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선의 마무리 성경번역] [예슈아의 묵시가 성도 요안을 통하여 증언=요안계시록]

<불교의 가르침>을 인용하지 않으면, <요안계시록>은 절대 풀리지 않는다!!
[2012.11.1 ㅡ 5개월간 중단되었던 <요안계시록>을 다시 풀기 시작한 날에]


[요안계시록 제6장] ◆첫 여섯 인(印)들ㅡTHE FIRST SIX SEALS◆

본 <요안계시록 6장>의 주제는 예슈아님의 의로우신 통치의 서곡으로서의 '심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땅>이 우선 악으로부터 말끔히 치워져야 한다. 이는 모든 회캐치 않는 자들은 그들의 본래의 장소 곧 '불못' 속으로 던져져야 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특히, <요안계시록 6:1-8>의 <四人의 말탄 자>는 <대환란>의 구체적인 내용이다!!

6:1-2

첫째 인(印)

6:1그리고 그 어린양그 일곱 인(印) 중 하나를 뜯어 여시는 동안 내가 지켜보았다. 그리고 내가 그 네 영물(靈物)들 중 하나가 번개 같은 한 음성으로 '와서 보거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도다.

[미니풀이] <요안계시록 6:1> '그 어린양이 그 일곱 인(印)들 중 하나를 뜯어 여시는 동안/그 네 영물(靈物)들 중 하나가 번개 같은 한 음성으로'

(1) 그 어린양이 그 일곱 인(印)들 중 하나를 뜯어 여시는 동안=[별도주제]에서 자세하게 풀 것이다!!

헬라원어 '호테'(οτε/G3753)는 '단수용법 부사'로서 '~때'(when), '~하는 동안'(while), '~하는 한'(as long as)의 의미를 지닌다. 본절의 기존 번역들은 '~때'로 번역되어 있는데, 필자의 상고(祥考)한 결과로는 본절의 번역은 '~하는 동안'(while)으로 번역되어야 최적의 번역이 된다고 깨달았다. 그리고 '호테'는 대명사 '호스'(ος/G3739)와 후접속사 '테'(τε/G5037)에서 유래되었다. 이것은 [별도주제]에서 다룬다!! 그리고 '호테'의 복수형은 '호탄'이다. <자세히보기>.


(2) 그 네 영물(靈物)들 중 하나가 번개 같은 한 음성으로=드디어 <그 어린양>이 첫째 인을 열게 되었다. 이때 네 영물((靈物)중 하나가 우뢰와 같은 천둥소리를 발하면서 '오거라'(Come) 한 것은 인간의 숙명적인 운명에 예호바의 심판이 시작되는 <대역사>의 시발을 알리는 <범종>(梵鐘) 소리와도 같다. 이 범종의 소리는 한편으로는 감격적이면서도, 또 다른 한편으로는 초조하며 위엄스러운 순간이 아닐 수 없겠다. 보다 상세한 풀이는 <별도주제>에서 다룰 것이다.

6:2그리해서 내가 둘러 보았더니, 하얀 말 한필(一匹)이 있었고, 그 승마자(乘馬者)활(정의의 무기/하박국 3:8-11 참조) 하나를 가졌고, 그에게 월계관 하나가 주어져 있었다. 그가 한 정복자로서 정복하러 나가는 것이었다.

[미니풀이] 하얀 말 ㅡ 성경기록들 중에서 '말'(馬)은 '정복과 진보의 힘'을 상징한다. 또한 빠르고 공포없는 그리고 용맹함을 상징하기도 한다 (욥기 39:19-25. 이사야 31;1.예레미야 12:5. 시편 33:17. 스카랴 1:8; 6:1-3. 요안계시록 9:7 참조). 흔히 <요안계시록>을 다루는 신학자나 부흥사들 중에는 '하얀 승마자'를 '적크리스투(적그리스도)가 위장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으나, 복음적 관점에서 보면, 이 '하얀 말'(WHITE HORSE)은 '적크리스투'(적그리스도) 그 자체를 나타낸 것이다. 왜냐하면, ①첫째는 모든 성경기록의 풀이는 기록된 그대로 받아들임이 옳은 일 일 것이요, ②둘째는, 예호바 하나님의 그 진리는 처음에도 승리요, 마지막에도 승리임을 알아야 한다. <그 알랍>(알파)과 <그 타우>(오메가)란 <그 시작>이 <그 마지막>이요, <그 마지막>이 <그 시작>에로 귀결됨을 의미하는 것이다. 게다가 '크리스투'는 현재 그 하늘 안에서 본 '인'을 떼고 계시기 때문이다.

한편, <스카랴 6:1-8>에 나오는 것과 똑같이, 승마자(乘馬者) 네 명 모두가 <알로하>에게 대답한다. 이 네명의 승마자들은 심판하러 보내진다. 특히 '하얀 승마자'(WHITE HORSEMAN)에 관하여는 <요안계시록 19:11-16> 속에 상술되어 있음 그대로 죄악과 싸우고 또 싸워 결국에는 승리하는 것임을 우리는 믿어야 할 것이다. 제아무리 사탄이 <그 세상>(그 세상의 네 가지 용례/자세히보기)을 멸망시켰지만(요안계시록 17:16), 사탄의 세력은 크리스투에 의해서 멸망당하고 만다. 이는 '하얀 말'을 타시고 '그 증인들/그 구름들)과 함께 다시 오시는 크리스투가 악한 세력과 싸우시는 모습을 보여주신 예표인 것이다. <Behold, a White Horse/자세히보기>. 사탄이 크리스투의 왕국을 분리한다는 예시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히브리 백성들은 출애굽의 때를 대비해서 하나의 '죽음의 천사'(DEATH ANGEL)를 창출하였으니, 이는 <출애굽기 11:4-5>과 <출애굽기 12:23>에서 아버지 자신이 '첫태생들'을 죽이신 것에 대하여 그들은 도저히 믿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6:3-4

둘째 인(印)

6:3그리고 그분(어린양)이 둘째 인(印)을 여시는 동안, 내가 그 둘째 영물(靈物)이 '오거라'고 말씀하심을 들었도다.

[미니풀이] <요안계시록 6:3> '둘째 인(印)을 여시는 동안' ㅡ <요안계시록 6:1> '~동안' 풀이 참조!!

6:4그러자 이에 다른 말, 곧 불같이 붉은 말 한필(一匹)이 나가는 것이었고, 그 승마자(乘馬者)에게는 그 땅으로부터 화평을 없애어, 사람들로 하여금 서로 죽이게 하려는 권세가 주어졌고, 대검(大劍) 하나가 그에게 주어졌도다.

[미니풀이] 불같이 붉은 말 ㅡ 번뜩이는 붉은 말이다. 여기서는 크리스투의 심판 중 하나로서 '죽음과 파멸'(DEATH And DESTRUCTION))을 수반한다. <사사기 7:21-22>을 참조한다. 이것은 평화를 파괴하는 인간 세계의 권세를 말함인데...오늘날 비밀리에 성행하고 있는 <비밀결사>(THE SECRET SOCIETY)로서 예호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면서, 사탄의 첨병 <마르크스/레닌/니체/히틀러/스탈린/모택동/오바마>가 지향해오고 있는 이끌어 온 '공산주의'에 의한 <뉴월드오더>(NEW WORLD ORDER/신세계질서>에 마지막으로 올인해 오고 있음이다. 다시 말해서, 이러한 <비밀결사>는 모두 '적크리스투'(적그리스도)를 표시한다. 특히 <요안계시록 6-19장>까지는 '적크리스투'가 활동하고 았다. 그러나 예호바가 무슨 연유로 이렇듯 장기간 사탄의 활동을 허용하시는가 하는 것은 예호바의 절대주권적 시간인 '크로노스' 안에서 진행 중인 하나의 신비인 것이다 (티모디전서 3:16). 사탄의 질서유지에 가장 많은 희생을 당한 민족이 바로 우리 <대칸족>(대한족/大桓族)인 것이다!! 그러나 예호바 하나님은 드디어 <심판의 검>을 쳐들어 올리셨다. 이것은 바로 <뉴월드오더>의 실패를 가져온 직접적인 그 이유가 되는 것이다!! 기회가 주어지면, <별도주제>에서 상술하게 될 것이다. 지금 판단으로는 <요안계시록 17장>에 가서 풀어지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

6:5-6

셋째 인(印)

6:5그리고 그분(어린양)이 셋째 인(印)을 여시는 동안, 내가 그 셋째 영물(靈物)이 '와서 보거라'고 말씀하심을 들었도다. 그러기에 내가 둘러 보았더니, 검은 말 한필(一匹)을 보게 되었고, 그 승마자(乘馬者)는 그의 손 안에 저울 하나를 가졌도다.

[미니풀이] <요안계시록 6:5> '셋째 인(印)을 여시는 동안/검은 말'

(1) 셋째 인(印)을 여시는 동안=<요안계시록 6:1> '~동안' 풀이 참조!!

(2) ①'검은 말'이란 흉년, 기근, 경제적 곤란으로 인하여 어둠 속에서 허덕이는 흑암을 주관하는 권세를 의미한다 (에페소서 6:12. 콜로새서 1:13). ②'저울'은 물체의 경중(輕重)을 달아보는 기구이니, 어려운 경제적 곤란 속에서도 어떻게 신앙을 지키는지 유무를 가리어 냄을 뜻한다 (다니엘 5:27. 욥기 31:36. 잠언 24:12). 오늘날의 세게 경제는 2007년부터 미국발 '모기지'가 시발되었고, 2008년부터 '공항' 상태로 빠져들었고, 지금은 '글로벌 디플레이션'(GLOBAL DEFLATION) 곧 '경기 위축'으로 접어들기 시작하였다.

6:6그리고 내가 그 네 영물(靈物)들 중으로부터 한 음성으로 '한 데나리온에 밀 한 코이닉스이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세 코이닉스이다. 그리고 올리브 기름과 포도주는 손상시키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도다.

[미니풀이] 데나리온/코이닉스 ㅡ ①데나리온(G1220/δηναριον)=한 '데나리온'은 로마의 은전(銀錢)으로서 도시 노동자의 하루 품삯(임금)으로서 충분하였다(마태오복음 20:2 참조). ②코이닉스(G5518/χοινιξ)=콕식 한 '코이닉스'는 노예의 하루 식량의 양이었다.

6:7-8

넷째 인(印)

6:7그리고 그분(어린양)이 넷째 인을 여셨을 때, 내가 그 넷째 영물(靈物)이 '와서 보거라'고 말씀하심을 들었도다.

6:8그러기에 내가 둘러 보았더니, 잿빛 푸른 말 한필(一匹)을 보게 되었고, 그 승마자(乘馬者)의 이름은 죽음이었도다. 셰올(하데스)이 그의 뒤에서 따랐도다. 그에게는 그 검(전쟁), 기근들, 전염병들, 그리고 그 땅의 굶주린 짐승들로 사람들을 죽이려고 그 땅의 사분의 일에 대한 권세가 주어졌도다.

[미니풀이] 죽음/셰올(하데스) ㅡ (1)죽음(θανατος/G2288/다나토스)='죽음은 생명의 대어(對語)이다. 죽음은 절대 '비존재'(Non-Existence/非實在)를 언급하지 않는다. '영적 생명'(Spiritual Life)이 예호바와의 교제를 통한 '의식적 존재'(Conscious Existence)인 것과 같이, 마찬가지로 '영적 죽음'(Spritual Death)은 예호바로부터의 분리를 통해서 깨달아지는 '의식적 존재'(Conscious Existence)인 것이다!!

①성경기록 속에서 '죽음'이란 인간의 몸(肉/物質界)으로부터 영계(靈界)의 하나인 '혼의 분리'(the separation of the soul from the body)를 표현하는데 사용된다. 다시 말해서, '몸'(육)의 기능이 멈추고 흙(티끌)으로 돌아감을 의미한다 (요안복음 11:13. 히브리서 2:15; 5:7; 7:23). ②'예호바 하나님으로부터 인간의 분리됨'(the separation of man from YEHOVAH)을 의미한다 (창세기 2:17). 따라서 모든 인류는 동일한 영적 조건에서 태어난다 (로마서 5:12,14,17,21). 그렇지만 크리스투를 믿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 (요안복음 5:24. 요안일서 3:14).

[W. E. Vine, Vine's Expository Dictionary Of Old And New Testament Words, New Testament Words, Vol.1: A-Dys, p.276, Iowa:World Bible Publishers, 1981].

(2)셰올(Sheowl/H7585=하데스)='지하세계'(Underground Realm)로서, 지하의 있는 '영계'(Spiritual Realm)으로서, 흑암으로 차있고, 죽은 자들이 '일시적으로' 함께 모여 있는 곳이다 (창세기 37:35. 민수기 16:30. 시편 6:6). 우리에게는 '슈올'(쇼올)이란 용어로 익숙되어져 있다. 그런데 권위역(AV)이라고 하는 <킹제임스역본>에서는 <구언약>과 <신언약>에서 이 용어를 '헬'(Hell)로 번역해 버리는 '오류'를 범하고 말았다.

[W. E. Vine, Vine's Expository Dictionary Of Old And New Testament Words, New Testament Words, Vol.2: E-Li, p.187-188, Iowa:World Bible Publishers, 1981].

우선적으로, 본 용어
셰올(하데스)의 구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킬케니' 형제님이 풀어 놓으셨다. 아래 링크를 필독하시기를 당부드린다!!

[Reformation Online] [37] '하데스'의 그 문들이 이겨내지 못할 것이다!! <자세히보기>.

6:9-11

다섯째 인(印) ㅡ <요안계시록 6:9-8:13>까지 '우주의 대변동'이 시작된다. (마태오복음 24:29 예언 성취).


6:9그리고 그분(어린양)이 다섯째 인(印)을 여시는 동안, 그 제단 밑에 알로하의 그 말씀을 지키고 자기들이 파지(把持)하였던 그 어린양을 증언하다 죽임을 당한 자들의 혼백(魂魄)들을 보았도다.

[미니풀이] <요안계시록 6:9> '다섯째 인(印)을 여시는 동안/알로하의 그 말씀/그 어린양을 증언하다'

(1) 다섯째 인(印)을 여시는 동안=<요안계시록 6:1> '~동안' 풀이 참조!!

(2) 알로하의 그 말씀/그 어린양을 증언하다=여기서부터 분명한 순교의 역사가 시작된다. 이들 전기(前期)의 순교는 '예언적 주간'(豫言的 週間)의 전반(前半)에 일어난다. (요안계시록 7:14):

    ①알로하의 그 말씀=엘로힘 곧 알로하의 그 말씀은 '히브리어 성경기록들'이요, 인격적으로 '예슈아'와 일치한다.(요안계시록 19:13).

    ②그 어린양을 증언하다(The Testimony of the Lamb)='예슈아의 그 유언'으로서 곧 <신언약>을 지칭한다!! 신자의 혼백은 그 몸(육)이 죽으면, 즉시 영광 중에 들어간다 (루카복음 23:43).


6:10그런데 그들이 한 큰 음성으로 외치며 말하기를, '거룩하시고 참되신 주인이시여, 우리의 피를 흘리게 한 땅 위에 거주하고 있는 자들을 심판하시고 보응하시기 까지 얼마나 기다리시겠습니까?' 하였다.

[미니풀이] 거룩하시고 참되신 주인이시여 ㅡ '주인'(主人)은 노예와 그 주인과의 관계에서의 '주인'이다. 크리스투인(그리스도인)은 유일하고 완전한 자유 즉 예호바 하나님의 거룩하신 그 의지이신 '크리스투의 그 생명' 속에 동참하는 것이 자유인 것이다. 크리스투의 노예로서 자유를 얻어 순교자가 된 '혼백'(魂魄/'영혼' 표기는 비성경적임)들은 '언제 땅에 있는 죄악의 사탄을 속히 심판하여 자기들이 흘린 피에 대한 보응들을 들어주시겠느냐?'고 '알로하'에게 묻고 있다.

6:11그들 각자에게 하얀 예복 한벌씩 주어졌고, 그들의 동료 종들과 친구들(믿음 안에서의 남자/여자 친형제를 총칭) 중에 그 남은 자들이 죽임을 당한 후에 그들같이 되어 버릴 때까지, 그들에게는 잠시만 더 쉬어야 한다고 알려졌도다.

[미니풀이] 하얀 예복 ㅡ 이것은 '혼백(魂魄)들이 된 순교자들에게 그들의 합당한 행실로 인하여 '승리'하였다는 완전한 표적을 말함이요(요안계시록 3:4), 예호바 하나님이 예정해두신 순교자들의 그 수 '14만 4천'이 채워질 때까지(요안계시록 14:1-5), '그 땅' 위에 있는 '형제들'을 생각하며 '그 하늘들' 안에서 얼마 기간을 쉬어 있으면서 기다려야 하니, 곧 <데살로니카전서 4:13-18> 이전의 사건이니, 이는 곧 <첫째 부활>에 참여한 바 되어, 크리스투와 함께 천년왕국의 왕노릇을 할 자가 아니겠는가!! (요안계시록 20:4-6).

6:12-17

여섯째 인(印) ㅡ 심판주가 곧 '다시오실' 징조


6:12그리고 그분(어린양)이 여섯째 인(印)을 열어 펴시는 동안 내가 지켜 보았는데, 한 대지진이 있었도다. 해가 머리털로 짠 천과 같이 검게 변하였고, 달은 붉은 핏빛으로 변하였도다.

[미니풀이] 요안계시록 6:12> '여섯째 인(印)을 열어 펴시는 동안/한 대지진이 있었도다'

(1) 여섯째 인(印)을 열어 펴시는 동안=<요안계시록 6:1> '~동안' 풀이 참조!!

(2) 한 대지진이 있었도다=이 땅 위에서 일어날 천재지변으로서 <우주의 대변동>이 시작됨이니, 곧 심판주가 곧 다시오실 징조를 말함이다 (마태오복음 24:7-8. 29-30에 예언됨). 사람이 세상에 태어날 때에는 한 여자의 산고(産苦)를 겪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새로운 시대가 열릴 때에는 묵은 세계는 커다란 진통을 겪어야 함이 진리인 것이다. 이 땅 위의 불의한 것들이 일소(一掃)되지 않고서야 어찌 영존하는 하나님의 그 왕국이 건설되겠는가?? (히브리서 12:26 참조).

6:13그리고 한 세찬 바람이 불면 한 무화과나무로부터 떨어지는 설익은 무화과들처럼, 그 하늘들로(the heavens)부터 별들이 그 땅에로 향하여 떨어졌도다(펼쳐졌도다).

[미니풀이] 떨어지는/떨어졌도다(펼쳐졌도다) ㅡ '떨어지는'의 헬라어원어 '발로'(G906)는 'cast'(던지우다) 'put'( 버리우다)의 의미를 담고 있는 반면, '떨어졌도다'의 헬라원어 '핖토'(G4098)는' 넘어지다/박살나다'의 의미 외에도 '스트론뉘미'(στρωννυμ/G4766)에서 파생된 용어로서 '펼쳐지다'(spread) 의미를 담고 있다.

6:14그 하늘(the sky)은 말려 버리는 한 두루마리 같이 뒤감겨 버렸고, 모든 산과 섬은 제자리에서 흔들려 버렸도다.

[미니풀이] 그 하늘(the sky) ㅡ 늦은 비가 그치며 성령님의 시대(복음선교시대)가 끝나서, 하늘들로부터 오는 증거와 형상조차도 맛볼 수 없게 될 것이다(이사야 34;4). 이 땅 위에서의 질서가 완전히 사리져 버리고, 혼탁한 '케이오스'(CHAOS) 세대가 되어버림을 의미한다. (이사야 24:19-20 참조). 본절을 통해서 2013년의 한반도의 동향을 예견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예호바(알로하)의 그 말씀은 항상 우리와 함께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한 두루마리 같이 ㅡ 헬리원어 '비블리온'(βιβλίον)=한 작은 책(A SMALL BOOK), 한 두루마리(A SCROLL). (요안계시록 1:11 참조). <2015.9.15/보완>.

6:15그리하여 그 땅의 왕들과, 고관들과, 수 많은 대장들과, 부자들과, 세력자들과 모든 종들과 자유인들이 각자 토굴들 안에와 산들의 바위틈 속에 숨어버리도다.

6:16그리고는 그들은 그 산들과 그 바위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위에 떨어져서(펼쳐져서), 그 보좌 위에 앉아계신 한분(THE ONE/한울님)의 그 얼굴로부터 그리고 그 어린양의 그 진노로부터 우리를 숨겨주라.

[미니풀이] 대자연을 향한 인간의 기도이다. 그러나 자연은 하나님이 아니기에 그 응답이 있을리가 없다. ①떨어져서(펼쳐져서)=<13절>을 참조. ②한분(THE ONE)은 곧 '한울님'으로서, '한민족'(桓民族)의 뿌리 속에서만 풀어진다.

6:17이는 그분들(한님과 그 어린양)의 진노의 그 큰 날이 임하였으니, 누가 감히 그 분노 앞에 설 수 있겠느냐?'고 하였다.

[미니풀이] 그분들(한님과 그 어린양)의 진노의 그 큰 날 ㅡ 헬라어원문 'η ημερα η μεγαλη της οργης αυτου'(헤 헤메라 헤 메갈레스 테스 올게스 아우투)=우선 본절에 '그 큰 날의'에서 '날'의 의미를 지닌 <헤메라>가 나온다. 본 용어는 이미 필자가 풀어 놓았으니 참조하시기 바란다.

<우주대변동>에는 한님(하나님)과 어린양은 적크리스투(적그리스도)와 그 추종자들에 대하여 심판을 시작하신다. 이 심판은 부분적이다. <인을 떼는 시대>는 <예언적 주간>(豫言的週間>(요안계시록 7:14)의 전반기의 일정기간이다. 그리고 소정의 <나팔시대>와 <진노의 대접시대>가 이어져 일어나는 것이다. <인을 떼는 시대>에는 아직도 인간에게 회개의 기회가 남아 있다. 그러나 심판은 인간의 마음을 더욱 더 완고하게 하는 효과를 가져오는 듯 하다:

    The sin of Judah is written with a pen of iron, and with the point of a diamond: it is graven upon the tablet of their heart, and upon the horns of your altars; (Jeremiah 17:1, King James Version)

    유다의 그 죄과(罪科)는 금강석의 끝이 달린 하나의 철필(鐵筆)로 기록되었으되, 그것은 그(유다족속)의 마음판 위에와 너희 제단들의 그 뿔들 위에 새겨져 있도다' (예레미야 17:1, 정재선역)


이는 인간의 마음이 만물보다도 거짓된 것이요 심히 부패한 것이기 때문에 피할 수 없는 과정인 것이다. 그러기에 예슈아님이 인간에게 양자 선택의 길을
<8복과 8화>(자세히보기)를 통해서 열어주신 것이다!! 그리고 특히 인간이 죄를 짓는 그 마음의 상태를 다음의 열 세가지로 보여주셨다. 그런데 이러한 인간의 마음을 좀 더 상세하게 세밀하게 풀어 놓은 책이 있다. 바로 흰두교의 성전 중 하나 <바가바드기타>(BHAGAVAD GITA)인 것이다. 우리가 마음의 상태를 깊이 연구한 대가(大家)를 서양에서 찾는 경향이 짙다. 인간의 심리상태를 연구해 놓은 '칼 융'과 '프로이트' 등이 그 대표적인 인물들이다. 그러나 이들 역시 흰두교의 가르침과 불교의 가르침을 거치지 않은 경우가 드물다 하겠다. 우리는 오탁(汚濁)해진 사바세계인 '시방세계'에서 인간의 마음의 상태를 10가지로 경계지어 놓은 '십계'를 풀어놓은 불교교리경전을 통해서 접근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접근들을 피하면 피할 수록 성경기록들의 풀이는 다른 교리의 가르침을 배척해버리는 오만과 편견의 나락으로 버림받을 수 밖에 없게 된 것이다!! 여기에는 미국을 중심으로 태동된 소위 자유주의학파의 산물인 <복음주의교리>가 '영적 쓰나미'가 되어 지난 30여년간 한국의 <성경진리>가 완전히 붕괴되어 버렸고...성경도 제대로 살피고 연구했어야 할 선학자(先學者)들이 <7년대환난설>을 그대로 받아들였던 것이...1990년대의 <시한부종말>을 번지게 하였으니...그것의 불발로 인하여 오늘의 한국의 교회가 커다란 퇴보의 길을 걷게 만든 지름길이 아니었겠는가?? 미국으로부터 직수입한 <복음주의신학>이 바로 '가짜' 유태인들인들이 '유태교'를 등에 업고서 '예수회'가 제시한 '아젠다'를 그대로 받아들였던 '대과오'를 이제서야 깨달은 것만 해도 늦지는 않았다고 판단되었다.


이제는 내실화에 진력해야 할 때가 도래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2013년 10월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인 '세계교회협의회'(WCC) 총회를 막아내지 못하면...한국교회는 점점 영적으로 혼탁해지는 깊은 수렁 속으로 빠져들고 말 것이다. 그리하여 근래에는 기독교와 불교의 교감을 강조하는 경향으로 흘러가고 있음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 이른바 <처치스테이>(CHURCH STAY)와 <템플스테이>(TEMPLE STAY)인 것이다!! 그러나 '크리스마스'에 샹가(승/스님)들이 목탁에 맞추어 '캐롤송'을 부르다든지...'불탄일'에 기독교인(특히 카톨릭교인)들이 제등행렬에 참여한다든지...우리는 <스테이>(STAY)에만 치중하면 안 될 것이다.

일찍이 이러한 인간의 마음과 사상의 흐름을 일목연하게 담아놓으려고...동양에서는 <도>(道)를 가르키는 <유학>(儒學)이, 서양에서는 <기>(器)를 주장하는 <서학>(西學)이 융화하려고 노력했던 <동도서기>(東道西器)라고 하는 '역사적 사실'을 다시 아니 마지막으로 끄집어 내야 할 것이다!! 이러한 흐름으로 인하여 졸지에 목숨을 잃어 희생제물들이 되었던 '소현세자' '사도세자' 그리고 '정조대왕'의 비극을 거울삼아서...성경기록들인 <그 말씀>(THE WORD)과 붓타의 가르침인 <법문>(DHARMA)의 합일 만이 유일한 돌파구가 될 것이다. 특히 <요안계시록 풀이>에서의 불교의 가르침이 엄청나게 큰 역활이 기대된다 판단하였기에...필자는 필사 각오로 이렇게 필을 든 것이다!! 샬롬!! (2012.11.10/깊은 밤).

<Created/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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