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

글/ 안연숙

'울이' '우리'로 변천되었습니다.

* - 하나, 동그라미

* -> ,

* +->

* -> (하늘, 사람), (되다. 되어지다.쓰다. 쓰이다), (사람, ) 순으로 루어진 글자입니다.

'우리'는 영어에서 인칭 대명사인 'we' 'our'가 아니랍니다.

우리=하나==하늘=한몸

우리는 하나의 원이고, 하나의 땅이며, 하나라는 뜻입니다.

하늘은 하나, 한울 , 울타리

울줄은 우주입니다.

줄은 철과 절기 날줄과 씨줄로 이루어 지며 그것으로 인해 날씨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하나의 원에, 하나의 하늘의 울타리 안에 날줄과 씨줄이 겹쳐져 있는 그 형상을 본뜬 것이 바로 '가림다 한글' 이라고 합니다. 보통 흔히들 말하기를 '' 다르고 '' 다르다고들 하지요??

그 모든 것이 하나의 하늘 안에서 '한울' 안에서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한울의 하늘의 한가운데를 '한가위'라 지칭하며, 역시 하늘의 철과 절기를 따르는 우리의 1년의 절기 중 '한가위', 추석이 있지요.

, 너에게 치우침 없이 하늘, 하나 살아라. 그것이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물려주신 '가림다 한글'의 참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울님', '하늘님'을 중심으로 살아온 우리 조상들의 얼이겠지요. 나만을 옳다고 여겨서 나만을 참 하늘로 옳다고 드러내지 않고, 너만을 가운데에 두지도 아니하며 오직 하늘만을, 한울의 가운데의 분만 옳다고 하는 것이지요. 하늘의 한가운데, 한울의 한가운데 '한가위' 말입니다.

그래서 홀로 '옳으시고, 선하신' '한울님', '하나님', '하늘님', 알로하께서 우리에게 '선함'으로 이끄시는 그 성경구절을 보겠습니다. 바르게 행하고, 자비를 사랑하고, 선하신 그 분과 함께 거주하는 것이라고, 그 곁을 떠나지 않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6:6Wherewith shall I come before the LORD, and bow myself before the high God? Shall I come before him with burnt offerings, with calves of a year old?

    6:6내가 무엇을 가지고 예호바 앞에 나갈 것이며, 높은 곳에 계신 엘로힘 앞에 절할까? 내가 번제물들, 곧 일년된 송아지들을 가지고 그분 앞에 나갈까?

    6:7Will the LORD be pleased with thousands of rams, or with ten thousands of rivers of oil? shall I give my firstborn for my transgression, the fruit of my body for the sin of my soul?

    6:7예호바께서 수천의 수양들이나, 수만의 강들에 흐르는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가 내 범법(犯法)으로 인하여, 내 첫태생을, 내 혼의 그 죄로 인하여 내 몸의 그 열매를 드릴까?

    6:8He hath shewed thee, O man, what is good; and what doth the LORD require of thee, but to do justly, and to love mercy, and to walk bumbly with thy God? (MICAH 6:6-8, King James Version)

    6:8오 사람아, 그분은 무엇이 선한 것인지 네게 보여주셨으며, 또 예호바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의롭게 행하고, 자애를 사랑하고, 네 엘로힘과 함께 겸손하게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카經 6:6-8, 킹제임스 정재선역)

알로하께선 죄인을 위해서 예비해두신 대치자 곧 메시야(예호슈아) 안에서 믿음을 요구하십니다. 알로하와 함께 겸손히 걷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사람이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모든 심판과 정죄함을 오직 알로하께만 맡기고 내려놓고 자애를 베푼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말입니다. 오직  '한울님' 그분만 선하시기에 말입니다.

한글은 그래서 하나의 글자이고, 우리이며 '한울', 하늘을 그리는 글자인가 봅니다. 한글을 풀어낸 <나랏말싸미 가림다 한글>(김명식, 2010, 홍익재)를 읽으면서 새삼 한글자체가 성경적인 글자임을 깨닫고 있습니다.

<나랏말싸미 가림다 한글> 제1권의 572쪽을 읽으며 적다. (2016.2.14)

 
 
<Created/20160214> <Updated/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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