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복음선교문서 컬렉션 19] 누가 '참 활쏘는 자'인가?


무지개인가? 활인가?

풀이정리/  정재선 목회자

[우선필독자료] 본 글에서 부족한 자료를 11년만에 보완한 것이니, 우선적으로 읽으면 <활>의 진의(眞意)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ㅡ <요안계시록 4:3> A Rayne Bowe Not A Rainbow!! ㅡ '한 무지개'가 아니라 '한 우기'(雨器)이다!! [1] <2013.12.13/자세히보기>.

곧 내가 그 구름 안에 내 활(무지개 아님)을 주었음으로, 그것은 나와 그 땅 사이에 한 언약의 한 표적을 위하여 있을 것이다. (창세기 9:13, KJV화중광야역)

I do set my  bow in the cloud, and it shall be for a token of a covenant between me and the earth. (Genesis 9:13, KJV)

[본문] <창9:12-17>:

    9:12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이것이 내가 영원한 세대들을 위하여, 나와 너희와, 너희와 함께 한 모든 살아있는 창조물 사이에 세우는 그 언약의 표적이니,
    9:12And God said, This is the token of the covenant which I make between me and you and every living creature that is with you, for perpetual generations:

    9:13곧 내가 그 구름 안에 나의 활(무지개 아님) 주었음으로, 그것은 나와 그 땅 사이에 한 언약의 한 표적을 위하여 있을 것이다.
    9:13I do set my bow in the cloud, and it shall be for a token of a covenant between me and the earth.

    9:14그리고 내가 그 땅 위에 한 구름을 가져 올 때가 이를 것이니, 그 때에 그 활(무지개 아님)이 그 구름 안에 보여질 것이다.
    9:14And it shall come to pass, when I bring a cloud over the earth, that the bow shall be seen in the cloud:

    9:15그리하여 그것은 나와 너희와 모든 살 중에 모든 살아있는 창조물 사이에 있는 내 언약임을 내가 기억하겠으며, 그리고 다시는 물들이 모든 살을 부패시키는 한 홍수가 되지 않을 것이다.
    9:15And I will remember my covenant, which is between me and you and every living creature of all flesh; and the waters shall no more become a flood to destroy all flesh.

    9:16그리고 그 활(무지개 아님)이 그 구름 안에 있을 것이고, 그리고 내가 그것을 바라보겠으니, 이는 내가 하나님과 그 땅 위에 있는 모든 살 중에 모든 살아있는 창조물 사이에 영존하는 언약임을 기억하기 위함이다.' 하셨다.
    9:16And the bow shall be in the cloud; and I will look upon it, that I may remember the everlasting covenant between God and every living creature of all flesh that is upon the earth.

    9:17그리고 하나님이 노아를 향하여 말씀하시되, '이것은 나와 그 땅 위에 있는 모든 살 사이에 내가 세워놓은 그 언약의 표적이다.' 하셨다. (창세기 9:12-17, KJV화중광야역)
    9:17And God said unto Noah, This is the token of the covenant, which I have established between me and all flesh that is upon the earth. (Genesis 9:12-17, KJV)

    [화중광야발행] <킹제임스성경 창세기 한글번역> <☞보기>


[활 쏘는 자]


    11:1In the LORD put I my trust: How say ye to my soul, Flee as a bird to your mountain? 11:2For, lo, the wicked bend their bow, they make ready their arrow upon the string, that they may privily shoot at the upright in heart. 11:3If the foundations be destroyed, what can the righteous do? 11:4The LORD is in his holy temple, the LORD'S throne is in heaven: his eyes behold, his eyelids try, the children of men. 11:5The LORD trieth the righteous: but the wicked and him that loveth violence his soul hateth. 11:6Upon the wicked he shall rain snares, fire and brimstone, and an horrible tempest: this shall be the portion of their cup. 11:7For the righteous LORD loveth righteousness; his countenance doth behold the upright. (Psalms 11:1-7, KJV)

    [본 번역풀이는 영국 엘리자베스 통치시대 청교도 박해로 인하여 제네바로 추방당하셨고, 제네바에서 주님의 그 뜻에 따라 '성경신자 모임'(참십일조)을 세워 순교하신 AW(가명)가 1612년에 발행한 풀이를 참조하였음을 밝힙니다. 이 분이 순교하시면서 일궈낸 개인 번역 및 풀이는 어떤 면에서는 '킹제임스성경' 보다 더 상세하다 판단하였기에 참조하였습니다. 다만, 일부 비양심적이고 자칭 의인이라고 하는 '종교누릿꾼들'(구원파, 교리파)이 본 자료를 악용함이 있어, 불가분 그 전거를 소상하게 밝히지 못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2004년 그 추웠던 겨울 날, 시골 한 구석 쪽방 안에서 '죽기를 각오하면서' 일궈낸 작업이었습니다!! 아직 본 <시편풀이>를 1/5밖에 이루지 못하였지만, 주님이 고쳐주시고 이끌어주시면, 건강이 허락하는 한, 완전히 마치어, 발행하려고 기도중입니다. 샬롬.]

    11:1주님을 내가 의지한다. 어찌하여 너희는(다윗의 용사들은) 내 혼에게 말하기를, '한 마리 새(위험) 처럼 너희 (다윗이 사울의 박해로부터 몸을 숨긴 바위들이나 동굴들)으로부터 도망하라.' 하는가?

    11:12따라서 보라, 악인들이 그들의 활을 당기고, 그들이 그들의 화살을 시위에 대니, 이는 마음 안에 정직한 자들을 그들이 몰래 쏘려 함이다. 

    11:3따라서 만약 기초들(히브리서3:14; 11:1)이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풀이/다윗을 파멸 시키기 위해 세워진 목적들, 간계들, 덫들이 주님에 의해 허물어진 반면, 겉으로는 세워진 것 같이 보이는 사울의 왕국은 주님에 의해서 무너져 버림).

    11:4주님이 그 분의 거룩한 성전(참성소의 대형(對型)=히브리서9:24) 안에 계시며, 주님의 보좌가 하늘 안에 있다. 그 분의 양 눈은 사람들의 자손들을 보시고, 그 분의 눈꺼풀은 그들을 감찰하신다.

    11:5주님이 의인을 시험하신다(악인의 박해 혹은 다른 고난들을 통하여). 오직 악인과 폭력을 사랑하는 자는 그 분의 혼(하나님의 혼=양 눈, 양 손, 양 귀=레위기26:11)이 미워하신다.

    11:6악인 위에 그 분이 덫들과(갑작스런 피할 수 없는 심판들=욥기2210; 18:9,10), 불과 유황과(소돔 위에 내림=창세기19:24. 영원한 불로 보응=유다서7; 요한계시록20:10), 무시무시한 폭풍을(유로굴라로 불리우는 광풍=사도행전27:14=다윗이 박해자들로부터 공포를 체험하였듯이, 여기서는 악인이 하나님에 의하여 다윗을 박해한 대가로 그와 같은 공포를 체험하게 될 것임=시편119:53) 내리치실 것이다. 이것이 그들의 잔의 몫(그들이 받게 될 형벌의 측량)이 될 것이다.

    11:7 따라서 의로우신 주님이 의를 사랑하시니(악인은 벌하시고, 선인은 보호하시기 위함), 그 분의 얼굴이 정직한 자를 보신다(헬라원어번역=정직한 자가 그 분의 얼굴을 보게 될 것이다). (시편 11:1-7, KJV화중광야역)

필자는 우선 '테러'에 관한 성경적 근거를 살펴보고자 한다. 위의 말씀은 <시편 11편>이다. 여기서 악인과 의인으로 나뉨을 볼 수 있다: 불법자는 폭력을 드러내고 있으며, 의인은 시험을 받는다. 주님은 의인의 옹호자이시며, 의인을 사랑하신다. 이렇게 개관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을 세분해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절

예호바를 의지하라/의인을 옹호하는 분

7절

예호바를 의지하라/의인을 사랑하는 분

2절

불법자들/활을 쏘는 자들로서 폭력을 드러낸다

5,6절

불법자들/미움을 받는 자들로서 폭력으로 보응받는다

3절

의인/시험을 받는다

5절

의인/시험을 받는다

4절

예호바의 성전과 보좌는 하늘 안에 있다

4절

예호바의 눈과 눈꺼풀은 땅 위를 감찰하신다  


주님께 피해 있거나 대피해 있는 자만이 폭력을 근거로 하는 불법자들이 되지 아니하고, 결국은 그 분의 얼굴을 보게 되는 마지막 소망을 이루게 된다는 것이다. <킹제임스성경>에는 'his countenance doth behold the upright'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분의 얼굴은 곧바른 자를 보시느니라'(흠정역)라고 번역되어야 옳다고 하겠으나, 이는 '말씀보존학회'의 번역이 옳은 것이다. 이것을 가리켜 '소페림'(성경 기록관들)의 수정 가운데 그 한 가지 예가 되는 것이다. <맛소라 히브리어 원본>에는 'An upright one shall gaze upon His face'(한 정직한 자는 그 분의 얼굴을 보리라)로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소페림이 'his countenance doth behold the upright'(그 분의 얼굴은 정직한 자를 보시느니라)로 바꾼 것이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필자가 강해를 한 것이 있으니, 별도주제에서 상세하게 다루게 될 때가 올 것이다.

그렇다면 불법자들의 특성을 살펴보자.

성경적으로 볼 때, '테러'니 '전쟁'이니 하는 개념은 서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다. 동일 선상의 개념으로 보아야 한다. 결국은 '하나님께 거역과 대적'(against God)의 행위로 표출되어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보면, 인류의 최초의 '테러'와 '전쟁'의 개념은 에덴 정원/동산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분명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이렇게 명령을 내리셨다:

3:1이제 주 하나님이 지어놓으셨던 그 들판의 모든 짐승 가운데 뱀이 가장 교활하였다. 그런데 그 뱀이 여자를 향하여 말하되, '하나님이 말씀해 오셨으되, '참으로 너희는 그 동산의 모든 나무의 것을 먹지 말라더냐?' 하였다. 3:2그러자 그 여자가 그 뱀을 향하여 말하되, '우리가 그 동산의 나무들의 그 열매의 것은 먹을 수 있다. 3:3그러나 그 동산의 한 가운데 있는 그 나무의 열매에 관해서, 하나님이 말씀해 오셨으되, '너희는 그것의 것을 먹지도 말 것이고, 너희는 그것을 해치지도 말 것이니, 이는 너희가 죽을까 함이다.' 하였다. 3:4그러자 그 뱀이 그 여자를 향하여 말하되, '너희는 절대로 죽지 않을 것이다. 3:5이는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 안에 너희 눈들이 열릴 것이고, 너희가 선과 악을 아는 신들처럼 될 것임을 하나님이 아심이라.' 하였다. (창세기 3:1-5, KJV화중광야역)

하나님은 분명히 에덴 정원/동산 안에다 두신 '그 나무'(생명의 그 나무/THE TREE OF LIFE)에서 나는 것을 먹지 말라 하셨다. 죽기 때문에 명령을 내리신 것이다. 그러나 뱀은 그들에게 결코 죽지 아니하리니 먹으라고 유혹한 것이다. 여기서부터 인간은 타의에 의해서 하나님을 거스르기 시작한 것이다. 에덴 정원/동산 안의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이란 바로, 죄사함을 받고 구원받은 자 만이 먹을 수 있는 예표로서, 앞으로 구원자로 오실 예수님의 표상인 것이다. 그리고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Ye shall not eat of every tree of the garden)은 '하나님이 찾으시는 잃은 자들로서의 예표'인 것이다. 이것을 신학적인 표현으로 일컬어서, 하나님이 '그 하늘들과 그리고 그 땅을 창조하신'(창세기 1:1) 가장 근본적인 '하나님의 구속의 계획'(God's Redemptive Plan)인 것이다.

아래 그림은 <창세기 1장 6-10절>을 통한 '하나님의 구속의 계획'을 요약한 것이다:

1. 궁창 안의 물들을 통한 '하나님의 구속의 계획'(God's Redemptive Plan By The Waters In The Firmament)



위 그림은 <창세기 1:6-10>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요약한 것이다. 이 요약이 보기에는 별것 아닌 것 같아도, 그 속에 '하나님의 구속의 계획'이 함축되어 있는 것이다. 특히 '하늘'을 우리가 보는 그런 'sky' 의미로써 대기권의 하늘로 풀어 놓으니까, 전혀 하나님의 의도하심과는 맞지 아니하는 해석이 구구하게 등장하여, 과연 어느 풀이가 맞는지 분간하기 힘든 것이, 성경을 연구하는 자들의 애로점인 것이다. 필자도 다년간 성경 번역을 통해서 그 해답을 얻을 수 없었기에, 그 전에 이런 갈등을 겪은 바 있었다. 지면 관계상 다 풀어 놓을 수 없어, 간략하게 언급하니, 참조하기 바란다:

    1:6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그 물들 가운데 궁창이 있게 하라, 그리고 그 궁창그 물들을 위하여 그 물들 사이를 구별하게 하라.' 하셨다.

    1:7그리고 하나님이 그 궁창을 만드시고, 그리고 그 궁창 위로부터 있던 그 물들을 위하여, 그 궁창 아래로부터 있던 물들 사이를 구별하셨다. 그리고 그것이 그대로 되었다.

    1:8리고 하나님이 그 궁창하늘이라 선포하셨다. 그리고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었다.

    1:9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그 하늘 아래로부터 있던 그 물들은 한 곳으로 함께 모이고, 그 마른 땅이 보이게 하라.' 하셨다. 그리하여 그것이 그대로 되었다.

    1:10그리고 하나님이 그 마른 땅이라 선포하셨고, 그 물들이 함께 모인 곳을 바다들이라 선포하셨다. 그리하여 그것이 아름다움으로 하나님이 보셨다.


1) 창세기 1:6='물들 가운데 궁창이 있고, 그 궁창을 물들과 물들로 나눔'
2) 창세기 1:7='궁창을 만드시고, 그 궁창을 윗물들과 아랫물들로 나눔'
3) 창세기 1:8='그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심'
4) 창세기 1:9='하늘 아래 물들을 모으시고 뭍을 만드심'
5) 창세기 1:10='그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그 물들이 모인 곳을 바다들이라 부르심'

위의 말씀을 요약하면 이렇다:

1) 물들이 궁창이며, 그 궁창이 하늘이다.
2) 그 궁창을 윗물과 아랫물로 나누다.
3) 아랫물들이 땅이다.
4) 따라서 땅의 본래(本來)가 하늘임을 깨닫는 것이 가장 중하다.

다음은 보다 자세하게 요약하고자 한다:

1) '물들'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1) 히브리원어로는 '마임'(H4325)인데, '엘로힘'(H430)같이 쌍수이다.

    (2) 헬라원어로는 '휘도오르'(υδωρ=단수=G5204)와 '휘다톤'(υδατων=복수=)이며, 어근이 '휘에토스'(υετοζ=G5205), 즉 '비'(rain)이다.
    (3) 성경에서는 '물들'이 곧 '백성들, 무리들(족속들), 열국들, 언어들, 소리'란 의미로 사용된다.


2) '궁창'(穹蒼)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1) 히브리어로는 '라키아으'(H7549)로서 '라카으'(H7554), 즉 '새기다, 펴다, 깔다'에서 파생된 말이다.
    (2) 보다 의미를 정확하게 찾기 위하여, 한자로 표기하면, '궁창'(穹蒼)으로 '높고 푸름'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펼쳐 놓으신 곳'을 가리킨다.

    (3) '윗물'은 아래로 쏟아져 내리는 특징이 있고, 이를 가리켜 '비'라고 일컫는다. '아랫물'은 위로 치솟는 특징이 있다. 이를 가르켜 '수증기'라 일컫는다. 따라서 '비'와 '수증기'는 본질이 '물'로서 하나이며, 같은 것이다.
    (4) '땅'은 아랫물이 모인 곳이다. 따라서 '땅'은 '윗물'에서 온 것이다.


다음은 위의 것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평면적으로 요약한 것이다:


처음에는 이해가 잘 되지 아니하겠지만, 계속해서 필자의 풀이를 읽고, 상고하다 보면 하나 하나씩 풀리어 이해될 것이다. 이 물들 속에서 하나님이 의도하시는 '물들'(WATERS), 즉 '하나님의 자녀들'(잃은 자들=십일조)를 뽑아내시는 계획이 바로 성경의 핵심인 것이다. 이 과정에서 사탄은 하나님의 이 의도를 간파하고는 계속해서 훼방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가리켜 '활 쏘는 자'라고 한다. 성경에서 최초로 언급되는 '폭력'의 상징으로서 '테러' 혹은 '전쟁'의 시초를 성경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것이다.(그러나 필자는 6년간에 걸쳐서 <킹제임스성경>(1655판)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전쟁'이라는 기존 번역해 놓은 개념을 '싸움'이란 용어로 통일시켜 놓았다. 본 에세이에서는 현재 통용되고 있는 용어상 '전쟁'이란 용어를 빌린 것 뿐임을 밝혀 둔다.)


[인류 최초의 활쏘는 자 - 폭력자/반역자 니므롯]


    10:8그리고 쿠스는 니므롯(반역자)을 낳았다. 그런데 그가 그 땅 안에 한 용사(깁볼)가 되었다. 10:9그가 주님 앞에 한 강한 사냥꾼이었다. 그런고로 '아무개는 니므롯 같이 주님 앞에 강한 사냥꾼이다.' 하는 말이 전해졌다. (창세기 10:8-9, KJV화중광야역)
    10:8And Cush begat Nimrod: he began to be a mighty one in the earth. 10:9He was a mighty hunter before the Lord; wherefore it is said, Even as Nimrod the mighty hunter before the Lord. (Genesis 10:8-9, KJV)

    1:10그리고 쿠스가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가 땅 위에서 막강하게 되기 시작하였다. (역대상 1:10, KJV화중광야역)
    1:10And Cush begat Nimrod: he began to be mighty upon the earth. (1Chronicles 1:10, KJV)

우선 '니므롯('Nimrod)이란 자는 '첫 용사'(The First Mighty One)요, '사냥의 용사'(A Mighty Hunter)임을 알 수 있다. 엄청난 힘을 가진 자임을 알 수 있다. 유대 역사가 요세푸스(Josephus)는 그의 저서 <유대고대사> 1권 4장, '2. 니므롯의 반란과 바벨탑의 건설'에서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을 모욕하고 무시하며 무리들을 선동한 사람은 니므롯(Nebrodes)이었다. 그는 노아의 아들인 함(Ham)의 손자로서 용감하고 손 힘이 세었다. 그는 그들로(노아의 후손들) 하여금 지금 자신들의 번영은 하나님 때문이 아니라, 그들 자신의 용기 때문이라고 믿게 했다. 그는 또한 하나님을 경외하는데서 그들을 돌아서게 하고, 항상 자기 능력만을 의지하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이 없음을 알고, 점차적으로 전제정치로 바꾸었다.' (pp.62-63).

또한 <요나단의 탈굼> (The Targum of Jonathan)은 이렇게 말한다:

    '그 세상의 기초 이래로 니므롯 같이, 사냥에 있어서 힘이 강하고, 주님을 거역하는데 있어서 힘이 강한 자는 일찍이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예루살렘 탈굼> (The Jerusalem Targum)은 이렇게 말한다:

    '그는 사람들의 아들의 사냥꾼이었기 때문에, 사냥에 있어서 그리고 주님 앞에 사악함을 드러내는데 있어서 힘이 강하였다. 그래서 그는 그들에게 '주님의 심판으로부터 떠나서, 니므롯의 심판을 의지하라!'고 말했다. 그러해서 '니므롯 같이 강한 자, 사냥에 있어서 강하고, 주님 앞에서 거역하는데 강하다.' 라는 말이 전해진다.'

<역대상 1:10>을 칼대아어로 풀어 놓은 말이 있다:

    1:10쿠스가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가 사악함에 있어서 강해지기 시작하였으니, 이는 그가 죄 없는 피를 흘렸고, 예호바를 거역하였음이라. (화중광야역)

    1:10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세상에 처음 영걸(英傑)한 자며 (한글개역성경)

    1:10그리고 쿠스가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가 땅 위에서 막강하게 되기 시작하나라. (한글킹제임스성경)


활은 동물을 사냥하기 위하여 사용한 것이 최초의 용도였겠지만, 점차 인간을 해치고, 죽이기 위한 무기로서 사용하기에 이르렀다. 니므롯은 바빌론의 설립자였다. 그래서 바빌론은 하나님의 진리와 하나님의 백성의 큰 적대자로서의 그의 성격을 이어받았다. 여기서 우리가 빠뜨릴 수 없는 것이 있다. 즉 그것은 니므롯 안에서, 사람들 중에서 '하나의 전인류 통치자'(全人類 統治者)(a human universal ruler)를 일으켜 세우려는 사탄의 첫 번째 시도인 것이다. 이것은 느브갓네살, 알렉산더, 나폴레온 및 여러 정복자들을 통해 많은 연속적인 시도들이 있어 왔음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알 수 있다. 그 통치자는 결국에 가서 적그리스도의 인격을 이어받을 것이다.


이처럼 '니므롯'은 성경적으로나 세상적으로나 싸움(테러와 전쟁)과 직결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세상에서 돌아가는 상황을 자세하게 눈여겨보면, 성경과 직결되지 아니하는 것이 없는 것이다. 선과 악은 인식하는 개념의 차이에 의해서 영원한 선이, 영원한 악이 각각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빈 라덴이 아프칸 전쟁이 발발하고 나서 아랍계 TV 녹화 방송을 통해서 '우리 만이 테러인가? 미군이 1945년에 일본에 투하한 원폭은 테러가 아닌가?' 하는 말에 필자는 공감하는 바가 컸다. 이처럼 선과 악은 보는 관점에 따라서 인식도 바뀌는 것이다. 좀 더 깊이 들어가면 철학적인 풍미가 나올 것 같아서 여기서 줄이기로 한다.

[광야의 활쏘는 자 - 이스마엘 - 창세기 21:1-21]

    21:12그리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향하여 말씀하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으로 인하여, 네 목전에 근심치 말라. 사라가 너를 위하여 말해준 모든 것에, 곧 그 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이는 이삭 안에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불릴 것임이다. 21:13그리고 그 여종의 그 아들로도 내가 한 민족으로 이루게 할 것이니, 이는 그가 너의 씨임이다.' 하셨다. 21:14그리고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 일어났고, 빵과, 물 한 가죽 부대를 취하였고, 그것을 하갈에게 주어 (그것을 그 여자의 어깨 위에 메어 주었고), 그 아이와 그 여자를 떠나 보냈다. 그리하여 그 여자가 떠났고, 브엘-세바의 광야 안에 방황하였다. 21:15그리고 그 물이 그 가죽 부대 안에서 떨어졌고, 그 여자가 그 자식을 한 덤불 아래에 두었다. 21:16그리고 그 여자가 갔고, 한 화살이 미치는 거리만큼 떨어진 곳에 그 자식과 마주 앉아, 말하되, '내가 저 자식이 죽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하겠다.' 하였다. 그리고 그 여자가 그 자식과 마주 앉았고, 자기의 목소리를 높였고, 울었다. 21:17그리고 하나님이 그 아이의 그 목소리를 들으셨고, 그리고 하나님의 그 천사가 하늘에서부터 하갈에게 이르러, 그 여자를 향하여 말씀하시되, '하갈아, 무엇이 너를 괴롭히느냐? 두려워 말라. 이는 하나님이 저기 있는 저 아이의 그 목소리를 들으셨음이다. 21:18일어나서, 그 아이를 일으키고, 네 손으로 그를 굳게 잡으라. 이는 내가 그를 한 큰 민족으로 이루겠음이다.' 하였다. 21:19그리고 하나님이 그 여자의 눈들을 열어 주셨고, 그 여자가 한 우물을 보았고, 가서, 그 가죽 부대에 물을 채웠고, 그 아이에게 주어 마시게 하였다. 21:20그리고 하나님이 그 아이와 함께 계셨고, 그리고 그가 자랐고, 광야 안에 거주하였고, 한 활 쏘는 자가 되었다. 21:21그리고 그가 파란의 광야 안에 거주하였다. 그의 어머니가 그를 위하여 애굽의 땅에서 한 아내를 취하였다. (창세기 21:12-21, KJV화중광야역)


1. 한 화살이 미치는 거리(a bowshot)=about the distance of a bowshot

왜 하갈은 한 화살이 미치는 거리, 즉 활 쏘는 자가 그의 표적을 놓을 만한 거리에 떨어져 마주 앉아, 자기 자식이 죽는 것을 보지 못하겠다고 울었는가? 이제 하갈과 그 여자의 자식 이스마엘은 광야 안에서 음식과 물이 다 떨어져 죽기 직전이다. 그들이 아브라함의 집 안에 거주하였을 때는 먹을 것과 마실 것이 부족함이 없었다. 그 집을 떠난 그들은 이제 목말라 죽기 직전이다. 신약에 와서는 '탕자의 비유'가 이에 속한다. 탕자의 아버지의 집 안에 있는 종들은 빵이 충분한데, 이제 탕자는 아버지의 집을 떠난 객지에서 굶어 죽기 직전이었다(누가복음 15:14-17). 하갈의 몸에서 난 자 이스마엘은, 즉 살(육)을 쫓는 자로서 하나님과는 일시적 언약을 맺을 뿐이다. 하나님과의 영존하는 언약은 이삭의 씨로 이어진다. 따라서 아브라함의 집이 상징하는 하나님이 마련하신 처소를 떠난 자, 이스마엘처럼 광야 안에서 방황하고 유리된 자인 탕자는 한 화살이 미치는 거리에 있게 된다. 그 해답은 <잠언 21:16>이다:

    21:16명철의 길에서 떠나 방황하는 사람은, 죽은 자들의 회중 안에 남을 것이다. (잠언 21:16, KJV화중광야역)

여기서 '죽은 자들'은 '르파인들'(REPHAIM), 곧 '네필림'(NEPHILIM)을 의미한다. 이처럼 탕자됨이 얼마나 무서운가? (정재선의 성경주제어풀이/네필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보기>

2. 한 활쏘는 자(an archer)=a shooter with bow

'활을 지닌 쏘는 자'로서, 결국은 '전사'(a warrior)라는 의미이다. 사람들과의 전투에서 사용되었다(창세기 48:22; 49:23-24). 따라서 이스마엘이 포악한 자가 되어, 그의 손이 모든 사람에게 활을 쏠 것이라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진다(창세기 16:12): '그리고 그가(이스마엘) 한 포악자가 될 것이니, 곧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대적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대적하겠다. 그리고 그가 모든 그의 형제들 면전에서 거주할 것이다.' (2002.6.12 보충)

[별미를 놓친 사냥꾼 - 에서 - 창세기 25:24-34; 27:1-5]


    [창세기 25:24-34]
    25:24그리고 그 여자의 해산하는 날들이 찼을 때, 보라, 그 여자의 태 속에 쌍둥이가 있었다.25:25그리고 첫째 아이는 온 몸이 한 털옷 같이 붉게 나왔고, 그리하여 그들이 그를 에서라 불렀다. 25:26그리고 그 후에 그의 형제가 나왔는데, 그의 손이 에서의 발꿈치를 붙잡고 있었고, 그리고 그의 이름을 야콥이라 불렀다. 그리고 그 여자가 그들을 낳았을 때 이삭이 육십 세였다. 25:27리고 그 남자 아이들이 장성하였다. 그리고 에서는 한 능숙한 사냥꾼, 곧 들판의 한 사람이었고, 그리고 야콥은 장막들 안에 거주하는 한 평범한 자였다. 25:28그리고 이삭은 에서가 사냥한 고기(별미)를 먹었으므로, 그를 사랑하였다. 그런데 리브카는 야콥을 사랑하였다. 25:29그리고 야콥이 죽을 쑤고(끓이고) 있었다. 그런데 에서가 들판으로부터 왔고, 그가 심히 허기져 있었다. 25:30그리하여 에서가 야콥에게 말하되, '부탁하노니, 나로 그 붉은 죽(맛있는)을 먹게 해다오. 이는 내가 허기가 듦이다.' 하였다. 그러므로 그의 이름을 에돔이라 불리웠다. 25:31그런데 야콥이 말하되, '오늘 너의 장자권을 내게 팔라.' 하였다. 25:32그러자 에서가 말하되, '보라, 당장 내가 허기져 죽을 지경이다. 그런데 이 장자권이 내게 무슨 유익이 되겠느냐?' 하였다. 25:33그리고 야콥이 말하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하였다. 그리하여 에서가 야콥을 향하여 맹세하였고, 그리고 그가 자기의 장자권을 야콥을 위하여 팔았다. 25:34그때서야 야콥이 에서에게 빵과 팥죽을 주었고, 그리고 그가 먹고 마시고, 일어섰고, 자기 길을 갔으니, 이는 에서가 자기의 장자권을 소홀히 여겼음이었다. (창세기 25:24-34, KJV화중광야역)

    [창세기 27:1-5]
    27:1그리고 이삭이 늙어서, 그의 눈들이 어두워짐으로, 그가 볼 수 없는 때가 이르자, 그가 맏아들 에서를 불렀고, 그를 향하여 말하되, '내 아들아.' 하였다. 그리고 그가 대답하되, '보소서, 내가 여기 있습니다.' 하였다. 27:2그러자 이삭이 말하되, '자 보라, 내가 늙고, 내가 나의 죽을 그 날을 모른다. 27:3내가 원하노니, 그러므로 이제부터, 네 무기들, 곧 네 화살통과 네 활을 취하고, 들판으로 나가서, 나를 위해 사냥감 좀 취하여 오고, 27:4그리고 나를 위하여 내가 즐기는 바로 그런 별미(예수님과 베드로의 양식=십일조 연결)를 만들고, 그것을 내게로 가져오면, 내가 먹을 것이니, 이는 내가 죽기 전에 내 자신이 너를 복주려 함이다.' 하였다. 27:5그리고 리브카가 이삭이 그의 아들 에서에게 전할 때 듣고 있었다. 그리하여 에서가 사냥을 해서, 그 사냥감을 가져 오려고 들판으로 나갔다. (창세기 27:1-5, KJV화중광야역)

1. 아버지 이삭이 죽기 전에 장자 에서에게, '네 무기들, 곧 네 화살통과 네 활을 취하고, 들판으로 나가서, 나를 위해 사냥감 좀 취하여 오고, 그리고 나를 위하여 내가 즐기는 바로 그런 별미를 만들고, 그것을 내게로 가져오면, 내가 먹을 것이니, 이는 내가 죽기 전에 내 자신이 너를 복주려 함이다.' 말한다.

2. 부자지간(父子之間)의 사랑은 무조건적인 사랑인데, 본문에서는 조건적인 사랑이요, 조건적인 축복이다. 왜 그런가?

인간적인 측면에서는 아무리 자식이 잘못했다 하더라도, 아버지가 자식에게 상속권을 넘겨주게 되었는데, 이삭은 아들 에서에게 '나가서 네가 사냥감을 잡아서 별미를 가져오라'고 한다. 그러므로 에서가 복을 받는 여부는 바로 별미에 달려있는 것이다.

3. 아버지 이삭은 에서만을 사랑했기에 별미만 가져오면 되는 것이고, 어머니 리브카는 에서보다 야콥을 더 사랑했다. 왜 그런가?

하나님(이삭)은 의인(에서) 만을 찾고 계시지만, 예수님(리브카)은 죄인(야콥)을 찾고 계시기 때문인 것이다.

예수님과 죄인이 하나가 되면, 그 때부터 아버지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함이다:

1) 어머니 리브카가 야콥에게 달려가서 재촉한다. (창세기 27:7-10)

    27:7'내게 사냥감을 가져와, 내게 별미를 만들어주면, 내가 먹고는, 나의 죽음 전에 주님 앞에서 너를 복주려 함이다.' 하셨다. 27:8'내 아들아, 그러니 이제부터 내가 네게 명하는 대로 내 말을 순종하라. 27:9지금 너는 염소 떼에 가서, 거기서 그 염소들 중에 좋은 새끼 둘을 내게 가져오라. 그리하면 내가 그것들로 네 아버지가 즐기시는 바로 그런 별미를 만들겠다. 27:10그리고 네가 그것을 네 아버지에게 가져다 드릴지니, 네 아버지가 그것을 드시고는, 네 아버지가 죽음 전에 너를 복주려 하실 것이다.' 하였다. (창세기 27:7-10, KJV화중광야역)


이 말씀을 요약하면, '이놈아,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야, 빨리 일어나! 별미를 만들어 오면, 네 형에게 모든 복을 주려고 한단다. 빨리 너는 가서 염소 새끼 좋은 것 두 마리 가져오라. 내가 네게 별미를 만들어서 아버지께 잡수시게 하여, 네가 대신 복을 받아라.'는 이른 바 '복받음 권리'을 빼앗기 위함인 것이다.

왜 어머니 리브카는 염소를 가져오라 히시는가? 여기서 잠시 '두 마리의 염소'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레위기 16:6-22>을 읽는다:

    16:6아론은 자신을 위하여, 속죄제물로 자기 수송아지를 드려서, 자기 자신과, 자기 가족을 위하여 속죄하고, 16:7그 새끼 수염소 두 마리를 회막의 문 입구 주 앞에 두고, 16:8아론은 그 두 마리의 염소들 위에다 제비들을 던지되, 한 제비는 주님을 위하여 던지고, 다른 제비는 속죄 염소를 위하여 던질지니라. 16:9아론은 주의 것으로 제비 뽑힌 그 염소를 가져와서, 그것을 속죄제물로 드리고, 16:10제비가 속죄염소에게로 던져진 그 염소는, 주 앞에 산채로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그 속죄염소는 광야 속으로 보낼지니라. 16:11아론은 자신을 위한 속죄제물인 그 수송아지를 가지고 와서, 자기 자신과 자기 가족을 위하여 속죄하고, 자신을 위한 속죄제물인 그 수송아지를 잡고, 16:12그는 주 앞 제단으로부터 타는 숯불이 가득한 향로를 취하고, 그의 두 손 가득히 잘게 빻은 향기로운 향을 휘장 안으로 가지고 와서, 16:13그는 주 앞 그 불 위에다 그 향을 놓아, 그 향의 연기가 증거궤 위에 있는 속죄소를 가리도록 할지니, 그리하면 그가 죽지 않으리라. 16:14그는 그 수송아지의 피를 가져다가, 자기 손가락으로 동쪽을 향한 속죄소 위에다 뿌리되, 그는 속죄소 앞에서 자기 손가락으로 그 피를 일곱 번 뿌릴지니라. 16:15그 때 그는 백성을 위한 속죄제물의 염소를 잡고, 그것의 피를 휘장 안으로 가져와서, 그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행한 그대로, 그것의 피를 속죄소 위에와, 속죄소 앞에 뿌리고, 16:16이스라엘의 자손들의 부정함과 그들의 모든 죄들 가운데 저지른 그들의 죄악들로 인하여 더럽혀진 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함 가운데 그들과 함께 머물고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렇게 행할지니라. 16:17그가 지성소 안으로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 자신과 자신의 가족과, 그리고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를 이루고, 나올 때까지 회막 안에는 아무도 없어야 할 것이며, 16:18그는 주 앞 제단으로 나아가서, 그 제단을 위하여 속죄하고, 그 수송아지의 피와, 그 염소의 피를 가져다가, 그 제단의 주위 네 뿔들 위에다 바르고, 16:19그는 그의 손가락으로 그 피를 일곱 번 뿌려, 그 제단을 정결하게 하고, 그리고 이스라엘의 자손들의 부정함으로부터 그 제단을 거룩하게 할지니라. 16:20그리고 그가 성소를, 회막을, 그리고 제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치면, 그는 그 살아 있는 염소를 가져올지니, 16:21아론은 그의 두 손으로 그 살아 있는 염소의 머리 위에 안수하고, 이스라엘 자손들의 모든 죄악들과, 그들의 모든 죄들 가운데 저지른 그들의 범죄들을 그 염소에게 고백하고, 그 죄들을 그 염소의 머리 위에 얹어서, 한 적합한 사람을 통해서, 그 염소를 광야 속으로 보낼지니, 16:22그 염소는 그들의 모든 죄악들을 짊어지고서,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이르면, 그는 광야 속으로 그 염소를 풀어 줄지니라. (레위기 16:6-22, KJV화중광야역)


[두 마리 염소의 상징성]


예호바 염소

(8,9절)

속죄제물(먼저 피를 흘림)=죄에 대한 형벌이 이루어짐. 처절한 죄의 결말. 죄의 심판/ 반드시 지성소 법궤 위에 일곱 번 뿌림/ 예수님의 '그 나무'에 달려 죽으심을 상징함.

아사셀 염소
(10절)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죄 짊어짐(안수하여 속죄하고, 광야로 내보냄= 백성의 죄가 안 보임. 사라짐/ 주님께서 부활하실 때 더 이상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기억치 아니하심(예레미야31:31-34). 따라서 제사드릴 것이 없어짐(히브리서10:15-18).



반드시 예호바의 염소가 죽어야 '아사셀'(히브리원어=아자젤=염소란 말 '에즈'에다 떠나다 라는 뜻을 가진 '아랄'이 합성된 것으로서 '떠나보내는 염소'란 의미를 지님)이 필요하다. 왜 그런가?

광야에 내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염소가 사라짐은 백성의 죄가 보이지 않음을 의미한다. 예수님의 그 피가 뿌려진 후(속죄를 마친 후: 사도행전 17:26), '다 이루어 졌도다'(It is finished) 하심으로, 주님이 부활하신 후, 그 분 안에서 우리의 죄를 찾아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아사셀'로 부활하셨음으로 죄가 보이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분 안에 있는 자가 바로 성도(聖徒)인 것이다. 할렐루야!!

따라서 특별히 염소를 택함은, 염소는 야생동물과 가장 그 맛이 가깝기 때문이다.

2) 야콥이 항변한다. (창27:12)

    27:12내 아버지가 혹시 나를 만져보시면, 내가 그 분에게 한 속이는 자로 보일 것이고, 그리하면 한 복 받음은 커녕, 내가 내 위에 한 저주를 가져오는 꼴이 될 것입니다. (창세기 27:12, KJV화중광야역)

3) 어머니 리브카가 야콥을 달랜다. (창27:13)

    27:13네 저주는 내 위에 임할 것이니, 내 아들아. 내 말만 순종하고, 너는 가서 그것들을 내게로 잡아 오라. (창세기 27:13, KJV화중광야역)

4) 어머니 리브카가 에서의 좋은 옷을 야콥에게 입혔다. 왜 그랬을까? (창27:15-17)

    27:15-17그리고 리브카가 집 안에 자기가 간수해 두고 있던, 맏아들 에서의 좋은 옷을 취하였고, 그것들을 작은 아들 야콥에게 입혔다. 그리고 그 여자가 그의 손들 위에와, 그의 목의 매끈한 곳 위에 그 염소들의 새끼들의 그 가죽들을 붙였다. 그리고 그 여자가 자기가 준비해 놓았던 그 별미와, 빵을 자기 아들 야콥의 손 안에다 주었다. (창세기 27:15-17, KJV화중광야역)

하나님 앞에 나가려면 '의인'이 되어야 하고, 예수님에게 찾은 자가 되려면 '죄인'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누가복음 15:1-7; 19:10).

5) 이삭이 야콥에게 복을 주었다. (창27:22-23)

    27:22-23그리하여 야콥이 그의 아버지 이삭을 향하여 가까이 갔다. 그러자 그가 아들을 만졌고, 말하되, '이 목소리는 야콥의 목소리인데, 이 손들은 에서의 손들이다.' 하였다. 그리고 이삭이 야콥을 분별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의 손들이, 그의 형제 에서의 손들 같이, 털이 있음이었다. 그리하여 그가 야콥에게 복을 주었다. (창세기 27:22-23, KJV화중광야역)

6) 한편, 이삭이 야콥에게 이미 복을 준 나중에, 에서가 사냥감을 별미로 드렸으나, 상황은 이미 끝나버렸고, 에서는 동생 야콥에게 당한 사실을 깨달았다.

언약적 백성(아브라함→ 이삭→ 야콥→ 이스라엘)에게 엄청난 복이 임할 것이다.(창세기 27:28-29):

    1) 하늘의 이슬(비), 땅의 기름짐과 곡식, 포도주를 주신다 함.
    2) 백성의 지도자가 나온다 함.
    3) 이 백성을 통해서 저주와 복이 갈라진다 함.
    4) 보충설명=빛과 만물(ο πωζ και παντα)


[참 활쏘는 자 예수님]

왜 예수님이 '활 쏘는 자' 이신가? 무척 의아해 할 주제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성경이 그렇게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사야 49:1-2>을 읽는다:

    49:1오 섬들아, 내게 들으라, 먼 곳에 있는 너희 백성들아, 귀담아 들으라. 주님이 태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 어머니의 배에서부터 그 분께서 내 이름을 기억하셨느니라. 주님은 내 입을 한 날카로운 검 같이 만드셨으며, 49:2그 분의 손 그늘 안에 나를 숨기시고, 나를 갈아서 한 뾰족한 화살을 만드사, 그 분의 화살통 안에 나를 숨기시고. (이사야 49:1-2, KJV화중광야역)

    49:1Listen, O isles, unto me; and hearken, ye people from far; The Lord hath called me from the womb; from the bowels of my mother hath he made mention of my name. 49:2And he hath made my mouth like a sharp sword; in the shadow of his hand hath he hid me, and made me a polished shaft; in his quiver hath he hid me; (Isaiah 49:1-2, KJV)


위 구절은 별로 대수롭게 여기지 아니하는 말씀이다. 물론 필자도 그랬던 것이다. 그런데 필자는 성경을 번역해오면서 아주 놀라운 신비 하나를 깨닫게 된 것이다. 바로 '활'(BOW/SHAFT)에 대한 비밀이 풀린 것이었다. 할렐루야:

자, 이제부터 본문으로 들어가서, 이 신비를 하나 하나 풀어나고자 한다. 우선 <창세기 9장>으로 돌아간다:

['무지개'인가 '활'인가?]

지금까지도 명쾌하게 풀리지 않아서 많은 해석이 구구한 구절을 이제부터 살펴보기로 한다
:

    9:8그리고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한 아들들에게 전하여, 말씀하시기를,
    9:8And God spake unto Noah, and to his sons with him, saying,

    9:9'그리고 내가, 보라, 내가 내 언약을 너희와 너희 뒤에 오는 너희 씨와 함께 세우고,
    9:9And I, behold, I establish my covenant with you, and with your seed after you;

    9:10그리고 너희와 함께 한 모든 살아 있는 창조물, 곧 너희와 함께 한 새 중에, 가축 중에, 그리고 그 땅의 모든 짐승 중에, 곧 그 방주에서 나온 모든 것으로부터, 그 땅의 모든 짐승에게 까지 세운다.
    9:10And with every living creature that is with you, of the fowl, of the cattle, and of every beast of the earth with you; from all that go out of the ark, to every beast of the earth.

9:11그리고 내가 너희와 함께 내 언약을 세우겠으니, 다시는 모든 살이 한 홍수의 물들로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요, 다시는 그 땅을 부패시킬 한 홍수가 있지 않을 것이다.' 하셨다.
9:11And I will establish my covenant with you; neither shall all flesh be cut off any more by the waters of a flood; neither shall there any more be a flood to destroy the earth.

9:12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이것이 내가 영원한 세대들을 위하여, 나와 너희와, 너희와 함께 한 모든 살아있는 창조물 사이에 세우는 그 언약의 표적이니,
9:12And God said, This is the token of the covenant which I make between me and you and every living creature that is with you, for perpetual generations:

9:13내가 그 구름 안에 나의 활(무지개 아님)을 주었음으로, 그것은 나와 그 땅 사이에 한 언약의 한 표적을 위하여 있을 것이다.
9:13I do set my bow in the cloud, and it shall be for a token of a covenant between me and the earth.

9:14그리고 내가 그 땅 위에 한 구름을 가져 올 때가 이를 것이니, 그 때에 그 활(무지개 아님)이 그 구름 안에 보여질 것이다.
9:14And it shall come to pass, when I bring a cloud over the earth, that the bow shall be seen in the cloud:

9:15그리하여 그것은 나와 너희와 모든 살 중에 모든 살아있는 창조물 사이에 있는 내 언약임을 내가 기억하겠으며, 그리고 다시는 물들이 모든 살을 부패시키는 한 홍수가 되지 않을 것이다.
9:15And I will remember my covenant, which is between me and you and every living creature of all flesh; and the waters shall no more become a flood to destroy all flesh.

9:16그리고 그 활(무지개 아님)이 그 구름 안에 있을 것이고, 그리고 내가 그것을 바라보겠으니, 이는 내가 하나님과 그 땅 위에 있는 모든 살 중에 모든 살아있는 창조물 사이에 그 영존하는 언약임을 기억하기 위함이다.' 하셨다.
9:16And the bow shall be in the cloud; and I will look upon it, that I may remember the everlasting covenant between God and every living creature of all flesh that is upon the earth.

9:17그리고 하나님이 노아를 향하여 말씀하시되, '이것은 나와 그 땅 위에 있는 모든 살 사이에 내가 세워놓은 그 언약의 표적이다.' 하셨다. (창세기 9:12-17, KJV화중광야역)
9:17And God said unto Noah, This is the token of the covenant, which I have established between me and all flesh that is upon the earth. (Genesis 9:12-17, K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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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지금까지 본문의 핵심은 'BOW'를 '무지개'냐 '활'이냐, 어느 것으로 번역해야 하느냐 하는 것이다. 필자도 물론 전통적인 종전의 관행과 주장인 '무지개'를 따랐던 것이다. 그러다가 1996년 5월 15일, <킹제임스성경>을 번역한 지 1개월이 되는 때, 필자는 위 본문을 번역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질문에 빠지게 된다: '무지개인가 아니면 활인가?'

위 구절은 홍수 심판 후에 하나님이 자신의 '새 창조물과의 한 언약의 표적'을 보여주시는 약속의 말씀이다. 즉, 다시는 물들로 심판을 하지 아니하신다는 '그 언약의 표적'으로서 '활'을 예표로 두신 것이다.

[만일 '무지개'이면, 이 예표가 앞으로 어디서 성취되는가?]

    4:3그 보좌 둘레에는 한 무지개가 있는데, 한 녹보석 같이 보이더라. (요한계시록 4:3, KJV화중광야역)
    4:3and there was a rainbow round about the throne, in sight like unto an emerald. (Revelation 4:3, KJV)

    10:1그리고 내가 힘센 또 다른 천사가 한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그의 머리 위에 한 무지개가 있고, 그의 얼굴은 해와 같고, 그의 양 발은 불기둥들과 같더라. (요한계시록 10:1, KJV화중광야역)
    10:1I saw another mighty angel come down from heaven clothed with a cloud; and a rainbow was upon his head, and his face was as it were the sun, and his feet as pillars of fire: (Revelation 10:1, KJV)

위 두 구절 이외에는 신약성경 어디에도 '무지개'(RAINBOW)가 등장하지 않는다.

[사탄의 모방]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영적으로 거듭난 구원받은 자들을 유혹해서 지옥으로 보내려는 계획된 음모의 예표가 '무기인 활'로서 대조되어 나타난다고 보는 것이다. 앞에서 언급된 니므롯, 이스마엘, 그리고 에서가 '활 쏘는 자들'로서 그 대표적인 인물들이다. 곧 예수 그리스도를 모방하는 적그리스도의 출현이 예고된 '영적 사냥꾼의 활'이 계속 '테러와 전쟁'의 이름으로 오늘 날까지 이어져 오면서 끊임없는 싸움은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카톨릭교는 이러한 적그리스도의 한 실체일 뿐이지, 적그리스도를 대변하는 것으로 가르쳐 오고 있는 일부 교리나 신학은 잘못된 것이다. 이슬람교도 적그리스도의 실체의 일부인 것이다. 아니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교가 이에 속하지 않는 것이 없다. 성경적으로 볼 때, 이 싸움은 주님께서 재림하셔야 만이 종식되기로 되어 있음을 성경은 가르친다. 그러니 어디 싸움이 끝나겠는가 말이다. 전혀 그렇지 않다.


[참 활쏘는 자 - A TRUE ARCHER/A TRUE SHOOTER WITH BOW]

일단 '무지개'가 아니라 '활'로서 번역해야 옳다는 신념을 가지고 필자는 계속 성경을 번역한다. 그러다가 1999년 9월 23일부터 <이사야서>를 번역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이스라엘 성지를 다녀오고 부터 약 1개월간은 번역에 손을 대지 못하고 말았다. 너무 성지 현지에서 보고 확인한 실제가 필자의 마음을 온통 사로잡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더욱 신중을 기해서 번역에 임해야 한다는 자세가 굳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다가 해가 바뀌고, 2000년 1월에 들어서 본격적으로 <이사야서>를 번역하기 시작했다. <이사야 42:21>을 번역하는 중이었다:

    42:21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조성하였나니, 그들이 나의 찬양을 나타내 보이리라. (이사야 42:21, KJV화중광야역)

    42:21This people have I formed for myself; they shall shew forth my praise. (Isaiah 42:21, KJV)


여기서 필자는 한 가지 놀라운 비밀(신비적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이 백성'(this people) 즉 이스라엘이 조성된 목적이 '약속의 모든 아치문(弓形門=활 모양의 문)의 종석(宗石=keystones)'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었다.


위 종석(宗石)은 '활' 모양을 구체화한 것으로서, 바로 예호바가 홍수 이후에 노아와 그 후손에게 약속하신 '복주심과 심판'이라고 하는 이중적 예표를 암시하는 '언약의 그 표적'(창세기 9:17)임에 틀림없는 것이었다. <이사야 44:7>에 가서는 이 종석(宗石)인 이스라엘 백성을 '옛 백성'(the ancient people)이라고 확인하고 있다:

    42:21그리고 내가 옛 백성을 정한 이래로, 나처럼 부르며, 그것을 선포하고, 내 앞에서 말해 볼 자가 누구겠느냐? 이루어지고 있는 일들과, 이루어질 일들을 말해 볼 자가 누구겠느냐? 그것들을 그들에게 보이리라. (이사야 44:7, KJV화중광야역)

    42:21And who, as I, shall call, and shall declare it, and set it in order for me, since I appointed the ancient people? and the things are coming, and shall come, let them shew unto them. (Isaiah 44:7, KJV)


여기서 '옛 백성'인 이 백성은 '영존하는 민족'(the everlasting nation)으로서 이스라엘 민족을 가리키며, <창세기 9:8-17>에서 예호바가 약속하신 '영존하는 언약의 백성'이며, 곧 '활'로서 예표되어진 것임이 틀림없는 것이다. 아울러 이스라엘을 억압한 민족들(애굽, 앗시리아, 바빌론, 로마)은 사라졌으나, 이스라엘은(1948년 5월 14일에 건국된 현존의 국가 상태로서의 이스라엘이 아니므로 이를 혼돈하지 말 것) 지금까지 남아 있고, 회복되면, 영원히 남게 될 것이다. 영원히 남게 될 그 이유를 <이사야서>는 다음 9가지로 제시하고 있다:

    ①영존하는 언약(이사야55;3; 61:8. 비교/ 구약에 13회, 신약에 1회, 모두 14회 인용되고 있다=창세기9:16; 17:13, 19, 레위기24:8, 사무엘하23:5, 역대상16;17, 시편105:10, 이사야24:5; 55:3, 61:8, 예레미야32:40, 에스겔37:26, 히브리서13:20) ②자애(이사야54:8) ③구원(이사야45:17) ④뛰어남, 아름다움(이사야60:15) ⑤기쁨(이사야51:11) ⑥이름(이사야56:5) ⑦빛(이사야60:19,20) ⑧표적(이사야55:13) ⑨모두가 간구하는 '그 영존하시는 하나님'(이사야40:28; 63:12)

그렇지 않고서야 <창세기 9:13-17> 속의 'BOW'를 '무지개'로 번역하면, 구약 중간에서 그 의미를 새겨주는 곳이 나오긴 한다. 바로 <에스겔 1:28>이다:

    1:28비 오는 날 구름 속에 있는 그 무지개의 생김새 같이, 그 주위의 광채의 생김새도 그러하더라. 이것이 주님의 그 영광의 그 생김새더라. 내가 그것을 보았을 때, 내가 엎드려, 전하시는 한 분의 한 음성을 들었노라. (에스겔 1:28, KJV화중광야역)

    1:28As the appearance of the bow that is in the cloud in the day of rain, so was the appearance of the brightness round about. This was the appearance of the likeness of the glory of the Lord. And when I saw it, I fell upon my face, and I heard a voice of one that spake. (Ezekiel 1:28, KJV)


논리적으로도 이렇게  'BOW'를 '무지개'로 번역하는 것이 맞는다. 비오는 날 얼마든지 무지개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22절>에서 <28절>까지 연결해서 살펴보면, 이 장면은 바로 '궁창'(창세기 1:6) 위에 계신 전능자 주 예수님의 모습을 본 선지자 이사야의 환상인 것이다. 바로 <요한계시록 1:8-20>에 상세하게 묘사되어 있는 심판의 보좌인 것이다. 특히 본 <28절>만 가지고 편협하게 해석하면 그리 될 수도 있겠지만,  성경 전반에 걸쳐 있는 '하나님의 크로노스 시간 안에서의 구속계획'에 포커스를 맞추어 보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킹제임스성경> 번역가들 47명이 어째서 '무지개'라는 용어를 놓고서 구약은 'BOW'로, 그리고 신약에서는 'RAINBOW'라고 각각 다르게 사용한 이유가 무엇일까? 필자는 계속 상고에 상고를 거듭하게 되었던 것이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최초로 하나님이 '영존하는 언약의 한 표적'으로서 'BOW'를 두셨다면, 이 표적에 대한 상징성이 구약 어디에선가 실체화되어 언급되어 있어야 하는데, 단지 <에스겔 1:28> 뿐이라 한다면, 너무 미흡하고 부족한 감이 없지 않은 것이다. 여기서는 천사들의 주(主)이신 하나님이 모든 일을 총 주관하시는 분으로 묘사되어 있는 것이다. <창세기 9:13>에서 약속하신 언약의 대상이 언급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계속 상고를 하게 된 것이다. 결국에 가서 <창세기 9장>을 암시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게 된 것이다. 그리고는 아래와 같이 '무지개' 대신에 '활'이라고 번역하기에 이른다:

    비 오는 날 구름 속에 있는 그 활의 생김새 같이, 그 주위의 광채의 생김새도 그러하더라. 이것이 주님의 그 영광의 그 생김새더라. 내가 그것을 보았을 때, 내가 엎드려, 전하시는 한 분의 한 음성을 들었노라. (에스겔 1:28, KJV화중광야역)

    1:28As the appearance of the bow that is in the cloud in the day of rain, so was the appearance of the brightness round about. This was the appearance of the likeness of the glory of the Lord. And when I saw it, I fell upon my face, and I heard a voice of one that spake. (Ezekiel 1:28, KJV)


위 본문을 풀어보겠다. 신약에 와서는 <요한계시록 4:10; 10:1>과 연결될 뿐인데, 실체화라면 '무지개'가 옳겠지만, <창세기 9장>의 연장선상에서 풀어야 하기 때문에, '말씀으로 구원받은 증인들/참십일조들과 함께 다시 오실 예수님'의 천상에 계신 모습을 본 환상이 아니던가!!!(히브리서12:1, 요한계시록 1:7). 이것은 필자 개인이 사사로이 푼 것도 아니요, 알레고리로 푼 것도 아닌 것이다.

그렇다면 왜 '활'과 연관되는가? 그 해답을 성경은 이렇게 보여주고 있다. <이사야49:1-2>을 다시 인용한다:

    Listen, O isles, unto me; and hearken, ye people from far; The Lord hath called me from the womb; from the bowels of my mother hath he made mention of my name. 49:2And he hath made my mouth like a sharp sword; in the shadow of his hand hath he his me, and made me a polished shaft; in his quiver hath he hid me; (Isaiah 49:1-2, KJV)

    49:1오 섬들아, 내게 들으라, 먼 곳에 있는 너희 백성들아, 귀담아 들으라. 주님이 태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 어머니의 배에서부터 그 분께서 내 이름을 기억하셨느니라. 주님은 내 입을 한 날카로운 검 같이 만드셨으며, 49:2그 분의 손 그늘 안에 나를 숨기시고, 나를 갈아서 한 뾰족한 화살을 만드사, 그 분의 화살통 안에 나를 숨기시고. (이사야 49:1-2, KJV화중광야역)


숨겨두었다가 다시 벗겨내기(쓰기) 위한 하나님의 의도가 내재해 있는 것이다. <스카랴 9:13-14>이다:

    9:13When I have bent Judah for me, filled the bow with Ephraim, and raised up thy sons, O Zion, against thy sons, O greece, and made thee as the sword of a mighty man. And the Lord shall be seen over them, and his arrow shall go forth as the lightning; and the Lord God shall blow the trumpet, and shall go with whirlwinds of the south. (Zechariah 9:13-14, KJV)

    9:13따라서 내가 유다를 내 활시위로서 당겼고, 에브라임으로 그 활을 채웠나니, 오 시온아, 네 아들들을 일으키고, 오 헬라야, 네 아들들을 대적하여서, 너를 한 용사의 검처럼 같게 하였느니. 또 주가 그들 위에 보이리니, 그리하면 그의 화살이 그 번개같이 나갈 것이라. 또 주 하나님이 그 나팔을 불고, 남쪽의 회오리 바람들과 함께 갈 것이라. (스카랴 9:13-14, KJV화중광야역)




<스카랴 9:11-12>는 바빌론, 즉 과거의 대적들로부터 구원받음을 나타낸 것이고, <13-17>까지는 이스라엘 주변의 모든 민족인 대적들로부터 하나님의 구원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방 민족들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려는 미래적 '복받음'(blessing)이 예표되어 있는데, 여기서 바로 이스라엘의 구원의 상징으로서 '활'이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유다를 내 활시위로서 당겼고, 에브라임으로 그 활을 채웠나니'(I have bent Judah for me, filled the bow with Ephraim)라는 것은, 유다(남유다)를 활시위로 사용하고, 에브라임(북이스라엘)을 화살로 만들어 싸움용 무기로 사용하였다는 의미인 것이다. <10:4>에서 이것을 증거해주고 있는 것이다:

    10:4그에게서 그 모퉁이가, 그에게서 그 말뚝이, 그에게서 그 싸움용 활이, 그에게서 모든 압제자가 함께 나왔도다. (스카랴 10:4, KJV화중광야역)

    10:4Out of him came forth the corner, out of him the nail, out of him the battle bow, out of him every oppressor together. (Zechariah 10:4, KJV)


위 본문에서 '그'는 '유다'를 지칭하는 것이다. 유다를 싸움에서 준마(駿馬)같이 만들었으며(10:3), '싸움용 활'이 나왔다는 것이다. 왜 그랬는가? 그 해답을 <하박국 3:9>이 주고 있다:

    3:9지파들의 그 맹세들대로, 곧 주님의 말씀대로, 주님의 활이 완전히 벗겨졌나이다. 셀라. 주님께서는 강들로 그 땅을 가르셨나이다. (하박국 3:9, KJV화중광야역)

    3:9Thy bow was made quite naked, according to the oaths of the tribes, even thy word. Selah. Thou didst cleave the earth with rivers. (Habakkuk 3:9, KJV)


'주님의 활이 완전히 벗겨졌나이다'(Thy bow was made quite naked)라는 것은 '화살을 메고 힘껏 당겼다'는 의미이다. 바로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을 통한 하나님의 구속계획이 이루어짐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것은 미래적 실재로서 아직 미완료 상태로 남아 있으며, 메시야 곧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오심'(THE SECOND COMING OF JESUS CHRIST) 사건과 직결되어 있는 것이다. 그 분이 다시 오시기 이전, 지금 세상은 온통 '싸움'이라고 하는 '테러와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리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사탄이 '활 쏘는 자'를 모방하여 엄청난 살륙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니므롯, 이스마엘, 그리고 에서의 싸움은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되고 있다. 이것이 인류 역사의 산물이기도 하다.

그러나 '참 활쏘는 자'는 곧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호바 하나님이 노아와 그의 후손들에게는 '감추어진 하나의 영존하는 언약의 한 표적으로서의 활'로 드러내실 것을 약속하셨고(창세기 9:13-17), 구약을 통해서 이상과 같이 밝히 드러내셨다가, 신약에 와서는 '그 영존하는 언약의 그 피로'(히브리서 13:20) 구원이 이루어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수님이 오셔서 정리하시고 심판하실 일만 남아 있으며, 그 사이 세상은 온통 '테러와 전쟁'으로 휘말리면서, 주님과 '그 말씀'을 떠나 배도하는 일들이 먼저 일어난다고 성경은 가르친다.

그 배도는 전대미문의 엄청난 대배도가 밀려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오직 주 예수님의 신부라면, '그 말씀'이신『성경』만을 붙잡고, 그 속에서 인도하시는 주님의 그 길을 깨닫는 자만이 마지막까지 남아 있어, 순교자로서의 증인인 '구름'이 되는 것이며, 그 구름 속에 감추어진 '활'이신 메시야 예수님이 당겨지면, 사탄은 무저갱 속에 갇히게 되며, 이 세상은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날 수 있고, '새 하늘과 새 땅인 새 예루살렘'을 소망하게 되는 것이다. 비록 필자 역시 고난 중에 있어도 이 소망을 가지는 것은 주님이 주신 구원의 전망이기 때문이다(시편 119:49):

    119:49주님은 나로 그 말씀 위에서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 (시편 119:49, KJV화중광야역)

    119:49Remember the word unto thy servant, upon which thou hast caused me to hope. (Psalms 119:49, KJV)


[후기] 이상의 풀이는 필자가 7년전인 2002년에 정리해둔 것이다. 앞으로 좀 더 보완해야 할 것 같다!!

거룩한 기록말씀들은 성경 역사 가운데서 많은 사건들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초기 사건이 후기 사건의 상징을 나타내며, 때로는 본래(本來)가 정반대의 사건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아브라함의 이집트인 몸종 하갈과 사라가 그런 경우이다.

 

<Created/20020327> <Modified/20090118><Updated/20090120><20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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