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로잡힘의 어둠의 밤을 거쳐야, 고침받음의 아침이 찾아 온다!!

글/ 루디아 안

[정재선목회자의 성경기초주제어풀이 4] '십자가'인가 아니면 '그 나무'인가 [5]를 읽는 중에 중간 쯤에 나는 '아브라함'이 그의 나이 100세에 낳은 독자 '이삭'을 하나님께 바치라는 하나님의 그 말씀에 순종하여 실행하는 그 대목이 나오는 부분을 보다가 우연히 '두 사람이 함께 갔다'라는 부분에 시선이 집중되었다.


(창세기 22:6)
And Abraham took the wood of the burnt offering, and laid it upon Isaac his son; and he took the fire in his hand, and a knife; and they went both of them together. (KJV)

그리고 아브라함이 그 번제용 그 나무를 취하였고, 그것을 자기 아들 이삭 위에 지웠다. 그리고 자기 손에 그 불과 한 검을 취하였다. 그리고 그들 곧 두 사람이 함께 갔다. (KJV화중광야역).

◆ 아버지 아브라함에 의해서 희생제물로 드려질 모리아산으로 <에셀나무>를 메고 가는 이삭은 골고다로 그 나무를 지고가신 그리스도의 하나의 완전한 전형이다. ◆ 마지막 순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시어 그에게 그의 아들을 죽이지 말도록 말씀하시니, 이는 여호와 자신이 그 희생제물이 될 것이라고 하신다. (이미지제공/ReformationOnliie).


위 왼쪽 그림에서 이삭(그리스도의 한 완전한 전형)이 불사를 나무를 지고 가는 반면, 아브라함 (그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한 완전한 전형)은 '검과 불'을 들고 있다.


하나님의 그 말씀에 자신의 독자 아들까지 아끼지 않은 낮아진 아브라함. 이삭을 번제로 드리기 위해 살생의 검을 드는 그 순간이 다가왔다. 그 마지막 순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시어 그에게 그의 아들을 죽이지 말도록 말씀하시니, 이는 여호와 자신(Johovah Himself)이 그 희생제물이 될 것이라고 하신다. 예수님께서 죽으심이 아버지 하나님이 매정하게 그 분을 버리셨음이 아니다. 하나님은 성부(The Holy Father), 성자(The Holy Son), 성령(The Holy Spirit) 이렇게 '삼위일체'(Triune) 하나님이시니, 여호와 자신이 그 희생제물이 되신 것이다.

결국 예호바 하나님이 <창세기 22:13-14>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말이다:

    22:13 And Abraham lifted up his eyes, and looked, and behold behind him a ram caught in a thicket by his horns: and Abraham went and took the ram, and offered him up for a burnt offering in the stead of his son.

    22:13 그리하여 아브라함이 그의 눈들을 들었고, 바라보았더니, 보라, 그의 뒤에 한 수양이 수풀에 뿔들이 걸려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가서 그 양을 취하였고, 그의 아들 대신에 그것(숫양)을 한 번제물로 드렸다.

    22:14 And Abraham called the name of that place Jehovahjireh: as it is said to this day, In the mount of the LORD it shall be seen. (KJV)

    22:14 그리고 아브라함이 그 곳의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불렀더니, 오늘까지도 전해지기를, '주님의 그 산 안에 그것이 보여질 것이다' 하였다. (창세기 22:13-14 화중광야역)


그런데 위 성경구절 <창세기 22:13-14>을 읽는 순간, 나는 너무 정확한 하나님의 그 말씀에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수풀에 걸린 양이 '암컷'인지 '수컷'인지 모를 수도 있는 우리 후세대에게 성경은 '숫양'이라고 말씀해 주신다.

거역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자신의 독자를 드리려는, 자신의 분신과 같은 독자를 드리려는 아브라함을 말리시는 하나님을 보며, 그리고 그 분이 대신하여 죽을 대속의 양을 준비하심을 읽으며 나는 생각했다.

죄를 싫어하시고, 죄와 연합하지 못하시며, 죄를 용납하지 못하시는 거룩한 하나님이 자신이 말씀하신 그것을 철회하지 못하시고, 아담과 하와가 에덴의 정원에서 쫓겨나와 받았던 모든 저주(창세기 3:15-19, KJV)를 대신하여, '주님의 그 산 안에 그것이 보여질 것이다.' (창세기 22:14, KJV화중광야역)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우리를 대속하신 주 예수님은 C.C.C선교영화에서 보여주듯, 그렇게 드넓은 황무지에서 죽으시지 않으셨다. 벌써 어떻게 우리를 구속하실지 다시 하나님 곁으로 데리고 오실지 계획(창세기 22:14)을 말씀해 주시고 있지 않은가?

아브라함은 자신의 분신과 같은 독자 '이삭'을 포기하였다. 예수님은 그분이 하나님과 동등하심, 즉 하나님이심을 포기하시고, <그 말씀>(호로고스)이 살을 입고 이 땅에 오셨으니 은혜 위에 은혜이다:

    1:1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1:2 The same was in the beginning with God. 1:3All things were made by him; and without him was not any thing made that was made. 1:4In him was life; and the life was the light of men. 1:5And the light shineth in darkness; and the darkness comprehended it not. (John 1:1-5, KJV)

    1:1그 시작 안에 그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이셨느니라. 1:2바로 이 말씀은 그 시작 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1:3모든 것들이 그 분(그 말씀)을 통하여 만들어져 생겨났고, 그 분(그 말씀) 없이는 만들어져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더라. 1:4그 분(그 말씀) 안에 생명이 계셨고, 그 생명은 (그) 사람들의 그 빛이셨느니라. 1:5그리고 그 빛이 어둠 안에서 비추고, 그런데 그 어둠은 그것을(그 빛을) 이겨내지 못하더라. (요한복음 1:1-5, KJV화중광야역)


    2:5Let this mind be in you, which was also in Christ Jesus: 2:6Who, being in the form of God, thought it not robbery to be equal with God: 2:7But made himself of no reputation, and took upon him the form of a servant, and was made in the likeness of men: 2:8And being found in fashion as a man, he humbled himself, and became obedient unto death, even the death of the cross2:9Wherefore God also hath highly exalted him, and given him a name which is above every name: 2:10That at the name of Jesus every knee should bow, of things in heaven, and things in earth, and things under the earth; 2:11And that every tongue should confess that Jesus Christ is Lord, to the glory of God the Father. (Philippians 2:5-11, KJV)

    2:5너희 안에 이 마음, 곧 예수 그리스도 안에도 있었던 그 마음을 품으라. 하나님의 그 형상으로 계셨으나, 2:6그 분은 하나님과 동등되심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2:7도리어 자신을 비우셨고, 한 종의 형상을 입으셨고, 사람들의 모양으로 되셨느니라. 2:8그리고 한 사람 같이 되셔서 나타나사, 그 분은 자신을 낮추셨고, 죽음 그 장대의 그 죽음에 이르기까지 복종하셨느니라. 2:9그러므로 하나님도 그 분을 지극히 높이셨고, 모든 사람 위에 뛰어난 한 이름을 그 분에게 주셨노라. 2:10그리하여 하늘 안에 있는 자들과, 땅 안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의 모든 무릎이 예수님의 그 이름 앞에 꿇게 하시고, 2:11그리고 모든 혀로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심을 고백하게 하여, 하나님 그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립보서 2:5-11, KJV화중광야역)


하나님을 대적해 높아진 모든 것들을 '죄'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하나님 자신이신 예수님은 스스로를 하나님보다 못하다, 스스로 피조물의 형상으로 격하시키셨다. '오직 선하신 분은 하나이시니 하나님이시다.' 라고 말씀하셨다:

    18:19And Jesus said unto him, Why callest thou me good? none is good, save one, that is, God. 18:20Thou knowest the commandments, Do not commit adultery, Do not kill, Do not steal, Do not bear false witness, Honour thy father and thy mother.18:21And he said, All these have I kept from my youth up. 18:22Now when Jesus heard these things, he said unto him, Yet lackest thou one thing: sell all that thou hast, and distribute unto the poor, and thou shalt have treasure in heaven: and come, follow me. 18:23And when he heard this, he was very sorrowful: for he was very rich. 18:24And when Jesus saw that he was very sorrowful, he said, How hardly shall they that have riches enter into the kingdom of God! 18:25For it is easier for a camel to go through a needle's eye, than for a rich man to enter into the kingdom of God. (Luke 18:19-25, KJV)

    18:19그리고 예수님이 그를(부자 청년을)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너는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한 분 ,곧 하나님 이외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18:20네가 계명들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아라, 살인하지 말아라, 거짓 증언하지 말아라. 너의 아버지와 너의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고 하시니라. 18:21그러자 그가 말씀드리기를, '이 모든 것들을 내가 어려서부터 지켜왔나이다.' 하였다. 18:22그때 예수님이 이 말들을 들으셨고, 그 분이 그를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아직도 네게는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노라. 네가 가진 것을 팔고,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나누어 주면, 너는 하늘 안에서 보물을 얻게 될지라. 그런 후에 와서, 나를 따라오너라.' 하셨다. 18:23그리고 그가 이 말씀을 듣고서, 그는 심히 근심하였으니, 이는 그가 큰 부자였음이라. 18:24그리고 예수님이 그가 심히 근심함을 보셨고, 그 분이 말씀하시기를, '재물을 가진 자들이 하늘의 그 왕국 안으로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18:25한 부자가 하나님의 그 왕국 안으로 들어가는 것 보다, 낙타 한 마리가 한 바늘귀를 들어가는 것이 더 쉬우니라.' 하셨다. (누가복음 18:19, KJV화중광야역)


위 본문은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를 구제하면, 하늘에 쌓은 보물을 얻는다'는 예수님의 가르침이다. 그런데 여기서 말씀하시는 '소유'는 돈(물질)이 아니라, 곧 '복음진리'인 '진리의 말씀'(골로새서 1:5)인 것이다. 스스로를 포기하지 못하는 자, 부자 청년처럼, 하나님의 말씀의 빛(요한복음 1:5)이 임하지 못하여, <창세기 11장> 처럼 '바벨을-흩으심을 경험하지 못한 자'는 하나님을 알 수도 없고, 그 분께 감사의 찬양을 드리지도 못하며, 아울러 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에(죄인인지 아닌지)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의 삶에 '그 빛'ㅡ'그 생명'ㅡ<에스겔서 37장>에서 마른 뼈들에게 임하신 그 '생기'인줄 알지 못한다. 이것이 바로 '영원한 생명에로 길'로 인도하시는 지름길인 줄 모르는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 주님은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이 범죄할 때마다 '사로잡힘(Captivity)을 통하여 가장 비참한 종으로 낮아지게 하셨고, 그 가운데 전능하신 하나님을 깨닫게 하셨다. 그 '사로잡힘'의 주 하나님의 도구로 쓰였던 '느부갓네살' 왕은 자신의 모든 좋은 것이 흩어지고 사라지는 일곱 때들을 지나면서 자신의 창조자를 기억하게 된다(다니엘 4:29-37):

    4:37Now I Nebuchadnezzar praise and extol and honour the King of heaven, all whose works are truth, and his ways judgment: and those that walk in pride he is able to abase. (Daniel 4:28-37, KJV)

    4:37이제서야 나 느부갓네살은 하늘의 그 왕을 찬양하고, 칭송하고 존귀하노니, 그 분의 모든 일들은 진리요, 그 분의 길들은 공의로우시도다. 그리고 교만 안에서 행하는 자들을 그 분은 능히 낮추시느니라. (다니엘 4:28-37, KJV화중광야역)


그리고, 그는 일곱 때들이 지난 이제서야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게 된다. <욥기서>에 나오는 욥도 그러하며, 찬양의 사람 다윗도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사로잡힘'을 당한 사람 중 다시 본토(고토)로 귀향할 때, 그 인구의 5%만이 그 '사로잡힘'에서 빠져나와 주님이 주신 땅으로 간다. 아무리 큰 어려움을 주고, 아무리 큰 흩으심으로 자기 자신에게 아무것도 없음을 알지만,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곳으로, 오직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리에 나가는 자는 드물다.

이방인 '느부갓네살' 왕도 하는 회개와 찬양을 이스라엘 백성들도 안하고, '예수님을 믿노라' 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역시 하지 않는다. 자신의 삶의 주인이신 그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2009년 5월 11일 밤 센트럴시티에서 <고린도후서 10장>을 묵상하던 중에 나는 'captivity'(사로잡힘)이라는 단어를 읽게 되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 그리스도의 순종에 사로잡힘으로 데리고 온다...' 라는 구절을 읽게 되었다:

    10:5Casting down imaginations, and every high thing that exalteth itself against the knowledge of God, and bringing into captivity every thought to the obedience of Christ; ( 2Corinthians 10:5, KJV)

    10:5여러 가지 이론들과, 하나님의 그 지식을 거스려 높아진 모든 것을 무너뜨리며, 모든 생각을 사로잡힘 안으로 데려와 그리스도에게 복종시킨다. (고린도후서 10:5, KJV화중광야역)


죄로 사로잡혀간 자들,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높아진 자들(교만). 모든 생각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그 순종에 '사로잡힘'(Captivity) 안으로 데려오다!! 앗차로구나!!'사로잡힘'은 결국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오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크로노스 안에서의 구원계획'이심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에게 그 말씀 안에서 붙잡혀진 때ㅡ그리스도 안에 있는 때'를 깨달은 것이다!!

우리도 그렇지 않은가? 잘먹고 잘 살 때는 하나님을 잊고 살다가 힘들 때 죽겠다고 하나님을 찾는다.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할 때는 하나님을 찾지 않기에 우리에게 주셨던 것들을 잠시 흩으시고 빼앗으신다. 그것이 '사로잡힘'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온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신다. '마음이 가난할 때, 애통하는 마음을 가진자에게 하나님께서 가까이 하신다' 하셨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는 그럴 때 이외에는 우리 삶에 너무 찌들려서 하나님을 찾지 못할 때가 많다.


사로잡힘의 어둠의 밤을 거쳐야, 고침받음의 아침이 찾아 온다!!

예수 그리스도의 그 순종은 우리 죄를 위해 '그 나무' 위에 달려 돌아가심이 아닌가? 우리도 그 분과 함께 죽고 그 분과 함께 부활의 아침을 맞이하여야 한다. 우리의 모든 권리와 모든 총명과 바보같이 느껴지는 모든 시간들...사도 바울같이 그런 것들을 배설물과 같이 여기고, 그리스도의 그 순종에 동참(밥팀례) 할 수 있겠는가? 오직 자신의 상급은 하늘에 있다 하시면서 자신의 모든 권리를 내려놓은 사도 바울과 같이 말이다.

'사로잡힘'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오는 길이다. 우리의 믿음의 기초(Substance)이신 예수님!!

    1:17The just shall live by faith. (Romas 1:17, KJV)

    1:17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부터 살리라. (로마서 1:17, KJV화중광야역)

믿음의 기초이신 예수님 믿음이 예수님이시다. 그리스도의 순종에 '사로잡힘'은 그분과 함께 연합되어 밥팀례되어 하나님께로 올려지는 것이다. 우리의 '본래'(本來) '하나님의 것 십일조'였으니 말이다!!

    3:23And ye are Christ's; and Christ is God's. (1Corinthians 3:23, KJV)

    3:23그리고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라. (고린도전서 3:23, KJV화중광야역)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길은 '회개'가 먼저이고, 이방인인 우리들은 '그 말씀'을 아는 것이 먼저라고 <화중광야 복음 문서시리즈 7>에 나와 있다. 하나님의 그 말씀은 알면 알 수록 깊어서 헤어나올 수 없다. 그렇지만 이것이 하나님의 그 말씀인 것을 안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성경에서 어둠과 빛의 명암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표현하시고 계시고 있기 때문이다.

    The Spirit of the Lord is upon me, because he hath anointed me to preach the gospel to the poor; he hath sent me to heal the brokenhearted, to preach deliverance to the captives, and recovering of sight to the blind, to set at liberty them that are bruised, (Luke 4:18, KJV)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주님의 그 영이 내 위에 임하시니, 이는 그 분이 내게 기름부으심은(사울과 다윗을 왕으로 세우실 때 기름부으신 것처럼) 그 가난한 자들에게 그 좋은 소식을 전함이요, 그 분은 나를 그 상한 마음을 가진자를 고치시려 나를 그에게 보내주셨고, 그 사로잡힘을 당한 자들에게 구속을,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함을  선포하게 하시고, 멍들고 상한 자들에게 자유함을 주는 것이라. (누가복음 4:18, KJV화중광야역)


그 분, 하나님이 기름부으신 분을 나의 삶에, 우리의 삶의 왕으로 모셔드리자. 그 분이 우리를 그 분을 찬양할 수 있는 자리로 인도하실 것이고, 감사케 하실 것이고, 우리의 사로잡힘에서 구속하실 것이고, 두 번째 죽음, 곧 완전히 심판을 받아 하나님과 함께 거주할 수 없는 지옥이 아닌,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거주할 '하나님의 그 왕국' 안으로 입성할 수 있도록 우리를 고쳐주실 것이다. 자신의 삶에 어려움이 닥쳐도, 자신의 창조자를 기억할 줄 모르는 사람은, 단지 자신이 죄인인 한 사람임을 깨닫지 못한다면 자신이 병자인 줄 모르는 사람처럼 고침받을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지금 '여호와-이레'의 하나님을 기억하고 있는가? 나를 대신하여 내 죄 대신 죄짐을 지신 '하나님의 그 어린양'을 바라보고(위를 향하여) 있는가?

    '오 주님, 나로 보게 하소서!'


이제는 '주여, 주여' 하면서 목이 메이도록 찾아 나섰던 '은혜의 시대'(ΣΦΙ/에피 성령시대/모임의 외적성장)는 지나가고, 마지막인 시대 '진리의 시대(ΣΝ/엔 성령시대/모임의 내적 성장)이 이르렀다. 위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에피/ΣΦΙ)로부터 '그리스도 예수'(Christ Jesus/엔/ΣΝ)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고 우리에게 권면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이 진리의 시대에는 비록 수를 보지 말고 '진리 안으로' 곧 '성경기록 안으로' 들어와서 그것으로 서로 '입맞춤'을 하는 참다운 모임을 이루어가야 할 것이다!!

<2009.7.21>

'[정재선목회자의 성경기초주제어풀이 4] '십자가'인가 아니면 '그 나무'인가 [5]
- 다시 한번 <십자가>(CROSS) 용어를 제거하고 <그 나무>(THE TREE)로 성경기록들을 회복하자!!'를 묵상하던 중에 쓰다. <자세히보기>


<Created/20090721><Updated/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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