸고, 그 대신에 예호바가 <새언약>(예레미야 31:31)을 선포하신 <일방적언약>이다. 이 <새언약>이 '나자레드'(나자렛) 안에다 30년간 화살통 안에 숨겨두셨던 <활>이요, 이 <활>이 바로 <살>을 입으시고 이 땅 위에 오신<예호슈아>이신 것이다. 따라서 이 언약은 <일방적>이기 때문에 예호바는 <독자>이신 예호슈아님을 <그 나무>에 달려 죽게 하셨고, 예호슈아가 제자들에게 남기신 <그 구원의 말씀>으로서의 <유언>이란 그 주체자이신 예호슈아가 죽으셔야만 그 효력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니, 이 <유언>이 바로 <testament>인 것이다!!:

    9:15And than wyll I thynke vppon my testament which I haue made betwene me and yow and all that lyveth what soeuer flesh it be. So that henceforth there shallbe no more waters to make a floud to destroy all flesh.

    9:15리하면 나는 나와 너희와 살이라는 살아있는 모든 것과 맺어 놓은 나의 유언을 생각하겠도다. 그리하여 이후로는 모든 살을 부패시키는 한 홍수를 만드는 많은 물들은 없을 것이다.

    위 본문에서의 '살아있는 모든 것'(킹제임스역=창조물/creature)은 히브리원어 '네페쉬'(H5315)로서 '혼'(SOUL)을 의미한다. 히브리원어상으로 <창세기 9:12>의 'all living thing'(살아있는 모든 것/살아있는 모든 창조물)과 같으나, 용도상으로는 다르다.. <12절>의 <창조물>은 <하등동물들>(lower animals)에만 국한되어 사용되나(창세기 1:21 주 참조), <15,16절>의 '살아있는 모든 것/살아있는 모든 창조물'은 '하등동물들과 사람'을 함께 표현하는데 사용된다. 따라서 구원의 전제조건인 <예호슈아>를 믿고 의지하는 여부는 어디까지나 <살>곧 새창조물인 개개의 자유의지에 달려있다 해서 <만물 개개의 선택적의지>인 <델레마>(θηλημα)인 것이다!! 그리고 이 <선택적의지>는 <물과 바람> 곧 <영적 물>인 <그 말씀>을 통해서 반드시 다시 태어나야만 <성화>에로 입성되는 그 전제 필수조건이 되는 것이다 (요안복음 3:5 참조).


이상에서 살펴보았듯이, <윌리암 틴데일>은 성경을 통한 예호바의 <인류구원의 계획>(THE REDEMPTIVE PLAN)을 한 줄에다 꿰고 있었음을 간파하게 된 것이다!! 16세기 중세 그 시대에 개인이 성경을 소지하는 것만으로도 처형의 대상이어서 성경을 <금서>(THE FORBIDDEN BOOK)로 지목하였는데, <피흘림의 죽음>(BLOODY DEATH)을 각오하고서, 성경을 번역하고 발행까지 결행하였다는 것은 <진실된 순교자>(THE PURE MARTYR)였음을 실증해주는 것이었다!!

그런데 <틴데일> 죽음 이후로 이어받았다는 이른바 <킹제임스성경>의 저본이라고 하는 <안티오크계열>의 여러 성경번역(카버데일성경, 매튜성경, 그레이트성경, 비숍성경)은 많은 변질을 이루었고 <성경의 두 뿌리/자세히보기>...그로 인하여 오늘날에도 예호바의 인류구원의 계획이 혼돈을 낳은 것은 당연한 결과일 수밖에 없다고 판단되었다. 비록 필자와 같은 소자(小者)의 필력(筆力)을 통해서 이리도 <틴데일>의 진실된 번역을 통해서 <예호바의 참되신 의도>를 전할 수 있게 됨을 다행이라 여겨진 것이니, 이 어찌 <화중광야가족>의 합력의 열매가 아니고 무엇이라 달리 표현할 방도가 없겠다!! 샬롬!! <2013.12.13/깊은밤>.

<대홍수> 전에 <120년> 동안 지었던 <노아의방주>는 눈에 보이는 고페르나무와 역청으로 지은 <구원의 배>였다. <그 방주의 실체/자세히보기>. 대홍수 후에는, 예호바는 새창조물인 <그 땅>(그 땅에 속한 자들) 사이에의 분명하신 한 언약의 표적으로서 <활>을 주었다(gave)고 하셨다!!

    9:13곧 내가 그 구름 안에 나의 활(무지개 아님)을 주었음으로, 그것은 나와 그 땅 사이에 한 언약의 한 표적을 위하여 있을 것이다.

    [미니풀이] '나의 활'(H7198/qesheth/케셰트)='활' ㅡ 어근/덫을 놓다, 미끼를 놓다, 구부리다 ㅡ 명사 공용 단수/활. 무지개 ㅡ 1인칭 단수 접미 대명사.


그리고 그 활은 <그 구름> 안에 있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즉, 다시는 물들로 심판을 하지 아니하신다는 <그 언약의 표적으로서 활>을 예표로 '주신 것이었다'(gave). 다시 말해서, <첫아담>의 범죄로 인한 심판은 물(대홍수)로서 처리되었지만, <새언약>(예레미야 31:31-33) 이후의 심판은 <마지막 아담>이신 예호슈아에 의해서 이루어질 것이니, 그것이 마지막 때의 계시인 <요안계시록>에 이르러서야 밝혀질 것이었다!!

자, 이것이 바로 성경이 전하는 <신비>인 것이다!! 이 신비는 모두에게 알려지는 것이 아니요, <그 무리들>에게는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게 되고, 회심하지 못하며, 고침받지도 못하게 되며(이사야 6:9-11), 오직 예슈아님의 <그 제자들>과 <그 반열>에 오른 자들 곧 <참십일조>에게만 깨닫도록 허락되는 것이었다!!

우선, <그 활>의 신비는 선지자 <이사야>에 의해서 밝혀진다:

    49:1Listen, O isles, unto me; and hearken, ye people from far; The Lord hath called me from the womb; from the bowels of my mother hath he made mention of my name.

    49:1오 섬들아, 내게 들으라, 먼 곳에 있는 너희 백성들아, 귀담아 들으라. 주님이 태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 어머니의 배에서부터 그 분께서 내 이름을 기억하셨느니라. 주님은 내 입을 한 날카로운 검 같이 만드셨으며,

    49:2And he hath made my mouth like a sharp sword; in the shadow of his hand hath he hid me, and made me a polished shaft; in his quiver hath he hid me; (Isaiah 49:1-2, King James Version)

    49:2그 분의 손 그늘 안에 나를 숨기시고, 나를 갈아서 한 뾰족한 화살을 만드사, 그 분의 화살통 안에 나를 숨기시고. (이사야 49:1-2, 킹제임스 정재선역)


본절은 바로 <예호슈아의 나자레드>에서의 전도사역의 시발(始發)을 예표한 것이라고 풀어 놓았다.

다음, <그 활>의 신비는 '카도쉬'(성도) 요안을 통해서 보여지기 시작하였다:

[만일 <창세기 9:13, 14,16>의 용어 '케셰트'가 '무지개'이면, 이 예표가 앞으로 <신언약>의 어디서 성취되는가?]

    4:3And he that sat was to look upon like a jasper and a sardine stone: and there was a rainbow round about the throne, in sight like unto an emerald. (Revelation 4:3, King James Version)

    4:3거기에 앉아계신 그 한분은 한 벽옥(碧玉)과 홍옥수(紅玉髓)를 닮았도다. 그리고그 보좌 둘레에는 한 무지개가 있는데, 한 녹보석 같이 보이더라. (요안계시록 4:3, 킹제임스 정재선역)

    [미니풀이] <킹제임스성경> 계열의 역본들(표준원문/TR과 람사역본 등)에는 '구름들'(clouds)이 빠져 있다.

    4:3거기에 앉아계신 그 한분은 한 벽옥(碧玉)과 홍옥수(紅玉髓)를 닮았도다. 그리고 한 녹보석(綠寶石) 색조를 띤 구름들 가운데서 한 무지개가 그 보좌의 주위를 두르고 있었다. (요안계시록 4:3, 아람어 정재선역)


    10:1I saw another mighty angel come down from heaven clothed with a cloud; and a rainbow was upon his head, and his face was as it were the sun, and his feet as pillars of fire: (Revelation 10:1, King James Version)

    10:1그리고 내가 또 다른 힘센 천신(天神)이 그분의 머리 위에 한 무지개를 쓴채, 하늘로부터 한 구름에 둘러싸여 내려오는 것을 보았도다. 그분의 얼굴은 해 같았고, 그분의 양발은 불기둥들 같았도다. (요안계시록 10:1, 킹제임스 정재선역)


위 두 구절 <요안계시록 4:3>과 <요안계시록 10:1> 이외에는 <킹제임스성경>의 <신언약> 어디에도 '무지개'(RAINBOW)가 등장하지 않는다. 그리하여...필자 역시 2002년에 본 주제를 정리해가면서 이미 '무지개'로 번역해 놓았던 것이다!! [복음 교문서 컬렉션 19] 누가 '참 활쏘는 자'인가 ㅡ 무지개인가? 활인가?(창세기 9:13) <자세히보기>.

그리고 2012년에 <요안계시록 4장>을 마무리번역 중에도 헬라원어 <이리스>(ιρις)) 그대로 '무지개'(RAINBOW)로 번역하였던 것이다:

    4:3거기에 앉아계신 그 한분은 한 벽옥(碧玉)과 홍옥수(紅玉髓)를 닮았도다. 그리고 한 녹보석(綠寶石) 색조를 띤 구름들 가운데서 한 무지개가 그 보좌의 주위를 두르고 있었다.

    [미니풀이] <요안계시록 4:3> '구름들 가운데서 한 무지개' ㅡ ①'구름들 가운데서'=<킹제임스역본>의 <안티오크계열>의 사본들, 곧 <헬라어역본>과 <람사성경>(Lamsa Bible)에는 '구름들'(clouds)이 빠져 있다. ②'무지개'=기존의 번역들은 '무지개'(rainbow)로 번역해 놓았다.


그러던 중에 이번(2013.12.3)에 <요안계시록 10:1>을 마무리 번역하는 과정에서 <요안계시록 4:3>처럼 부담없이 <무지개>로 번역해 놓았던 것이다!! 그리고나서 곰곰히 상고해보니...'앗차, 이게 아닌데!!' 하면서...<구름과 활>(운궁/雲弓)이어야 <창세기 9:13>의 <그 구름>과 <나의 활>과의 <성경예언의 일치성>인 <표상법>이 환하게 열리게 된다는 판단이 들었던 것이다!!:

    9:13내가 그 구름 안에 나의 활을 주었음으로, 그것은 나와 그 땅 사이에 한 언약의 한 표적을 위하여 있을 것이다. (창세기 9:13, 킹제임스 정재선역)


게다가 아래 이미지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이러한 번역상의 혼돈과 위기 속에서, 필자가 2002년에 <활>이라고 단정지었던 번역 <활>과 일치하는 번역본을 만나게 된 것이다!! 할렐루야!!:

[이미지/화중광야제작 제공] 위 이미지에서 보듯이, 동일한 본문을 세개의 언어로 기록한 사본을 가리켜 <트라이그롯>(Triglot)이라고 부른다 <히브리어/헬라어/라틴어> 3개 언어로 구성된 <3개대조성경>(Triglot Bible)이다. <창세기 9:12-17> 속에 <활> 용어가 3회 나온다. 히브리원어 <케셰트>(qesheth)를 <70인역>인 <셉투아진트>(SEPTUAGINT)는 '무지개'인 <이리스>(ιρις) 대신에 '활' 용어인 <톡손>(τοξον)을 사용하였다!! 라틴어역도 <활>인 <아르쿠스>(arcus)이다!! 일부 성경비평가들은 <70인역>을 폄하하지만...이 <70인역 진본>이야 말로 저 바티칸의 지하서고 속에 숨겨져 있는(황제 콘스탄틴이 숨겨 놓은) 있지만, 반드시 드러나고 말 그때가 이를 것이다!! 그 진본역본이 드러나면, <요안계시록 4:3>과 <10:1>의 올바른 번역이 밝혀질 것이라고 믿어진다!! <70인역 진본>을 가지고 <제롬>이 난도질해 놓은 것이 오늘날 나와 있는 <70인역본>이니, <그 진본>이 하루 속히 드러나기만을 고대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참고적으로 필자가 앞에서 밝혔듯이, 한국에 들어온 <베네딕토團> 수도사들이 <천사>를 <천신>이라 번역해 놓은 것도 <70인역 진본>이었을 가능성을 전한 바 있다. 그러나 그 진본의 명칭은 차후에 밝힐 것이다!! <The Triglot Bible: Comprising Holy Scriptures Of The Old And New Testaments In The Original Tongues, Vol.1ㅡOld Testament, London: Richard D. Dickson, 1890, p.11> (화중광야 소장).

그렇다면 성경의 시작(알파)인 <창세기>에서 최초로 언급된 <그 활>이 성경의 마지막(오메가)인 <요안계시록>에서는 그 실체가 어떻게...무엇으로 드러나고 있는가??!!

<킹제임스성경>에는 분명 <요안계시록 4:3>과 <요안계시록 10:1>에서 헬라원어 <이리스>(ιρις)로 <RAINBOW>(무지개)로 번역되었는데...필자는 무슨 근거에 의해서 <우기>(雨器)(RAYNE BOWE/'비(雨)를 담는 한 그릇')로서 수정, 번역하게 된 것인가?? '대단히 도전받게 되는'(??) 주제인 것이다!!


<지금까지 정리해 놓은 주제가 상당히 길다고 판단되었기에 제2부에서 계속합니다...샬롬!!> (2013.12.13/깊은밤)

 

<Created/20131204> <Updated/20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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