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대특집] <명성태황후 어진과 경술국치 104주년> 친일파(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잔당들이 건재하여 집권하고 있는 한, <대한민족>(大桓民族)의 역사적 진실은 갈수록 사장(死藏)되고 있다!!

역사적 진실의 올바른 인식없이 민족적 갈등분열의 해결은 없다!!

글/ 정재선 목회자

[이 시대는 이방인의 때] <IT융합기술 ㅡ 디지털 네필림化 ㅡ 내적 우상화(탐심)으로 대배도>
2014년 8월 29일은 한국이 강제로 일본에게 점령당한 <경술국치>(1910-2014) <104주년>의 날이다!!...2010년에 <100주년> 맞아 '깜짝쇼'(??) 이후로 별반이요, 관련 자료들도 별반이다!! 이에 우리는 각별히 경계해야 할 대목이 오늘 포털기사에 올랐다. 바로 <구글>이 한국에서 <세계 뒤흔들 아이디어, 서울서 나올 것>이라는 햄머를 던져 놓았다!! 이것이 무얼 의미하는 것일까?? 오는 10월에는 포털 <다음>과 <카카오>가 합병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정황은 <IT>를 이용한 세계권 장악이...베리칩??...머지 않았으며, 소위 비밀집단이요 자칭 엘리트집단인 <사바티안 마피아團>이 한국을 그 거점으로 삼고서 물밑으로 진행 중임이 온 천하에 드러나고 만 것이다(??)!! 결국에는 세계를 뒤흔들 아이디어라는 것은 <홀로그램>의 현실화일 것이다!! 종국에 가서는 이 홀로그램 기법을 이용해서 '예호슈아의 다시오심'을 연출하는 인류 마지막 지상쇼가 벌어짐으로써, <블루빔 프로젝트로 예호슈아 '다시오심' 나타낸다/자세히보기>. 수 많은 신앙인들이 이것에 속아 넘어가고 성경을 저버리고 사탄의 소굴로 몰입하는
<대배도의 물결>이, 바로 한반도 안에서 진행 중임을 명심하시고 각성하고 경계심도 늦춰서는 안 될 것이다!!사탄의 집단들이 이를 실행하지 못하면, 자기들의 종말이 <지옥행>(무간지옥/바닥없는 구렁)이라는 성경예언을 어찌 방관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이는 <이방인의 때>가 차오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련가??!! (2014.8.28)


[이미지/화중광야제작] 왼쪽 표지가 1898년에 동시에 발행된 영국 국내판 표지요, 오른쪽 표지가 해외판(미국판) 표지이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번역 출간된 두 책('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조선과 그 이웃 나라들')의 번역 저본은 오른쪽 책이다. 이 책의 입수에 직접 도움을 준 그 손길에 한량없는 고마움을 전한다. 당시 명성태황후의 '시의'(侍醫)였던 언더우드 선교사의 부인 '릴리아스' 여사로 하여금 '명성태황후'를 알현하려 했던 것이 분명하였다. 이는 영국 총영사 '힐리어'가 주선해 주었다. '명성태황후의 용모'는 자세하게 언급, 기록했으면서도, '어진'에 관한 이야기도 손톱만치도 언급이 없다. 예를 들어, '사진을 찍어드리려 했더니, 사양하시더라'는 등등의 일말의 이야기도 비추지 않았다. 그러면서, '명성태황후의 화장터'는 스케치로 해서 이 책에다 실었다. 이 책을 읽다보니, '미스테리'가 한 두 가지 아니다...샬롬. (2011.8.28)

 

[명성태황후 용모 1] 왕비는 마흔 살을 넘긴 듯했고 퍽 우아한 자태에 늘씬한 여성이었다. 머리카락은 반짝반짝 윤이 나는 칠흑 같은 흑발이었고 피부는 너무도 투명하여 꼭 진주빛 가루를 뿌린 듯했다. 눈빛은 차갑고 날카로우며 예지가 빛나는 표정이었다. 왕비는 너무나 아름답고 풍성하며 주름이 많이 잡힌 짙은 남빛의 긴 능라 치마를 입고 있었다. 또 진홍과 푸른색을 조화시킨 긴 소매의 능라 저고리를 팔 밑 허리까지 늘어 뜨리고 목은 산호 장식으로 여몄다. 또한 여섯 가닥의 울긋불긋한 끈을 매듭지어 가닥가닥 산호 장식을 해서 붉은색 술을 매어 여며 달고 있었다. 머리에는 관을 쓰지 않았다. 그 대신 가장자리를 모피로 두른 검정색 비단 모자를 앞 부분에는 산호빛 장식술로 포인트를 주고 옆쪽에는 보석을 단 깃털 장식으로 해서 쓰고 있었다. 신발은 의상과 똑같은 능라 비단으로 짜 만든 것이었다. 대화가 시작되면, 특히 대화의 내용에 흥미를 갖게 되면 그녀의 얼굴은 눈부신 지성미로 빛났다.

<이사벨라 비숍, 이인화 역,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 도서출판 살림, 1999, p.295>

[명성태황후 용모 2] 왕비 전하는 그 당시 40세가 넘었으며 매우 멋있어 보이는 마른 체형이었으며 머리는 윤기가 흐르고 칠흑같이 검었으며, 얼굴빛은 상당히 창백했는데 그 창백함은 진주빛 분을 발라 더욱 희게 보였다. 눈은 냉철하고 예리했으며 반짝이는 지성미를 풍기고 있었다. 그는 옷을 잘 차려 입었으며, 진한 남빛의 아름다운 무늬를 넣어 짠 비단 치마를 입고 있었으며 치마는 발끝까지 길고 주름이 크게 잡혀 있었다. 저고리는 소매가 넓었으며 비단에 삼홍색과 푸른색으로 무늬를 넣어 만든 것이었다. 그는 산호로 장미 장식을 만든 목걸이를 걸고 있었으며, 여섯 개의 삼홍색과 푸른색 천으로 띄를 두르고 있었다. 그 각각의 띠에는 삼홍색 비단 술과 모피로 가장자리를 단 검은 비단 모자를 쓰고 있었다. 모자의 앞쪽에는 산호로 장식한 장미와 붉은 술이 달려 있고 양편에는 보석으로 가지 모양의 장식이 달려 이마 앞까지 내려오도록 되어 있었다. 신발은 옷감과 똑같은 비단으로 만든 것이었다. 그가 말을 시작하자, 특히 대화에 관심을 갖게 되자 그의 얼굴은 환하게 밝아졌다.

<I. B. 비숍, 신복룡 역주, '조선과 그 이웃 나라들', 집문당, 2006, p.246>


[그토록 온 백성(국민)이 애도하였다는 명성태황후 암살관련 책인데...한글번역판은 왜 없었는가??] 이 책 속에는 저자 <이사벨라 비숍>(Isabella Bishop) 여사가 직접 알현한 후 명성태황후의 용태(容態)를 비교적 상세하게 기술하였는데도...일찌기 한글번역판을 냈더라면...국민들이 얼마나 공감을 하게 되었을까??...명성태황후의 어진(御眞)을 구할려고 무진장 애를 썼던 문일평(文一平) 선생이라도 주도하셔서 <한글판>으로 번역 발행하였더라면...많은 국민들이 위로를 받았고 명성태황후의 자태와 암살에 관한 객관적이고 진실적인 사건을 익히 알게 되었을턴데 말이다!! 아니면, 당시 한국 개신교계에서라도 한글판을 번역 발행할 수 있었을 텐데 말이다. <백남석>(白南奭) 같은 훌륭한 젊은 번역가가 있었는데도 말이다 [한국교회는 왜 이 용어 <교중>(敎衆-CONGREGATION)을 회피해 왔는가??/자세히보기]. 이 책은 1910년 <한일병탄> 이후로 무단정치로 폭정해오던 조선총독부의 금서(禁書)였을 것이다(??)...그러다가 1919년 <3.1운동> 이후로 일제는 종전의 무단정책에서 문화정책으로 일종의 유화정책을 펼쳤다.

[법학사(法學士) 구도 시게오(工藤重雄)가 일본어로 번역한 이유는??]

따라서 이 책이 한국에 거주하던 일본인 <구도 시게오>(工藤重雄)로 하여금 번역을 허락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한국인을 달래기 위한 일종의 <유화정책>의 일환이었을 것이다!! 그것도 전권 <완역본>이 아니라
<초역본>(축약본)으로 말이다. 만일 자국의 주제에 관하였더라면...이토록 <축약본>으로 번역, 발행하진 않았을 것이다.

◆[이미지/화중광야제작] 이 책의 일본어역 축약본의 번역자는 <구도 시게오>(工藤重雄). 그는 서울(경성)에 체류하던 일본인 금융인이다. 그가 이 책을 축약본으로 번역 발행이전 1924년에 <상업회의소> 직원으로 부임한다: '前京取市場營業課長 工藤重雄氏, 商議調査主任囑託 ㅡ 전 경취시장 영업과장 구도 시게오씨 상업회의소 조사주임 촉탁으로 부임'(동아일보/1924.6.7 발행).



이 축약 번역서에는 그 당시 '조선식산은행총재'(朝鮮殖産銀行頭取) <아루가 미츠토요>(有賀光豊)이 쓴 서문을 읽어보니, 아주 가관이다. 30년전의 한국은 <은둔의 나라>(Hermit)로서 미개국이었다는 '허튼소리'를 읊조리고 있다. 저자

<비숍> 여사의 <은둔의 나라> 기록에다 한 술 더 떠서 폄하한 것이다!! 따라서 이런 <혐한론>(嫌韓論)을 반박하는 한국판 번역본이 즉시 출판되지 못한 어떤 사유가 있었던가 보다!!

게다가 매국노 <이완용>(李完用)이가 이같이 제자(題字)를 썼다:

[이미지/화중광야제작] <バード・ビシヨツプ 著, 工藤重雄 抄訳, '三十年前の朝鮮', 京城:東亜経済時報社, 1930>. '無復舊時究'(예전 연구로 돌아올 수 없구나) ㅡ 이완용이가 이런 제자를 쓴 것은 1920년대가 <3.1운동> 후 무척 백성들의 저항들이 거센 때였음을 알리는 것이었다...30년전인 1895년 <명성태황후>가 암살당하신 때보다 1920년대가 시국이 아주 험악하였음을 비탄하는 투의 내용이라고 판단되었다!!


한편, 이완용의 본 제자에 대해서 본 번역자는 '무상의 영광'(無上光榮)으로 생각한다는 '아첨'을 떨었으니...이 책은 분명 조선총독부의 유화정책의 일환으로서 발췌 번역한 것임이 틀림없다!!

[이미지/화중광야제작] 번역자 '구도 시게오'는 본 역자서문에서 <バード・ビシヨツプ 女史のコレア, エンド,ハ―,ネ―ポアス>로 표기하고 있는데, 영국 왕립지리학회 회원인 'Isabella Bird Bishop' 여사의 영문제목 'Korea And Her Neighbours'을 당연히 삽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발음도 제대로 되지 않는 일본어 가다가나로만 표기하고 있다!! 이는 국제번역상 표준기본원칙을 무시하였거나 무지한 결과로 밖에는 달리 표현하고 싶지 않다!! <バード・ビシヨツプ 著, 工藤重雄 抄訳, '三十年前の朝鮮', 京城:東亜経済時報社, 1930>. [역자서문번역/예미마정] <번역중...>



필자는 비전문가 금융인이 이 책을 번역하게 된 이유는 조선총독부의 <유화정책>의 일환이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싶다!! 특히 <이사벨라 버드 비숍>(Isabella Bird Bishop) 여사가 지은 이 책의 원제 <Korea And Her Neighbours>(한국과 그 이웃나라들)과는 동떨어진 <三十年前の朝鮮>(삼십년전의 조선)이라고 발제하고 <1925년>에 발행한데서 보면, 이 책은 <1895년>을 기준으로 삼았으며, 이 해는 <명성태황후 암살>이 일어난 해이기에 말이다!! 다시 말해서, 일제가 <명성태황후 암살 30주년>을 맞으면서 <대원군의 암살주도>룰 상기시키기 위한 하나의 고의성 의도가 깔려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미지/화중광야제작] <バード・ビシヨツプ 著, 工藤重雄 抄訳, '三十年前の朝鮮', 京城:東亜経済時報社, 1930>. (고가인 본서 입수에 도움을 주신 그 손길에 고마움을 전하다!!)


시대적으로 볼 때 1920년중반부터 일제의 한국점령 시도는 점점 그 빛을 잃어가고 있었기에, 1930년대에 들어서는 갖은 포악정책으로 우리 한국인을 핍박하였으며. 결국에 가서는 1945년에 완전 패망하고 만다!! 그렇지만, 이 질기고 질긴 <원숭이근성>의 일본은 <바티칸/예수회>와 영국에게 물려있는 관계로, 한국 흠집내기 앞잡이 노릇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데...아직도 한국 내에 도사리면서 주도해가고 있는 <또 하나의 원숭이> 집단이 한국역사 장악을 위해서...고교 역사교과서를 <국정교과서>로 획일화시킬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렇지만, 한국역사가 그런 집단에 의해서 호락호락 점령당할 역사가 아니다. 저들은 과연 오늘의 세계역사의 흐름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다만 정권유지를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서 <국수주의>에 '올인'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지금 저들이 진행하고 있는 <UN아젠다 21>에 따른 <미국化>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체질상 <한글>은 <영어> 속에 흡수되지 않는다. 오히려 <영어>가 <한글> 속으로 흡수되고 말 것이다. 오늘날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보자!! 이것은 한국이 아니다. 온통 영어판이다!! 이렇게 한다고 해서 <한글>이 <영어>에게 점렴당할 것이라고 '올인'하는 것이면 크나 큰 오판일 것이다!! <한글>은 절대로 <영어>에게 점령당하지 않는다!! 본래 <고대영어>가 1066년에 <게르만어>에게 점령당한 것이 오늘의 <영어>임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2014.8.29>

 

 

 

 

 

 

 

 

 

 

 

 

 

 

 

 

[이미지/화중광야제작] <김덕록, '화장과 화장품', 도서출판 답게, 1997, p.47-48>.
 
<Created/20140827> <Updated/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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