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선의 마무리 성경번역] [예슈아의 묵시가 성도 요안을 통하여 증언=요안계시록]

예호바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킹제임스성경 1655판>을 6년(1996-2001)에 걸쳐 번역하였다. 그래도 "'이 단어, 이 구절'은 어떻게 풀어야 하나?" 계속해서 그 풀이를 찾아서 정리, 시도해 본 것이 2003년에 발간한 쪽성경 <킹제임스성경 창세기 한글번역>이었다. 그후로 10년이 흐르고 있다. 2012년 5월 1일...더 늦기 전에, 우선 <요안계시록>부터라도 풀어나가자!! 그 동안 잠겨만 있던 물고가 일시에 터져나오듯이, <요안계시록>은 그렇게 터져 나올 것이다. 부디 <아마겟돈>의 계시가 풀려나오기를 고대하면서, 이것으로 필자의 '마무리 번역'은 시작된다.
[2012.5.1 ㅡ <요안계시록>을 풀기 시작한 날에]


[요안계시록 제2장] ◆그 일곱 회중들/모임들ㅡTHE SEVEN ASSEMBLIES (1)◆

2:1-7

에페소스 회중(모임)아, 내가 너희를 향하여 속히 오겠도다


2:1에페소스 안에 있는 그 모임의 그 영적 사자(문맥에 따라서 해석되어야 함)를 향하여 이렇게 써보내라: "이것은 자기오른손 안에 그 일곱 별들을 포함하여, 그 일곱 금등잔대 한 가운데를 거니시는 그 한분, 곧 만물을 파지(把持)하신 그 한분의 그 메시지이니, 말씀하시기를,

[미니풀이] <요안계시록 2:1 '그 영적 사자'> ㅡ 이 용어는 히브리원어와 헬라원어에서 단회용어로 사용되기 때문에, 어떤 성경구절에서는 '모호함'을 일으킬 수 있다. 고대 성경용어 용례상, 그 용어의 의미는 문맥의 틀을 통해서 결정될 때가 많았다. <요안계시록 2-3장>에서는 예슈아님이 소아시아(오늘의 터키) 안에 있는 그 일곱 회중들/모임들에게 중대한 메시지들을 보내신다. 각 메시지 마다 '그 회중/모임의 그 사자를 향하여'(Unto the angel of the church-KJV) 라고 시작된다. 이 천사들이 '인간 대표자들'인지 '영적 사자들'인지의 여부는 성경 문맥을 검토해가면서 주의깊게 결정되어야 한다. 사도적 분위기상, 본 <요안계시록 2-3장> 안에 기록된 '사자들'은 이들 일곱 회중들/모임들에 부르심을 받은 사역자들인 '목회자들'(pastors)을 지칭하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The Angels of the Seven Churches/자세히보기>. 그리하여 본 번역자는 이미 앞장 <요안계시록 1:20>에서 '그 영적 사자'를 '인간 대표자'로 풀어 놓았다.

 2:2'나는 너의 행위들과, 너의 수고와 너의 인내를 알고 있다. 나는 네가 그 악한 자들을 용납할 수 없음을, 자칭 집사들(회중/모임의 내부 직분)이라 하나 아닌 자들을 시험해 온 것과, 네가 그들이 거짓말쟁이들임을 밝혀낸 것과,

2:3네가 나의 이름으로 인하여 지금까지 견뎌내 왔고 지쳐오지 않았음을 알고 있다.

2:4그렇지만 내게 너로 하여금 거슬리는 몇 가지가 있도다. 너는 처음에 품기었던(파지해주었던) 그 사랑을 떠났도다.

[미니풀이] <요안계시록 2:4 '너는 처음에 품기었던(파지해주었던) 그 사랑을 떠났도다> ㅡ 이 구문은 갖가지 풀이가 있다. 기존번역은 '첫사랑'이다. 그러나 필자의 번역은 '처음에 품기었던(파지해주었던) 그 사랑'이다. <구언약>에서 '아하바'(AHAVAH)를 통해서 상세하게 풀린다. [복음문서컬렉션 22]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의 참의미 <자세히보기>.

그리고 <구언약>에서는 <신명기 7:7-9>에 예표되어 있다. '나그네 땅'(종살이 곧 영적 노예의 땅)인 애굽 땅 안에서의 '그 사랑'(어미가 새끼를 품는 사랑으로서 <창세기 1:2>에서 발원됨)을 지칭한 것이다!! 이처럼 <구언약>의 애굽 땅 안에서 예호바 하나님이 '모셰'(H4872)를 통하여 파라오에게 10가지 재앙을 내림으로써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시켰던 '그 사랑'을 회복하도록 마지막으로 <요안계시록>에서 권면하는 것이다. 누구에게 권면하시는가?? 이스라엘의 백성들인 '너희들' ㅡ ①크리스투 안에서 성취되어진 너희들; ②그 복음 안에서 열매맺힌 자들; ③은혜 위에 은혜로서 더해진 자들; ④구원받음으로써 더욱 그 구원을 증언하고자 하는 자들 ㅡ 곧 '너희들'은 교만하지 말라는 권면인 것다!!! 결국에 '그 사랑'은 바로 대상으로서 '예슈아님'이심이 밝혀진다. <별도의 주제>(강해설교풀이)에서 다룰 것이다!!

2:5그러므로 네가 떨어져 나온 그 높은 곳을 기억하고, 마음을 돌이키라. 그 처음 일들을 행하라. 만일 네가 너의 죄들로 인하여 마음을 돌이키지 않으면, 내가 너를 향하여 속히 오겠고, 내가 너의 등잔대를 제자리로부터 옮기겠도다.

2:6그러나 너는 네가 좋아하는 이것을 가지고 있으니, 곧 너는 나 역시 증오하는 그 니콜라이탄(그 니콜라이敎 신봉자들/그 니콜라이派 신봉자들)의 그 행위들을 미워하도다. 

[미니풀이] <요안계시록 2:6 '그 니콜라이탄(그 니콜라이敎 신봉자들/그 니콜라이派 신봉자들)'> (요안계시록 2:15) 미니풀이 참조.

2:7듣고 있는 모든 이에게 전하노니, 그 영님이 그 회중들(모임들)을 향하여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라. 이겨내는 자 모두에게, 내가 알로하의 그 기쁨의 정원 안에 있는 생명의 그 나무로부터 나는 열매를 먹도록 주겠도다.'고 하신다."

[미니풀이] <요안계시록 2:7 '이겨내는 자'> ㅡ <요안계시록 2:7-3:22>까지의 '이겨내는 자'(overcome/be victorious)는 '겨루어 이겨내다'(prevail)의 <창세기 32:24-30>과 <호세아 12:3-4>와 연결시킨다. <요안계시록 2:7 '생명의 그 나무'> ㅡ 성도 요안은 <요안계시록 22:14>의 '생명의 그 나무'로부터 나는 열매를 먹을 수 있는 이는 '그 계명들'에 순종하는 자들만에게 허락됨을 분명하게 계시하고 있다.

 

◆(공유이미지) '코레스수스山'에서 바라본 '에페소스 성읍'의 전경. (에드워드 포크너 作/ 1814-1896).

 

2:8-11

환난받고 있는 스뮈르나 회중(모임)


2:8쉬뮈르나 안에 있는 그 모임의 그 사자(문맥에 따라서 해석되어야 함)를 향하여 써보내라. 그 처음이요 그 마지막, 곧 죽었다가 지금은 살아있는 그 한분이 말씀하시기를,

2:9'내가 너의 행위들과 너의 고통들과, 너의 가난을 알고 있도다. 그렇지만 자기들이 유태인들이라 말하나, 그렇지 않은 자들로부터 전해지는 그 모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는 부유하도다. 그들은 사탄의 그 비밀결사 출신들이도다.

[미니풀이] <요안계시록 2:9 '사탄의 그 비밀결사'> ㅡ 헬라원어 '쉬나고게'(G4863/Sunagge)는 포괄적이요, 이 용어는 한 집단(회당/집회소)로서의 기능을 제시하지 않는다. 본 구절에서는 '음흉한 모임'임이 분명하게 나타나 있다. 인류의 모든 전쟁의 발원은 이 '사탄의 비밀결사'에 의해 조작된 것이다. [주제-02] <요안계시록 2:9>  '사탄의 그 비밀결사' 참조/자세히보기/작업중>.

2:10네가 (앞으로) 고통받아야 하는 그 일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보아라, 그 비난자(마귀)가 너희 가운데 몇을 감옥 속에 던져 미혹을 받게 할 것이니, 그러면 너희가 열흘 동안 환난을 당하겠도다. 그러나 너는 죽음에 이르기까지 신실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너에게 생명의 그 월계관을 주겠도다.

2:11듣고 있는 모든 이에게 전하노니, 그 영님이 그 회중들(모임들)을 향하여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라. 이겨내는 자는 누구든지 그 둘째 죽음을 통하여 결코 해악(害惡)을 받지 않겠도다.' 하신다.

 

2:12-17

페르가모스 회중(모임)아, 내가 너희에게도 속히 오겠도다

2:12페르가모스 안에 있는 그 모임의 그 사자(문맥에 따라서 해석되어야 함)를 향하여 써보내라. 양쪽에 날센 검을 가지신 그 한분이 말씀하시기를,

2:13'나는 너의 행위들과, 네가 거주하는 곳을 알고 있으니, 곧 그곳은 사탄의 왕좌가 있는 곳이다. 그런데도 너는 나의 이름에 굳게 파지(把持)하도다. 너는 너희 가운데서 곧 사탄이 살고 있는 곳에서, 나의 신실한 증인 안티파스가 순교를 당하여 (구경거리가 되었던) 그 날들에 나에 대한 믿음을 부인하지 않았도다.

2:14그렇지만 내가 너를 향하여 책망할 몇 가지가 있으니, 이는 너희 중 몇이 발락에게 발라암의 그 가르침에 빠져 버려,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의 그 후손들 앞에서 한 장애물(올무)을 놓아, 그들로 우상들의 제물들을 먹게하고 성적 타락을 하게 함이다.

2:15너에게는 또한 그 니콜라이탄(그 니콜라이敎 신봉자들/그 니콜라이派 신봉자들)의 가르침에 빠져 버린 자 몇이 있도다.

[미니풀이] <요안계시록 2:15 '그 니콜라이탄'(그 니콜라이敎 신봉자들/그 니콜라이派 신봉자들)> ㅡ 헬라원어 '톤 니콜라이톤'(των νικολαιτων=ton Nikolaiton=Nikolaites복수형/G3531)는 다음의 세 가지 용어의 합성어이다:

    ① NIKOS, of which we use the English equivalents instead of the Greek letters, as we shall also of the other two. Nikos is defined as "a conquest; victory; triumph; the conquered; and by implication, dominancy over the defeated." Another transferred name in which this term is used is "Nicopolis," which is composed of Niko, which means conquest and polis, which means city. Hence, the city of conquest, or city of victory.

    '니코스'(NIKOS)는 헬라어 단어들 대신에 이에 준하는 영어 단어들을 사용하는 단어로서 다른 두 용어들도 마찬가지이다. '니코스'는 '하나의 정복, 승리(싸움), 개선, 정복자',그리고 암시적으로 패배자에 대한 지배'로 정의된다. 본 용어가 사용되는 또 다른 변형 이름은 '니코폴리스'(Nicopolis)이다. 이 단어는 정복을 의미하는 '니코'(Niko)와 성읍(도시)을 의미하는 '폴리스'(polis)의 복합어이다. 따라서 '정복의 성읍' 또는 '승리의 성읍'을 의미한다.

    ② LAOS, which means people. Another use of this word is found in NICOLAS, which is transferred and is composed of Nikos-laos and means one who is "victorious over the people," the letter "s" being in both words the nominative case ending, which is retained only at the end of the word to denote the case, while "a" short and "o" short are contracted into "a" long.

    라오스(LAOS)는 '백성'을 의미한다. 본 용어의 다른 용도는 '니콜라스'(NICOLAS)에서 찾아지는데, 이 변형된 용어는 '니코스-라오스'(Nikos-laos)의 복합어로서, '사람들을 이겨먹는 자'(victorious over the people)를의미하며, 두 단어 중 's'자가 주격 어미이기 때문에, 앞의 것은 소멸되고, 뒤의 것만 주격으로 남는 반면, 'a' 단음과 'o' 단음은 'a' 장음으로 축소된다.

    A still further transferred use of LAOS is found in the name Lao(s)diceans (Greek: Λαοδικεύς or Laodikeus, Strong's Concordance Number #G2994), compounded with DIKE or DICE as the Greek "k" is the equivalent English "c." Thus, in the name Laodiceans, we have LAOS, meaning the people, and DICE, meaning judgment or vengeance, i.e., the people of my judgment, or of my vengeance. Also the Greek word la(ic)os, which means "laymen," of which LA-OS is the root and stem, which selfsame word, with the "o" short contracted to "i", to which root and stem the plural definite article TON is joined to form LAITON, which is a Greek phrase meaning "the laity."

    '라오스'(LAOS)의 또 다른 한 가지 용례는  'Lao(s)diceans' (헬라원어: Λαοδικεύς/라오디큐스/G2994)에서 찾아지는데, 이 단어는 '디케(DIKE 혹은 DICE)와의 복합어이다. 헬라원어 'k'는 영어의 'c'와 철자가 동일하다. 따라서 '라오디케이아人'(Laodiceans)에는 '사람'(people)을 의미하는 '라오스'(LAOS)와 '심판'(judgment) 혹은 '보응'(vengeance)을 의미하는 '디게'(DICE)의 복합어로서, '나의 심판의 백성'(the people of my judgment) 혹은 '나의 보응의 백성'(the people of my vengeance)을 의미한다. 그리고 또한 헬라원어 '라오스' 혹은 '라이코스'(la(ic)os)는 '보통사람들'(laymen)를 의미한다. 그 중에서 '라-오스'(LA-OS)는  'o' 단음이 'i'로 축소된 어근이요, 이 단어는 복수형 관사 '톤'(TON )이 결합 '라이톤'(LAITON)의 어근이 되며, 하나의 헬라단어구로서 '신봉자'(the laity)를 의미한다.

    ③ TON is the third and last word entering into the construction of the proper name Nicolaitan. TON, in which Omega, the long "o", is contracted into long "a", thus making the word TAN which is the genitive case plural in all the genders of the definite article 'the.'

    '톤'(TON)은 '니콜라이톤'(Nicolaitan)이라고 하는 고유명사의 세 번쩨 곧 마지막 조합어이다. 마지막(Omega)에 오는 '톤'(TON)이 장음 'a'로 축소되어서 '탄'(TAN)이라고 하는 단어로 변형되어, 결국에 이 단어는 관사 'the'가 수반되는 모든 성(性)에서는 속격(소유격) 복수형을 나타낸다.

     <Who were the NICOLAITANS?/자세히보기>.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헬라원어 '니콜라이톤'(νικολαιτων)은 심층적으로 '민중을 이겨먹는 자들'를 의미한다. 이는 헬라원어 그대로 '니콜라이톤'이라고 번역해 줌이 편의상 의미가 잘 전달되는데, 궂이 번역한다면, '니콜라이敎 신봉자들' 혹은 '니콜라이派 신봉자들'이라고 표기함이 최선의 번역이라고 판단된다. 기존의 번역 '니골라당'이라든지 '니콜라파'에는 '이'자가 빠져있는데가 의미가 부족하다고 판단되었다!! 일본어 성경에는 '니콜라이敎의 가르침을 신봉하는 자들'(ニコライ 宗の 敎を 奉じている 者/口語譯)이라고 구체적으로 번역해 놓았다. 이는 '밥티스마'(βαπτισμα)를 한 단어구로 표현할 수 없어, 중국어 성경이 너무 안일하하고 전혀 의미가 전달되지 못하는 '세례'(洗禮)로 번역해 놓은 것을 그대로 차용해 오다가, '침례'(浸禮)라고 재번역해서 사용하는 교파도 있는데...둘 다 최선의 번역은 못 된다. 그래서 헬라원어 '밥티스마'(バプテスマ) 그대로 음역해 놓은 일본어 성경이 제대로 번역된 성경인 것이다.

'바티칸'(Vatican)의 라틴어인 '바티카누스'(Vaticanus)도 '백성 위에 군림하다'라는 어원을 지니고 있는데...과연 '니콜라이톤'과 우연의 일치일까??


2:16그러하니 너의 길들(행실들)을 고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를 향하여 속히 오겠도다. 그리하여 나의 입의 그 긴(큰) 검으로 그들을 대적하여 싸우겠도다.

2:17듣고 있는 모든 이에게 전하노니, 그 영님이 그 회중들(모임들)을 향하여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라. 이겨내는 자는 누구에게든지 내가 감추어 놓은 약간의 만나를 주어 먹게 하겠도다. 그리고 그들에게 하얀 돌 위에 하나의 새로운 이름이 기록된 그 돌 하나씩을 주겠는데, 그 돌을 받아들이는 그 사람 이외는 아무도 그 기록된 이름을 알지 못하도다.'고 하신다."

 

2:18-29

뒤아테리아 회중(모임)이 큰 환난에 고통을 받겠도다


2:18뒤아테리아에 있는 그 모임의 그 사자(문맥에 따라서 해석되어야 함)를 향하여 써보내라. '불꽃들 같은 양 눈과 놋 같이 윤이 나는 양 발을 가진 알로하의 아들이 말씀하시기를,

2:19'나는 너에 관한 그 행위들, 그 사랑(자애의 내적 체험/charity), 그 섬김을 알고 있으며, 너의 그 믿음과 그 견딤과, 그리고 너의 행위들을 알고 있으되, 그 나중 것들이 그 처음 것들 보다 많음도 알고 있도다.

2:20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를 향하여 한 가지 못마땅함이 있도다. 너는 자칭 한 여선지자 이에자벨(이세벨/'그 복음'을 혼돈시키는 우상숭배로서 '영적 간음'의 표상/별도주제) 바로 그 여자를 받아들이도다. 자신의 가르침을 통해서, 그 여자는 나의 종들을 배도시켜서 매음(매춘)케 하고 우상들에게 드려진 제물들을 먹게 하는도다.

[미니풀이] <요안계시록 2:20 '이에자벨'(이사벨)> ㅡ 본문에서 '이에자벨'의 정체를 밝혀낼 필요성이 있다. 물론 '이에자벨'(이사벨)은 <구언약시대>에서의 아합 왕의 아내로서 섬나라 튀로(시돈) 출신이었다(열왕기상 16:31). 사탄은 다른 민족의 이 여자를 통해서 남유다의 '왕족의 씨'를 진멸시킬려고 공략(攻略)을 세웠던 것이다. 그것이 바로 남유다의 왕 여호람과 이에자벨의 딸 '아달랴'를 이용한 정략혼인이었던 것이다. 아달랴는 왕권을 잡을려고 손자들인 '아하시야'의 아들들을 모조리 죽였으나, 천만다행으로 나이 어린 아들 '요아스'(JOHAs)가 살아남게 되었던 것이다. 이로서 다빋(다윗)의 후손으로서 '그 메시야이신 예슈아님'이 이 땅 안에 오시게 되어 있는 엘로힘의 주권적 의지이신 '크로노스 시간'은 절대 불가침의 영역임이 입증되어 지속된 것이다. <제임스 왕의 가족 뿌리 [1]/자세히보기>.

그렇다면, <요안계시록 2:22>에서 업급하고 있는 뒤아테리아(두아티라/두아디라)의 '이에자벨'(이세벨)은 어떤 교훈을 주는가??

'이에자벨'이 누구였을까?? 이에 관해서는 여러가지 풀이가 전해져 오고 있다. 이것에 관해서는 앞으로 계속될 <별도주제>에서 다루기로 한다. 여기에서는 '이에자벨'의 교훈을 약술하기로 한다.

사탄이 '이제자벨'을 이용한 것은 그 여자의 뛰어난 미모를 이용한 '홀림'이었다. '그 홀림'으로부터 '그 진리'를 벗어나게 된 것이고, '그 진리'를 벗어나니 '혼돈'이 지배하게 된 것이다. 혼돈은 곧 '충동'인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를 가리켜서 '뉴월드오더'(신세계질서)의 아젠다 곧 '혼돈으로부터 질서'(ORDO AB CHAO/ORDER OUT OF CHAOS)라고 말한다. 여기에서 지칫 우리가 속는 구절이 있다. 바로 '질서'라는 테마이다. 이것은 '정복/점령'과 '지배/통치'라고 하는 아젠다가 'UN 21 아젠다'로 변형, 그 배후 속에 깊게 깔려 있기 때문에, 거의 모든 세계의 민초들이 속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종말시대를 가리켜서 '칼리 유가'(KALI YUGA) 곧 '충동의 시대'(THE AGE OF CONFLICT)라고 부른다!! 힌두교에서는 이 세상이 네 개의 시대를 거친다고 본다: ①삿탸 유가(Satya Yuga/진리의 시대) ㅡ 정의의 신인 다르마가 지배하는 시대(네 발로 서 있는)로 덕과 선행이 넘쳐나는 시대, ②트레타 유가(Treta Yuga/인간의 시대 ㅡ 다르마가 세 발로 서 있는 시대로 점차 기쁨과 덕이 줄어가기 시작하는 시대, ③드바파라 유가(
Dvapara Yuga) ㅡ 다르마가 두발로 서 있는 시대로 선과 악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시대. ④칼리 유가(Kali Yuga/마지막 시대) ㅡ 덕이 무너진 어두운 시대로 다르마가 외발로 서 있는 시대.

지금 이 시대를 가리켜서 '칼리 유가' 곧 '철기시대'(IRON AGE)를 의미하기도 한다. 이 시대의 특징들인 '투쟁'(Strife), '불화'(Discord/Dissension)가 온 땅 안에 넘처나고 있다.


이는 불교에서 전하는 마지막 시대 곧 '말법시대'(末法時代)와도 그 맥을 같이 한다고 판단된다. 요즈음 불교계의 '부패현상'(돈놓고 돈먹기??)이 어찌 이와 같다 하지 않겠는가!! 민초들의 본이 되어야 할 수행자들(극히 일부이겠지만) 자신들의 본분을 이탈함이 바로 '말법시대'임을 여실히 입증해주고 있지 않는가??

2:21내가 그 여자에게 우상숭배의 마음들을 바꾸도록 시간을 주었건만, 그 여자는 자신의 간통(姦通/레스비언/근친상간/獸交)으로부터 돌아서길 원치 않았도다.

2:22보아라, 내가 그 여자를 한 병상(病床/고뇌를 겪을) 위에 던지겠고, 그 여자와 더불어 간음(姦淫)하는 자들이 그 여자의 악한 우상숭배 마음들로부터 돌이키지 않으면, 그들은 큰 환난(심신의 고통/마음의 억눌림)을 당하겠도다.

2:23내가 그 여자의 자녀들(추종자들)을 죽도록 때리겠도다. 그리하면 온 회중들(모임들)이 내가 가장 깊은 생각들과 속마음들을 살피는 한분임을 알게 되겠도다. 내가 너희 행위들에 적합한 대로 너희 각자에게 보응하겠도다(갚아주겠도다).

2:24그렇지만 뒤아테리아 안에 너희 중 나머지, 곧 이 여자의 가르침(우상숭배)을 받아들이지 아니해 있고, 이른바 사탄의 그 심오한 깊이를 알지도 못하고 있는 각자 모두에게는, 내가 너희에게 여하한 짐을 지우지 않겠도다.

2:25그러하니 내가 와서 있을 때까지 너희가 가지고 있는 것(진리)을 굳게 파지(把持)하거라.

2:26이겨내는 자들과, 나의 그 일들을 끝까지 지켜내는 자들에게, 내가 그 민족들 위에 권위를 주겠도다.

[미니풀이] <요안계시록 2:26 '그 민족들'> ㅡ 보편적으로 '이방인들'(Gentiles)이란 용어로 번역된 히브리원어 '고임'(goyim)이 실제로 성경기록 속에서 '그 이스라엘 민족'(The Israelite Nation)에게 적용되었다는 진실이다!! 그리고 본절에세도 헬라어원어 '토 에스논'(των εθνων)이 '그 이방인들'(the Gentiles)로 번역함은 비성경적인 것이다.  '그 민족들'(the Nations)이 정확하고 성경적인 번역인 것이다!! 이 용어는 '이스라엘민족'(Israelites)과 '非이스라엘민족'(Non-Israelites)을 총칭하는 것이다. 기존 중국어 번역의 '열국'(列國)이라든지, 한글번역의 '만국'(萬國)은 동떨어진 번역이 아닐 수 없겠다. 그나마 일본어 번역의 '제국민'(諸國民)이 낫다고 판단되었다. 그러기에 우리는 지금가지 이 용어의 번역에 '속아 왔음'을 [주제-03] <요안계시록 2:26>  '그 민족들'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자세히보기/작업중>.

2:27그 이겨낸 자들이 한 철장(鐵杖/철지팡이)으로 그 민족들을 다스릴 것이요, 그리하여 그들(우리의 대적들)이 질그릇들 같이 깨져버릴 것이니, 내 자신이 나의 아버지로부터 권세를 받아놓은 것과 똑같기 때문이도다.

[미니풀이] <요안계시록 2:27 '그 이겨낸 자들이 한 철장(鐵杖/철지팡이)으로 그 민족들을 다스릴 것이요'> ㅡ 본 구절은 <구언약>의 <시편 2편>에서 묵시된 예호바의 악인들(그 민족들)에 대한 심판의 성취이다. [시편한글번역] <시편 제1권 시편 제1부> (1-8편) <자세히보기>. 이는 예호바게서 오늘날처럼 영적으로 혼탁스러운(정신착란 중)인 '대환난' 중에도 끝까지 배도하지 아니하고 우상숭배하지 아니하고 오직 '그 한 길'만을 향하여 죽기까지 준행하는 자들, 곧 이겨낸 자인 <참십일조>에게 <지상통치>(地上統治)를 약속하신다.

여기에서 잠시 지난 10여년의 세계의 흐름을 알아보자!! 2001년 9월 11일 내부조작(Inner Job)으로 뉴욕의 '세계무역센타'(WTC)를 폭파시켰고(엘카이다 소행으로 위장전술 전가), 이를 빌미로 해서 미국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침공하였다. 이란을 압박하거나 점령해서 중앙아시아에다 베이스캠프를 조성해서 머지 않아 총공격하게 될 <러시아에로의침공>을 위한 터잡기였다. 그것이 이른바 미국의 '네오콘'(신보수주의파 보지 부시/럼스펠드/라이스/파월 등)의 '필생적인 사명'(!!)이었다. 그리고나서 부시 2기 집권 후반에는 이른바 '서브프라임'으로 '주택금융위기'를 조작시켰고, 이어서 '파생상품'(주식 사기로 개미들만 빈털털이)으로 검은 돈을 긁어모으는 '금융/경제전쟁'을 발발시켜 놓고는 '오바마'에게 그 바톤을 넘겨 주었다. '금융위기조장'에 관한 성공여부는 훗날에 평가될 것이지만...2008년 이후부터 '기후조작/곡물 식품가 및 오일가 상승'으로 기초생활에 큰 티격을 입고 있는 상황은 서양이나 우리나 별반 다르지 않다. 특히 '한미FTA'가 발효된 것으로 미국이 한국으로부터 '빼먹을 것'(식민지式 착취)은 이제 아무 것도 없다!! 이제 마지막 남은 것은 '종교장악/종교노예화'이다. 2013년은 그러한 종교착취행위가 노골적으로 표면으로 부상될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2013년 10월에 부산 '백스코' 안에서 열리는 <WCC/세계교회협의회> '제10차총회'는 어떻게든 못열도록 막아내야 할 것이다!! 우리 신초들에게는 오로지 '기도' 뿐이다!! 이 총회개최 소식이 발표되었던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이를 막아내야 한다는 '반대운동'이 조금씩 일어나는 것 같았다. 그러더니, 어느날 한국교회의 두 대표기관들이 잠잠해져 버렸고, 근래에는 이러한 '반대운동'에 관한 자료들조차 좀처럼 보기 힘들어 졌다. '세계교회협의회'는 한 마디로 개신교 킬러용으로 로마카톨릭교의 하부조직이다. 양의 가면을 뒤집어 쓴 이리인 셈이다. 혹여 시간이 나시는 분은 이 책 'WCC 무엇이 문제인가?'(한국기독교WCC반대대책위원회 편. 서울:대한예수교장로히 총회출판국, 2010)을 구입해서 읽어보시도록 권한다. 이는 '프리메이슨'이 소위 '크리스천' 특히 교회출신 '장로들'을 동원시켜서(아니 이용해서) 국권을 내맡기면서 '오히려 보이지 않게 크리스투교를 탄압하였던 그 전례들'(예/제1공화국에 실례가 존재한다)이 엄연히 '역사적 진실' 속에 남아 있음을 감안할 때, 이 역시 묵과할 수 없는 '한민족'(桓民族)의 고난의 산물'이었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이제는 두번 다시 이 땅 안에는 '장로' 출신의 '크리스천'이 집권할 기회는 없을 것이다!! 너무 민초들을 속여 먹었던 '인과응보'일 것이라고 생각해본다. (2012.5.19/밤)

2:28내가 그들에게 그 새벽별도 주겠도다.

[미니풀이] <요안계시록 2:28 '그 새벽별> ㅡ <요안계시록 22:16>에 의하면, '크리스투' 자신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이겨내는 자들'에게는 '크리스투'의 생명과 권세를 주신다는 약속인 것이다. 그런데 일부 기존의 한글성경에서는 '계명성'과 '루시퍼'로 번역해 놓았다. 일부 영어성경(King James Version 포함)에도 'Lucifer'로 번역해 놓았다. 이것은 완전 '오역'이다. <별도주제>에서 다루기로 한다!!

2:29듣고 있는 모든 이에게 전하노니, 그 영님이 그 회중들(모임들)을 향하여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라.'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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