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성경바로알기] 예루살렘의 운명 - 예루살렘은 27차례 함락당했다!

<스카랴 14장>은 예루살렘의 약 절반이 대적의 손 안에 넘겨진다는 마지막 때의 예언이다. 이 사건은 곧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으로 '다시오심'(Second Coming)과 직결되는 일련의 사건이기도 합니다. UN, 미국, 유럽, 이스라엘 그리고 팔레스틴이 지금도 예루살렘의 약 절반을 팔레스틴에게 양도하려고 물밑 비밀리에 협상중에 있다. 그러한 일을 앞장 선 장본인이 지난 주에 뇌출혈로 쓰러진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수상이다. 그의 퇴진이 앞으로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는 좀더 두고 봐야 하겠지만, 지금은 <스카랴 14장>의 예언이 성취중에 있음이 분명하다. 따라서 예루살렘을 눈여겨 지켜 보아야 할 것이다. 샬롬. (2006.1.12)

2006년 '대변란'의 한 해도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다. 지금 세계는 이라크 전쟁 이후 온통 전쟁의 회오리 속으로 빠져들어갈 막다른 벼랑 끝까지 이르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특히 '핵무기'로 인한 핵전쟁이 불가불 우리 눈 앞에 와 있는 현실을 직시해야 할 때이다. 3일전부터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6자회담'의 저의가 무엇인지 과연 얼마나 우리는 알고 있는지? 서로 짜고 치는 '고도리' 같은 일종의 '정치쇼'(?)라고 필자는 수 차례 언급한 바 있다. 그러면서 지금 이 시간에도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은 조만간 절반으로 갈라질 마지막 운명의 기로에 놓여 있다. 그것은 바티칸과 교황의 동태 그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흐름을 잘 파악하면 금방 깨닫게 될 것이다. 그 전에는 이방 종교들과는 상종도 안하던 그들이 근래에 와서는 타종교와의 화해 제스쳐를 강조하면서 실행하는 그 저의를 숙고하기 바란다. 그리고 그것은 바로 성경 말씀 그대로 성취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선을 딴 곳으로 돌릴 여유가 없다. 사탄이 마지막 '십자군 전쟁'을 주도 면밀하게 진행하고 있는지...깨달아야 한다. 이 마지막 '복음선교시대'에 우리가 바라는 것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오심'일 것이다. (2006.12.20)


당신은 지금 예루살렘의 약 절반이 유태인들에 의해서
팔레스틴 당국에로 양도중인 사실을 알고 있는가?

글/ 정재선 목회자


지금 UN, 미국, 유럽, 이스라엘 그리고 팔레스틴이 지금도 예루살렘의 약 절반을 팔레스틴에게 양도하려고 물밑 비밀리에 협상중에 있다. 2006년에는 예루살렘의 절반이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이것은 '3차대전'에로의 유발이기도 하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이 가까워짐을 앞당기는 징조이기도 하다. 우선, 성경은 이런 사실을 어떻게 입증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스카랴 14:1-2>을 읽는다:

1Behold, the day of the LORD cometh, and thy spoil shall be divided in the midst of thee.

2For I will gather all nations against Jerusalem to battle; and the city shall be taken, and the houses rifled, and the women ravished; and half of the city shall go forth into captivity, and the residue of the people shall not be cut off from the city.


1보라, 주님의 그 날이 오나니, 네 약탈물이 네 한 가운데서 나뉘리라.

2따라서 내가 모든 민족들을 모아서 예루살렘을 대적하여 싸우게 할 것임이라. 그리하면 그 성읍은 함락되고, 그 집들은 강탈당하며, 그 여자들은 겁탈당하고, 그 성읍의 절반이 사로잡혀 나갈 것이나, 그 백성의 남은 자는 그 성읍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성경에서 '예루살렘'(Jerusalem)이 최초로 언급되는 곳은 <사사기 1:8>이다. 그런데 이 성읍은 '점령'(siege)이리고 하는 특성 내지는 별명을 지닐 만큼 수 없이 이방인들로부터 포위당하였다.

최초로 점령당한 것은 주전 1443년경 유다지파에 의해서 여부스인들이 쫓겨난 사건이었다. 이 때는 로마가 건국되기 약 700년전 일이다. 이것은 부분적인 점령이었다. 다윗의 통치기 중에도 여부스인들이 요새(미래의 '시온')를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은 1244년에 타타르족(Tartar)에 의해 점령당하여, 많은 수도승들과 제사장들이 살육을 당하였다. 이로써 예루살렘은 27회의 정복 기록을 지니고 있다.

그 가운데서 10번째와 20번째 점령시에는 '성전이 불탔다'(the Temple was burnt)는 놀라운 특성을 지닌다. 전자는 선지자 예레미야와 에스겔에 의해서 예언되었으며, 후자는 우리 주님이 손수 예언하셨다.

10번째 정복은 주전 478-477년에 시드기야 왕 때 느부갓네살의 공격이었다(역대하 36:17-20).이 때에 '성전이 불탔으며, 예루살렘 성읍과 성전은 50년간 황폐하였다':

17Therefore he brought upon them the king of the Chaldees, who slew their young men with the sword in the house of their sanctuary, and had no compassion upon young man or maiden, old man, or him that stooped for age: he gave them all into his hand.

그러므로 하나님이 갈대아의 왕을 그들에게 보내셨으니, 그가 검으로 그들의 성소 안에서 젊은 이들을 죽였으며, 젊은 남자나 여자나 노인이나 늙어 허리가 굽은 사람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 하였더라. 그리하여 그 분께서 그들 모두를 그의 손에 주셨더라.

18And all the vessels of the house of God, great and small, and the treasures of the house of the LORD, and the treasures of the king, and of his princes; all these he brought to Babylon.

하나님의 전의 크고 작은 모든 기명들과, 주님의 전의 보물들과 왕과 왕의 지도자들의 보물들이 모든 것을 그가 바빌론으로 가져갔더라.

19And they burnt the house of God, and brake down the wall of Jerusalem, and burnt all the palaces thereof with fire, and destroyed all the goodly vessels thereof.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의 전을 불사르고, 예루살렘의 성벽을 허물었고, 부로 모든 궁들을 불사르고, 모든 귀한 기명들을 파괴하였으며,

20And them that had escaped from the sword carried he away to Babylon; where they were servants to him and his sons until the reign of the kingdom of Persia:

검에서 피한 자들은 그가 바빌론으로 끌고 갔더라. 그들이 거기서 그와 그의 아들들에게 종들이 되었으니, 바사의 왕국의 통치 때까지 하였더라.

20번째는 정복은 우리 주님이 손수 예언하신 것으로, 주후 69년에 로마 장군 타이터스(Titus)에 의해 상전(헤롯성전)이 불탔다. 그리고 '10번째 함락'(예레미야 20:5) 이후로 50년간 에루살렘은 역사로부터 사라졌다.

우리가 성경을 읽어도 깨닫기가 어렵다고 하는 구절을 종종 접하게 된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시간' 개념을 충분히 알아야 하며, 다음은 '수' 개념(성경수론)을 충분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시간 개념(크로노스와 카이로스)에 관해서는 필자가 수 차례 언급하였다.

수 개념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 가운데서 '서수 완전함'(ordinal completeness)의 수 '10' '100' '1000'이 있다. 10의 경우, '10', '20'(2x10), '30'(3x10) 등으로 분류된다. <요한계시록 14:3>의 수 '144,000'은 '1000x144'(144=12지파x12사도)로서 수 144,000명이 아니며,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구원받은 '첫열매들'의 총칭을 말함이니, 곧 '참십일조'의 대명사인 것이다. 이것을 아전인수격으로 풀이해서 자기네 교파, 자기네 종교단체에 속한 자에만 해당한다는 주장을 내세워서, 하나님의 '만인 구원론'에 정면으로 대치되는 그야말로 '반성경적'인 풀이로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특정 단체들이 즐비하다. 이러한 풀이는 전혀 하나님의 '계시의존적 구속사'에는 맞지 않으니,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이것은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사용하시는 불가침의 수이다. 인간이 전혀 모방할 수 없는 '크로노스 시간' 안에서 이루어진다.


<주후 70년 디도(티투스) 장군의 로마군에 의해서 마지막 함락당하는 예루살렘성읍>


또 하나의 '수'가 있다. 바로 '7'이다. 7은 '영적 완성'(spiritual perfection)이다. '7', '14'(2x7), '21'(3x7) 등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예언'(Divine prophecy)의 주제를 나타낸다.

1. 예를 들면, 예루살렘의 7번째 함락은 주전 603년경 히스기야 왕을 대적한 앗수르의 왕 산헤립(Sennacherib King of Assyria)이 있다.(열왕기하 18:13-16):

13Now in the fourteenth year of king Hezekiah did Sennacherib king of Assyria come up against all the fenced cities of Judah, and took them.

13
이제 히스가야 왕 제 십사년에 앗수르의 왕 산헤립이 유다의 모든 요새화된 성읍들을 치러 올라와서 그것들을 취하였으니,

14And Hezekiah king of Judah sent to the king of Assyria to Lachish, saying, I have offended; return from me: that which thou puttest on me will I bear. And the king of Assyria appointed unto Hezekiah king of Judah three hundred talents of silver and thirty talents of gold.

유다의 왕 히스기야가 라기스로 앗수르의 왕에게 보내어, 말하기를, "내가 잘못하였나이다. 내게서 돌이키소서. 왕이 내게 지우신 것을 내가 감당하리이다." 한지라, 앗수르의 왕이 유다의 왕 히스가야에게 은 삼백 달란트와 금 삼십 달란트를 정해주니,

15And Hezekiah gave him all the silver that was found in the house of the LORD, and in the treasures of the king's house.

이에 히스기야가 주님의 전과 왕궁의 보물 창고 안에 있는 모든 은을 그에게 주었더라.

16At that time did Hezekiah cut off the gold from the doors of the temple of the LORD, and from the pillars which Hezekiah king of Judah had overlaid, and gave it to the king of Assyria.

그때에 히스기야가 주님의 전의 물들과, 유다의 왕 히스기야가 그 전에 입힌 기둥들로부터 금을 뜯어 내어, 그것을 앗수르의 왕에게 주었더라.

이 함락 사건의 경우에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한 '하나의 하나님 곧 예호바의 간섭'(a Divine interposition)이셨다.(이사야 36:1-3):

1Now it came to pass in the fourteenth year of king Hezekiah, that Sennacherib king of Assyria came up against all the defenced cities of Judah, and took them.

히스기야 왕 제십사년이 되자, 앗수르의 왕 산헤립이 유다의 모든 요새화된 성읍들을 치러 와서, 그것들을 취하더라.

2And the king of Assyria sent Rabshakeh from Lachish to Jerusalem unto king Hezekiah with a great army. And he stood by the conduit of the upper pool in the highway of the fuller's field.

앗수르의 왕이 랍사게를 라기스로부터 예루살렘에 보냈는데, 한 대군과 더불어 히스기야 왕에게로 보내더라. 그가 세탁자의 밭의 대로안에 있는 윗못의 수로 곁에 서 있더니,

3Then came forth unto him Eliakim, Hilkiah's son, which was over the house, and Shebna the scribe, and Joah, Asaph's son, the recorder.

그 때에 궁을 관리하는 힐기야의 아들 엘리아김과 서기관의 셉나와 아삽의 아들 역사 기록관 요아가 그에게 나아오더라.

2. 예루살렘의 14번째 함락사건이다.

주전 168년에 에피파네스(Epiphanes)라는 별명을 지닌 '안티오쿠스 4세'(Antiochus IV에 의한 점령사건이다. 이것은 10번째 이후로 최악의 잠령사건이었다. 예루살렘 성읍의 전체가 약탈당하였다. 사로잡힌 자가 10,000명이었고, 성읍의 성벽들이 파괴되었다. 성전 제단은 더럽혀졌고, 고대 사본들은 망실되었으며, 건물들이 불타 버렸다. 유태인들은 성전에서의 예배가 금지되었다. 이것은 <다니엘 11장>에 예언되었다.


3. 예루살렘의 21번째 함락사건이다.

주후 135년에 로마인들이 거짓 메시야 바-코크바(Bar-Cochebas)를 대적하여 예루살렘을 포위하였다. 그는 예루살렘 폐허를 소유하고 있었다. 이 성읍은 흔적이 없어지고, 'Aelia Capitolina'라고 개칭되었다. 그리고 쥬피터를 위한 하나의 신전이 세워졌다. 200년 동안 예루살렘은 역사로부터 사라졌으며, 유태인들의 접근은 전혀 허용되지 않았다. 이 사건은 이미 <누가복음 19:43-44; 21:20-24> 속에 예언되었다:

<누가복음 19:43-44>

43For the days shall come upon thee, that thine enemies shall cast a trench about thee, and compass thee round, and keep thee in on every side,

이는 그 날들이 너에게 올 것이니, 그 때에는 네 대적들이 너의 주위에 한 방벽을 쌓고, 너를 포위하여, 사방에서 너를 가두리라.

44And shall lay thee even with the ground, and thy children within thee; and they shall not leave in thee one stone upon another; because thou knewest not the time of thy visitation.

그리고 그들은 너와, 네 안에 있는 자녀들을 땅에 내어 치며, 그들이 네 안에서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겨두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가 너의 돌아보심의 그 때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하시고,


<누가복음 21:20-24>

20And when ye shall see Jerusalem compassed with armies, then know that the desolation thereof is nigh.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로 포위되어 있는 것을 보거든, 그 때는 그 황폐가 가까운 줄 알라.

21Then let them which are in Judaea flee to the mountains; and let them which are in the midst of it depart out; and let not them that are in the countries enter thereinto.

그 때에 유대 안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피하라. 그리고 그 성읍 안에 있는 자들은 떠나갈 것이요, 촌에 있는 자들은 그 성읍 안으로 돌아오지 못하게 하라.

22For these be the days of vengeance, that all things which are written may be fulfilled.

이는 이 날들이 복수의 날들임이니, 이는 기록된 모든 것들이 이루어 지게 하려 함이라.

23But woe unto them that are with child, and to them that give suck, in those days! for there shall be great distress in the land, and wrath upon this people.

그러나 그 날들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그 땅 안에는 큰 고난이, 그리고 이 백성에게는 진노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

24And they shall fall by the edge of the sword, and shall be led away captive into all nations: and Jerusalem shall be trodden down of the Gentiles, until the times of the Gentiles be fulfilled.

또 그들은 검의 날에 쓰러질 것이며 모든 민족들에게 사로잡혀 갈 것이요, 또 예루살렘은 이방인들의 때가 찰 때까지, 그 이방인들에게 짓밟히리라.

4. 이제 남은 것은 예루살렘의 28번째 함락사건이다.

이것은 바로 <스카랴 14장> 속에 예언되어 있는 것이다. 7번째 함락이 예호바에 의한 것이면, 아직 미완료인 이 마지막 28번째 함락은 메시야에 의해서 이루어질 것이다. 샬롬!!

<Created/20060113> <Updated/200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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