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성경바로알기]

'이스라엘의 대적들'의 행위의 특성은 우상숭배에서 비롯된 탐심이었다!!
<이사야 58:1-14>

번역풀이/ 정재선 목회자

[내향성 구조] - 예호바의 율법대로 준행하지 않는 자들이 곧 '이스라엘/시온의 대적들'로서 곧 '그 유태인들'이요, 이들이 예수님을 '그 나무'에 달려죽게 한 장본인들이요, 오늘날 복음선교시대에서는 '그 말씀'대로 행하지 아니하고, '유사복음'에 매인 종교인들이니, 하나님은 마지막 때가 이르기 전에 그러한 종교행위로부터 빠져나오라고(요한계시록 18:4) 마지막으로 경고하신다!!

 

 

● [56:9] '삼키라' - 예호바가 이스라엘의 대적들에게 요청하심

   

■ [56:10-57:21] 시온의/ 대적들의 대조적인 특성들

 

[58:1] '크게 외치라' - 예호바가 이스라엘의 대적들에게 요청하심

   

[58:2-14] 시온의 대적들의 대조적인 행위들

['크게 외치라' - 예호바가 이스라엘/시온의 대적들에게 요청하심 - 이사야 58:1]

    58:1Cry aloud, spare not, lift up thy voice like a trumpet, and shew my people their transgression, and the house of Jacob their sins. 

    58:1크게 외치라, 아끼지 말고, 한 나팔처럼 네 목소리를 높이고, 나의 백성에게 그들의 반역을 보여주고, 야콥의 그 집에 그들의 죄들을 보여주라.

[시온의 대적들의 대조적인 행위들 - 이사야 58:2-14]

1. 시온의 대적들의 행위조건 - 율법대로 준수 - '단식'의 참의미를 모름
(이사야 58:2-7)

    58:2Yet they seek me daily, and delight to know my ways, as a nation that did righteousness, and forsook not the ordinance of their God: they ask of me the ordinances of justice; they take delight in approaching to God.

    58:2그런데도(크게 외치는데도) 그들은 날마다 나를 찾고, 나의 길들을 알기를, 마치 (자기들이) 의를 행하였고(출애굽기21-23장 비교), 자기들의 하나님의 그 규례를 버리지 않았던 한 민족과 같이 기뻐하노라(겉으로). 그들이 나에게서 그 규례(의로운 판단)를 구하고, 하나님에게 (가시적인 방법들로) 가까이 다가감을 기뻐하노라.

    58:3Wherefore have we fasted, say they, and thou seest not? wherefore have we afflicted our soul, and thou takest no knowledge? Behold, in the day of your fast ye find pleasure, and exact all your labours.

    58:3그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단식을 해 왔는데도('금식' 용어는 부적절), 어찌하여 주님은 (우리를) 돌보지 않으시나이까? 우리가 우리의 혼(자신)을 괴롭게 행하였는데도, 주님은 (우리를) 알아주지 않으시나이까?' 하니라. 보라, (오 이스라엘아), 너희 단식의 그 날에(너희 죄들로 인하여 슬퍼해야 하는 그 날에), 너희는 즐거움(이익)을 찾고, 모든 너의 모든 일꾼들의 일의 양을 강요하는도다.

    [미니풀이] 우리의 혼(자신)을 괴롭게 행하였는데도
    엄격한 레위인의 용어성 표현이다. (레위기16:29,31; 23:27,32. 민수기29:7). 이 때만해도 이스라엘은 아직 '바빌론 사로잡힘'(Babylonian Captivity) 상태가 아니라, 유대땅 안에 있었다.

    58:4Behold, ye fast for strife and debate, and to smite with the fist of wickedness: ye shall not fast as ye do this day, to make your voice to be heard on high.

    58:4보라 (그 사실들은 이러하다), 너희는 투쟁과 논쟁 만을 위하여, 불법의 그 주먹으로 치려고 단식하노라. (그러니 만일) 너희가 너희 목소리가 높은 곳에 들리도록 원한다면, 너희가 오늘에 행한 것처럼 단식하지 못할 것이라. (오늘 같이 행한 단식으로는 너의 목소리가 높은 곳에 이르지 못하겠노라).

    [미니풀이] 단식하노라
    단식하는 절기=대속일(Day of Atonement)이 아직도 준수되고 있었다. (사도행전 27:8/이사야 58-59장) 참조.

    58:5Is it such a fast that I have chosen? a day for a man to afflict his soul? is it to bow down his head as a bulrush, and to spread sackcloth and ashes under him? wilt thou call this a fast, and an acceptable day to the LORD?

    58:5내가 택하여 놓은 것이 그러한 단식이겠느냐? (그것이) 한 사람이 자기의 혼(자신)을 괴롭게 행하는 한 날이겠느냐? 그것이 자기의 머리를 한 골풀같이 숙이고, 자기 밑에다 베옷과 재들을 까는 것이겠느냐? (마음에도 없는 행위 조건). 너는 이런 행위를 하나의 단식이고, 주님에게 받아들여지는 한 날이라 부를 작정이냐?

    [미니풀이] 한 골풀같이
    <이사야 9:14> 참조. '잡초' '천한 백성'을 상징(신명기28:13).

    58:6Is not this the fast that I have chosen? to loose the bands of wickedness, to undo the heavy burdens, and to let the oppressed go free, and that ye break every yoke?

    58:6(그렇기는커녕) 이것이 내가 택하여 놓은 그 단식이 아니더냐? 불법의 그 결박들을 풀어주고, 그 무거운 짐들을 벗겨주며, 그 억압받은 자들을 풀어주며, 너희가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더냐? (사도행전 8:23 참조).

    58:7Is it not to deal thy bread to the hungry, and that thou bring the poor that are cast out to thy house? when thou seest the naked, that thou cover him; and that thou hide not thyself from thine own flesh?

    58:7(내가 택하여 놓은 그 단식은) 굶주린 자에게 너의 음식을 나눠주고, 집이 없는 가난한 자들을 너의 집으로 데려오는 것이 아니겠느냐? 네가 벗은 자를 보면, 네가 그를 입혀주고, 그리고 네 자신의 살로부터 네 자신을 숨기지 않는 것이 아니겠느냐?

    [미니풀이] 나눠주고
    음식을 주고, 함께 먹는데 표현되는 전문 용어 (누가복음20:30,35. 사도행전2:42,46; 20:7,11; 27:35. 고린도전서10:16; 11:24 비교).

1) 시온의 대적들의 율법대로 준수행위에 대한 보상 (이사야 58:8-9)

    58:8Then shall thy light break forth as the morning, and thine health shall spring forth speedily: and thy righteousness shall go before thee; the glory of the LORD shall be thy rereward.

    58:8그리하면 너의 빛이 아침 같이 쏟아질 것이요, 너의 고침받음이 속히 이루어질 것이라. 그리고 너의 의가(너의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성이) 네 앞서 갈 것이니, 주님의 그 영광이 너를 후위로 데려올 것이라.

    [미니풀이] 너의 고침받음이
    thine health=히브리원어 '아루카'(H740)/'건강을 회복하다'='아라크'(H748)/'연장하다, 오래 살다, 생존하다'에서 유래되다. 'health'자체는 '건강'을 의미한다. 그렇지만 이 용어는 <킹제임스성경>이 발행되던 1611년과 그 이전에는 보다 넓은 의미로 활용되었다. '고침받음'(healing/cure)과 동의어로서, '안전'(safety)과 '구원받음'(deliverance)이란 의미로서 사용되었으며, 영적으로는 '구원'(salvation)과 동등한 의미를 지닌다:

      Wycliff Bible='he smote the Philistines, and the Lord made a great health.' (사무엘하 23:12).

      Tyndale Bible='he smote the Philistines, and the Lord made a great victory.' (사무엘하 23:12).

      Coverdale Bible='that hath done so great health in Israel this night.' (사무엘상 14:45).

      Geneva Bible='who hath so mightily delivered Israel.' (사무엘상 14:45)

    본절의 '너의 고침받음이' '상처들의 고침받음'으로 '원상회복'(restoration)이란 뜻으로 '새로운 생명력'(the power of new life)과 깊은 의미를 내포한다. 다음에 기회가 주어지면 'health' 용법을 보다 상세하게 풀어보기로 한다.

    너를 후위로 데려올 것이라
    '너를 호위할 것이라'로 풀이된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성을 유지하여 준행하면, 주님의 그 영광이 이스라엘로 하여금 화평과 번영에로 행동하도록 하신다는 의미이다. (이사야 52:12. 출애굽기14:19-20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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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9Then shalt thou call, and the LORD shall answer; thou shalt cry, and he shall say, Here I am.

    58:9그럴 때면, 너는 부를 지니, 주님이 응답하실 것이요, 네가 부르짖으면(고통 속에서), 그 분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여기 있노라.' 하시리라.

2. 시온의 대적들의 행위조건 - 자선 (이사야 58:9-10)

    58:9If thou take away from the midst of thee the yoke, the putting forth of the finger, and speaking vanity;

    58:9만일 네가 너의 가운데서 그 멍에와(억압과), (억압받는 자 곧 경건한 자)를 향한 조소의 손가락질과, (갖가지 거짓되고, 불의하고, 거친) 헛된 말을 없애 버린다면, (출애굽기 3:14 참조).

    58:10And if thou draw out thy soul to the hungry, and satisfy the afflicted soul;

    58:10그리고 만일 네가 너의 혼(너의 빵/수리아어 역본)을 굶주린 자에게 쏟아주고, 그 고통받는 혼이 필요함을 채워준다면,

2) 시온의 대적들의 자선행위에 대한 보상 (이사야 58:10-12)

    58:10then shall thy light rise in obscurity, and thy darkness be as the noonday:

    58:10그 때는 너의 빛이 어둠 속에서 일어날 것이요, 너의 어둠은 대낮 같이 되리라.

    58:11And the LORD shall guide thee continually, and satisfy thy soul in drought, and make fat thy bones: and thou shalt be like a watered garden, and like a spring of water, whose waters fail not.

    58:11그리고 주님이 너를 계속 인도하실 것이요, 큰 가뭄 속에서도 너의 혼을 채워주실 것이요, 너의 뼈들을 살찌게(기운나게/활기띠게) 하실 것이라. 그리하면 너는 한 물이 있는 정원같이, 물들이 끊기지 않는 한 샘 같이 될지라.

    58:12And they that shall be of thee shall build the old waste places: thou shalt raise up the foundations of many generations; and thou shalt be called, The repairer of the breach, The restorer of paths to dwell in.

    58:12그리고 네게서(시온에서) 나올 자들이 그 옛날 폐허들을 다시 세울 것이라(아직 미완료 상태). 너는 많은 세대들 동안 (허물어져 버렸던 건축들의) 그 기초들을 일으켜 세울지라. 그리하면 너는 '터진 곳의 그 보수자' '거주할(고토로 향하는) 행로(行路)들의 복구자'라 불릴지니라.

3. 시온의 대적들의 행위조건 - 율법대로 준수 -안식일 (이사야 58:13)

    58:13If thou turn away thy foot from the sabbath, from doing thy pleasure on my holy day; and call the sabbath a delight, the holy of the LORD, honourable; and shalt honour him, not doing thine own ways, nor finding thine own pleasure, nor speaking thine own words:

    58:13만일 네가 그 안식일로부터(이사야 56:2), 곧 나의 거룩한 날에 너의 즐거움으로부터 너의 발을 돌이킨다면, 그리고 그 안식일을 하나의 (영적인) 기쁨, 주님의 거룩한 날, 존귀하다 부를 것이면, 그리고 네 자신의 길들대로 행하지 아니하며, 네 자신의 즐거움도 찾지 아니하고, 네 자신의 말들을(헛된 말들을) 전하지 아니하고, (오로지) 그 분(주님) 만을 존귀하게 여길지라면,

3) 시온의 대적들의 안식일 준수 행위보상 - 높은 곳에 오름 (이사야 58:14)

    58:14Then shalt thou delight thyself in the LORD; and I will cause thee to ride upon the high places of the earth, and feed thee with the heritage of Jacob thy father: for the mouth of the LORD hath spoken it.

    58:14그 때는 너는 주님 안에서 한껏 즐길지니라. 그리고 나는 너로 그 땅의 그 높은 곳들 위로 오르게 하겠으며(신명기 32:13; 32:29 참조), 너의 조상 야콥의 그 유산으로 너를 먹이겠으니, 이는 주님의 그 입이 그렇게 전하셨음이라.

그러나 결국에는 이스라엘/시온의 대적들인 '그 유태인들'의 죄, 곧 '진리를 모르는 행위'로 인하여 하나님과 갈라지게 된다. '바빌론에로의 사로잡혀감'(Babylonian Captivity)이 머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이사야 59장>의 시작이다!!

1. 탐심의 죄악 때문이었다. (이사야 57:17)

후기 유다 왕조 시대에 하나님을 진노케하신 죄악 중에 하나가 탐심이었다. 이것은 부당한 방법으로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었다: ①약한 형제들을 억압하여 탈취하고, ②이웃 형제의 토지 경계표를 옮겼으며, ③부당한 송사로 약한 자를 괴롭혔고, ④부패한 재판관을 매수하여 재물을 착취하였고,⑤약한 자들을 그들이 사는 곳에서 쫓아내기까지 하였다.

2. '단식'하는 것 보다 '가난한 자를 자선/구제'하는 것이 더 중요하였다. (이사야 58:1-7)

선지자 이사야의 가르침은 '단식'('금식' 용어는 비성경적인 용어임) 자체를 비난한 것이 아니라, 단식을 행함에 있어 취한 외식적이고(자신에게 고통을 가하는 행위), 무성의를 통렬히 비판한 것이다. (스카랴 7:5 참조). 그리고 구제/자선이란 '보물'이요, 이 보물이란 '돈'이 아니라, '하늘 안에 쌓아 둔 것'이니, 곧 '복음진리'(골로새서 1:5)인 것이다. 부자청년(마태복음 19:16-22)이 예수님의 이 비유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한 사실을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이것은 예수님에 의해서 확연히 입증되었기 때문이다(마태복음 6:3-4; 16-21).

3. 권승홍 목회자 - '거의 다가 먹고 사는 문제와 무병장수하는데 관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탐심 곧 우상숭배'(골로새서 3:5)의 극치의 소산인 권 목회자님의 권면의 말씀에 적극 공감한다. 탐심은 모든 악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이 탐심을 버리고,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고 분부하신대로만 준행하면, 넘치고 넘치는 '보상'을 주신다고 하셨다. 오늘날 복음선교시대에서는 '그 말씀'대로 행하지 아니하고, '유사복음'에 매인 종교인들이니, 하나님은 마지막 때가 이르기 전에 그러한 종교행위로부터 빠져나오라고(요한계시록 18:4) 마지막으로 경고하신다!! 본 성경풀이는 여기서 줄인다. 샬롬.

<Created/20090805> <Updated/20090805><200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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